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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메신저를 안 볼 때...
저희는 서로 바로 코 앞에 앉아있지만 업무대화는 카톡으로만 합니다. 일정과 진행과정 피드백 등등을 기록에 남겨놓기 위해서이고 (종종 말로만 나눈 대화가 휘발되어 버려서 메신저로 업무는 필수입니다) 이렇게 같이 일해온 지는 6년 전직장에서도 함께 일했고 지금도 같이 일하는 사이입니다. 근데 그 직원이 너무 톡을 안봐요 ... 전에는 한팀이 통째로 한톡방에 있어서 이 직원이 대답을 잘 안해도 ... 두루두루 다른 직원들이 답을 잘 해줘도 체감을 못하다가 저희도 이제 경량 조직이 되는 바람에 이 직원 한명과 저(대표)만 그 톡방에 있거든요... (제일 업무 경험이 많고 저랑 오래 일한 직원이 남았습니다.. 일은 나름 잘해서 남은건데...) 근데 보통 40분 이상... 대부분 대답까지 1~2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물론 "톡 내용 좀 확인해줘~"라고 말해도 되는데.. 이걸 매번 하니까 제가 좀 닥달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참고는 있는데.... ㅜㅜ 불러서 제발 메신저 보면서 일하라고 하면 집중모드가 깨진다고 할게 뼌해서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10년차 팀장급인데 ㅜㅜ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이제 직원 1명에 대표 1명인 초경량 조직으로 바뀌었더니 (제가 대표) 본인이 갑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에이전시 이렇게 작은 마이크로 규모일 경우 팀장급 연봉 5천 넘기가 힘든데.. 이 친구는 연봉 7천입니다. 겨우 7천주고 뭘 바라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저희같은 조직에서는 거의 파트너급 연봉입니다. 대표처럼 사고를 해줘야 하는....급여죠...요즘 같이 버티는 시기에는 대표급여 0원인데도 많아요 ㅜㅜ) 하루종일 제가 하는 말이 "미안한데.. 이것좀 부탁할께..." 입니다. 왜냐면 모든일을 바쁜데 떠미는 일처럼 받아들여서 ㅜㅜ 추가로 일을 시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항상 본인이 진행하는 건이 있으니 외주넘기는게 좋겠다고 말해서.. 뭘 시킬때마다 미안한데 이거 할 수 있니.. 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사실 일이 더럽게 없습니다. 본인 월급도 안나오는 1건을 붙들고 저럽니다. 또 작은 일은 본인이 하면 업무 과부하가 생겨 오히려 중요한 일에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작업의 퀄리티를 위해 쉽고 작은 일은 외주주라고 합니다. 이 얘기도 업무가 발생할 때마다 들으니... 저도 힘에 부쳐서 작은일은 아예 스케줄에도 안넣고 그 직원한테 일이 들어왔다고 말도 안합니다. 신입을 시켜도 되는 작은 일은 제가 새로운 툴을 배워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밤새서 일하고 제 급여도 없이 직원 월급을 주기 위해 일을 합니다.(요즘 저희업계가 많이 어려워서) 요즘 직원이랑 대화하면 심장쪽이 쪼르라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제가 아직은 그 친구를 나가라고도 못하는 입장이라... 계속 참고 견디고만 있었더니 뭔가 몸과 마음에 병이 생긴듯합니다. 제가 호구잡힌 사장이 된거 같은데 지금처럼 버텨야만 하는 어려운 시장환경에 아직 그 친구가 필요해서 해고할 용기도 소리질러 싸울 용기도 없어 그냥 여기에 대나무 숲해봐요.. 어디에 말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덜 아플수도 있다고 해서.... 아~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메신저를 안보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군요..ㅡㅡ 그냥 사업을 접을까 싶어집니다. ㅜㅜ 이러다 저는 회사에서 쓰러진채 아침에 발견될 것만 같습니다.
회사원을씨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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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식 느낀 중역만큼
피곤한게 없네요 보고를 위한 일만 늘리며 회의 생성해내고 밑에 갈구기만 하면 악순환인걸 모르겠지... 잘리기 전까지...
여의도의도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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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먼저, 장문의 글인데 읽어 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리회사는 방산업체입고 중견기업입니다. 코스닥에 상장해서 주가는 2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그래도 제법 큰 기업입니다. 30살에 경력으로 입사해서 20년 넘게 다니면서 제 청춘을 갈아 넣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생산 작업자로 시작해서 지금은 품질팀에서 제품을 검사하고 야드에서 성능 평가까지 하는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새로 생산을 담당하는 임원이 오면서 사업부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인력이 부족하여 외주용역을 지원받아 조선소 내 성능 평가나 기술지원 및 보증수리까지 하는 고인력이 있는데 5년을 같이 근무했습니다. 고인력인데 회사에서는 한시간 최대 시급이 2만원이라 저녁 잔업 및 토요일 특근을 해서 부족한 임금을 충당하게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하루 정상 8시간, 잔업 2시간(1.5x2=3시간), 토요일은 8시간 x 1.5 = 12시간이구요. 그럼 11시간으로 하루 22만원의 일급으로 조선소에서 기술지원 및 보증수리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임원이라는 사람이 외주용역 비용이 크다고 보름을 넘게 일을 못하게 해서 외주용역은 밥줄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니다 라면서 일을 그만 두었구요. 당연히 그 몫까지 제가 해야 해서 업무가 배가 되어 요즘 정신을 못차리고 업무를 할 정도입니다. 근데 갑자기 출장비를 법인카드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게 꼭 출장자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겠다라는 걸로 인지되거든요. 몇시에 밥을 먹는지, 숙소에 몇시에 들어가나, 도로비로 출퇴근이 언제인지 말이죠! 기본적으로 우리회사는 출장비 따로 없습니다. 200km 거리 이상만 하루 만원줍니다. 식대는 한끼 만천원, 숙박비도 정해져 있구요. 물론 정해진 금액이 초과하면 개인 비용을 지출해야 하고 작게 쓴다고 남는 돈을 주거나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즉, 출장자에게는 아무런 해택이 없습니다. 근데 이 임원이라는 분이 회사 시스템을 전혀 모르고 이렇게 온갖 간섭을 해서 보이는 숫자 노름만 하면서 대표에게 잘 보일려고만 하는거죠! 회사 입사한지 5~6년 되었고, 대표가 데리고 온 사람이라 임원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20년을 넘게 회사에 청춘을 바친 사람들을 엔지니어가 아닌 작업자로 하대를 하고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이분이 생산팀장에거 우리가 밖에서 작업을 할때 부주의하여 오작업을 해서 시간이 증가되거나, 작업 시간을 너무 느슨하게 한다는 거죠! 우리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회사가 납품한 제품을 조선소에서 성능평가를 받아서 회사 제품이 문제가 없다고 증명하고 제품에 대해서 접수되는 의문이나 요청 사항을 기술지원을 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그러면서 우리와 일절 면담 및 협의없이 명령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많이 삼한 상태라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코르세어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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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게 자꾸 맘이 가요
결국 남친과는 헤어지지 않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쿨하게 알았다 했습니다. 뭐 딱히 한건 없으니, 그냥 그렇네요 다른분을 또 찾아봐야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고백을 했습니다. 결과는 생각해본다고 하더라구요 남친과 아직 사귀는 중이라고 저는 편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정리 안된 여자랑은 안만난다고 했구요 ===========≈=============≈====== 같이 일한지 벌써 3년이 흘렀어요 처음엔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점점 이야기하고 사담하고 카톡도 하고 동호회도 같이 하다보니 끌려요 근데 중요한건, 상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남자친구랑 사이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데 뺏고싶어요 근데 나중에 후회할 것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죠? 남의 사람은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그 사람도 저랑 있을때 재밌데요
미래가걱정돼
은 따봉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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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런칭, 1인 마케팅 담당자의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 회사에서 준비 중인 신규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당시에도 신규 브랜드 런칭에 합류하게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별도의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마케팅을 저 혼자 1인 담당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고, 명확한 BM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품 역시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지만, 런칭 목표 일정만 카운트다운 되면서 위에서는 점점 조급해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가며 나름대로 기획안을 정리하고, 기존에 B2C 경험이 없던 회사라 필요한 기본 세팅들을 하나씩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막상 런칭 실행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퍼포먼스부터 콘텐츠까지 모두 담당해야 할 것 같아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대행사 협업을 요청드릴 계획이긴 합니다. 다만 퍼포먼스와 콘텐츠 중 어느 영역에 대행사를 붙이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도 고민입니다. 결국 요즘 마케팅은 대부분 콘텐츠 경쟁력이 핵심인데, 내부에는 웹디자이너 한 분이 계시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릴스, 스토리, 피드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판단이 맞는 방향일까요? 물론 대행사마다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나, 월 제작 편수에 제한이 있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괜찮은 대행사가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이직 후 수습기간이기도 해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급함까지 더해져 여러 고민이 많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구아이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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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iT 운영자들님들...
안녕하세요 레거시 IT WAS운영자 입니다. 저번에도 글을 남겼는데 요즘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저처럼 이직 생각하신 분들 중 이직 성공 사례나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공유 및 소통하고 싶습니다. ~ 요즘 너무 힘들네용 나이도 40대 이다 보니깐 참...힘들어요 이직이...ㅠ
아이티쟁이2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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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을 즐기시는 분이 계신가요??
어느덧 일 한지 12년차.. 먹고살기 위해 그럭저럭 일하는데요.. 좋아하는 일을 해라 그런 말 많잖아요~ 근데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전 일을 하면서 그냥 해야하니까 했지 정말 좋아서 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진짜 일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는지 궁금해요..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시는지도요.. 원래 그런 성향이신지 아님 일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는지요..
고고고인물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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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출장 중에 넘어져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전치 4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이다 보니 인원이 부족해 다음 주부터 또 일주일간 출장을 갈 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출장을 가면 몸 쓸 일이 많아 더 안 좋아질까 걱정되어 출장 가기전 3일 연속으로 하루에 3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 연차와 개인 사비로요. 그런데 너무 눈치가 보입니다. 오늘도 물리치료 받으러 갈까 하는데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요? 사회 초년생이라 잘 몰라 여쭤봅니다.
안단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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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서울지사? 엔비디아코리아? 아시는분
면접기회가 생겼는데 연봉이나 근무 환경 등 아시는분 잇을까요?
ihwa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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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퇴사하고 카페알바 하는데 전 동료가 놀러간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동료는 남자에요 둘이 회사에서 친구처럼 친해졌다고 익히 듣기는 했습니다 그 동료는 좋아하는 여자도 따로 있는데 잘 안 돼서 새로운 이성을 만나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이거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일까요?
aaalz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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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패잘알 남자 가방 골라줘
더플백 찾아보다 분크가서 크로스백도 괜찮아 고민인데 어떤게 나을까 데일리보다는 주말에 쓰려고
유니콘29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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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사람이 카톡방을 안나가요 ㅋㅋ
퇴사한 사람이 있는데 부하 직원 퇴사하거나 자를 땐 그렇게 카톡방 내보내고 퇴사시키라면서 난리피더니 정작 지가 짤리고 나서는 카톡방들을 안 나갑니다 ㅋㅋㅋ 인사에서도 난감해하고 각종 업무 보는 톡방들에 정보 올라가면 저 인간이 정보 취득해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기에 사실상 카톡방을 다 새로 파서 옮겨야 하는 상황.. 이래서 카톡방 팔거면 그냥 팀채팅으로 해야하나 봅니다
하아아아아아ㅜ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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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오마카세 ㅎㅎㅎ (다들 주변에 이런사람있나요?) 2026년 실제 발생한일
안녕하세요. 입사8년차 대리입니다. 부서내 과장때매 고민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올해 승진대상자입니다. 근데 옆에 있는 직원이 숨만쉬면 승진하고 오마카세가자, 고급소고기 먹으로 가자 등등 쉴새없이 얘기합니다. 회사 문화상 승진후 회식은 고정이라 어디든 가며 피할수는 없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 직원을 싫어하게 된 계기가 3가지입니다. 1. 궁색함 이 직원이 땅부자라 정말 잘산다고 합니다. 실제로 차도 페라리랑 데일리용 벤츠 소유 중이고 입고 다니는 옷, 시계 등 전부 명품입니다. 근데 직원들한테 돈을 안씁니다. 부자라고 돈쓸필요는 없지만 본인은 틈만나면 얻어먹으려고 합니다. 능청 맞은건지 본인이 도움을 조금이라도 줬다고 생각하면 “대리님 밥사요, 커피사요”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또 실제로 그런식으로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사실 들어보면 큰 도움도 아니라 그냥 알려줄 수도 있는 것들인데 안사면 이상한 사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돈처럼 안보는건지 1주에 3번을 카드뽑기로 점심내기하자고하고.. 한번 걸리면 10만원인데 저 같은 일반 직장인들은 부담스러운데 본인은 부자라는건지 마치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남들 배려안하는거같이 느껴지더라고요? 하루는 코인으로 1억을 벌었다며 자랑하는데 남들 조금만 좋은일 생겨도 밥사라 술사라 외치는 사람이 가만보면 부자라면서 커피한잔을 안삽니다. 마음은 거지가 따로없습니다. 2. 생색의 왕 저는 사실 부서 뿐 아니라 회사에서 나름 일잘하기로 소문이났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가 나와서 개인포상도 많이 받았고 열심히 노력한 덕에 주변에서도 많이 칭찬해주십니다.(이사람 얘기들어보면 이러한 노력은 전혀안하고 처세술로 살아남았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저랑 일한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번에 본인이 주축이 돼서 진행하고있는 팀프로젝트 대박나면 당연히 제 승진에도 도움이 될 테니 본인이 가고 싶은 오마카세 팀원들이랑 가자며 한턱 쏘라고 밥먹듯이 말했습니다. (직전 본인 팀에서 본인 덕에 승진해서 오마카세 갔더니 200만원이 나왔다며 구체적인 금액도 말해주더라고요? 아마 저도 그정도 금액 또는 이상 나올거랍니다.) 근데 최근에 본인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승진얘기할 얘깃거리가 줄어든거죠?) 그리고 오히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풀리고 있는 상황인데 어제는 저한테 “프로젝트 잘돼도 사람들에게 좋은 소문이 나야 승진이 된다며 제 프로젝트 결과를 본인이 얘기 잘해줄테니 승진하면 한턱 쏘라더군요.? 진짜 태세전환 할때마다 한대치고 싶습니다. 3. 기분이 나쁩니다.(나의 노력과 경험을 무시) 우선 저는 아직 승진하지도 않았습니다. 회사분위기상 승진확정도 아닌데 자꾸 남의 승진얘기를 본인입에서 하고 있는게 웃기고 배려없어보입니다. 제가 가장 기분 나쁜점은 제 생각에 승진의 대부분은 8년간 회사생활 열심히 해왔던 저의 공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데 제 승진에 만난지 고작 4개월도 안된 사람이 다 된밥에 숟가락얹고 생색내고 있는 상황이 제일 열받습니다 마치 8년간 제 노력과 성과를 짓밟히고 부정 당하는거처럼 느껴집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영어학원다니며 어학능력도 키웠고, 프로젝트기획 능력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자격증 및 교육이수도 열심히 하는 등 자기계발 뿐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젝트 잘 수행해서 회사에서도 이미 이런노력과 성과를 알고있음에도 본인이 잘 얘기해주면 승진된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더라고요?) 심지어 회사에서는 일도 안해서 저한테 일이 넘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그지새끼도 아니고 전생에 음식 못쳐먹어서 굶어죽었나?” 이런생각도 들고 “아그래 그지새끼 체할때까지 먹이자” 이런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솔직히 말씀좀해주세요. 제가 너무 여유없는건가요? 만난지 4개월동안 매주 승진턱 얘기를 한번이상했습니다 20번이상은 들은거같네요? 프로젝트나 부서 성과얘기가 나올때마다 승진턱 얘기합니다. 승진했다고 한끼에 20만원짜리 팀원들에게 사야하는게 한국직장에서 당연한건거고 다들 이정도 승진턱은 기본으로 내시나요? 그리고 승진 앞둔 동료직원에게 승진부담주면서 이렇게 대하시나요? 그러다가 승진못하면 어떡하려고? 물론 그 과장 시절에는 승진턱을 이거보다 많이 냈을 수도 있는데 최근 제 주변 그리고 제가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승진턱을 이렇게 과하게 낸 경우도 못봤습니다. 저도 누군가 승진했다고 그리고 아직 승진하지 않은 사람에게 승진하기전부터 부담준적도 없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도 좋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진짜 물고기로 때리고싶네요 ㅎㅎ
핫바용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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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화가 나고 답답해서 씁니다!
어쩌다보니 같은 계열 회사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회사 출신들만 현재 다섯명 정도 와 있네요. 그런데 한명 더 추가로 면접을 봤는데, 첫인상부터가 범죄자 관상(영화에서 보면 살인자 역할하는 배우랑 비슷하며 쎄한 느낌이 드는...)이었는데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면접 후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여직원들한테 엄청 찍접거리고 일할때 지나칠정도로 야한 농담을 하면서 모든 여직원들이 싫어하고 정말 몸서리 치도록 끔찍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표님한테도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도 그쪽 부서에 필요한 사람이면 그가 원하는 연봉조건과 근무조건을 맞춰주고 채용하라고 했다는데.. 이렇게까지 평이 안좋은 사람을 채용하는게 맞을까요? 사람은 안 변한다는데..그리고 경력도 메뚜기 경력 몇개월 단위로 수없이 이직.. 아직도 여직원들의 그 끔찍하게 싫은 표정이 너무도 생생하고 그 사람하고 분명 부딪히며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한사람 때문에 일 잘하는 직원들 상처받고 다 도망갈까봐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하면 문제 없이 같이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ㅠㅜ
커뮤는처음입니다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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