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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만 하다가 오랜만에 만난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올린글이 조회수랑 댓글이 엄청나게 올라갔네요 이러다 건너건너 소문나는거 아닌가 모를정도...ㅎㅎ 후기를 원글에 수정해야할까 하다가 새 글로 작성해봅니다 일단 여러분이 예상했던 다단계, 사이비종교, 보험, 어장은 다행이도 아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약속장소로 가는내내 신기하기도 했고 긴장되기도 했었네요 일단 처음 보자마자 느낀 감정은 음? 실감이 나질않았습니다. 왔어? 라며 말하고 맥주한잔하러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주문한게 나오기 전까지 서로 얼굴도 잘 못보고 있었습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서로 계속 맥주만 홀짝이다보니 안주나오기도 전에 이미 비워가기 직전이었고요 그래도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10여년 이상 서로간의 정보가 없어서 그 시간을 채워가는 내용의 대화가 오고갔고 사실 저보단 상대방이 더 주도권을 가진느낌? 이었네요 한 3시간??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옛날이야기등 이야기 별로 안한거 같은데 시간이 빨리 지나더라구요 아.. 근데 중간중간 제가 너무 얼굴을 빤히 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저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니까 서로 쳐다보고 뭐 그런..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쨌든 그렇게 마무리하고 조만간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는곳도 가깝고 직장위치도 가깝고 해서 가능하다면 또 만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좀 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겠죠? 결론은 네, 저는 설렜습니다
우르르쾅쾅
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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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기당할 뻔 한거죠..?
일단 새로운 사람 만날 일도 없고 친구들도 다 20대후반 되더니 어플 한번씩 써보는 것 같아서 틴더를 깔았습니다 참고로 여자입니당 한분과 연락을 주고받다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취미로 노래방송을 하고 있다고 보러오라고 링크를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의심하긴 했는데..... 처음 보는 사이트였는데 이 죽일놈의 호기심이.. 일단 들어가봤는데 정말 스트리밍 사이트라서 안심했습니다 (사실 들어가기전에 구글이랑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안나오긴 함..) 근데 방송을 보려면 시청권?을 구매해야한다는데 가격이... 시청권은 5만원이고 나머지 뭐 프리미엄 등급 뭐 어쩌구저쩌구 있었는데 68만원~500만원짜리까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의심스러웠지만... 그 사람이 시청권을 보내주겠다고 해서 받았고 방송을 시청하려고 했는데 캐쉬가 부족해서 시청이 불가하다고 떴습니다(현금을 캐쉬화해서 사용하는 것 같음, 1캐쉬=1원) 그걸 그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캐쉬를 더 보내준다고 했는데 500만캐쉬를 보냈더라구요.. 미친놈인가 했지만 본인도 0을 한갠지 두갠지 잘못 입력했다고 해서 돌려줘야하니 방법을 알아보는데 프리미엄 등급(68만원)을 구매하지 않으면 신규회원은 캐쉬를 선물도 못하고 현금으로도 못바꾼대요;; 근데 저 프리미엄 등급을 사면 68만캐쉬를 주니 그걸 다시 현금으로 바꾸면 된다고 실질적으로 과금이 되는게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사람한테 이 내용을 전달했더니 자기가 구입해주겠다고 했고, 사실 여기서도 저를 뭘 믿고 이러는건가 했지만 그냥 나처럼 사람을 잘 믿는 사람인가? 라는 일말의 희망으로.. 제가 손해보는 것도 없었기때문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제가 돈을 받을 계좌를 잘못 입력해서 계정이 막혔습니다. 계좌를 한번 잘못 입력하면 계정이 막힌다는 공지를 보긴 했지만 사실 저 계좌입력 자동입력으로 입력해서 .. 지금 생각해보면 계좌를 잘못입력했다는것도 의심스럽지만 어쨌든.. 상담센터에서 계정이 막혔으니 새 계정을 만들면 자산이전을 해주겠다 해서 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 미친 상담센터가 이건 또 신규등급이니 프리미엄 등급을 구입하지 않으면 자산이전을 할 수 없다고해서 저는 포기하고 그 사람한테 제 계정 알려주고 직접 해결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계정 만들 때 필요한 개인정보는 핸드폰번호밖에 없음, 번호도 인증과정X) 이 과정동안 그 사람한테 계속 카톡이 왔고 처음에는 멀쩡하더니 점점 이거 자기 대출받은 돈이랑 엄마 병원비다 먹튀 아니냐 읽씹하냐 뭐하자는거냐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이러저러해서 또 프리미엄 등급을 사라는데 나는 이 사이트를 못믿겠어서 입금 못하겠다 했더니 자기 3만원밖에 없다고 화내는듯 하더니 저도 68만원 없다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트를 신뢰할 수 없어서 돈 있어도 입금 못하겠다고 했더니 이제 연락은 안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이제 저는 로그인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기당할뻔 한거죠.....? 그... 쓰다보니 저도 제가 바보같은거 알겠지만...... 확신을 얻기 위해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궁금하실까봐 사이트 링크랑 상담원과의 대화 캡쳐도 남깁니다 https://yulshinetv-live.com 저도 제가 바보같아서 현타가 씨게 와서 심신이 미약하니 예쁘게 말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의문스럽다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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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만 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는건..
후기를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새 글로 써놨습니다 ㅎㅎ https://app.rmbr.in/cZize5SisTb --‐------------------------------------- 안녕하세요. 저는 30후 남자입니다 중학교 같은반 여자 동창이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각자 대학 및 사회로 나가고 나서 친구들하고 같이 한번정도 ? 만났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뒤로는 카톡으로 연례행사처럼 명절이나 연초 연휴 그리고 가끔 중간에 생각나서 연락하고 생일때 뜨문뜨문 카카오 선물 오가는 사이 정도였는데, 작년말 부턴 한번 봐야지! 맥주한잔하자~! 이러길래 그러자하고 시간이 흘러 올해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생일에도 기프티콘 주고받고서 한번보자! 라길래 올해는 안넘어 가겠지? 하면서 말했더니 바로 날짜 잡자고 해서 이번주에 보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때 살면서 제일 처음 고백아닌 고백했던 상대긴 한데 다른생각 없이 그냥 동창 만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완전 저 혼자 설레발 치는거 같아서요
우르르쾅쾅
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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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말이 기분이 나쁘게 느껴지시나요?
투표 애인이 새벽 12시 30분에 헬스를 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시간에 운동을 가?"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애인이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쁠만한 요소인가요? (애인과 같이 댓글 결과 볼 예정입니다) Yes or No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좀 더 설명드리면 전화 통화로 했으며 말투는 제 기준에서는 이 시간에? 간다고 이런 느낌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 다들 너무 많은 관심과 투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지도 않고 그냥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다 다른 사람들 생각들이 궁금해서 올렸는데 다양한 댓글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제가 남자이구 애인이 여친입니다! 말투도 중요하긴한데 저는 띠용!? 느낌으로 늦게 간다 이런 뉘앙스였는데 말투가 중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지속적인 댓글 등 자유롭게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겨봐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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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고등학교 때 한 달 만난 전여친이 지금 가장 친한 여사친이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리멤버에 처음 글 쓰는데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만난지는 한 달차 정도이고 같은 회사예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평소 가장 친한 여사친이 2명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중고등학교 때 만난 소꿉친구랑 친구가 될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전 평소 남여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주의고 남자친구는 아니라 그럴 수 없다고 말했죠. 이번주 토요일에 남자친구가 친구 생파를 갈 예정이였는데 거기에 A가 있었어요 (전여친 A라고 지칭할게요) 근데 사실 A가 고등학교 때 만난 애인데 관계가 깊지도 않았고 그냥 학생 때 하는 그런 연애였다 헤어진 것도 연락 늦은 걸로 뭐라 해서 헤어지게 됐다 지금은 그냥 남자애 대하듯 ‘그냥 친구‘다 라고 하더라고요. 이 A말고 또 이런 케이스의 여사친은 절대 없대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친구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여사친이 고등학교 때 만난 전여친이라니. 그러고 이후에는 어떻게 할거냐고 했는데 자기한테는 너무 오래된 일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오래된 친구인데, 이 친구도 지키고 저도 지키는 거에 대한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다가 결국 교류를 끊겠다고 했어요. 이번주 모임도 안 가구요. 평소 대화도 많이 나누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가치관이 다른 것도 얘기하고 교류도 끊겠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신감, 믿음이 깨진 기분이여서 지금은 제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연락하지 않고 있어요. 이 충격을 안고 대할 수가 없고, 내가 포용력이 부족한 건지, 헤어져야 하는 건지 등등 모든 연애가 그렇듯, 이 부분 빼고는 다 너무 좋은데 제가 포용력이 부족한 걸까요? 물론 고등학교 때 연애이고 학교 끝나고 햄버거 먹는 정도의 연애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 관계라는 게 눈 마주치자 마자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썸을 타고 사귀고 이별의 아픔을 겪는 등 모든 일련의 과정이 다 포함된건데 전 이해가 안 되거든요. 고등학교 연애니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땔밍
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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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매일 연락하던애가 요즘 카톡읽씹해...
알고지낸진 2년정도된거같은데 (난 사실 얘 좋아했거든) 근데 별로 안넘어오길래... 전애인을 만났었어 그렇게 전애인만나면서도 얘를 만나서 같이 놀기도했고 싸웠다그러면 헤어져~ 이렇게 대답하고 그러다가 막상 엄청싸울땐 매일매일 전화와서 한두시간씩 전화도하고 카톡도했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까 그렇게 연락이 많이안오는데 그냥 내 상황이재밋던걸까...?? 그러기엔 같이 놀러가자라고 말도 많이해주고 매일매일 퇴근시간마다 전화했는데...
꾸깅
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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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밥먹는데...
이자카야에서 안주먹고 술먹고 마무리로 식사메뉴 먹으면서 바자리에서 둘이 얼굴박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둘 머리사이로 손들어오면서 그릇치우겠다고 가져갔어. 난당황해서 먹고있는데 가져가는게 맞냐고하고 남친은 그럴수도 있다고해. 누가 잘못한거야? 나름 가격대도 있는 식당이었어
흐사
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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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보수적인데.. 과거가
여친 저 둘다 스물 중후반이고 여자친구는 제가 첫 연애입니다 연애 관련해서는 보수적인 편인데.. 여자친구의 과거를 봐버렸습니다(커뮤니티에 쓴 글) 막 문란하고 그런것도 아니였고 그냥 찐친들과 대화하는 수준이였달까요 근데 마음에 걸리는게.. 정말 별의별 말을 다 써놨는데 그중에 몇개가 너무 걸리네요 스물 다섯쯤에 쓴 글인데, 지나가는 중학생 고등학생 할거 없이 지나가는 남자 너무 내스타일이다, 잘생겼다 등등 남자관련해서 글이 너무나 많더군요 물론 저랑 만나기 전에 쓴글이기도 하고 저 만나고 나서는 커뮤니티 안합니다만 다들 저런 글 보시면 어떤 생각 드실것 같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남자 너무 밝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와중에도 제가 첫연애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걸 커뮤니티에 쓴다는것도 참 이해 안가고 그렇네요
후스에스킹
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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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연애를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30대가 된 IT 직장인 입니다. 올해 4년차가 되어 업무적, 심적으로 여유가 조금씩 생겨서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데 5년 동안 일만 했더니 어디서부터 사람을 만나야 할지 막막하네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 활동적이질 않다보니 취미라고 해봐야 독서, 영화-음악 감상, 커피 정도가 다 인데..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딱히 어려움은 없고 이야기도 리드하는 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힘이없는사람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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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대 초반부터 결혼자금을 따로 모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서른이 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사치를 하는편은 아니지만.. 먼 미래 인생계획을 세우면서 산것도 아니고, '결혼이 내 인생에 필요하겠다!' 도 잘 없었고, 우울증으로 오래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던 젊은 나날을 보내서 생활기반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저금 말고 누군가와 함께하고싶어서 돈을 모으고 이런걸 안해봤어요.. 근데 서른이되고, 또 결혼적령기가되고, 만나는분이 확고하게 저와의 결혼을 원하고, 저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그에따른 책임과 역할에대해서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되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결혼할 준비 나는 이만큼 됐어, 나는 이래, 이정도가 된 사람을 만나고싶어, 하는 분들이 참 신기하고 대단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부모님께 그런 대화를 많이 나누셨는지, 따로 결혼자금이 필요하겠다 모아야겠다..그런생각을 언제부터 하셨는지.. 그런 평범한 것들이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는 부모님이랑 금전적으로는 대화를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요) 다들 어떤 경험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뭉실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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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문에 동호회/모임 가는거 비추임
단 여자들은 추천함 남자들은 절대로 비추천 남자가 일단 너무 많음 성비 자체가 안맞아서 여자들은 공주놀이이 빠져 있고 이미 이 고인물들이 여자들을 가만히 안놔둠 이제 새파란 남자들이 취미삼아 들어가도 위 고인물들 깔아주는 역할만 하다가 현타오고 모임 탈퇴하는게 대부분 단 본인이 잘생기고 말잘하고 웃기는 인싸 스타일이면 추천 해볼만하겟지만 그런 스타일이면 이미 연애하고 있을듯
기계식키보드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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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애는 어떻게 하시나요?
소개팅 안하면 취미동호회인가요? 그외는 없나요?
니ㅢㄷㄱㅊ
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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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사귄지 70일정도됐는데 질문이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70일정도됐는데 70일중에 거의 40~50일넘게 만났는데 너무 자주만난건가요?
1ncjckf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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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
간단히 보았는데 코미디 영화 같네요..
@한양대학교(에리카)
번개공장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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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통장에 1억 갖고 있으면 망한 건가요...ㅠ
부모님 지원 전혀 없이 월세, 통신비 등 생활비 다 스스로 내면서 모은 건데 막상 모으고 보니까 꼴랑 1억인가 싶어서요...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가 되기도 하고 참 허무하네요ㅠ
삐까쮸애호가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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