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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여자친구 감동시키려고 만든 서비스
연애할 때마다 꽃선물할 때면 퇴근길에 꽃집에 들러 대충 예쁜 것을 하나 집어가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이번 여자친구 생일에는 좀 다르게 해주고 싶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감정이나 상대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꽃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개발 쪽 일을 하고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https://bouquet-recipe.com 지금 드는 마음을 그대로 적으면 그 감정에 맞는 꽃을 추천해줍니다. 예를 들어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잘 보이고 싶어요"라고 적어도 됩니다. 상대방의 나이대, 성격, 좋아하는 색을 적으면 그 사람에게 맞춰 골라줍니다. 추천받은 꽃으로 색상·포장까지 직접 정해서 완성할 수 있고, 저장해두었다가 다음에도 다시 꺼내볼 수 있습니다. 매번 꽃집에서 뭘 살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 많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로그인 없이 추천은 바로 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ㅇliliil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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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이런걸로 연락하면 구질구질한가요...?
유럽 여행 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다들 조심하라고 해서 스트랩까지 사서 야무지게 손목에 끼고 다녔는데도요. 어떤 남자가 뛰어가면서 힘으로 확 낚아채갔습니다. 제 소중한 아이폰을요. 손목 나갈 뻔 했어요ㅠ 빨갛게 다 쓸리고ㅠ 울면서 경찰서 찾아갔더니 아무래도 잡는 건 힘들다고 해서 우선 여행자보험 청구용 폴리스 리포트만 받아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한국 와서 보험금 청구하려고 보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도난당한 기기의 구매 영수증을 제출해야 된다는데... 문제는 그 폰이 전남친한테 선물 받은 폰이라는 겁니다. 보상을 받으려면 전남친이 구매 내역을 캡처해서 보내줘야 하는 거죠.......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고 그냥 서로 소원해져서 좋게 좋게 합의 하에 빠이빠이 했습니다. 헤어진 지는 반년 정도 됐고 그동안 연락은 안 하고 살았습니다. 구질구질해지고 싶지 않은데 아무래도 핸드폰이 한두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진짜 너무.... 고민돼요. 영수증 좀 떼줄 수 있냐고 연락을 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너무 구질구질한 느낌인 거예요. 헤어진지 반년이 지나서 뜬금없이 연락해서는 "유럽여행하다가 니가 준 아이폰 소매치기당했는데 혹시 구매 영수증 좀 보내줄 수 있어?" 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뭔가 너무 염치없어보이잖아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ㅠㅠㅠㅠ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을 날리는 게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이 만약 전여친 또는 전남친한테 이런 연락 받는다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나요? 그리고 여러분이 만약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연락하시겠어요 아니면 포기하시겠어요...? ㅠㅠㅠㅠ
달숲
쌍 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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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친이 여의도한강수영장 가지말라는데
이거 이해되나요?안되나요? 본인 의견은 클럽과 비슷하고 남자가 여친한테 물뿌리고 노는게 싫다라는데 이거 이해되나요?
fhdisml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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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가 혼술바 처음 가본 후기
30대 되니까 소개팅도 예전만큼 안 들어오고, 요즘엔 로테이션 소개팅이다 뭐다 많이 있던데 마침 전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인스타에도 혼술바 얘기가 자꾸 뜨길래 다녀왔습니다. (광고아님!!) 다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간 곳은 긴 다찌석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앉아있었습니다. 다들 처음 본 사이인데 이미 웃으면서 떠들고 있더라고요. 혼자 마시는 바가 아니라 혼자 온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바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 7시 반쯤 도착했는데 저 포함 세 명밖에 없어서 좀 어색했습니다. 사장님이 음료 설명해주시고 메뉴 고르는 동안 뭔가 면접 보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9시 넘어가니까 슬슬 사람들이 차기 시작하고, 10시쯤 되니까 거의 만석이 됐습니다. 일찍 가면 어색하고 늦게 가면 자리가 없고, 타이밍 잡기가 좀 애매한 것 같아요. 갔는데 남탕이면 어쩌나 했는데 제가 간 날은 12석 중 남자가 8명이었습니다. 다른 후기 찾아봐도 대체로 남초인 것 같고 가끔 여초인 날도 있다는데 그건 진짜 운인 것 같아요. 사장님도 성비 맞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컨트롤하긴 쉽지 않으니까 성비 딱 맞는 걸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확률이 높을 거 같네요. 어느 정도 사람이 차면 사장님이 분위기를 잡아주시더라고요. 간단하게 서로 소개하는 시간 같은 걸 만들어주시고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요. 그 이후로는 옆사람이랑 알아서 대화하는 구조인데 당연한 얘기지만 내향형이신 분들은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누가 앉느냐가 그날의 만족도를 거의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옆에 앉은 분이 같은 업종이라 일 얘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됐는데 반대편에서는 분위기가 좀 안 맞는지 어색하게 폰만 보고 계신 분도 있었어요. 동네 술집에서 소주 마시는 가격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좀 비싼 편이고 후기들 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분 내는 거면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많던데 저도 동의합니다. 총평을 하자면, 새로운 사람 만나서 가볍게 떠드는 거 좋아하는 분한테는 괜찮은 곳이에요. 근데 조용히 혼자 마시고 싶은 분, 성비 기대하고 가시는 분, 가성비 중요하신 분한테는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저는 경험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또 가겠냐고 하면 고민은 좀 더 해보겠습니다. 이상 연애가 고픈 30대였습니다...
내적댄스폭발
쌍 따봉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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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회피형......
안녕하세요 조언을듣고자 글을써봅니다. 저는 현재 34살 여자친구는 1살 연상인 35살 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너무 극단적인 회피형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말다툼이 시작이되면 그게 어떤자리던 그냥 그자리를 떠나버리고 대화자체를 안하고싶다고하고 그냥 끝내버립니다. 저는 싸움은 생각차이라고 여겨서 서로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이해할수있게 얘기해주면서 풀고 싶은데 그냥 다툼이 시작이되면 더이상 말하고싶지않다, 힘이든다, 체력이안된다 등등 이렇게 얘기를해버리고 끝내버립니다. 하물며 여자친구가 차에서 쉬고있는 상황에서 저랑 언쟁이 시작이되면 차를타고 다른곳으로 가버립니다. 제가 막 욕을한것도 아니고 그냥 싸움이 시작이되면 그냥 바로 마음의 문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닫아버립니다. 저는 이렇게 의미없는싸움, 서로 감정만 소모하는싸움이 싫다, 언쟁이 되면 서로의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다음엔 서로조심하지않겠냐 하지만 소용이없습니다.... 지금 당장말하기싫으면 몇시간후에 얘기하자고해라, 그럼 그때 얘기해보자 등등 할수있는건 다해본것같습니다. 하다못해 커플상담도 받으러가보자고 하는데도 받으러간다고하고 가지도않고 얘기하기로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얘기하기싫다고합니다... 저는 또 그대로 답답하구요 ... 회피하는것도 회피하는거지만 자기방어도 너무심각합니다. 진짜 사람미쳐요..... 대화도안하는데 어쩌다 대화하게되면 무조건적인 자기방어... 그리고 툭하면 헤어지자를 입에달고삽니다. 본인에게 불리한상황이 올거같으면 이별을 고합니다. 제가 그래서 물어보니 헤어지고싶은마음과 잡아줬으면 하는마음이 공존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 슬슬하려고하는데 언쟁이 시작이되면 진짜 다시생각하게됩니다... 저번달인 6월에 제가 7년동안 몸담았던 업종의 회사를 오픈하게 되어서 가뜩이나 이것저것신경쓸게 너무많은상황에서 여자친구까지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평소에는 너무좋은데 언쟁이 시작만되면 무조건적인 자기방어와 극단적인 회피....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dhel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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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연애 어떻게 하나요
회계사 남자분 소개 받았는데요 4대 법인 다니시는데 이제 3년차 안된것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연락을 하고있고 다 괜찮은데 연락이 너무 안돼요 너무 바빠보이기도 하고요ㅠㅜ 많이 바쁜 시기인가요..? 회계사 만나려면 감안하고 만나야하나요?
후이런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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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차였습니다.
4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이 너무 뼈저리게 이해가 돼서 차마 붙잡지를 못했네요. 전 올해 33살이고 세후 300 조금 넘게 받습니다. 제가 28살일 때 아버지가 사고쳐서 그거 막느라 제 명의로 신용대출 영끌하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가 크게 다치신 후 병원비 나가고... 그 이후로 어머니는 더 이상 일을 하실 수가 없게 되어 지금 제가 저희 집의 가장입니다. 월세랑 생활비 빼고 나면 저축하기도 벅차고요. 사실 이 처지에 연애를 하면 안 됐는데 제 욕심에 못 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는 제가 책임감 있게 사는 모습이 좋다며 늘 제 사정에 맞춘 데이트도 행복해 하던 참 고마운 사람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도 서른을 목전에 두고 있고 주변에서 하나둘씩 번듯하게 신혼집 구해서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현실의 벽 앞에서 지쳐갔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주말에 여자친구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둘이 같이 다녀오는 길에 여자친구가 미래에 대해 묻더라고요. 본인도 저랑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무지 그림이 안 그려진다고요. 그 말에 저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가족 빚 청산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한데 차마 같이 버텨달라고 입이 안 떨어졌거든요. 제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는 한참을 울다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본인 마음이 제 현실을 다 덮고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마냥 기다릴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거기다 대고 할 수 있는 말은 그동안 내 가난한 연애에 맞춰주느라 고생 많았고 좀 더 빨리 놔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사과뿐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숨막히는데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이 시궁창에서 같이 살자고 할 염치가 없었습니다. 참... 어제 문득 제 인생이 구제 불능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연애 따위 꿈도 안 꾸려 합니다...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길게 푸념해 봤습니다...
전자레인지땡
쌍 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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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결정사)
안녕하세요. 휴게소 운영기업에서 2년차 관리직으로, 영끌4500정도 받는 흔해빠진 중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30대 초에 자영업을 크게 망하고 3년동안 1.5억 갚고 제대로 모은지는 2년즘 되서 4000 모았고 퇴근후 + 휴무 병행해서 법인 대리운전해서 월 130~200정도 부수입 있습니다. 빚있을때는 연애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생각해서 들어오는 소개팅+술자리 등등 일체 거절했고 현재는 빚 청산하고 부모님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4억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셔서, 경기남부쪽 준신축 매매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공부원 정년 퇴직하시고 자산은 10억후반대로 형성되어 있으십니다) 오피스텔 월세 2개받으시고 + 공무원연금 + 농지연금도 받고계셔서 노후대비는 잘되어 있으십니다. 30대 이후 그 흔한 소개팅 한번 해본적 없고 과소비 해본적 없고 여행도 가본적 없습니다.회식같은 술자리에서도 여성분들에게 대시받아 본 적은 있지만 전부 공과 사를 구분하여 선을 지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문란하게 생활한 적도 없고 정말 쉬는날 없이 일만했습니다. 키는 178이고 몸무게는 86KG 유도를 오래해서 어깨는 저보다 넓은분을 하루에 몇번 못봤고, 외형은 저번주 듀오 결정사 매니저님께서 상위권까지는 아니고 중상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31~35 정도의 여성에 평범보다는 쪼금더 예쁜 외모, 화목한 가정환경과 연봉 3000이상의 긍정적인 사람인데 매칭이 가능할까요?? 모은돈은 없어도 됩니다.
고속도로위의전쟁
쌍 따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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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취미인 남자친구 생일선물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 생일선물 고민 중입니다. 남자친구 취미가 사진찍는거라 카메라 관련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렌즈는 너무 비싸서 무리고.. 관련 악세사리가 좋을 것 같아 추천해주실 수 있나 글 올려봅니다. 이미 픽디자인 카메라 손목 스트랩, 카메라 가방은 선물을 해줘서.. 다른 거 있을까요? 가격대는 10-20만원대 생각 중이에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뀨잉잉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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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마음이 계속 쓰리네요
이혼 후 6년정도 만나다가 카톡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네요 서로 이혼 후 자연스럽게 만났던 사이이고, 상대방이 경제능력이 약해서 제가 거의 모든 것을 부담하며 지냈는데 둘 사이는 장거리 연애였어요 최근 친해진 언니랑 많이 늦게까지 놀더니 갑자기 이렇게 이별 통보한 것은 솔직히 내가 없어도 될만한 누군가가 가까이 생긴 것 말고는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각자의 아이들 문제 등 합치기 어려워 긴 시간 만남이 이렇게 끝나니.. 생각보다 마음이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 봅니다..
조명가게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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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빌려준 돈 갚으라는데요
제가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글씁니다 전여친이랑은 헤어진 지 1년도 더 넘었고요 동갑인데 저는 사귈 당시 취업준비 중이었고 자취까지 하고 있어서 많이 쪼들리는 상태였고 전여친은 이미 직장인이어서 자연스럽게 전여친이 조금씩 더 부담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취준생 처지에 할 수 있는만큼은 한다고 했고 여친도 그런 부분은 이해해주던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트비용 말고도 기념일에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택시비 여행경비 호캉스 비용 같은 건 여친이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도 저는 매번 미안하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했었고 그때마다 여친은 괜찮다고 했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계산하려고 하면 저몰래 먼저 결제해버리거나 나중에 취업하면 맛있는거 사주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갔었습니다 제가 취준이 길어지면서 카드값이나 월세 병원비 같은 걸로 돈을 빌린 적도 있는데 제가 먼저 빌려달라고 한건 아니고 전여친이 빌려주겠다고 한거였고 심지어 중간에 제가 일부 갚겠다고 했을때도 됐다며 취업하고 밥이나 사라는 식으로 넘어갔던 부분이긴 합니다 이후 제가 취업을 하게 됐고 전여친과는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그동안 빌려줬던 돈들을 정리했으니 확인해보고 갚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엑셀 파일에 날짜랑 금액까지 전부 정리돼있는데 생활비 명목으로 빌려준 돈말고도 당시에는 서로 돕는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포함돼 있어서 난감하더라고요 이제는 기억도 잘 안 나는데 헤어질 때도 돈 이야기가 전혀 없었고 저도 첫 직장에 적응하느라 생각을 못하고 있던 부분이라 생활비 명목으로 빌린 돈들은 갚을 거긴 한데 확실하게 제가 빌린 금액은 200 정도이고 나머지 150 정도는 애매한 부분들이 섞여 있어서 어디까지를 빚으로 봐야 하는지 애매하기도 하고요 연애의 끝이 이런 계산적인 결말이라 뒷맛이 씁쓸하네요 돈은 갚을 생각인데 제가 궁금한건 1. 안갚으면 실제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건가요? 2. 당시에는 안 갚아도 된다고 했던 돈들도 결국 다 갚아야 하는건가요? 3. 금액이나 항목에 대해 서로 기억이 다르면 보통 어떻게 정리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또1등당첨좀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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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 얘기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저에겐 만난지 2달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 자기는 결혼 생각이 있기 때문에 꼭 결혼한다~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상대에 따라 좋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남친은 그정도면 괜찮다고 했었고요. 그리고나서 만나는 중인데, 자꾸 결혼 이야기를 꺼냅니다.. 20대 후반이니 급한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은 공무원이라 월급도 뻔한데 집안일도 못한다고 합니다. 모아둔 돈도 그다지 없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고요. 같이 노는건 즐겁고 당장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벌써부터 본인 부모님께 어떤 며느리 선호하냐고 묻고 와선 제게 알려주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보통 결혼할때 어떤 점들을 보시나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jijijili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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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의사 못만나겠죠
뚱뚱한 체형 왠만해서 다들 싫어하시겠지만 특히 의사분들은 자기관리나 건강 외적인 측면 중시해서 더 뚱혐하시겠죠 마운자로가 감량효과 좋은건 알고있습니다 ㅎㅎ
체리쮸빌레
은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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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홀애비냄새가나요
삼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다섯살 연상이구요 검소하고 성격도 너무 좋고 존경스러운 남자친구에요 집에 갈때마다 홀애비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가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혹시나 선넘거나 불편하게 할까바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물론 그래서 싫다더나 별로라는건 전혀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왜앵
쌍 따봉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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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땜에 슬프면 왜 손이 저릴까
손이랑 팔쪽이 저리면서 마음이 아파
무야ㅑ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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