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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 결혼 안 하고 혼자 살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들어 30대 중반에 접어든 서른라떼입니다. 요즘 제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은 결혼입니다. 사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꽤 즐기는 편이에요. 외로움도 별로 안 타고, 퇴근 후에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거나 혼자 취미 생활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거든요. 지금 이대로의 삶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평화로운데, 주변을 보면 하나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모습에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나?" 싶은 불안함이 불쑥 찾아옵니다. 결혼을 결심하기엔 이미 조금 늦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평생 혼자 살자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정말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런 조급한 마음 때문에 최근에 소개팅이라도 해보려고 주변에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안 되는걸보고 예전에는 제가 찾아 나서지 않아도 물밀듯 들어왔는데.. 하는 마음도 들고 정말 늦은거 같아서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마지막 불꽃을 태워(?) 필사적으로 제 짝을 찾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가진 이 평화로움을 유지하며 당당하게 비혼의 길을 가도 살만할까요? 결혼을 안 한 40대, 50대 선배님들이 있다면 어떤 삶을 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서른라떼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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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남자친구랑 1년 사귀었고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남자는 이여자다 싶으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던데 남자친구는 34살에 결혼하고 싶다네요. 물어보니 저랑 결혼 생각이 없는건 아니라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이 문제로도 헤어질 수있나요??
휴야휴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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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 일본여행 떠난 틈을 타서 ㅋㅋㅋ
1차로 치맥 찌끄리구 ㅋ 2차로 곱창에 쇠주 한병 찌끄리구 ㅋ 귀가할까 합니데이 ㅋㅋ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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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7
해변에서 전세계 각국의 미남, 미녀, 남녀 노소들이 와서 수영하고, 윈드서핑도 하더라구요^♡^ 정말 베트남 여행 처음 갔는데 넘넘 좋았다는... 베트남에서 주의할 점 두가지 1.공안에게 순종한다. - 공안과 잘못 엮기면 다시 우리나라로 올 수도 있다네요 ㅎㅎ 2.호치민 욕은 삼가하시와요 ㅎ -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우상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호치민에 대한 욕은 절대 하시면 안된다네요 ㅎㅎ 이 두가지만 지키시면 베트남은 우리 여행객들을 극빈 대우할거에요 ~♡♡♡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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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6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70프로 이상인 듯...ㅎ 절대 뛰지 마세요. 위험합니다.ㅎㅎ
월천선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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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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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5
오토바이가 조올라 많은 나라 베트남 ㅋㅋㅋ
월천선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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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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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4
가성비 맛집탐방 여행~♡♡♡
월천선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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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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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3
환상의 맛집 정말 좋았어요~~~^♡^
월천선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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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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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2
베트남 음식은 거의 건강식이더라구요. 야채가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ㅎㅎㅎ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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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탐방]베트남 다낭 가족여행-1
작년 12월에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네요. 가성비 조넨 좋은 다낭에서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거의 매일 같이 세식구 전부 안마도 받고, 파마도 하고, 피부 관리도 받고 관광지도 돌고 그랬었네요. 벌써 베트남 또 가고 싶네요 ㅎ 사진을 10장 밖에 못 올려서 주요 사진만 글 몇개에 걸쳐 올려 놓을테니 눈요기라도 하셔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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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추석이나 설날 한 번만 시댁가자고 하면 어떨거 같아?
본거주지랑 시댁이랑 거리 차타고 6시간 정도 장거리야 그리고 처가는 차타고 30분도 안 걸려 거리도 거리고 시간도 시간이어서 추석이나 설날 한번만 방문하자고 한다면 어떨 거 같아? 이번이 처음 맞는 명절임
지아코오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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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는지 굳이 알 거 없다는 예비 신랑
다들 결혼하고 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요즘 예비 신랑이랑 경제권 이야기하다가 생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하시는데 월급 받으면 한 통장에 다 합치시거든요. 돈 관리는 아빠가 전담하시고요. 저는 평생 그걸 보고 자라서 당연히 부부라면 통장 합쳐서 '우리 집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돈 관리 더 잘하는 사람이 총대를 메고 공동의 목표(집 넓히기, 노후 등)를 위해 달리는 게 효율적이라 믿었고요. 그런데 남친 생각은 완전히 다르네요. 남친은 각자 생활비 통장에 일정 금액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자고 합니다. 심지어 서로 얼마 버는지 굳이 세세하게 알 거 없고, 터치 안 하는 게 서로 편하지 않냐는데... 당연히 편하긴 하겠지만 부부는 경제 공동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그냥 룸메랑 다를 바가 없는 거 아닌가요? 남친 말로는 요즘 다 이런다는데 제가 그냥 너무 구식인 걸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생활비 통장 각출의 장단점을 정리해봤는데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내가 생각하는 생활비 각출의 장점] 각자의 소비 성향을 존중해줄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부모님 용돈 드릴 때 눈치 안 봄) 돈 때문에 싸울 일이 적다 (생활비만 잘 내면 터치 안 하니까) 경제적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 [내가 걱정하는 생활비 각출의 단점] '가족'이라는 느낌보다 '룸메' 느낌이 강하다 (공동체 의식 결여) '우리의' 돈이 안 모인다 (서로 얼마 모으는지 모르니 가계 자산이 불투명함) 나중에 큰돈 들어갈 일(출산, 육아, 주택 구매) 생길 때 갈등 생길 확률 높음 상대방이 몰래 빚을 지거나 헛짓거리해도 알 방법이 없음 아무래도 단점이 커 보이는데 남친은 여기에 대해서 더 말 안 하고 싶어 하네요. 특히 얼마 버는지 알 거 없다는 대목에서 신뢰가 파사삭 깨지는 느낌인데... 리멤버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요즘은 정말 각자 관리하는 게 대세인가요? 이게 가족이... 맞나요?
쇼는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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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전세금 때문에 적금 깨라는 엄마
집안에서 왕따시키는 엄마 때문에 눈물만 납니다. 어릴때부터 아들 귀하게 여기시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남아선호 그런거 없다~ 커서 비행기 태워주는 딸이 최고다"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늘 지원은 엄마아들한테만 돌아갔으니까요. 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수 준비를 하며 학원비를 태우다가 좀 커서는 배우 준비한다고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부모님이 은퇴 후 가게 하면서 힘들게 번 돈으로 그저 학원비만 태우다가 몇년 후부터는 가게 운영하는것도 힘들다며 저한테 학원비만 보태달라고 하셔서 제가 냈습니다. 제가 내는만큼 동생 용돈이 늘어난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동생이 대학교 애들이랑 연극인지 뮤지컬인지 공연을 하겠다고 미국에 유명한 공연을 저작권 없이 진행했다가 제작사에 고소당해서 공연 준비하던 애들끼리 나눠서 합의금을 물어냈는데 그때도 도저히 부모님께는 말씀 못드리겠다고 저한테 울며 불며 빌어서 돈을 빌려줬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갚겠다는 말도 없이 입을 싹 닫았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최근에 연기는 포기하고 어디 사무직으로 겨우 취업해서 서울 올라간다고 그러는데, 부모님이 이제는 동생 전세금에 제가 모아둔 돈을 보태라고 하시네요. 제가 들어둔 적금을 무슨 맡겨둔 것마냥 그거 깨면 딱 되겠다고 박수를 치시는데 너무 기가 찼습니다. 제가 안 된다고 하니까 독한년이다 정신차려라, 내가 억단위로 너한테 투자한건 생각 안 하냐, 하면서 불효라고 악을 쓰시는데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 적금만은 양보 못하겠어서 엄마가 무슨 말을 하든 무시하고 있어요. 제가 계속 무시하니까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면서 밥도 안 차려주십니다. 동생이랑 아빠는 그냥 방관하고 있고요. 의자 빼놓고 셋이서 먹어요. 자존심 상해서 집에서는 안 우는데 출근할 때 지하철에서 자꾸 눈물이 흘러요. 회사에서 퇴근할 때 쯤 마다 엄마가 전화를 하는데 핸드폰에 엄마 전화온거 뜨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동생이 두세시간 통근을 하든 회사 근처에 고시원을 잡든 이제는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손이 부르트도록 돈벌고 알바할때는 아무말 안하던 엄마가 동생한테는 제 돈을 뜯어서라도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어 하시는게 이제는 환멸이 납니다. 집안에서 이런 일로 왕따 당한다는게 웃기기도 하고 당장 집에서 뛰쳐나와 독립하고 싶다가도 이 일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완전 어긋나버릴까봐 적금 통장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아무때나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따뜻한밤라떼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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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으로 인하여 퇴직하는 와이프의 향후 진로 관련 현직자분들의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출산 및 육아로 인해서 퇴직 예정인 와이프를 둔 직장인입니다. 현재 와이프는 사립 유치원의 교사이며 1년 단위로 계약하며, 동일 유치원에서 10년 근무를 했습니다. 올해 7월 출산 예정이라 당연히 그 즈음하여 육아휴직이 될 줄 알았는데 원은 1년 단위로 중간에 담임이 바뀌면 안되고, 기존에 육아휴직을 써본 사람이 없어서 계약 종료 후 복직하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현 상황이고, 아래는 제 질문입니다. 해당 직종이 이 어플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실거 같기는한데, 주위에 유사 직종이 있으신분들에게라도 정보 얻고자 올려봅니다. 1. 유치원은 보통 근로자에게 근로 계약서를 주지 않나요? - 저로서는 의무적으로 사업장에서 줘야할 것을 10년 동안 원본을 원에서만 보관하고 있다고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2. 병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처음 발령은 희망 지역으로 가는지요? - 와이프에게 동일 원으로 복직보다는 방학도 있는 병설 유치원에 임용고시 준비해서 한 번 도전해보는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보았는데, 다소 부정적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몇년마다 옮겨다녀야하기 때문이라네요. 3. 병설 유치원 교사도, 초등학교 교사차럼 몇년에 한번씩 이동하나요? 이동하게되면 그 바운더리는 얼마나 될지요? (서울 거주중인데 지방 발령이 날 수도 있나요?) ) 4. 유치원 교사의 호봉이 따로 있을지요? - 지금 원으로 복직을 희망하는 이유가 현 원의 월급이 국공립 호봉을 쳐줘서 높고, 처우개선비 또한 지급되서라고 하는데, 실제로 월급 + 처우개선비 하면 세후 300 중반되는 정도 돈이 들아오더군요. 이런 사항이 일반적이진 않은가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직종이고, 아내도 한 직장에서만 계속 다녔어서 비교할만한 정보가 없어 도움 받고자 글 남기게 되었네요. 알고 계신 분들의 정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kb9652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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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빚
남편이 저 몰래 5천 대출 받아서 주식했어요. 어떻게 하다가 제가 발견했고... 주식은 폭락해서 원금 2500이에요. 대판 싸웠어요. 지금 회사 관두고 창업한다해서 제가 갚아야해요.
파이리93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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