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사에서 나가는 국내급여 2.해외소득 종소세신고 두개가 대표적일텐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문의드려요. 블랙홀과 같은 영역이라...

가을을 맞이하여 단체후드티를 맞추려합니다 재질좋은 고퀄리티 업체 추천좀 부탁드려요!!

주야간 관계없이 어무를 해야하는사람에게 잔업과관계없이 임금지급할때... 그냥 계약서에 주야 관계없이 월 얼마 지급한다 라고쓰면 나중에 문제가됩니다. 필히 주간근무에 얼마 잔업에 얼마라고 구분해서 써놓아야합니다.포괄임금 지급한다라고 계약해도 나중에 난모른다 잔엊수당 달라하면 줘야합니다. 노동청에 문의해보세요..꼭...

다면평가를 통한 연봉협상을 혹시 시행해보신 대표님도 계실까요? 내년부터 시행을 고려중인데 장단점 부탁드려요~

국내기업 인사업무 10년차입니다 외국계기업 HR BP로 이직을 앞두고 있어요 완전히 적응하는데 얼마나걸릴가요 채용 교육업무를 거쳐 현재는 주로 인사기획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실무운영보다는 장표질을 더 많이 해와서 BP역할을 잘할수 있을지..영어에 대한 고민등등이 있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장수당 등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부담 되어 고민 되시는 분들 계실까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첫 입사년도부터 이직하는 사람을 정말 많이 봐 왔는데 전 이제 3년차이고 아직 이직 경험은 없습니다 첫 이직 시기가 언제이셨나요?

안녕하세요, 연봉 책정을 일반적으로 1번으로 진행하는 듯 한데, 혹시 2번이나 3번 케이스 있으실까요? 저는 2번 케이스는 2배 연봉 상승케이스 본 적 있고, 3번 케이스는 후보자 원하는 연봉 상승률이 20%인데 버짓을 초과하여 승인받고 진행한 케이스 있습니다. 대부분 1번만 봐왔구요. 1) 현재 급여 수준 대비 자사 해당 포지션 버짓 고려 상승률 제안 2) 해당 포지션 버짓에서 현재 급여 대비 상승폭이 대단히 커도 무관하게 제안 3) 후보자 따라 기존 잡아둔 버짓에서 가감하여 현재 급여 대비 제안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소소하게 시작된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마케터>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마케터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9/4 올려드린 게시글'에서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11 오늘 마감!)

이 궁금합니다. 중소기업 기준으로요.

공공기관들은 선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정부 지침에 따라 거의 다 도입 되었고 대기업들도 많이 도입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채용된 인원들과 블라인드 이전 채용 인원들을 비교해 보면 그 이전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건 저 혼자 느낌일까요? 학교명, 평점, 나이 등 못보고 뽑는 게 불필요한 선입견 없이 뽑고 좋은건데 저는 왜 그냥 뽑기 같이 느껴질까요?

300명 정도 직원 규모이고 한 주에 300명 정도 지원자가 등록됩니다. 마이다스 외에 어떤 솔루션이 적합할지 고민중입니다. 직무가 다양한 it 업계입니다. 어떤 솔루션 사용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재경팀에서 10년정도 경력에 현재는 코스닥상장사에서 재경팀 업무와 공시업무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즘 최대의 고민은 과연 직장생활을 얼마나 할 수 있을것이며.. 직장을 그만두게될경우 돈을 벌기위해서는 다른직장을 구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암담하여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고자 이것저것 구상을 해보고 있는데요 요즘 N잡러. 인디펜던트워커 등 직장에 구애받지않고 개인의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저도 늦었지만 전문자격(세무사)과 박사과정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37살에 세무사 준비.. 물론 직장을 다니면서 자격증준비 해야하구요. 국내지만.. MBA과정도 마쳤고, 그 후 1년정도 세무사 준비했었습니다. 세무사 취득하면 개인 영업을 열심히 해야한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어떤가요? 늦었지만.. 직업인이 맞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경업무나 인사쪽 저연차분들을 위해 시리즈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데 주제 선정에 있어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선배님 혹은 저연차이신 분들의 가장 큰 고민과 궁금하지만 물어보기 애매한 것들. 혹은 특별히 배우고 싶은 것들(선배님들깨서는 후배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일반적으로 재직중에 이직을 하지만 부득이하게 퇴사이후에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대략 구직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아울러, 1년 이상 넘어가면 구직을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대면 면접시 면접비를 지급하자고 하는데 얼마가 적절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