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소개팅녀한테 친구 하자고 하면 쓰레기인가요?
직장동료의 지인의 지인을 소개 받았습니다. 오늘 낮에 소개팅 애프터하고 왔는데요 만나기 전에 사진 교환했을 때부터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주선한 동료가 저랑 너무 잘 맞을 것 같은 분이라며 등 떠밀길래 억지로 받긴 했어요 근데 처음 연락할 때부터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결국 만나봤는데 실제로도 티키타카가 너무 잘 되더라고요. 조건도 좋은데 취미도 비슷하고 영화나 음악 취향도 비슷하고요. 근데 이성적인 호감이 안 생겨서 일단 한 번 더 만나보자 싶어서 오늘 애프터 하고 왔거든요? 만나기만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고 오긴 했는데 여전히 손 잡는 상상 해봐도 어색하고 별로 설레진 않고요.. 귀엽게 생기시긴 했는데 제 이상형이랑 정 반대라 그런지 이성적으로 전혀 안 끌리네요.. 같이 있으면 재밌다는 이유만으로 사귀기엔 저도 상대도 이젠 슬슬 결혼할 상대를 만나야할 시기기도 해서 상대한테도 좀 미안한데 이렇게까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끊어내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나이 먹을수록 이렇게 결이 잘 맞는 사람 사귀기가 진짜 쉽지 않잖아요. 이제 다음이 세번째 만나는거라 슬슬 관계정립을 해야할 것 같은데 솔직하게 친구로 지내는 거 어떻냐고 제 마음을 말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dghek3
금 따봉
05월 09일
조회수
6,696
좋아요
149
댓글
34
이제클로드 없이 일을 못하겠어요..
회사에 급 클로드 도입.. 비개발인 저에게도..(?) 나름 많은 토큰을 줘서 매일매일 5시간마다 팍팍쓰는데요 너무 잘써서 정말 너무 좋고.. 생산성 올라가는데 어떻게 직무에 활용할까 너무 하고싶어서 급 동기부여 되네요.(?) 퇴사해야되는뎈ㅋㅋㅋ 간곳에서도 클로드 쓰게해줬으면... 보고서부터 분석까지 인사데이터로 뚝딱이라 너무 좋네요.. 급 3-5년차가 부러워요 더 잘쓸거같아서 ㅋㅋㅋ
밥잘먹는과장
동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2,870
좋아요
30
댓글
11
레즈비언 동료의 결혼
레즈비언 동료가 내년에 결혼한대요 나는 그분이 동성과 살고있는 것도 알고있긴 했는데 나한테만 살짝 커밍아웃 하며 말해준게 동거인이 애인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그땐 우리팀엔 다 커밍아웃하고 청첩장도 돌리겠다는데 다른 결혼식과 똑같이 축하하고 축의하는게 맞겠죠? 팀동료들이 어떻게반응할까 내가다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는 총무팀에 가라청첩장이라도 내서 남들받는 축의금도 받아가라고 했어요 어짜피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니.. 이제 세상이 달라지니까 여기저기 이런일들이 많겠죠? 다들 이런일있으면 어떻게생각할지 궁금해서 써봐요
롱파이
쌍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40,211
좋아요
280
댓글
152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가 있는 곳이 지옥 같아요.
어버이날. 거리에 넘쳐나는 카네이션. 저는 그게 다 기괴한 연극처럼 느껴집니다. 남들은 '그래도 키워주신 분인데'라고 쉽게 말하겠죠. 하지만 그 키워줬다는 명목하에 행해진 폭언 또는 폭행과 가스라이팅, 본인의 기분에 따라 휘둘리던 집안 분위기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어릴 때는 엄마가 너무 가여웠습니다. 제발 이혼하라고 울고불고 매달리기도 했지만 본인이 참으면 된다며, '너 결혼할 때 아빠 없는 자식 소리 듣게 할 수 없다'며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 게 어딨냐고, 그런 일로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사절이니 제발 이혼해서 우리 같이 고통에서 벗어나자고 했지만 요지부동이시죠. 결국 엄마도 똑같습니다. 그사람은 항상 취해 있습니다. 취하면 폭력적이 되죠. 근데 항상 취해있으니 항상 폭력적이죠 ㅎㅎ 폭언도, 때로는 폭행도 서슴치 않으십니다. 서른이 넘은 이 나이에도, 술병을 뺏았다가 맞았습니다. 집에 늦게(10시 넘어서) 들어갔다고 맞았습니다. 뭐만 하면 이놈의 새끼가! 를 입에 달고 사시죠. 내가 뭘 잘못했다고 때리냐 했더니 내가 내 새끼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 이건 훈육이다 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엄마와 저를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시죠. 그래서 걱정과 공감이라는 게 없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밤. 너무 아파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바닥을 기어가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119 좀 불러달라고 진통제 좀 달라고. 엄마는 부산스럽게 약을 찾고 있는데 그사람은 멀뚱히 쳐다만 보더군요. 뭐 어쩌라는 거지 하는 표정. 엄마가 새벽에 차를 몰고 저를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맹장이 터졌더군요. 엄마가 크게 아프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본인 형제들한테 전화해서 온갖 불쌍한 척 다 하며, 밥 차려줄 사람이 없다, 집에 여자가 없으니 집이 엉망이다... 뭐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아픈 엄마가 아니라 본인 끼니와 쾌적한 환경이 더 중요했던 거죠. 회사와 가까운 곳에 살겠다는 핑계로 집을 나와 살고 있지만 여전합니다. 엄마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무뎌지신 거죠.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습니다. 오늘같은 날, 그래도 어버이날이라고 퇴근 후 본가로 가야 할 제가 너무 서럽습니다. 엄마 생각하면 가야 하니까요, 그래도 아버지 꽃바구니는 챙겨오라고 엄마가 그랬으니까. 그래야 엄마가 편안하니까. 다들 화목하신가요? 가내평안하신가요? 저는 위태롭게 '겉으로' 평안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음은 지옥이지만요.
요오드
쌍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4,021
좋아요
272
댓글
34
27살 순자산 50억 달성했다는 글을 보고.
제목만 보고는 혹시 하이닉스를 10만원에 사기라도 하셨나 개미의 성공신화인가 하고 클릭했지만 23살에 부모님께 증여받은 5억을 시드로 안정적인 운용을 하셨다는 말에 그사세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걸 10배 키우신 건 대단한 거지만요. 그리고 그걸 보고 생각난 스토리. 최근 초딩들이 AI를 활용해서 억대 매출 달성한 스토리가 돌아다니고 있던데요. 이걸 보니 딱 저 글과 맥락이 닿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 읽어보시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3,768
좋아요
44
댓글
4
자발적 퇴사 압박
40대 직책자 입니다. 요즘 불경기에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회사에서 계속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 실패의 원인을 저에게 화살을 돌리거나 대표님의 끊임없는 무시와 제 실력에 대한 무능의 프레임으로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습니다. 기존 회의에서 참석자 목록에서 제외한다던지 기존 진행하던 스케줄에서 변경되거나 캔슬되는것에 대한 정보를 일부러 저에게만 누락시키던지 이제 그동안 같이 일하던 협력 부서들도 눈빛이 변한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멘탈을 붙잡으려고 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울컥 하는일이 생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어디에 물어볼것도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물론 이직 하려고 노력도 하고있지만 워낙 직책자를 뽑는 회사도 거의 없고 나이도 많으니 계속 서류 탈락해서 자존감도 낮아질대로 낮아진 상태 입니다. 저만 바라보고 있는 팀원들 때문에 힘든 내색하기도 힘들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도 아직 초등학생이라 벌어야 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해결되지 않는 현재 상황에 정말 답답합니다.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코뉴
05월 08일
조회수
489
좋아요
4
댓글
5
수습 종료 직전 팀장의 뒷통수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서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어서, 생각을 정리할 겸 글을 씁니다. 직무 전환 이직입니다. 나이는 마흔이 넘는데, 최근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나름 업계에서 이름 있는 중견 기업 들어왔다고 좋아했고,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처음에 부여 받은 과제도 목표 수치 달성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정규직 전환은 따놓은 당상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팀장이 중간 점검 원오원을 하자더라고요? 요약하면 지금까지 성실하게 일해온 건 너무 잘 알고 리스펙한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확실히 하고 가고 싶다, 처음에 줬던 과제는 합불합을 위한 과제가 아니었고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할 수 있는지를 본 거였고, 이제는 역량이 있는지를 보는 게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목표치를 다음주까지 달성했으면 좋겠다... 약 2개월 동안 목표했던 수치보다 더 많은 수치를 일주일만에 해내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이건 너무 가혹한 수치라고 말씀드렸더니 완전하게 100%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는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면 좋겠고,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할말이 없어서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는 말로 들리거든요 혹시나하고 다른 분들도 이런 과제를 받은 적이 잇는지 궁금해서 몇몇 분들 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없다고 합니다. 수습을 연장하는 일은 있었어도 수습 일주일 남기고 이런 적은 없었다고.. 수습 연장도 있었다고 하니 원래 좀 빡센 곳인가 싶긴 한데 저한텐 연장 얘기도 없이 증명해보라고 하니까 그냥 성에 안 차니까 나가란 소리 같아요. 아니 진짜 지금 수습 종료까지 딱 일주일 남았단 말이에요. 이 시점에 이런 과제를 주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지 않나요? 진짜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그냥 짐 싸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턱끝까지 차올라있는데요...
88고스트
금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12,666
좋아요
137
댓글
38
사장님한테 카네이션 드리자네요.
제가 올해로 30대 중반이고 나름 사회생활 할 만큼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직원들끼리 돈 걷어서 사장님한테 카네이션 주자는 경우는 머리털나고 처음 봅니다. 저희 부서 부장님이 제안했다네요. 큰 금액을 내야하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어버이날이랑 사장이 상관도 없는데다가 저런 구시대적인 아부성 발상을 아직도 눈치 없이 입밖으로 꺼내서 아랫사람들 곤란하게 만드는 상사가 있다는 게 피곤합니다. 결국 막내 직원이 근처 꽃집 가서 작은 바구니 하나 사오기로 한 것 같은데 저희 회사 같은 곳 또 있나요??? ㅈ소 특인 건지... 나쁘지 않게 이직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현타 세게오네요 이따 전달식하면서 억지 박수 억지 효도할 생각하니까 눈물 겹습니다
꺄오꺄울꺄르륵
05월 08일
조회수
1,044
좋아요
26
댓글
17
이혼, 재혼 가정은 부모님 어떻게 챙기시나요
친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니 쪽이 재혼하셔서 새아버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했는데 그전까지는 새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근데 틈틈히 친아버지랑도 교류는 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보니 매번 기념일 세분을 챙겨드리고 있는데 계속 되다보니 은근 부담이기도 하고 머리아프네요 결혼 할때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네요ㅋㅋ
요밍밍
05월 08일
조회수
247
좋아요
0
댓글
0
재무/컴플라이언스 부서 사원분들.. 잘 적응하고 계시나요?
부서 특성상 처음 업무 담당할때부터 검토하고 지적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맨날 자료를 봐도 자꾸 예전에 놓쳤던 부분들이 드러나고... 그게 이제야 보이고 하니까 제 부족함 때문에 너무 부끄럽고 해명하기도 민망해요 그래도 입사하고 업무 담당한지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실수하나 싶기도 하고.. 방금도 한 6개월 동안 오타있는걸 몰랐던 서류가 있어서 충격먹었어요 다행히 사소한 부분이라 상대측에서도 모르고 그동안 계속 넘어갔나봐요,회사 손실은 없었지만 담당부서에 앞으로 잘 고치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해요.. 그동안 못찾아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나올까봐요 손실은 없으니 다행인데 이렇게 칠칠치 못해서 이 업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내일의힘과꾸망
05월 08일
조회수
201
좋아요
0
댓글
0
여친 다니는 회사 지원했는데 서탈했네요...
이거 은근 자존심에 스크래치네요 여친은 작년에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환승이직했고 전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중인데 이번에 여친 회사에 공고 떴길래 지원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서로 들떠서 합격하면 출퇴근 같이 할 수도 있고 너무 좋겠다 이런 설레는 얘기도 엄청 했는데 합격은 커녕 서류에서부터 떨어지니까 허탈하고 쪽팔리네요.. jd 보니까 저랑 핏이 딱 맞는다 생각했었고 여친은 여기로 쉽게 이직했던 것 같아서 내심 저도 붙겠거니 했던 것도 있네요. 탈락은 수없이 해봤지만 이번이 크리티컬합니다.. 여친은 위로해주긴 하는데 이놈의 자격지심이 뭔지 몇시간째 여친 카톡에 답장을 못하겠네요 찌질한 거 아는데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돼서 당장 내일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그냥 다음에 보자 할까 고민될 정도에요 어떻게 멘탈관리 하면 좋을까요
20kg감량성공
쌍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25,767
좋아요
316
댓글
114
제주도 중국손에 넘어갓다네뇨
이 영상 맞나요? https://m.youtube.com/shorts/zKbilqdUzG0
aaaaafm
05월 08일
조회수
281
좋아요
0
댓글
2
“긴장 좀 하자”를 입버릇처럼 하는 사수… 제가 예민한 건가요?
경력 이직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된 7년 차 엔지니어입니다. 입사 초반에 사수가 저한테 “나한테 선만 안 넘으면 된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솔직히 좀 애매했습니다. 가깝게 다가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편하게 지내기도 어려워서 그냥 조용히 제 업무만 했습니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적응 기간이라 생각하고 시키는 일과 제 업무만 묵묵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타 부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분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사수는 타 부서와 트러블이 자주 발생했고, 협조 업무가 생기면 결국 일이 저한테 몰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올해 2월에 새로 오신 팀장님도 사수와 마찰이 있었는지, 저한테 답답함을 토로하시고 반대로 사수도 저한테 신세 한탄을 합니다. 중간에 낀 입장이라 점점 피곤해지네요. 더 스트레스인 건 제가 뭘 하든 마음에 안 들면 꼭 “항상 긴장 좀 하자” 라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 만들 때는 그런 생각 안 하는 것 같은데, 이제는 말 섞는 것조차 피곤합니다. 최근에는 해외출장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밤 비행기였는데, 좌석이 맨 뒷자리라 사람들 좀 빠진 다음 천천히 탑승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수가 혼자 먼저 줄 서 있다가 저한테 “출장 가기 전부터 개별행동 하냐” “놀러 가는 거 아니고 일하러 가는 거다” 하면서 또 “긴장 좀 하자”라고 하더라고요. 당시 저랑 같은 직급 동료 두 명은 같이 앉아 있었고, 오히려 혼자 줄 서 있던 건 사수였는데 그건 개별행동이 아닌 건가 싶었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속으로 “또 시작이네” 하고 넘겼는데, 웃긴 건 귀국할 때는 우리가 먼저 줄 서 있었고 사수는 혼자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출장 다녀온 뒤 오늘 회의 시간에는 “선임자 말을 들어야 한다”, “인솔”, “기강” 같은 이야기를 또 하더군요. 해병대 출신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회사에서까지 이런 식으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그냥 성향 자체가 안 맞는 건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man bc m
금 따봉
05월 08일
조회수
3,475
좋아요
165
댓글
35
토스 방금 대형사고 쳤네요
토스에서 실적 숫자를 완전히 잘못 넣어서 페닉셀한 주주들이 우르르 나왔네요... 오늘 발표된 한국콜마 1분기 실적, 역대급이라는 소리 나올 정도로 좋았는데요 매출액 7,280억 (전년 대비 +11.5%) 영업이익 778억 (전년 대비 +31.6%) 이건데 매출액 3,430억, 전년 대비 -47% 반토막 났다고 잘못 공시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앱푸시도 같이 내보냈네요. 이 알림 본 사람들 중 다수가 바로 매도 했는데 알고 보니 완전히 잘못된 정보였다는... 토스에서 정정은 해뒀는데 사과도 설명도 없어서 더 난리가 났네요. 금융서비스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05월 08일
조회수
2,570
좋아요
19
댓글
8
혹시 셀프세차 취미이신분 계신가요?
작년에 차 사고 한두번 셀프세차 해보다보니 점점 재밌어져서 계속 셀프세차만 하는데요 보통 외부만 하다가 최근 들어 내부 세차도 해보는데 순서가 이게 맞나 싶어서요. 외부 세차는 고압수 -> 스노우폼 -> 휠세척 -> 고압수세척 -> 카샴푸 미트질 -> 고압수 세척 -> 에어건으로 날리고 -> 물기닦고 -> 유리 세정 -> 유리발수코팅 -> 차체 물왁스 이렇게 하는데 일단 이게 순서가 맞나? 싶긴 해요 대충 맞는거같긴한데.. 문제는 다 하고 내부세차 넘어간 다음인데 내부세차하려고 문열고 트렁크 열고 하면 틈새에 못닦은 물기가 흘러내리거나 문틀에 껴있던 내부 먼지나 오염물질이 빠지면서 기껏 왁스칠해놓은 외부가 다 더러워져요 처음에 내부세차부터 해야하는건가요?? 내부 세차 할때 바닥 먼지나 그런건 한다 쳐도 문틀사이나 탈때 발닿는곳, 시트 가죽이랑 차내 플라스틱 각종 내부의 무언가들 등등 은 뭐로 닦아야하는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외부세차 하고 내부세차 하는거 같던데... 발매트도 첨에 일단 빼놓고 세탁 하고 다시 넣으려니까 하나도 안말라서 에어건으로 하루 죙일 쏴재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아 참고로 제가 가는 세차장은 드라잉존 따로 없이 그자리에서 세차 ~ 드라잉 다 하는 곳이에요 (시간제로 고압수/스노우폼/에어건/진공청소기 무제한 이용)
해외여행가고싶다
05월 08일
조회수
315
좋아요
6
댓글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