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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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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얘기가 별로없길래
파혼을 한지 일주일이야, 오늘이 상견례날이였는데 그래서그런가 감정이 요동쳐 서로 성격도안맞고 만나는동안도 안맞앗는데 결혼이라는 계획으로 참고참던게 터져서 상견례일주일전에 파혼을 했어. 사람참마음이 갈대같은게 아닌거머리로는아는데 내가 좀더참았으면 그냥이어져갓을까? 이런미련한 생각마저드네,, 날좋아서 더우울한거겟지? 다들 이별없는 결혼준비하길,,
어쩌다보니467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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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했다가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엊그제가 어버이날이어서 효도 한번 해보려고 부모님 모시고 파인다이닝 다녀왔습니다. 카네이션 사드리면 금방 시드는 거 돈 아깝게 왜 사오냐 툴툴거리시길래 이번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면 친구분들한테 자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두 분이서 돈 주고는 절대 안 가실 만한 곳이긴 하지만 어렵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근데 가는 길부터 표정이 안 좋으시더라고요. 차가 막히니까 도대체 밥 한 끼 먹으러 어디까지 가는 거냐부터 시작해서 레스토랑 도착하니까 비싼 곳 아니냐며 표정이 더 안 좋아지시더라고요. 밥 드시면서 "이 돈이면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겠다", "양이 왜 이렇게 쥐꼬리만 하냐" 등등... 직원분들 다 있는데서 투덜거리시니까 저도 덩달아 눈치도 보이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제 딴에는 며칠 전부터 후기 찾아보며 기분 좋게 대접해 드리려 한 건데 이왕 온 거 잘 즐기고 다음부턴 다른 곳 가자고 말씀하시면 어디가 덧나나요..? 처음에는 최대한 달래드리다가 한 시간 내내 그 투덜거림을 듣고 있자니 너무 서운한 마음에 부모님께 대들다시피 한 마디 했더니 결국엔 서로 언성 높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이건 아니지 싶어서 사과드리려 하긴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제 마음도 몰라주시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효도하려 했다가 되려 불효자가 됐네요... 평생을 함께 살았는데도 부모님과는 참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 집 가족들은 다들 화목하고 즐겁게 어버이날을 잘만 보낸 것 같은데 왜 저만 이렇게 뜻깊은 날을 망쳐버린 건지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아이고삭신아
쌍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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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면접날짜 재조율 할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ㅠ
커머스 대기업, 엊그제인 금요일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전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많아요. 경력직이고 이후 전형도 있어서 이거 생각하면 면접 빨리 보는게 나은데 제가 무지성으로 다담주 22일(금) 했거든요...근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6월 연휴도 겹쳐서...ㅠ 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 4일이라도 빠른 18일로 할까생각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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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한테 고민 상담하는 게 그렇게 한심하고 찌질한 일인가요?
제가 최근에 회사 안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우울한 일이 좀 많았거든요. 이걸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다 털어놓자니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고 솔직히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으며 다들 각자 먹고살기 바쁘고 힘들텐데 굳이 제 하소연까지 하긴 좀 그렇더라고요. 그렇다고 혼자 속으로 삭히자니 너무 답답했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심리상담 프롬프트를 우연히 알게 돼서 제미나이한테 이런 저런 얘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여러 번 얘길 해도 다 받아주고ㅋㅋ 눈치 안 보고 속마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마냥 오구오구 해주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말해주기도 하고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게 돼서 메타인지도 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때부터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요. 어제 친한 친구랑 밥을 먹다가 지나가듯 이 얘기를 했더니 친구가 좀 이상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자기한테 술이나 사달라고 하고 털어놓거나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는 게 맞지 ai한테 상담을 받는 게 납득이 잘 안 간대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도 물어보니 다들 상담용으론 써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ai랑 대화하면서 스스로 멘탈 관리하시는 저 같은 분들 안 계신가요? 오히려 남한테 징징대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투표 올려봅니다.
잡앗다요놈1
금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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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제 동기가 재입사한다네요...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본사에 보고했지만 정치에 밀려소 권고사직당한 제 동기가 다음 달에 제 입사한다네요,,, 그런데 문제가 문제가 그 동기 혼자 입사하는게 아니라 이직한 회사에서 하나회처럼 사단 만들어 저희 회사 주식 들고 들어온다는데 이거 좋아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기존직원은 초긴장하고 있어요..
3121john
동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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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인터넷 속도만 빠르지 상위 5퍼 빼면 학원수강생,컴퓨터 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다. 갑을병정의 을병정이 일 다함 포괄임금제,호봉제 법으로 금지 하고 , 미국처럼 능력제와, 고용과 해고, 이민을 받아야된다.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때없어서 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586 쓰레기놈들 역겹다.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률 oecd 1위. 본인들이 만든거다.
@AIG손해보험(주)
cloud
금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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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독학사로 로스쿨을 가려고합니다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준비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월까지 리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독학사로 로스쿨을 가려고합니다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여 준비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월까지 리트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호호호라이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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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개발/네트워킹 커뮤니티 추천(예) HFK
제목과 동일하게, 커리어 개발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산업 관계자분들과 네트워킹을 쌓기 좋은 커뮤니티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HKF를 추천받았는데, 비슷한 결의 다른 커뮤니티도 있는지 궁금해요 :)
날씨도좋고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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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글 올라오는 것 특징
리멤버 어떤 글은 ai가 쓴것같음 아니면 라디오작가가 쓴것같은.. 저만 느끼시나요? 이러면 또 ai가 댓글다시려나;;;
코코코코코코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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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싶습니다
10년차입니다. 전 아직도 이 업종이 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출근길에 트럭이 치었으면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입원하면, 회사를 안갈수 있으니깐요. 아프면 관둘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예전부터 있던 습관이 있는데 힘든 상황에서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근래까지 고통 받던, 슬픔을 겪던 에피소드들이 연이어서 기억나고 생각나서 업무도 못하겠구요. 취직후 표정이 환했던때는 유일하게 첫회사 공채 연수원 생활때였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평소엔 표정이 어둡다고 다들 그러네요. 운동은 헬스장에서 정기적으로 했고, 꽤 나쁘지 않았던 결과를 얻었지만, 그것도 그때뿐이고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제가 일을 해야한다는 상황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장기 연차라도 써서 어디 마음이라도 정리하면 나아질까요? 마음속에선 월요일 출근날 당일 퇴사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무책임하잖아요.
단깡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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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글을쓰면 익명이 보장되나요?
하소연 좀 해서 위로나 조언좀 얻고 싶은데 꼬투리 잡힐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요
교학등초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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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직 시장과..고민과..스트레스..
이직 진짜 어떻게 하는거죠? 공고도 없고 그만큼 경쟁률도 엄청나고 저는 편집에서 패키지쪽으로 직무 변경을 희망해서 직장 다니면서 개인 작업과 포폴 만드느라 건강이고 스트레스고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진짜 취업엔 운도 따라야한다지만 이직을 작년부터 희망해왔는데 기간이 길어지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러다보니 사람이 여유가 없어서 행복할 일도 없고 진짜 가슴이 답답하네요 정말 제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요 하 일년넘게 스트레스받으니 제정신 아니라 푸념좀 해봤습니다 ㅠㅠ
으아아앗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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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순서
사수 - 프로젝트 PM(다른팀) - 부문리더 - 팀장님 면담 순서 어떻게해야함 ?
ㅇ코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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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형이 지난주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입원 하루만에 언어장애 인지 장애 종일 구토를 하길래 급성뇌염 패혈증이라고 뇌에 염증이 가득 차서 심정지가 수차례 왔고 지금 일단 연명치료 같은 걸 하거 있는데 마지막 희망으로 병원에게 관을 꼽아서 염증을 빼려고 했는데 실패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네요 하아 중환자실이라 하루 10분 면회라 같이 있어줄수도 없고 요새 부모님이 인지장애로 우울증이 심하셔서 형 상태 얘긷못 함여… 아들 머리 다 밀고 관 꽂고 있는거 보시면. 왜 5월에 하필 이 모든게 불어닥치는지 삶이란 뭔가 죽음이란 뭔가 머리가 복잡 중환자실에 죽음을 기다리는 형에게 뭔가 해줄게 없으니 무력감만 느끼네요 이런 글이나 남기고 한심하기도 하고 기도만 할뿐 입니다 이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가족의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버티고싶은사람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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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기준
입사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정확한 1년차 기준이 궁금합니다. 전환형 인턴으로 입사해 3개월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어요. 이런 경우면 총 1년 3개월이 지나야 연봉협상이 가능한 걸까요? 정규직 전환 당시 계약서는 3개월 인턴 종료 후 새로 작성했습니다. 검색해봐도 잘 안 나와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짱햄식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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