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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36살 제약회사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회사 2곳에서 7년정도 제약영업 경력 있습니다. 현재는 잠시 다른 일 하고 있는데 7년 경력 가지고 다시 제약회사 영업 하기엔 나이가 좀 많을까요? 경력으로 될지 중고신입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또와파파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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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너는 진짜 잘 생겼었지
처음엔 그저 같은 층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하는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그러다 어느 날 옆 팀에 새로 들어온 분과 함께 자연스럽게 술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나와버린 말. “우리 팀의 준영 씨… 잘 생기지 않았어요?” 그 말 이후로 제 입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아니 진짜요, 얼굴이 너무 잘생겼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팀에서는 다들 말 안 하지만 진짜 잘생긴 것 같아요!!” 옆 팀 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쳤고, 저는 그날 술자리에서 준영 씨 전용 미담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잘생김부터 성격, 일 잘하는 포인트까지 마치 팬미팅 후기처럼 열심히 설명했죠. 문제는 다음 날이었습니다. 술은 깼고, 용기는 함께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준영 씨를 마주쳤지만 전날의 저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15도로만 숙이며 평소보다 더 조심스럽게 인사했습니다. 그날 이후로도 술자리만 가면 저는 다시 등장했습니다. “아니 근데 준영 씨는 진짜… 약간 허당끼가 있지만 멋있는 것 같아” “이건 꼭 말해야겠는데… 잘생기긴 했잖아?” 하지만 다음 날 사무실에서는 보고서 이야기만 하고, 날씨 이야기만 하고, 절대 그 이야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고백은 늘 술자리에서만 존재합니다. 다음 날이면 자동으로 임시 저장, 그리고 영원히 전송되지 않는 메시지처럼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랑이 꼭 완성형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저는 술이 들어가면 진실을 말하고, 술이 깨면 동료로 돌아옵니다. 그는 영원히 모르겠죠!!??? 너는 진짜 잘 생겼었지.🧡 적어도, 내가 술 마셨을 때는 말이야.
라치카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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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결혼 고민
남자친구가 나이가 곧 30이 됩니다 저는 20대인데 이르게 시작해서 현재 사원으로 있습니다, 연봉은 6천쯤.. 남자친구가 삼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간거고 중간에 휴학은 군대 제외 안했습니다. 지금은 인턴 경험을 쌓기 위해 사기업 내에서 하는 프로젝트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무급이구요, 4월말~5월초에 끝나요 지금 돈 내는건 7:3~6:4정도인데 저는 이게 아깝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긴해요.. 돈 버는 일이 없는데 내라 할 수는 당연히 없으니까요.. 고민인건 저는 결혼생각이 있는데 오빠는 당연하다는듯이 없어보여서요. 관련 얘기 나오면 화제 돌리고요. 결혼할거 아니면 이 연애를 계속하고 싶지는 않아요..그렇다고 올해 안에 오빠가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당연히 취업하지 못한다면 반대할거같기도 하고, 저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저는 근데 28 전에는 하고 싶어서 요즘 고민이 좀 많구요 오빠가 누가들어도 아는 좋은 대학을 나왔지만,, 요즘 공채나 기업쪽에서 30 넘어도 정말 신입으로 뽑기는 할까요? 그리고 오빠가 결혼생각 있는지 진지하게 각 잡고 물어보면 너무 취조하는 느낌일까요?(이미 했었는데 자꾸 화제돌려서요.. 제가 꼬치꼬치 캐묻는 성격은 아니라 그만뒀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뿌아앙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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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술버릇이 인형뽑기하는건데
오늘 뽑아놓은거 보니까 심각하네요 나눔을 해야할지 소액으로 팔아야할지😅😂 자랑아닌 넋두리 남겨 봅니다
답은로또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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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시스터 주니어랑 제 주니어가 올해 2개월 차이 6살 동갑인데, 명절 항상 비교대상이네요 ㅠㅠ 이번에 시스터 주니어는 영유를 보낸다는데 또 괜히 혼자 조급해집니다 나도 보내야 하나고 제 나름대로 지난 4년동안 월 2-3회는 여행다니면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같이 쌓아주고 있는데, 여기 쓸 비용으로 영유 무리해서라도 보내는게 맞을까 고민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느신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동동동대문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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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결혼 가능할까요..(남자)
30살입니다.. 이혼가정이고 모은 돈도 빚갚느라 없어요.. 외모도 능력됴 그리 출중한편도 아닙니다..성격은 좋아요ㅠ 결혼을 정말 하고 싶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소원인데 힘들까요..저랑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있나요ㅠ
우아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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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셨던, 다니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칼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3년 차 때, 제가 속한 팀이 없어지게 되었고, 전공과는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이때 이직도 고민했지만, 업무가 나름 재미있어서 그냥 적응하면서 다녔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인데, 업무가 가장 많은 해에 사수분께서 장기 휴직에 들어가셨고, 기존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대체 인력 없이 일에 허덕이며 n년이라는 시간을 버텼습니다.. 업무 특성상 비상이 생기면 바로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됐고, 일하다가 병 나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이제야 좀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연말 평가도 잘 받았는데 오히려 그 이후로 더 마음이 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성적으로 대학 가고, 잘 졸업하고, 좋은 회사 들어가면 인생이 안정될 줄 알았는데 막상 회사 생활을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랑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직도 고려해봤으나 회사 생활은 어딜가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 하나 있는데, 늦기 전에 한 번쯤은 진지하게 도전해보는 게 맞을지도 고민됩니다. (할 거면 대충이 아니라, 각오하고 해볼 생각이고, 안 되면 눈을 낮춰서 다시 취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하이잇ㅈ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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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서류 제출
안녕하세요 이직자리를 알아보던 중 한군데 합격을 했습니다. 이력서에도 학교성적을 기재 안했고 면접때도 성적관련 질문을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입사서류에 성적증명서가 있는데 성적이 너무 낮을경우 문제가 되거나 입사취소가 될 수 있나요??
부자되즈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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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한지 3개월내 퇴사해보신분 있나요..
영 아니다 못버티겠다 싶어 퇴사하신분 계실까요 나이가 많아서 (30후반) 너무 내가 무모한가 나약한건가 싶다가도 명절 연휴마저 업무 스트레스로 마음이 괴롭고 힘이들어 글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든든들
쌍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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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분들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걱정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30살이 된 청년입니다. 현재 경력은 3년이지만 이직을 3번이나 했습니다. (다 1년에 한번 이직) 마지막에 있었던곳은 첨단 기술을 다루는 국내기업 상장사였고, 이직하게 된곳은 정보가 거의 없는 외국계기업이고 회사자체는 크지만 잡플레닛 (1점, 리뷰1개) 정보가 거의 없고 기타 포털사이트로 봤을때 장기 근속자가 전무합니다. 이직하게 된 이유는 연봉이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게 되서 도전하게 되었는데 이런식의 외국계 지사에서 근무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솔직히 돈만보면 충분히 참고 견딜거같은데 이상과 현실은 춘분히 다를수 있고 해당 경력 이후가 문제일거같아 작성해 봅니다.. 직무는 다 산업 B2B 영업직군으로 통일하였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해외산원숭이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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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누나 후기
지난 8살 그분과 헤어졌다고 올린 작성자입니다 결론 지지고볶고 싸우고 다시만나고 그러는 중입니다 성향은 정반대에 (1.누나 -회피,불안 / 저 - 안정,긍정) (2.체력은...누나 - 숨만쉼 / 저 - 선출 3.돈 누나 - 알차게 모아서 경기 대출낀 자가_현 엄마집 / 저 - 사회초년생, 학자금대출 갚는중, 월세 4. 지역 누나- 화성 / 저 - 당진 5. 집안 누나 - 극 보수, 통금 존재 나 - 극 자유, 니알아서 6. 연봉 누나 - 나보다 앞자리 1높음 나 - 아직 초년생 7. 차 누나 - 어려서 산 아방 나 - 얻어온 sm6 8. 보러가는빈도 누나 - 1%(1회) 나 - 99%(나머지 전부) 9. 밥 / 여행비 누나 - 3? 4? 나 - 6? 7? 결혼...저는 하고는싶지만 제가 아직 안되니 가만히있고 이분은 준비는 되었는데 생각이 없는것 같고 이런 상황이었고, 최근에 헤어지자고 막 그러는걸 또 울고불고 잡고 진짜 사랑이다 싶을정도로 열심히 열심히 가서 애달복달하고 나없으면 안되겠지? 라는 조건들을 열심히 피력하고 잘해줬어요 그래서 그런가 다시 원만하게? 잘 만나고 당일치기 여행도 갔다오고 그랬습니다 거의 만난 개월수로는 5개월차 정반대 성향이라 힘들지만 어떻게든 만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평일 퇴근하고 화성을 쏴서 보러가고, 두시간도 못봐도 보러가고, 그렇게 잠깐이라도 얼굴 보면 좋으니까) 다만 걱정이 앞서는게 이러다가 진짜 이상태로만 남을까봐, 또 치고박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거의 1주일에 1번이상 서로 치고박고함) 회피형 스타일의 답 - 너가 피해보는걸 왜해 왜 한두시간보려고 와? 1시간도 못기다리고 연락안됬다고 토라지는 그분입니다(밤에 비즈니스 건+행사때문에 바빳을때) 힘들지만 어떻게든 이겨내고있습니다 (99% 긍정형) 잘 이겨내게끔 힘내라고 해주세요... (속궁합 미침, 나 챙겨주는거보면 이사람이다 싶어서 잘하고있음) 그냥 넋두리였어요
잡학다식사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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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부동산 시행사 신입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국숭세단 상경 다니는 4학년 남학생입니다. 토스 al 투운사 adsp 보유 중이고 신분사 취득 예정입니다. 대외활동으로는 홍보대사 1회, 금융 동아리 부회장 1회, 교내 부동산 동아리 부원 1회 이렇게 있습니다. 원래 다른 직무를 하다가 금융권으로 온거라 아직 정보가 얕습니다.. 관심 있는 쪽은 시행사고 제가 찾아본 바로는 부동산은 이직이 많아서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어떤 글을 보니 옛날 말이라고 하는 글도 있지만요..) 27살의 나이에 부동산 쪽 스펙을 국숭세단 상경 라인에서 현실적으로 쌓을 수 있을까요? 소형 회사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된다면 어떤 식으로 준비할지, 혹은 정보를 어떻게 얻을지 알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호두규리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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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벌써 결혼 10주년 10년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항상 미안해요 남들 다가는 바캉스 한번 못가고 일만하느라 어느덧 50이네^^ 앞으로 남은 10년 더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자주 함께 다니자 사랑합니다 💜 💜 💜
해피맨1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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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억대 연봉 타이틀이 왜 있을까요??
음... 여기서 연봉을 인증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뭐 저만 모르는 걸지도) 이왕 할거 3억 10억 인증도 만들지..
집에가고싶은데
억대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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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이거 그린라이트야? 앞집 애
남사친이 자꾸 만나자고 해. 자꾸 밥 먹쟤. 본가 앞집 살아서 어릴 때부터 마주쳤는데 실제로 대화하기 시작한건 2년 정도 되었어. 그래서 갑자기 왜이러지 싶은데. 난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러워 오래된 이웃이라.. 아주 가끔 만나면 둘이 밥먹고 술도 한잔 해. 근데 저번주에 오랜만에 봤는데 아예 데이트 코스를 짜온거야. 그리고 그다음 약속을 잡으려는거야. 그리고 어제 만났는데 주말에 뭐하냐고 또 보려고 하는거야!!! 그렇다고 내가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이상형 뭔지 만나는 사람은 없는지 그런건 안물어보는데 이거 진짜 친구 없어서 심심한걸까 맛있는 밥을 먹고싶어서 이러나 나한테 관심이 있는걸까? 설마.. 했는게 자꾸 또 보쟤. 난 연상만 만나봤고 동갑이랑은 썸도 안타봐서..애기같은데 많이 서투른 것 같아. 그렇게 가성비 따지는 아이가 밥이랑 술 비싼데도 계산하네..나를 감당할 수 있겠니 친구야…
제니333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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