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09월 01일 |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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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nfcl

제목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혹시 제가 너무 좋게만 보는 걸까요? 저희 회사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40대 돌싱이고, 그분도 40대 돌싱입니다. 그분은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제가 업무 인수인계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저와 성향이 정반대인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함께 이야기하고 지내면서 조금씩 호감이 생겼습니다. 제가 먼저 용기를 내서 저녁식사를 제안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둘이서 저녁식사를 5번 이상 했습니다. 출장이나 외근을 다녀오면 간식이나 작은 선물을 챙겨주기도 했고... 그러다 결국 저도 용기를 내서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분의 대답은 명확한 거절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저와 불편해지는 건 싫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부담을 주거나 관계를 서두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회사에서는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업무적으로도 필요한 부분은 서로 도와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먼저 개인적인 질문을 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순간들도 있고, 함께 식사할 때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어떤 순간에는 굉장히 선을 긋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그분의 행동을 너무 좋게 해석하고 있는 건지 고민됩니다. 주변에서는 이런 경우를 두고 ‘여왕벌 성향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이 단순히 편한 동료로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마음의 여지가 있는 것인지, 혹은 정말 여왕벌 같은 성향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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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카레맛카라티
    7시간 전
    한 번 더 정확히 마음을 표현하고 여쭤보면.. 편한 동료 여지 여왕벌 3개 중에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서 ㅠㅠ
    한 번 더 정확히 마음을 표현하고 여쭤보면.. 편한 동료 여지 여왕벌 3개 중에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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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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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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