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결혼생활
결혼생활
참여자 3,485,686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다운펌 포기 못하는 남자들을 위해..!
며칠 전에 다운펌하고 각질 때문에 힘들다는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제대로 알아보고 여러군데에서 방법 조합 추천 받아 다시 다운펌 하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개선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진행한 방법 공유해봅니다!! 와이프한테 혼나도 다운펌 놓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들 위해 공유하니, 같은 고민 있으신 분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미용실 서치/변경 (후케어 확인) 지인이 다니는 곳으로 가봤고, 예약 전에 “간단한 샴푸라도 후케어 뭐 해주시나요?” 먼저 물어봤어요. 다운펌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 꼭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 열처리 안 함 처음 가는데도 자주 다운펌 한다고 말씀드리니 열처리 없이 진행해주셨어요. 3. 시술 후 수분팩 진행 샴푸해주시길래 여쭤보니 수분팩이라고 하더라고요. 수분팩은 저자극 많이 쓰는 제품 알아서 사서 쓰라고 했고, 자체적으로 어떤 성분 섞어서 쓰신다는데 성분은 그건 기억이 안나요 ㅠ 4. 드라이는 찬바람으로 뜨거운 바람 대신 찬바람으로 마무리해주셨어요. 뿌리 결대로 말려주셨고, 다운펌 후 속까지 잘 꼼꼼히 말려주셨어요. 5. 드라이 후 두피에 pH 조절 토닉(앰플?) 마무리하면서 두피에 뿌려주시길래 물어보니 pH 조절용 토닉 앰플?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분무기에 담아서 뿌리길래 물 뿌리는 줄 알았는데, 향이 나서 물어봄) 제품은 판매용 아니라 하셔서 더 물어보진 않았고, 나갈 때 2일치 정도 공병에 담아주시길래 집에서 사용했습니다. (수분팩에 섞어쓰던 같은 성분이기도 한 것 같던데..추측입니다.! ) 6. 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드라이 유지 지금 4일차인데 아직 눈에 보이는 각질은 없습니다. 전에는 다운펌 직후가 2-3일단 각질 제일 심했는데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다음 다운펌 할 때까지, 다운펌 유지는 잘 되면서 각질 개선이 되는지 지켜보고 결과 공유해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
모던라이프
02월 27일
조회수
460
좋아요
4
댓글
0
결혼하면 땡. 30대의 우정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해외 근무할 때도 친구 결혼 소식 들리면 꼬박꼬박 축의 챙겼고, 한국에 있을 땐 거리 상관없이 참석해서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끝나면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쌩하니 연락 두절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요즘 참 현타가 옵니다.. 1. 찐친. 결혼 준비할 때 스드메 업체까지 고민하면서 같이 골라줬던 친구. 결혼식 날 가방순이까지 해주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신혼여행 다녀온 뒤로 연락 두절. 얼굴 한번 보자고 하면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철벽 거절. 1년 뒤에 갑자기 "잘 지내?"라고 연락 와서 반가운 마음에 답장했더니 제가 회원권 끊어둔 리조트를 예전에 친구들끼리 간적 있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가게 빌려주면 안되냐네요. 필찾인거 같아서 정중하게 거절하고 그 뒤로는 연락 안합니다. 2. 제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 30대에 접어들며 예전만큼 가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20대 내내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친구라 편도 4시간이 넘는 지방 예식장까지 달려갔어요. 다른 친구들은 20만 원으로 축의를 맞췄지만, 저는 그 친구가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제 개인적으로 30만 원을 따로 더 보탰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우정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표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식이 끝난 지 한참 지나도 고맙다는 연락 한통이 없습니다. 한달 가까이 됐네요. 그동안 인스타는 몇차례씩 올라와있었습니다. 신혼여행 가서 정신없겠지, 바쁘겠지 이해해보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서운하네요. 3. 사회에서 만난 친구. 제가 솔로일 때도 늘 응원해주던 친구였어요. 결혼하고 갑자기 연락 횟수가 줄어들더니 가끔 전화하면 대화의 80%가 시댁 욕 아니면 남편 자랑. 제 고민을 말하려고 하면 "너 그거 결혼을 안해서 그래"라며 시큰둥. 오랜만에 친구들 다같이 모였을 때도 사람들 앞에서 "ㅇㅇ이는 눈이 너무 높아서 결혼 못 하는 거야. 그러다 혼자 늙는다? 제발 눈 좀 낮춰"라며 걱정하는 척 내려치기. 그날 이후로 카톡방 조용히 나왔어요. 분명 고마웠던 인연들인데, 결혼을 거치면 다들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너니까들
02월 26일
조회수
2,874
좋아요
118
댓글
31
와이프의 짜증
자존심 센 와이프의 짜증으로 자주 싸우는 편입니다.어르고 달래면서 지내야 하는데 잘 안되고 지치네요. 부부끼리 자존심이 뭔지ㅠ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잘 구슬리고 살까요.
밤이야
02월 26일
조회수
401
좋아요
1
댓글
8
결혼준비, 결정을 앞두고 드는 갈등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이미 앞서가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여자 20대후반 / 가용자산 1억-2억미만 / 부동산x 남자 30대초반 / 가용자산 5천미만 / 부동산 2 결혼준비 중인데, 집 관련 결정과 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한 결정으로 싸우지 않아도 균열이 생기는 기분이 들어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여자고, 작년말에 주식을 싹 정리하면서, 주식일부 + 현금으로 보유 중입니다. 결혼 준비용 자금도 있었지만, 3년 회사샐활 중 잦은 직무변경, 커리어 훼손으로 마케팅만 수동적으로 하는 느낌에 스트레스와 소모감이 와 대학원 진학, 전문직 준비 등의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부동산 공부하는 사람이라, 제게 모아둔 돈이 꽤 있으니 돈을 합치고 제 명의로 생애최초대출을 받아 신혼집을 구하고 돈을 자산으로 옮기자고 하는데요. 저도 내집마련의 중요성에는 동의하는 바이나.. 모아온 돈이 결혼만을 위한 게 아니라 , 제 커리어나 원하는 도전을 위함인데 모든 돈이 집에 들어가며 대출까지 생기니, 숨 막히는 회사에 더 속박되겠다는 두려움도 듭니다. 이 이야기를 했더니, 스스로 고민해서 안정화되면 다시 결혼얘기를 하자고 합니다. 회사가 힘든건 만나는 내내 이야기해서 알고 있고, 모아둔 돈을 집에 박으면 도전을 못하게 될까 두렵다고 이야기했는데 .. 상대방은 집을 사고 같이 회사 다니는 가정으로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고 싶은 도전을 결혼 후에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같이 의논하길 바랐던 마음이 욕심이고 정말 제가 먼저 안정화되어야 하는 건지, 그냥 결혼을 하고 매달 돈 주는 회사에 다니는 게 맞는지 판단이 안 되어 고민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yuiop
02월 24일
조회수
534
좋아요
1
댓글
5
다운펌하고 각질 관리 어떻게 하세요?
머리가 직모에 밤톨이라 3주마다 다운펌 하는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나요? 미용실에서 샴푸 드라이 방법 알려줘서 잘 관리했는데도.. 각질이 계속 생기긴 하네요 ㅠㅠ 샴푸도 헤드앤숄더 아윤채 뭐 츄천해준거 다 써보기도 했는데 안되고 와이프가 관리하라고 하는데… 뭐 해도해도 안되니 별 수 없으니 뭐 다운펌을 안해야하나 싶고 .. 그래도 다운펌은 포기 못하겠고 ㅋㅋㅋ 혹시 방법이 있을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모던라이프
02월 21일
조회수
1,235
좋아요
98
댓글
17
자녀 영어 학습 성공하신분!
7살 짜리 영어를 가르치려하는데 흔한 그 나이 책보고 가르치려 하니, 우리시대의 죽은 영어가 될것 같은데요. 영어 교육 성공하신분 비법있습니까?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1일
조회수
282
좋아요
1
댓글
1
신혼 첫 집, 무엇이 우선일까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용기 내어 글을 남겨봐요.. 저는 현재 자취 중이고 몇 달 뒤 계약이 만료됩니다. 남자친구는 본가에 거주 중이구요. 그래서 제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신혼집을 구해 이사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매매를 하려다보니 시간이 걸려서 결혼식 직전~직후 몇 달 정도 함께 지낼 곳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두 가지 중에 고민중입니다 1. 투룸이나 소형 아파트 단기 월세를 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증금 일부 지원받는 제도를 이용중이라, 이것도 이용하려 합니다. 2. 시할머님께서 사정상 당분간 집을 비우시게 되었고, 짐은 그대로 두신 상태로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잠시 지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함께 시작하는 공간이 저희 둘의 공간이 아니라 시할머님 짐이 그대로 있는 집에서 지내는 점에서도 고민이되고 위치도 고민되는 것 같아요. 시할머님 댁이 예비 시부모님 댁과 바로 옆 단지라 엄청 가깝거든요. 평소에도 자주 보자는 이야기를 하셔서, 예비시댁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할 경우 자연스럽게 왕래 빈도나 앞으로의 관계 설정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남자친구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시할머님 댁에서 지내자는 입장입니다. 저 역시 적지 않은 금액이라는 점은 이해하고요. 신혼 초반의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하는 것과 마음이 편치 않더라도 몇 달 비용을 절약하는 것 중 어떤 쪽이 맞다고 보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쉽지않네인생
02월 21일
조회수
1,434
좋아요
12
댓글
9
요즘 남편 얼굴만 봐도 토해요...
저희 연애 때부터 진짜 죽고 못 살았고 지금도 남편 엄청 사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임신 초기인데 요즘 남편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헛구역질이 올라오더라구요 혹시 냄새 때문인가 싶었는데 남편은 제가 쓰는 화장품, 샴푸, 바디워시 동일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냄새 문제는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남편이 제 근처에 다가오기만 해도 슬쩍 자리를 피했거든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전 거실에 있고 남편은 부엌에 있었는데 뭔가를 얘기한다고 고개를 돌려서 저랑 딱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 우욱 하고 토덧을 해버렸습니다ㅠㅠㅠ 남편은 상처받아서 구석에 쭈구리처럼 있드라구요 밖에서 하루 종일 고생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자기 얼굴만 봐도 토를 하니 얼마나 서러울까요...? 저도 의도한 바가 아니라 서럽고 억울하네요 너무 미안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저녁 차려줬어요ㅋㅋㅋㅋ 그나마 음식 보고 입덧은 없어서 다행이긴 해요 ㅠㅠ 검색해 보니까 저처럼 희한하게 남편 입덧(냄새도 아니고 존재 자체에 대한 입덧?)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거 시간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는 거 맞을지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제가 친정으로 피신 가 있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
하면다된다
02월 19일
조회수
63,396
좋아요
398
댓글
104
[이벤트] 고달픈 하루의 활력소
네 살 우리 딸 민하. 나를 똑 닮은 얼굴로 조잘조잘 말을 이어가며 집안을 웃음으로 채우는 아이입니다. 같이 놀아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고, 밥을 먹을 땐 두 볼이 빵빵해지도록 복스럽게 한가득 넣어 먹습니다. 혼자 인형을 세워두고 상황극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아빠에게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민하가 “아빠!” 하고 달려오는 그 순간입니다. 그 한마디면, 오늘 하루도 충분합니다. 모든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오오레오
02월 19일
조회수
217
좋아요
20
댓글
2
[이벤트]현실부부의 고백
연애할 때는 몰랐죠 이 사람이 결혼 후 이렇게 체력전 인생을 살게 될 줄, 그리고 6살 아이와 매일 씨름(?)하는 프로 놀이 담당이 될 꺼라는걸ㅋㅋㅋㅋ 주말이면 놀이터 출근, 끝없는 “아빠 이것 좀 봐!”, 잠깐 눕는다더니 그대로 기절 😆 “나 너무 힘들어…” 하면 “나도 힘들어…”라면서도 결국 아이랑 또 놀아주는 당신! 육아는 팀플이라지만 좋은 팀원을 만난 건 제 행운인거죠🤭 육아 6년 차 당신에게 하루쯤은 진짜 휴가를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남편에게 고백을 해봅니다🫶 우리 남편이 최고다! 사랑해🩵
귀염뽀짝쿵
02월 19일
조회수
942
좋아요
16
댓글
6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와이프
1. 회사에서 명절 기념이랍시고 상품권을 주는데 사정이 어려워졌다며 10도 아니고 5도 아니고 3을 줬는데 ‘아예 안줄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 준게 어디냐’며 감사하자는 와이프 2. 생각대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스트레스 받아하니 ‘그 대신 우리 둘이 더 재밌게 지낼 시간이 많아진 것 아니겠냐‘며 감사하자는 와이프 3. 개처럼 일해놓고도 연공서열에서 밀려서 승진 못하니 ’어차피 당신이 스스로에게 떳떳하다면 주변에선 당신이 고생한거 다 알고 있어서 티내지 않고 묵묵히 있다보면 승진은 결국 하게 될거고 다음 직급땐 더 빠르게 할거다‘라며 감사하자는 와이프 와이프는 참 감사할게 많은 사람입니다. 반면 저는 참 불평할게 많은 사람이구요. 그래도 이런 사람을 보며 10번 불평할 것 1번 불평하게 되니 이래서 결혼하나 싶고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늘 돌이켜보면 와이프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초라한 내 자신이 화가나서 제 자신에게 화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인터넷만 보면 남녀 갈등이 극에 달해 명절 때도 시댁부터 가냐 친정부터 가냐 집이니 혼수 문제로 파혼하는 이야기들만 가득한 것 같은데 막상 결혼해보면 서로의 배우자를 보며 성장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커플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제가 더 잘해야겠지만 인터넷의 자극적인 이야기들만 보고 ‘이래서 남자는…’ / ‘이래서 여자는…’ 같은 마음을 갖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조금이나마 결혼권장(?) 이야기를 써봅니다. 이런 소중한 사람을 만난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저도 매일 직장에서 속터지고 화나는 일을 겪어도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 연휴 끝나고 다들 지치실텐데 곧 주말이니 모두 화이팅입니다.
MBTI안믿음
02월 19일
조회수
4,413
좋아요
283
댓글
23
서울에 집샀는데 부모님 도움 안받고싶어요ㅠ
신혼부부 둘이 알뜰살뜰 모으고 특히 남친이 잘모아줘서 결혼전 내집마런 성공했습니다 근데 중도금은 주담대러 상환도못하규 그러다보니 중간 중도금 일부를 각자 부모님께 손벌리고 빌려야하네여ㅠ 양가 부모님도 다들 형편이 좋지도않고 말씀꺼내기가 죄송하네요… 물론 갚을거지만 이왕 손안벌리고 시작한거 둘이 다 해결하거픈데 마이너스 주식도 중간에 다 팔기도 아쉽고 여러모로 아쉽네요ㅠㅠㅠ 제가 돈좀 열심히 더모을걸 싶고ㅠ
밀라넝
02월 19일
조회수
1,242
좋아요
6
댓글
6
결혼 고민..
3년 반 연애 후 올해 11월 결혼 예정인데, 남자친구는 우리집에 자주 들어와서 차도 마시고 밥도 먹었는데, 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집앞에 내가 가도 차 한잔 마시고 가란 말 한번도 없었고, 집에 한번도 가본적도 없음. 근데 예비 시댁은 상견례 날짜만 재촉해요... 결혼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는데 집이 더러워서 안데려간거라고 이야기하던데....이 결혼이 과연 맞을까요...그 이후에도 안부르네요...ㅎㅎ 음...그리고... 연애중에 생일선물 아울렛에 직접 데려가서 사주는데...결혼하신 선배분들 이런 시댁 어떤건가요...
21511157
02월 18일
조회수
554
좋아요
1
댓글
7
가족과의 관계 회복이 가능할까요?
동생은 아이가 셋이고, 저희는 둘입니다. 두 집 모두 아이들이 아직 어려 도움의 손길이 있으면 훨씬 수월한 상황입니다. 동생네는 저희보다 조금 일찍 아이를 가졌고, 그때부터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케어해주셨습니다. 벌써 3~4년 정도 되었네요. 무급은 아니고 평균적으로 월 100 후반,200만 원 정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신생아 때는 아예 집에 들어가 함께 살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200만 원이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숙식 포함이면 최소 400만 원 이상은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이를 낳았을 때, 어머니께서 3개월 정도 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동생네에서 곤란한 기색을 보였고, 저희도 금전적으로 여유가 크지 않았던 상황이라 결국 정기적으로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만 파트타임 돌봄 선생님을 짧게 이용했습니다. 그 이후 동생네는 어머니 댁 근처로 이사를 왔고, 지금은 거의 가정부처럼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 차례 부모님께 “이렇게 계속 의존하는 건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인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씀드려봤지만, 설득은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일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저희가 둘 다 출장 때문에 파트타임 인력을 구하기 애매한 상황이었고, 3~4년 만에 정말 어쩔 수 없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당연히 이해해줄 거라 생각했고, 동생네도 충분히 양해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본인들 이사 일정이 있다, 대신 쓸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그 말에 많이 서운하고 빈정이 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동생에게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 일로 인해 부모님까지도 보기 싫어질 것 같아 스스로가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언젠간가것지
02월 18일
조회수
7,241
좋아요
97
댓글
39
[이벤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벌써 결혼 10주년 10년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항상 미안해요 남들 다가는 바캉스 한번 못가고 일만하느라 어느덧 50이네^^ 앞으로 남은 10년 더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자주 함께 다니자 사랑합니다 💜 💜 💜
해피맨1
억대연봉
02월 18일
조회수
295
좋아요
13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