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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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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입사를결정했습니다
작년 9월, 4년차에 환승 이직 후 한달만에 퇴사를 하게 되고 재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이 결정은 솔직히 후회하진 않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져 편히 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규모가 큰 회사를 희망했지만, 길어지는 공백기에 점점 불안해져서 이번에 최종 확정된 회사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일본계 회사이고, 한국 지사를 설립하는 초기 단계지만 면접 과정에서 커리어와 성장 가능성을 봤기에 모험적인 선택을 해보려 합니다. 아직 불안한 마음도 크고, 현재의 괴로움을 회피한건가 생각도 들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다음 커리어를 위한 성장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그동안 여기서 조언도 많이 듣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djeicl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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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큰돈 잃은사람 있어?
오천피 시대에 왠 곱버스 몰빵한 놈인가 하겠지만... 참고로 인버스는 한적도 없고.. 나름 공부도 했고 확신을 가졌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1.7억이 삭제되었더라 ㅠㅠ 내 능력에 복구하겠다 달려들어봤자 남은돈마져 까먹을테고 ㅠ 다 정리하고 남은돈은 안전자산에 넣은 상태야... 일하고 정신없을땐 괜찮다가 문득문득 현타가 찾아오네 ㅠ 큰돈잃은 경험자들 어떻게들 사는지.. 그냥 잠도 안오고 끄적여봄 악플은 반사 ㅡㅡ
kime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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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안맞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1년반 넘게 교제했고 적령기 나이대라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결혼 하면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출산,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면 최대한 빠른시기, 젊은 나이대에 임신과 출산을 하기를 원해요. 저는 딱히 아이가 생겨도, 생기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데 지금 아이를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 커리어도 걱정이 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황도 아니라 제가 생각할때는 적어도 5년정도는 일에 몰두해야하지 않나..생각이 들어요. 전 제가 낳을수 있겠다 싶을때 아이를 갖고싶어요...합의를 봐서 시기를 좀 앞당길수는 있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게 괜찮은건지 매일 헷갈립니다. 남자친구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지만 그의 속도에 끌려갔다가 제가 희생했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무서운것 같습니다. 다른건 다 잘맞는데 이 가치관이 좀 처럼 맞지 않네요. 일단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 관계를 더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요밍밍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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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성과 vs 개인성과 인센티브문제,,
안녕하세요 B2B 영업 7년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2025년 자사 성과급 제도가 팀 성과로 개편이 되어, 이번 성과에 대한 답답한 상황이 생겨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속해 있는 영업팀은 25년 매출 목표치에 달성은 못한 상황이고, 팀 원 개별적으로 봤을 때, 저를 제외한 다른 인원들은 전혀 목표달성을 못한 상황이 됬습니다. (팀장 포함 개인 목표는 제가 제일 높게 측정 된 상황) 지난주 각 팀 별 성과등급이 공표되어 확인해보니, 타 팀에 비해 낮은 성과등급이 책정되어 가장 적은 등급으로 분류, 제일 낮은 성과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회사 모든 영업사원 중 개별목표, 달성율이 제일 높은 상황에 최하급의 평가를 받게되어, 지금 개인적으로 혼란한 상황이고, 일을 열심히 해야되는 목표의식? 열정이 완전 식어버렸습니다. 어떤 행동, 마음가짐이 있어야될까요..??
영업러러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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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 정장벨트 추천해줘
간만에 이직해서 다시 포멀한 차림으로 회사를 다녀야할거 같은데 정장용 벨트 추천해줘 근데 내가 명품 이런거는 딱히 관심없어서… 1. 그냥 브랜드 안 튀고 저렴한거면 좋겠어 2. 비지니스캐주얼 겸용으로 쓸수 있는거면 더 좋고
하이에나12
억대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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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취업은 못하고 생각은 많고 잠은 못자고
이가 걍 또라이 아니에요? 자괴감만 늘어가고 진짜 나 불면증이 없었는데 삶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니까 성격도 바뀌고 예민해지는 나도 너무 싫음
지구난이도빡세다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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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국내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지금 금융권 영업직무 3-5년차인데, 최근에 일하면서 영업 직무를 앞으로 쭉 커리어로 갈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있고, 학부 시절에 석사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카이스트 정보경영, 연세대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중 하나 지원해볼까 합니다. 석사가 지금 커리어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산업경영쪽을 공부 해보고 싶다는 생각 + 더 다양한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 + 추후 직무 이직을 하게 되었을 때 어느정도 시그널링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민하게 되었는데, 산업경영 파트타임 석사 졸업 후에는 주로 어느 분야로 많이 이직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분야는 사업기획 직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우모우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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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에 경력 연차 기준
보통 모집요강 자격요건에 연차 기재 하는데 지원자가 연차를 초과하면 아예 서류 내용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광탈인건가? 예를들어 8년~12년 팀장을 뽑는데 18년이 지원한다거나 하면. 궁금해서 그래~
슈카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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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집안 가정폭력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귄지는 100일 좀 안됐고 남자친구가 자리 비운 사이에 남동생한테 연락온걸 봐버렸는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맞아서 입술이 텄다, 약 발라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 가족여행도 종종 가는 것 같고 은연중에 가족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인 것 같은데 알게 된 이후로부터 계속 생각나고 어떤 가정인지 궁금해져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반대의 입장(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란 자녀)도 궁금합니다
후우루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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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막 서른줄에 접어든 사회 초년생입니다. 운이 좋게 괜찮은 회사, 괜찮은 직무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칼취업했고, 직장에 빨리 적응해서 회사에서의 평판은 좋은 편입니다. 평소 일을 할 때, 스스로 의문이 드는 일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못하는 일이라면 완벽해질 때까지 노력했고, 그것을 직장상사분들께서 높이 보아주셔서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인사고과가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이제 5년차인데, 슬슬 실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이지만, 앞으로 해왔던 일들만 계속해서는 머지않은 미래에 한계에 부딪힐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제 자신이 회사에서 단단함을 유지하면서, 향후 문제없이, 멀리 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나 행동이 필요할지, 진심으로 궁금하여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번쩍
억대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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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관리
모두 주신 의견으로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mmmnnmmn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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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따위
초등학생시절 개근상은 기억나는데 직장 고과점수 따위는 기억나질 않습니다. 뒤 돌아보니 그 점수는... 참 아무것도 아닌것 중에서도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일 수 없습니다. 직장과 조직이 밥 먹여주는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인정 받지 못했다는 자책을 하기에는 당신이 붙들고 있는 그 기준들은 웃끼는 수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사회성 없고 눈치 없는 라떼 시절 습성을 지닌 자신이 누군가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고있지는 않은지 아는것이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자기 자신의 다음달 거취도 알지못하는 인간들이 내리는 평가따위는 개밥에 버리시고 자신이 진짜 할 일들을 막힘없이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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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쓰는 직무 회원님들 영어 실력 여전합니까?
대학 졸업이후 영어 활용이라고는 여행뿐이 없었는데 요즘 스스로 너무 형편없어졌음을 느끼고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그리고 전문분야 공부도 계속 하다보니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노력한 시간이 답일까요? 단어, 읽기, 듣기는 복구했는데 역시 말하기는... 도무지 옛날에 외국인 친구들을 어떻게 사귀고 통화하고 그랬는지...스스로의 과거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팁이 있으면 전수좀요~
Ttsjq91b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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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미친 한파
파베리아-파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요. 살면서 이런 한파는 첨이네요 ㅜ 회사서 히터 최대로 틀어도, 참치냉동고마냥 개 춥네요 ㅜㅜ 자리 바꾸기 전에는 히터바람 잘왔는데 이젠 바꾼자리 창가로 밀려나니까 답도없네요.. 춥지않게 제자리에만 다이소서 사다가 뽁뽁이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풍이 그거마저 뚫고 들어올 지경입니다. 결국 수욜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우풍차단망토 하나 주문해서 목욜 바로 걸치고 열선 최대로 해서 겨우 버티네요. 사무실 한기 쌩쌩거려서 코끝 코안 헐듯이 뇌속까지 때리는데 그나마 이거하고 캐모마일 차 마시니까 이제 좀 살만합니다.. 행복이 멀리 있지않네요ㅜㅜ 요런거 하나에 행복해지는 머슴살이라니 ㅋㅋ 담에 이직할때는 파베리아는 근처도 안가려구 합니다. 디플단지 진짜 ㅜㅜ
케이틀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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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욕구 땡기는 그냥 넋두리...
H사 대기업 근무한지 15년차입니다. 한때는 부서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좋은 고과도 받으며 대인관계도 좋아 나름 자존감을 높이며 회사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몇년 전 조직이 없어지면서 생판 해보지 않은 업무쪽으로 발령이 났고, 회사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열심히 해보려고하는데 아예 분야가 다르다보니 사실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 업무 특성 상 해외 장기출장도 많고, 해외에서 50대 선배들의 짜증과 욕을 들으며, 가뜩이나 외로운 타지에서 가라앉는 자존감을 간신히 붙들고 있습니다. 외벌이이고4살짜리 애기가 있어서 쉽사리 퇴사생각은 못하겠지만,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기는 합니다. ㅠ 심한 불면증도 와서 영양제도 먹고 나름 건강이라도 챙기자는 생각에 금주/금연에 운동도 하고 있지만 감정이 썩 좋아지지는 않네요. 쉽지 않는 이직환경에서 공부라도 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해외에서 넋두리 한번 핬는데..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Qualitys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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