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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김태호
안녕하세요 ㅎㅎ
@IBK기업은행
김태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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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지방주재 경력기자 해보신분
어떤가요?
취재기자박기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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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판 vs 브랜드 성장사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두 군데 회사가 붙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7년차 이커머스 종사자입니다. 1. 대기업 - 연봉 예시:기본급 1800+성과급600 = 2,400 - 복지성: 식대별도+ 1년 이상 재직시 약 300 추가 총 2,700-2,800 - 고민하는 부정적 이유: 관리 브랜드 총 예상 매출 연 20억-40억 수준, 대리 3년차 , 조직개편 잦음, 경력자들 무덤, 현직자도 비추, 0에서 1만드는 구조 잡아야함, 개고생 보임. - 긍정적 이유: 대기업 간판 후 넥스트를 고려했을 때 탑다운이 이직 가능. 말하면 누구나 안다. 잘릴일이 없다. 2. 중소기업 - 연봉 예시: 기본급 2,400 - 복지성: 없음 - 고민하는 부정적 이유: 성과 측정, 업무 강도 높음, 리더 역할 부담(파트리더), 잘른다는 리뷰도 보임 - 긍정적 이유: 핸들링 매출 200억 예상, 리더 역할 경험, 직무의 뾰족한 커리어 성장 가능, 브랜드 인지도가 높음 사실 1순위 기준은 연봉인데, 지금 연봉보다는 3년 이상 다닐 회사를 보고 이후 연봉 점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사실 근속은 어려운 판이라 정말 어느곳을 선택하든 버텨야합니다. 어떤걸 선택 기준으로 삼고 고를지 선배님들 혜안 부탁드립니다.
칼할레픽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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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글로벌 마케터 이직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5년차 대행사 마케터입니다. 글로벌 마케팅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 마케터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5년차에 몸값을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주근접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결혼을 해서 내년에 아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업무적으로는 영어를 쓸수있는 환경을 선호하나, 이직을 하면 업무의 폭이 더 넓어지고(단, 국내만) 직주근접이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적은 연봉때문에 고민중입니다ㅠ (협상 불가) 현재 회사: 대기업 계열사 급여) 2024년 기준 성과급 포함 6천 중반 2025년 기준 성과급 포함 5천 후반 출퇴근) 왕복 2시간 20분(못앉음) 업무: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이직할 회사: 매출 1조 중견기업 기본급은 현재 대비 10% 업그레이드 단, 성과급 포함 시 2024년보다 낮고 2025년보다 5% 정도 오름.. 2026년 현재 회사 성과급 높아지면 연봉은 더 낮아짐 출퇴근) 왕복 40분 (자전거도 가능) 복지) 연차 25개 업무: 국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tvc, btl, 디지털 전체) 다른 마케터분들의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ㅠ 글로벌하다가 국내가도 (유학파 아님) 다시 글로벌로 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ghhjdjf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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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의 궁금증 (선풍기 제조사분들 봐주세요)
제가 대략 5년정도로 오랫동안, 볼 때 마다 궁금했던 건데요. 절~대 저 회사를 욕하는 건 아니구요. 저 선풍기의 저 아이들은 왜 따로 유~난이 노란건가요? 왠지 리멤버에는 답을 아는 분이 있으실것 같아서요 쟤들이 지들만 온갖 풍파를 겪은건 아닐텐디.. (저는 저 선풍기를 애정합니다. 우리 장모님께서 저 신혼때 남자가 바람부는거 사오면 안된다고 친히 직접 사다주신 선풍기 입니다. :D 벌써 16년째 저를 시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안드로메다로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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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5인 미만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재직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달 전, 선배님의 이직 제안으로 탄탄한 중견 제조업체에 지원했고, 합격해서 입사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직을 코앞에 두고 여러 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처음 제안을 수락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업무에 대한 괴리감과 회사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PM으로 입사하였으나 지금까지 연구과제 관리, 제품 기획 및 개발보다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경영지원 업무나 대표님 서포팅을 주로 했습니다. 심지어 제 기준에서는 사적이라고 느껴지는 일들도 많이 수행했어서, 재직 기간의 7할 가까이는 제 본연의 업무다운 업무를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직 제안을 수락할 시점까지만 해도 제품 개발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비효율적인 업무만 반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톡옵션 부여, 직원 추가 채용 등도 계속 밀리고, 지원했던 국가 사업들도 줄줄이 떨어지면서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퇴사 의사를 밝힌 이후로 상황이 약간 달라졌습니다. 말로만 오가던 아이디어들이 실제로 구동되는 형태로 급속도로 개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의 세무나 회계 및 내부 체계는 여전히 엉망이지만, 구성원들의 학력이나 네트워킹, 엑시트 경험 등 맨파워가 워낙 좋고 아이템 자체도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던 터라 막상 눈앞에서 결과물이 나오니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퇴사를 얘기했을 때 절 설득하기도 했고, 지금 회사가 시드에서 시리즈 A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원래 일정보다는 밀리기는 했지만 스톡옵션도 받을 예정이긴 하였습니다. 만약 이대로 사업이 잘 풀린다면 빠른 시간 안에 큰 성공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반면 합격한 중견기업은 인지도도 높고 재무적으로도 탄탄해서, 한번 들어가면 길게 보고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건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감입니다. 제안을 주신 선배님을 비롯해 오랜 지인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제가 가서 무조건 잘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심리적 압박이 꽤 큰 상태입니다. 머리로는 선배가 제안해 주신 자리를 이제 와서 번복하는 게 도의적으로 맞나 싶고, 현재 회사에 남는다고 한들 과연 내 역할이 제대로 주어질까 하는 의문도 있어서 현재는 이직을 하는 쪽으로 거의 마음을 굳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떠나려니 이제 막 궤도에 오르는 것 같은 기회들을 놓치는 건 아닌지 미련이 남아 자꾸 갈팡질팡하게 되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거나, 제3자의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유하고자적하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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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제미나이랑 3시간씩 이상한 대화를 하는데..
몇달전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제미나이 연간 구독권 사줬는데 그 이후로 더 심해져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원래도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온갖 블로그, 지식인, 커뮤니티 다 뒤져보고 이상한 희귀병을 의심하던 습관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복부 통증만 있어도 암 전조 증상 아니냐며 초음파에 CT까지 찍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병원 검사와 인터넷 서치를 하곤 했습니다. 평소에는 너무나도 정상적이다가 가끔 연례 행사처럼 건강염려증이 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여자친구가 제가 결제해준 제미나이 맛을 본 이후로 매일 AI와 심도깊은 의학 대화를 나누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기가 막힙니다. "왼쪽 손가락 끝이 자꾸 저리고 찌릿하는데 이거 뇌졸중 초기 증상이야?" 이런식으로 시작합니다. 제미나이가 보통 이런 저런 가능성을 쭉 말해주면서 '정확한 건 의사 진단을 받아라, 걱정하지 마라' 하면서 원론적인 답변을 하잖아요? 그럼 거기서 "만약 내가 평소에 편두통이 있고 가끔 어지러운 것도 포함하면 전조증상일 확률은 몇 퍼센트야?" "의사들이 놓치는 미세 혈관 질환 케이스 논문 기반으로 알려줘" 이렇게 꼬리 질문을 하면서 끝장을 보려고 합니다. 하도 불안해하니까 결국 병원 가서 검사받고 "아무 이상 없다"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다행이다 하고 털어내야 하잖아요? 또 제미나이한테 가서 "의사가 이상 없다는데 오진일 확률은 얼마나 돼? 의사가 놓쳤을 가능성 분석해줘" 이러고 있습니다. 만나서 데이트할 때도 자기가 요즘 회사만 가면 숨이 잘 안 쉬어지는거 같고 특히 팀장 얼굴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어렸을 때부터 폐가 안 좋았는데 문제가 있는거 같다 하면서 폰 붙잡고 제미나이랑 상담하고 있습니다. 저랑 대화하는 시간보다 AI랑 대화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돼서 병원 같이 알아봐주고 달래주기도 했는데 저까지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비정상적인 수준인 것 맞죠?? 제가 제미나이 끊어준게 괜한 화근이 된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엘리트알몬통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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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이게 말이 되나요?
인수인계 퇴사 후 무급 2달… 인수인계 1. 선넘었다. 말도 안된다 2. 업무상 연락이라면 이해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수인계하고 퇴사 후 무급으로 2달은 넘게 회사 연락받았습니다 일하고 인수인계하고 잘못된거 있다고 수정하라 해서 하고 또 물어보는거 인수인계해주고 일방적인 권고사직… 마무리할 시간도 없을 정도의 권고사직이라 저도 양심상 무급이지만… 남은건 실업급여밖에 없지만 참고 일했습니다.. 2달 이상까지 인수인계 요구하는데 그때부턴 너무하다 싶어 차단했습니다. 살고싶어서요 살짝 공황증상도 있었으니까요 건너건너 들었는데 엄청나게 제 욕을 했다더군요… 뭐 일하면서도 욕듣고 가스라이팅 들었는데 나가면 더 하겠다 싶긴했지만요 근데 너무 화가나요. 퇴사하고 인수인계 그렇게 해주는 사람 있나요?? 나참… 사장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인생은 길다“ “마지막에 인수인계거리 남겨줘야지 정있지” 등등… 하… 잊고 싶은 기억이 또 떠오르게 되네요
오뚝오뚝이
금 따봉
 | 생산직알바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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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팀장 입사 직후 조직개편으로 팀원을 새로이 배정받았다. 우리 팀이 기존에 해오던 일도 있지만 앞으로 이러저런 하게 될 일에 대해 얘길 나눴고, 내가 팀장이니 팀원으로 이런 일을 해 달라고 의견을 나눴는데, 팀원은 본인을 새로 팀이 배정됐지만 원래 하던 업무 외 다른 업무는 안 하겠다는데... 팀원으로 계속 둬야하나요? 라고 저한테 의견을 묻네요
참견쟁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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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협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인하우스로 첫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연봉협상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여쭤봅니다..! 먼저 에이전시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근무했고, 이번에 대기업 인하우스 포지션에 헤드헌터를 통해 최종 합격하여 처우 안내를 받은 상황입니다. 전 직장은 기본급 비중이 낮은 대신 성과급이 많이 높은 구조였습니다. 성과급이 연봉의 거의 30% 수준으로 매년 별도 지급되어 왔습니다. 반면, 이번에 받은 오퍼는 역량성과급이 계약연봉 안에 포함된 구조로 보이는데, 실제 기본급이 얼마인지, 성과급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조정 가능 여부를 문의했더니, 연봉협상에 우호적이지 않고 잘 안 해준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궁금한 점을 질문 형태로 메일로 보내주면 인사팀에 전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형태에서는 연봉을 더 높여서 조정을 하고 싶은데, 조정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당 ㅠㅠㅠ!
행운의네잎클로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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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거 좋지 않은 판단일까요 ?
온라인 md로(패션) 일하고 있고 2년차 사원입니다 6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 근무하다가 중견급 회사로 이직했고 일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어요 1년 채우고 환승이직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는 정착할려고 들어온 회사는 아니고 자기계발 하면서 2년뒤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생각가지고 들어온 회사에요 업무 스펙트럼이 전회사에 비해 많이 줄어서 불안한 상황이고 단순업무를 처리하는데도 전산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수기, 엑셀로 가공하여 ERP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되는 구조라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누락율 및 효율성 저하가 심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쇼핑몰 솔루션 및 ERP는 사용하고 있지만 자체 ERP를 이상하게 개발해서 다 연동이 되지 않고 연동하지 않아서 발생되는 문제점, 기대효과를 정리해서 말씀드려봤지만 비용문제 그리고 브랜드사는 원래 전산이 이렇다 그냥해라 이런 분위기 입니다 단순 기본업무는(주문수집,재고조정,교환 반품 및 CS 처리,상품등록 등등) 제가 다 처리해야 하는데 권한도 주지도 않아 특별한 건도 아닌데 보고 및 질문을 해야하는 상황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이슈가 있는 상황이야 당연히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피드벡 받고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출고전 취소 이런 단순 건도 전산에서 확인할수도 있고 제가 처리자라서 그냥 하라고 하면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다 물어봐서 컨펌 받고 처리해야되는게 맞나요.. 매출은 매출대로 내라고 하고 .. 물어보면 귀찮다듯이 퉁명하고 답하고 안물어보고 처리하는게 더 좋을꺼 같냐고 물어보면 건방지다는 듯이 말하고 가이드라인이나 프로세스를 잡아줄꺼면 확실하게 잡아주던가 아니면 혼자 알아서 처리하라고 권한을 주거나 해야 되는데 둘다 아니라서 미치겠어요.. 직전회사는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전산화 및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근무를 했었고 업무 관련해서 권한도 있어 업무 처리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회사에 비해 규모가 있어 어느정도 결제라인과 보고 체계는 있는게 이해는 되지만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같이 일하는 선임자가 이상한건지 .. 잘모르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객관적인 피드벡을 받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생쓰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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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톡에서 욕하는 아내
결혼하기 전 아내는 욕도 못하고 조용한 성격이였습니다 애 둘을 낳고 키우는 현재 툭하면 가족 카톡에서 욕을 하네요 오늘은 머리없는 새끼, 생각이 없는 새끼 아들 딸이 보거 있는 카톡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글을 남기네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전혀 달라짐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넘 답답해서 이렇게 저저리 글을 남기게 됐네요
오전비오후에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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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특징이 어떤게 있나요?
저는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집에서 태어나서, 항상 시끌벅적한 유년기를 보냈는데요. 그들과 자주 다투기도하고 웃고 놀고, 그러다 몸싸움도 종종 했고요(머리채 잡고잡히기도하고 ㅠㅠ...) 최근 만나기 시작한 남자는 "30대 후반의 외동아들"입니다.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고요. 처음에 그런가보다 흘려들었고. 단촐한 가족구성원이구나 단순히 생각했어요. 이 남자와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보통 일반 사람들(?)과 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말수도 많지 않고 어떤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게 참... 힘듭니다. 상황설명, 배경정보를 충분히 주지않고 본인 머리 깊숙히 잠재해있는 요점만 말하는 느낌이랄까.. 어릴때부터 혼자 결정하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그럴까요? 생각을 많이 하고 요점위주로만 말합니다. (다행히 말의 톤은 매우 젠틀하고 차분함. 이런사람 처음 만나봅니다.) "외동"이라는 것에 대해 이번에 처음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변 친구들보면 대부분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외동아들, 특히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외동아들 특징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 남자와 단 한 번도 말다툼을 해본적이 없는....기억이 안날정도로 없는장점이 있네요..)
사본프리티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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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말고 실무자로 롱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장 3년차 입니다. 나이는 만 41세, 올해 만 42세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덧 연차도 고참급이고, 사실 제 나이대 이상으로는 대부분 팀장 보직을 달고 있는데요. 언젠가 올라가야 하긴 하겠지만, 냉정히 메타인지를 돌려 팀장을 잘할 수 있냐 제 스스로 묻는다면 솔직히 NO 입니다. 본투비팀장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법. 그럼에도 전 솔직히 저랑 참 안 맞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일단 남을 이끄는게 싫습니다. 솔직히 남때문에 책임지는 것도 싫고요. - 그리고 남과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남한테 힘을 주지도 못할 뿐더러, 타인으로부터 힘을 얻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 조직 눈치 안 보고 남 신경 안 쓰고 묵묵히 할 일 하는게 제 적성에 맞습니다. 내가 힘들지언정 차라리 좁더라도 그냥 나만의 고유 영역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지키는게 좋습니다. - 예전엔 제가 조직친화적에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고 잘 맞는 줄 알았지만 이제 전혀 아닙니다. 조직의 미명 하에 내 가치관과 그릇되게 따라야 하는 것에서 오는 현타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어느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생각없음이 가장 큰 죄라고. 조직생활에 충실히 하려면 까라면 깐다는 마인드로 내 에고를 버려야하는데, 돌이켜보면 회사 차원에서좋더라도 내 인생 항로에서 맞게 가고 있나?!? 라는 삶의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리더가 안 맞고 조직에 오래 몸담거나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직무는 저와 안 맞습니다. 해서 저는 높은 자리보다도 그냥 누군가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참모나 지원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조직의 이름 하에 행해야 하는 부조리를 굳이 잘 수행하면서 얻는 콩고물도 얻어먹고싶지않고요. 실무자로 오래 하려면 특정 직종을 선택해야할까요? 늦게라도 전문직을 해야 그나마 좀 개인적인 직업인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반년이 가까워지는 6월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ㅜ
워너비프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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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불감증: 현대건설 | 현대차그룹
며칠 전 삼성동 GTX 건설에서 철근이 빠진 기사에 대해 게시글을 오랫만에 적었다. (안 적다 적게 되니 다른 사안들 몇에 대해서도 적게 되었다) 오늘 서소문 고가 사고가 났다. 안전사고는 끊임 없이 발생한다 그래도 개선하려는 사람은 별로 안 보인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등에도 세월호 등 계속적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안전 불감증에 대해 경각심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적었고, 그러나 반기업적 정서나 노동법에 대해 비판 글들도 적은 것처럼 반기업이라기 보다 오히려 친기업 정확히는 친 사업가 관점을 갖고 있다. 이번 현대건설과 서울시의 삼성동 사안에서도 대리인 비용 관점에서 적었다. 이에 대해 댓글에서 현대건설 재직 직원이란 자가 위협적 댓글을 달았는데 이러한 안전 불감증이 계속적 사고를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철근 빼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기업내 수 많은 횡령 등 담당 임직원들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업내 임직원들 비리가 얼마나 많은지는, 반도체 기업들에서 담당 임직원들이 기술 탈취해 중국 등에 빼돌리는 기사, 그리고 S전자 IP 담당 부사장이 퇴직 후, S전자 상대로 소송 등 반 기업적 행태를 가장 많이 히는 건 대기업 임직원들이다. 그것이 대리인 비용이고. 이번 삼성동 사태와 현대건설 직원의 댓글 위협으로, 한국 최대 건설사인 현대건설의 사건 사고를 AI에 물어 보니 아래와 같은 답이 나왔다. 중대재 재해법 등 사고가 나면 경영진들만 처벌되는데 담당 임직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 노동법과 함께 법 개정이 필요하다. 정치인들 법조인들 관료들은 아직도 70년대 열악한 공장을 노사관계라 생각하는 전근대적 사고. 모든 공무원들은 해외 유학 대신 중소기업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일 하도록 법제화 해야 한다. 법인대표도 대기업 대표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증소기업 대표들 보다 대기업 귀족 노조들이 더 강자인 시대이다. 아니 언제나 그랬다. 기업들도 애로 많은 것 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적자 기업도 아니고 막대한 이익을 내는데 안전을 위해 지출을 조금은 늘리는게 결국 장기적으로는 현대건설 경영진과 주주들에게 이익이다. 악질 임직원들이야 횡령하여 먹튀할 유인이 있지만.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지 임직원들이 아니다.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임원들 골프 치고 유흥 접대하는 (많이 줄었지만 건설사들이야) 법인카드 사용비용으로 안전 기준 높힐 수 있다. 나중에 삶을 돌아 보면 분명히 후회할 것이다 왜냐면 아무리 잘 나가도 셍노병사 고통에서 자유로운 자는 없다. 그러니, 이타심에서가 아니라 이기심에서 안전 기준 높히기 바란다 비판글에 직원 시켜 위협할 마인드이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사필귀정, 삼풍때 법조인들 피해가 컸음을 생각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기준을 높혀 주기 바란다 중소기업도 아니고 한국 최대 건설사 현대건설 그것도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향하는 현대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하나로, 글로벌 선도 수준의 안전 기준을 수행한다면 해외 수주가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런 글도 굳이 쓰는 이유가 누가 소위 ㅈㅅ 건설사 비판하겠나, 한국 최대건설사이자 글로벌 그룹 현대차 계열사이니 비판하지. 철근 횡령 또는 비용 절감이 현대차 그룹 이미지 손실을 초래하여 훨씬 큰 손실이다. 현대차 그룹에서 나서서 현대건설을 관리해야 한다. 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광고비와 이미지 PR 비용이 얼마인데 _____ 현대건설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상반기) 시공 현장에서 총 16명의 노동자가 사망하여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산재 사망자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주요 사건·사고 및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주요 노동자 사망 및 안전 사고연이은 중대재해 발생 (2025년):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등, 2025년 상반기에만 여러 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파주 힐스테이트 현장 등에서 원청인 현대건설 현장소장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굴착기 충돌·토사 매몰 사고 (2021년): 경기 고양시 및 서울 등 현대건설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에 치이거나 낙하물에 맞아 하청 노동자들이 연이어 사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위험을 감지할 신호수가 없었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콘크리트 붕괴 사고 (2021년): 천장에 불안하게 매달린 1톤가량의 콘크리트 잔해물을 제거하던 중 천장이 무너져 40대 노동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감독 결과 및 제재고용노동부 특별 감독 적발: 고용노동부가 현대건설 본사와 현장들을 상대로 특별 감독을 실시한 결과, 300건 이상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수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안전 관리자를 두지 않거나 추락 방지 조치 미비, 안전 관리 비용의 목적 외 유용 등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건설 현장의 반복되는 사망 사고와 관련된 원인 및 노동계의 비판에 대해 자세한 보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현대건설 공사 현장의 반복되는 인명 사고와 관련된 뉴스 영상입니다:1:30올해 사망사고 3건 '현대건설'…법 위반 301건 적발 / KBS 2021.08.02.YouTube • KBS News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 관련 영상입니다:59s현대건설 현장서 또 노동자 사망..."신호수 없었다" / YTNYouTube • YTN
@현대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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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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