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아카이브앱크 : 당신이 만드는 브랜드, 당신의 일상 속에 있나요"
지금의 소비자는 내가 사는 물건이 나를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도 이야기도 없는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그릇을 왜 에르메스에서 살까요. 다이소 그릇도 기능은 같잖아요. 어떤 소재를 쓰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계속 시도할 수 있는 힘은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알고 있는 데서 나와요. 팀원들에게도 항상 말하죠. “지금 이 일이 궁극적인 목표에서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아카이브앱크 : 당신이 만드는 브랜드, 당신의 일상 속에 있나요
2021.12.21 | 조회수 325
klk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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