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에 0명 00명으로 채용규모에 대해 노출하는 것이 채용절차법 상 필수 요건일까요?

퇴직금 중간정산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임원이 17년에 입사하여 19년말까지 월급여를 천만원 받았는데 연봉조정을 하여 20년부터 5백 받기로 하였다면 19년말 시점으로 현실적인 퇴직으로 간주하여 중간정산을 하여야 되는지요? 회사에서는 굳이 중간정산을 하지 않고 17년부터 19년까지 월천만원을 평균급여로 퇴직금을 산정하고 20년부터는 월오백으로 산정하여 실제 퇴직시 지급하려는데 이런식으로 이원화하는게 세무상 이슈가 있는지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 내 업무분장이 이루어졌다면 명확히 구분되어있는 편인가요 아니면 유동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업무를 처리하는 편인가요 갠플이냐 아니냐 인것 같아요 ㅎ

초기 스타트업에서 이익이없을시 대표자의 월급은어떻게 가져가시나요? 특히 1년간 월급못가져간상태로 운영하고 이후 월급을 가져갈때 그간 못받은 월급을 어떻게 처리할수있을까요?

인사부서 측에서 착각하여 제 연차를 법규보다 과다지급했다며 과다지급분을 내년연차에서 까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직원 입장에서 이것을 무조건 받아들어야 할까요??

직무당 1인 장비 지원비 기준은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글쓰는 팀원이 트랙패드 구매 신청해서 기준을 이제 잡고 있습니다. 15인 규모 회사.

400만원 한도로 90% 바우처 지원 해준다는 부분이 있어 신청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법정의무교육 듣고 하려는데 유용하게 쓸 방법이 있을까요?

아마존카라는 렌트 업체로 법인차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내부 차량 관리 리소스가 없어서 내방 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업체인지 궁금합니다~

그건 누구에게 상담받아야할까요

업무상 재해로 인해 직원이 다쳤을 경우 산재보험으로 처리는 안하고, 회사에사 병원비를 보상해 주기로 했습니다. (산재로 처리하기에는 적은 금액) 근데, 직원이 개인 실비보험이 있을 경우 회사에서 치료비를 100% 보상 해주면 근로자는 (실비보험+회사) 이중으로 돈을 받게 되네요. 그래서 개인 실비가 있는 직원은 실비로 받은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회사에서 보상 하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산재처리 안하고 돈으로 보상 할 경우에는 어떤 기준으로 처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인사 고수님들에게 여쭙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 사람이 2019년에 퇴직 중간정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퇴직을했는데 중간정산기간부터 실제 퇴직일까지 1년이 안돼는데 퇴직금이 발생하나요? 발생이 된다면 기존에 퇴직정산하듯이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커뮤니티 디렉터가 알아본 강남권 대관장 - 프로젝트 제안서를 첨부하여 이메일로 발송한 후, 영업시간에 맞춰 리마인드 연락을 이어갑니다. 상호 간의 진행 의사를 확인한 후, 금액 협의가 오가게 된다면 아래와 같이 대본을 읽습니다. 단, 거짓말과 처세술은 서로 다른 만큼, 현재 오픈 가능한 정보만을 추려서 공유하면, 유대감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첫 품의를 올리는 것이기에, 가격을 낮춰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정기적으로 주최되는 행사인데, 대관 비용을 보다 낮춰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행사가 종료되고서, 작은 규모의 모임이 더 열릴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금번 행사에 A언론사(or 방송국)가 옵니다. 홍보를 도와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s://brunch.co.kr/@theodore-code/17 http://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5375

이번에 20명 단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COO 고민중 하나가 2월부터 진행하지 못한 생일을 진행하고 싶어하는데요. 대략 10명정도이고 인당 5만원 선에서 쓰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재택근무 들어 가면서 쌓이게 되었는데 10~11월중에 정산 하고 싶어하시네요.... 좋은 노하우 있음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졸로 공공기관에서 일한지도 6년차네요 하지만 급여는 제자리걸음(200 초반)에 같이 일하는 대리가 육아휴직을 가서 혼자 두명 몫까지 전사 회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임직원이 백명이 겨우 넘다보니 뭐만 하면 어떻게 하는지 저한테 물어보고 책임물고 회계니까 저보고만 각종 국정감사 자료 다 제출하라 하고 업무강도가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대졸예가 돼서 대졸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합니다 차라리 일년만 여유롭게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싶은데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다지만 보통 업무강도는 어떤가요? 고졸로 입사한게 후회되는 밤이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다만 대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 고졸 자체로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셔요 ㅠㅠ)

IT분야 스타트업입니다. 부서별로 돌아가며 재택근무를 운영할 예정인데 기존에 재택근무 운영 시 근태관리 이슈가 있었던지라 타 회사는 재택근무 시 근태관리를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근태관리 앱과 협업 채널은 활용중에 있으며 근무중 이탈등을 방지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