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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처우협의를 위해 이런 저런 자료들을 다 보냈는데.. 막상 연봉을 너무 세게 불렀나 싶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다 보니 원징 기준 30% 정도 인상해서 불렀는데요.. 이것 때문에 바로 탈락하지는 않겠죠..?ㅠ.. 조금 덜 쓸 걸 그랫나 싶다가도 어차피 너무 높다면 그쪽에서 1차로 제안 줄 것 같아서 지른 건데..걱정되네요.. 보통 오퍼레터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ili1lil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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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파견직 괜찮을까요?
현재 대학교 수료 상태로 마케팅 신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2개월, 대기업에서 10개월 마케팅 인턴 경험이 있는데, 나이도 차고 있고 요즘 면접에서 계속 광탈하고 있네요 ㅠㅠ 링크드인에서 헤드헌터분을 알게 되었고 외국계 럭셔리 기업 마케팅 어시스턴트를 제안받았습니다. 6개월 파견계약직이고, 이후에는 열려있다고는 하는데.. 면접을 보는게 맞을까요?! 분야만 다를 분 직무는 핏하다고 느껴집니다. 외국계는 파견직이지만 전환 가능성도 있다고 들어서요 ㅠㅠ 20대 후반에 6개월을 바치고 전환이 안되면 후회할 거 같고,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니 백수보단 일 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카페인중독자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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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강병주를 찾습니다.
연락이 두절된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계엄 즈음이었어요. 선배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그때 터키에 있었댔나, 조지아에 있었댔나, 다른 곳이었나 아무튼 바로 전날까지도 연락이 잘 되던 선배가 계엄 터지고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혹시 연락 온 거 있냐는 래야의 카톡에 '래야랑 연락 안되면 누구랑 연락이 되겠습니까' 했죠. 다른 나라에 있는데 계엄이랑 무슨 상관이 있었겠냐만은 타이밍이 딱 그래서 기억이 나요. 가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사람이긴 했지만 래야랑은 매일 연락을 했다면서요. 그래서 선배랑 연락이 되지 않은지 2주가 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이렇게 오래 연락이 되지 않을 줄은 몰랐는데. 아니 1년 반은 너무하잖아요. 대림 아니 이제는 DL건설에 다니다가, 잠시 공무원을 했다가, 핀란드로 유학을 갔다가, 다시 DL로 돌아가서 사내 벤처를 준비하다가, 터키에서 살고 싶다며 떠난 강병주씨와 연락이 되는 분들 계시면 손들어주시겠어요? 물론 선배는 어디서든 살아남는 생활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연락이 되지 않는 건 좀 불안하잖아요. 저랑 딱이라며 조지아 살기를 강추하던 선배가 조지아에 사느라 너무 좋아서 다 연락을 끊은 걸까. (근데 터키 간담서요) 연락이 되는 분, 또는 그렇지 않아도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혹시 당사자가 본다면 조지아와 래야 얘기로 내가 누군지 아실테니 카톡이든 인스타 디엠이든 커넥트 메시지든 주시고...
@DL건설(주)
본투비한량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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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아나요?
코딩을 전혀 모르지만 AI 바이브코딩으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AI 바이브코딩 수익화 모임’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모임을 함께 운영해주고 계신 파트너분이 단톡방에 이미지를 하나 올렸다. 모임 장소 근처 병원의 정문 사진이었다.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런데 모임이 끝나고 해당 병원 정문 앞에 가서 제대로 확인해보니, 리쥬란 주사를 잘 놓기로 유명한 피부과에서 그동안 사용한 주사기가 수북히 쌓인 일종의 탑이었다. 쉽게 말해 이런 메시지였다. “우리 병원은 이렇게나 많은 리쥬란 주사를 놓아봤습니다. 그러니 믿고 진료받으셔도 됩니다.” https://brunch.co.kr/@kap/1912
캡선생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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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입 때 안 그랬어요" 라며 신입 잡는 대리
어떡하면 좋나요? 부서에 들어온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이 하나 있는데 대리가 그 신입을 너무 못마땅해 하네요. 제가 보기엔 신입은 크게 뛰어난 것도 모난 곳도 없고 그냥 딱 한 달 다닌 신입 수준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한 달 밖에 안 됐으니 회사 시스템이나 실무 용어 같은 것도 당연히 몰라서 할 법한 실수들이고 다음 번엔 안 그러려고 신입 딴엔 노력하는 게 보이는 친구입니다. 대리가 직속 사수라 일을 알려주는데 신입이 실수하거나 모르는 걸 물어보면 한숨부터 쉬고 "제가 신입일 땐 안 그랬어요", "저 때는 알아서 눈치껏 찾아봤거든요" 이런 말들을 하면서 면박을 주네요. 근데 웃긴 건 제 기억에 그 대리는 신입 때 더 어리버리했거든요. 사고 친 거 수습해 준 것만 여러 번이고, 하나하나 떠먹여 줘야 안다고 위에서 한소리 들었던 것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팀장님이라도 중간에서 컷을 해주면 좋은데 방목형 스타일이기도 하고 요새 미팅이 잦아서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 대리한테 잘 가르쳐보라며 맡긴 상태라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는 눈치같고요. 명분상 사수가 신입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보니 제가 중간에 섣불리 끼어들기가 애매합니다. 하지만 신입이 자꾸 기가 죽어가니까 혹시나 멘탈 나가서 퇴사할까 봐 신경 쓰이네요. 제가 따로 대리를 불러다 적당히 하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나서는 것보단 팀장님한테 슬쩍 말하는 게 나을까요?
시골쥐입니다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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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수락 후 다른 회사 합격 시의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첫 글로 이런 고민을 남기는 게 맞을까 싶으면서도, 처음 하는 이직에 고민이 되어 고견 여쭤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두 개 기업에서 면접을 본 상태인데, (1) 스타트업 / 80명 규모 - 오퍼레터 수락 / 차주 첫 출근 - 연봉 직전 직장 대비 -10% ⇨ 전 직장이 업계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축에 속했어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나름 이해는 된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2) 대기업 / 500명 규모 - 2차 면접 후 합격 연락은 없었으나, 증빙 서류 제출 요청 받아 모두 제출 - 처우 협의 , 채용 검진 후 채용 확정 - 연봉 미정이나, 직전 직장 이상일 것으로 예상 인 상황으로, 둘 다 업무 내용은 유사하면서도 (1)에는 입사 서류를 금일 전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2) 기업에 너무 가고는 싶어... (1)에 입사일 조정을 요청드려야 할까 싶으면서도 (만약) 그런 후에 (2) 합격 후 입사 취소를 요청드리자니 너무 무례한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경우 혹시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지 선배님들의 말씀 여쭤보고자 하오나, 혹시 가능하실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자 | 새 회사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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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휴가 사용 못하는 곳도 있나요?
저희 회사에 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3개월 인턴이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휴가 사용이 안 된다고 했다네요. (보통의 에이전시 회사입니다.) 근데 다른 선배들이나 동기들은 모두 1개월에 한개씩 받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인턴이여도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회사마다 다른건가요..?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럽미럽유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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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특진 눈치 보이고
선배님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휴... 눈치보이고 넘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뉴뉴의직장생활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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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번따 당했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 아니었나요? 근데 요즘은 그 마수가 다이소까지 뻗쳤나 봅니다. 어쨌든, 퇴근길에 큰 다이소 매장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들르거든요.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 다이소 화장품 가성비 미쳤다고 난리길래, 저도 좀 구경해 볼까 하고 화장품 매대 앞에 서 있었어요. 한참 성분표 보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기웃거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이 사람도 화장품 고르나 보다 싶어서 비켜주려는데 갑자기 말을 거는 거예요. 아까부터 봤는데... 이런 조명 아래서도 피부가 너무 좋아 보이셔서요. 혹시 지금 고르시는 그 화장품 쓰시는 거예요?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길래 좀 당황해서 그냥 어색하게 웃으면서 '아 그냥 구경하는 중이에요' 하고 가려고 하니까 앞을 막아서면서 아까부터 봤는데 분위기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를 달라는 거예요. 피부가 좋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지 않은 사람인데다 다짜고짜 번호 달라는 사람은 무섭기도 하고... 아..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냥 번호만 주면 보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너무 민망해서 진짜 죄송합니다!! 하고 거의 그 남자분을 밀치듯 나왔습니다. 바로 다이소 번따 구글에 검색해보니 번따 성지로 다이소가 추가됐더라고요 ㅋㅋ 가성비 화장품 찾는 여자들이라 알뜰한 여자를 원하면 다이소로 가라고 적혀있대요 ^^.. 왜 화장품 매대냐면 화장품을 산다는 건 꾸미긴 한다는 말이라고... 아니 여자분들 중에 스킨로션도 안 바르는 사람 진짜 없는데요? 남자들이나 많지 ㅉㅉ... 생각하는 것도 진짜 별로네요...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비켜주지 않았던 게 너무 무서웠어요. 이런 거 저만 싫은가요... 너무 너무 불쾌했던 경험이라,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열린창문틈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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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서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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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위한 leet시험을 보려면 원고지 교정부호까지 알고있어야하나요?
로스쿨을 위한 leet시험을 보려면 원고지 교정부호까지 알고있어야하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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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말 한마디 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제가 남들처럼 스펙이 좋진 않습니다. 대학도 인서울 하위권이고, 공무원 준비하느라 공백기도 좀 있었고 대단한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 시작해서 2번의 이직을 거치는 동안 그럴싸한 경력도 쌓았고 어디가서 일 못한단 소리는 들어본 적 없어서 못해도 1인분은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직이 쉬울 만큼 좋은 경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에 운 좋게 이직을 성공하게 돼서 새로운 곳에 입사한지 다섯 달째인데요. 면접 때 제 나름의 강점을 어필했고 회사에서도 그게 필요하니까 저를 합격시켜 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장님이 자꾸만 입버릇처럼 "널 뽑아준 회사에 감사해 하면서 다녀라"라고 합니다. 맥락상 저같이 스펙도 없는 사람을 특별히 뽑아준 거니까 이직할 허튼 생각하지 말고, 군말하지 말고 다니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아직 적응하느라 회사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만큼 여유있지도 않고 팀원을 비롯한 팀장님 앞에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얘기한 적도 없는데 저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여기가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회사냐 하면 사람마다 갈릴 게 분명한 회사인데 저한테 감지덕지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네요. 지금 남아 계신 분들은 여기에만 4~5년씩 일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제가 슬쩍 흘리면서 얘기해 봐도 오히려 팀장님 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제가 제발 써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무급으로 일하겠다고 구걸한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면접 보고 합격해서 들어온 건데 왜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직장이라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저런 마인드를 가진 상사 밑에서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할 가치가 과연 있을까 싶은 마음에 오히려 저 말 때문에 채용사이트를 들락거리게 되네요. 원래 사회생활하면 이런 깎아내리기식 발언은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최소 1년 채울 때까지는 그냥 귀 닫고 참는 게 맞을까요...
미치겠어요증맬루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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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정산
13만원정도 더냈는데 건강보험료는 또 올랐네요 6만원이나 오를일이 있나요.....;; 월급 330만원에 건보료 178000원 요양 23300원 .......이게 맞나요
미닝미닝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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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잊으려고 소개팅... 예의 없는 짓인가요?
제가 거의 2년 가까이 짝사랑하던 분이 있는데 가망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심하게 지지부진한 미련을 지금껏 끌고 왔네요ㅜㅜ 최근에 그 사람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겨버려서 이젠 정말 시간 낭비 그만하려고 하는데 마음 접는 게 사람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혼자서는 마음 정리가 힘들어서 친구한테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다 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잊힐 것 같아서 가볍게 꺼낸 말이었습니다. 친구는 제 짝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긴 한데 다른 사람을 잊으려고 나가는 자리에 어떻게 자기 지인을 함부로 소개해주겠냐면서 그건 소개팅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본인 마음부터 완전히 다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가 제대로 됐을 때 다시 말하라며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순간 엄청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무안하고 머쓱했습니다. 친구 앞이라 알겠다고 하고 넘기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보통 사람을 잊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잊지 않나요... 제가 소개팅 자리에 나가서 딴생각을 하거나 대충 행동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분이 나오면 당연히 진심으로 알아가고 연애할 생각이었습니다. 그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계기가 짝사랑을 잊기 위함이었을 뿐인데 그게 상대방에게 그렇게까지 큰 결례가 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기본 예의가 없는 부탁을 한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접을 수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olpzk
동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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