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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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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동료가 팀장이 됐는데...
저희 회사는 직급이 없습니다. 이름 뒤에 '님' 자 붙이는 수평 구조예요. 그래도 팀리더(팀장) 직책은 따로 있는데, 얼마 전 원래 있던 리더님이 퇴사하면서 저랑 가장 친했던 동료가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좋았어요. 마음 잘 맞는 사람이 리더가 됐으니 팀 분위기 더 좋아지겠다 싶었죠. 부조리한 일 있으면 같이 욕하고,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회사 시스템 불평하던 사이였으니까요. 근데 이 친구가 너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이제는 제가 불평을 하면 "그래도 회사의 방향성이 그렇다면 우리가 맞춰야 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하는 식으로 답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기운 빠져요. 제일 서운한 건, 전에는 실시간으로 모든 걸 공유하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리더 회의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필터링된 결과만 전달해 줍니다. "ㅇㅇ 관련해서 무슨 얘기 나왔어?" 물으면 "조금 더 정리되면 공유할게"라며 선을 긋는데 거리감이 느껴져요. 팀장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책임져야 할 게 많아지고, 팀원들 평가도 해야 하니 예전처럼 실없는 소리만 할 수 없다는 건 머리로는 이해해요. 그런데 마음은 아직 준비가 안 됐나 봅니다. 가장 든든했던 내 편 한 명을 회사에 뺏긴 기분이에요. 동료가 팀장이 되면 다들 이렇게 어색해지나요?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농담 따먹기 하던 사이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한 걸까요? 오늘 점심도 같이 먹는데 옛날만큼 편하지 않아서 너무 슬픕니다.
폭주기관차차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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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 얼굴만 봐도 토해요...
저희 연애 때부터 진짜 죽고 못 살았고 지금도 남편 엄청 사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임신 초기인데 요즘 남편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헛구역질이 올라오더라구요 혹시 냄새 때문인가 싶었는데 남편은 제가 쓰는 화장품, 샴푸, 바디워시 동일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냄새 문제는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남편이 제 근처에 다가오기만 해도 슬쩍 자리를 피했거든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전 거실에 있고 남편은 부엌에 있었는데 뭔가를 얘기한다고 고개를 돌려서 저랑 딱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 우욱 하고 토덧을 해버렸습니다ㅠㅠㅠ 남편은 상처받아서 구석에 쭈구리처럼 있드라구요 밖에서 하루 종일 고생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자기 얼굴만 봐도 토를 하니 얼마나 서러울까요...? 저도 의도한 바가 아니라 서럽고 억울하네요 너무 미안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저녁 차려줬어요ㅋㅋㅋㅋ 그나마 음식 보고 입덧은 없어서 다행이긴 해요 ㅠㅠ 검색해 보니까 저처럼 희한하게 남편 입덧(냄새도 아니고 존재 자체에 대한 입덧?)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거 시간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는 거 맞을지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제가 친정으로 피신 가 있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
하면다된다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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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헤어진 후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문제...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누구의 편도 아닌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듣고 싶어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여 두 사람의 입장만 적겠습니다. 현재 이 문제로 감정싸움만 길어지고 있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결론이 나와서 글 씁니다. A와 B는 두 달 뒤에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A가 2인 왕복 비행기표를 일괄 결제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성격 차이로 크게 다투고 A가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하여 결국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결제자였던 A가 항공권 2장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특가 항공권이라 취소 수수료가 인당 15만원씩 나왔고요. A는 B에게 B의 몫인 취소 수수료 15만원을 보내라고 요구했고, B는 줄 수 없다고 거절한 상황입니다. <A의 입장> - 같이 가기로 했던 거니 각자 몫의 수수료를 내는 게 당연하다 - 헤어졌으니 당연히 같이 여행을 갈 수 없고, 수수료가 더 높아지기 전에 취소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취소했다. -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것도 둘이고, 헤어지게 된 것도 누구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다. 따라서 여행 무산에 대한 책임도 반반이다. - 어차피 남남이 됐는데 내가 왜 B의 수수료까지 내줘야 하는가? <B의 입장> - 일방적으로 취소해 놓고 수수료를 내놓으라는 건 억지다 - A는 비행기표를 취소하기 전에 나에게 의사를 묻거나 상의하지 않았다. 나에게 미리 물어봤다면, 내가 A에게 비행기표 값을 전액 입금하고 혼자 가거나, 아니면 내 표만 살려두라고 했을 수도 있다. - 먼저 헤어지자고 한 건 A다. 난 헤어질 생각이 없었고 여행 때까지 관계를 유지할 의향이 있었다. - 이미 헤어져서 남남이 된 상황에서, 내 동의 없이 본인 마음대로 내 표까지 취소해 버린 건 A의 일방적인 결정이다. 따라서 그 취소로 인해 발생한 수수료도 취소를 실행한 A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A와 B 중 누구의 주장이 더 타당해 보이시나요?
새해엔금주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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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고달픈 하루의 활력소
네 살 우리 딸 민하. 나를 똑 닮은 얼굴로 조잘조잘 말을 이어가며 집안을 웃음으로 채우는 아이입니다. 같이 놀아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고, 밥을 먹을 땐 두 볼이 빵빵해지도록 복스럽게 한가득 넣어 먹습니다. 혼자 인형을 세워두고 상황극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아빠에게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민하가 “아빠!” 하고 달려오는 그 순간입니다. 그 한마디면, 오늘 하루도 충분합니다. 모든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오오레오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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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되지 않는 슬럼프..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어디 풀 곳도 없어서 이곳에다 풀어봅니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8년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영업부서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중간에 세무 담당자로 부서 이동을 하였고, 무난무난한 커리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타고나기를 버티는 게 체질이라, 힘든 영업부서 환경에서도 잘 버텨오고 복잡한 세무업무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말이었을까요. 세무에서 큰 실수가 발견되어 곤혹을 치르고, 그 다음부터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네요. 큰 건 물론 작은 검토건도 실수투성이에, 타 부서에서의 실수도 저에게 다 넘어오는 현실에 막막함을 느낍니다. 부서에서도 많은 격려를 해주고 응원해줬지만, 이은 실수에 신뢰도 잃는 것 같고..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젠 일이라는 게 주어지면 두려움부터 느낍니다. 이직도 생각해보고 자격증도 생각해보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저 두려움에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 같아요. 올해 진급 케이스이기도 하고 세무 직무로서는 큰 일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제 업무능력은 사원에도 못 미치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 번의 다짐에도 결국 실수는 이어지고, 제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 유능한 자식으로 알아주고 있지만, 연휴 내내 부모님의 인식과 제 현실이 다르다는 사실에 그저 씁쓸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만 감돌다 연휴를 마감했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일이 풀리지 않은 것도, 실마리가 보이지가 않은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처져 점도 봐보고, 절도 다녀보고 ㅋㅋ... 그럼에다 마음도 능력도 풀리지가 않네요... 이제 학교 동기들은 다 부서 내 에이스가 되어가는 와중에 저만 정체되고 있습니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풀리지가 않아서요. 현실적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기맹구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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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최종면접보고 2주이내에 발표가 난다고 했습니다.
영업일 기준 2주겠죠? 불합해도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가타부타 말이없어서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도 연휴 후에 일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서 참았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진 기다리는게 맞겠죠..?
우우웅으응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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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 pm을 하게 됐네요
교수님 제안으로 회사 차원에서 고객들 대상으로 대회를 하나 열자고 했는데 multi agent coding으로 제가 대회 웹사이트 만든다음 회사 내부에 공개하니 반응이 좋아서 결국 이게 진행이 됐습니다 지금 교육 갔다온것 때문에 어차피 회사에 2년 묶여있는지라 못자르는거 감안해서 지른건데 어찌저찌 됐네요 근데 혼자서 맡아서 뭔가 하려니 제가 다 정해야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럴때는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밤에이기는사람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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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술 회사들의 암흑기 시절 알아보기
​1. 엔비디아 (미국) ​암흑기 시절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6700조원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시장 초기였던 1996년, 첫 제품인 NV1이 실패하여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 1997년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며 간신히 버텼을 정도였다. 2. 구글 (미국) ​암흑기 시절 = 1999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400조원 구글은 창업 초기였던 1999년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만 쌓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포털회사였던 익사이트에 단돈 75만달러, 한국돈 100억원에 회사를 팔려다 거절 당하기도 했었다. 3. 아마존 (미국) ​암흑기 시절 = 2000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200조원 아마존은 닷컴 버블 붕괴로 주가가 폭락하고 누적 적자가 수십억 달러에 달해 2000년 파산 위기를 겪었다. 당시 아마존은 사람들에게 아마존.밤(Amazon.Bomb)이라는 조롱을 받기도했다. 4. 애플 (미국) ​암흑기 = 199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800조원 1997년은 애플에게 파산까지 단 90일을 남겨두었던 해였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직전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천만달러를 수혈받아 간신히 숨을 붙였을 정도였다. 5. 테슬라 (미국) ​암흑기 = 200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300조원 2008년, 로드스터 생산이 지연되어 자금이 바닥났던 시기.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며 당시 일론 머스크는 회사의 파산 신청을 막기 위해 전재산을 전부 쏟아붓고 크리스마스 전날 간신히 투자를 받아 연명했었다. 6. ASML (네덜란드) ​암흑기 = 200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800조원 2004년, ASML은 당시 일본의 니콘과 캐논의 경쟁에서 밀려 파산위기에 처했었다. 게다가 당시 차세대 기술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도 세상은 이 기술의 상용화는 불가능하다 했었고, 막대한 적자와 자금난에 시달렸었다. 7. ​SAP (독일) ​암흑기 = 198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00조원 엔지니어 5명이 퇴직금을 털어서 회사를 세웠던 SAP는 1988년 파산 위기를 맞았다. 당시에는 클라우드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소프트웨어를 따로 파는 시장 자체가 매우 작았기 때문. 8.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암흑기 = 201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50조원 특허 만료와 신약 개발 실패가 겹치며 제약 업계의 몰락하는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2014년 화이자의 적대적 인수합병 제안을 간신히 방어하며 우리는 독립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증명해야 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은 화이자 시가총액의 무려 2배 이상 수준으로 커졌지만. ​(복수 성공) 9. ​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암흑기 = 2000년대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 등의 글로벌 성공 이전까지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회사였다. 인슐린의 성장은 안정적이었어서 다른 회사처럼 파산 위기를 겪진 않았지만 2000년대 노보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1/10수준도 채 되지 않는 작고 지루한 배당주 수준이었다. 10. AMD (미국) ​암흑기 = 2015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00조원 2015년, 주가가 무려 2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며 상장 폐지 위기설이 돌던 시기였다. 인텔에 시장 점유율을 다 뺏기고 적자가 누적되어 AMD는 이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11. ​ARM (영국) ​암흑기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00조원 1990년에 설립된 ARM의 당시 직원 수는 단 12명뿐이었고, 사무실이 아닌 개조된 헛간에서 일했다. 1996년에는 애플이 만든 세계 최초의 PDA였던 뉴턴에 ARM의 칩이 들어갔지만, 뉴턴이 역사적인 실패를 기록하면서 ARM도 파산 위기를 맞았었다. 12. ​넷플릭스 (미국)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80조원 당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넷플릭스는 적자가 너무 심해 2001년 파산 위기를 맞았다. 창업자들은 당시 업계 1위였던 블록버스터라는 기업을 찾아가 회사를 5000만달러, 한국 돈 700억 정도에 사 달라고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CEO는 이를 비웃으며 단칼에 거절했다. 13. 스포티파이 (스웨덴) ​암흑기 = 201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50조원 당시 스포티파이는 매출의 70%이상을 음반사에 저작권료로 떼어주는 구조였고 이때문에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저작권료 지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기묘한 상황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가까이 지속되었다. 영업 손실이 조 단위를 돌파했고, 스포티파이는 절대 돈을 벌지 못하는 구조라는 조롱까지 들었었다. 14. 온리팬스 (영국) ​암흑기 = 201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00조원 2016년, 온리팬스의 창업자는 여러번의 사업 실패 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경고를 들으며 아버지에게 단돈 1만파운드, 한국 돈 1700만원을 빌려 온리팬스를 세웠다. 요리, 운동 등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모으려 했으나 회사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수익이 나지 않았고, 성인 콘텐츠로의 전환과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형과 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던 전형적인 가족형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15. ​프로서스 (네덜란드)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사실 프로서스라는 기업은 2019년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모기업이었던 내스퍼스의 투자 팀중 하나였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IT 기업들이 망해나갔고 당시 내스퍼스가 투자했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며 수천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2001년, 내스퍼스는 당시 중국의 이름없는 벤처 기업이었던 텐센트를 한국돈 400억원에 투자해 지분 46%를 사들였고, 이는 초대박을 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서스는 독립된 상장사도 아니었고 그저 운 좋은 회사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2019년, 내스퍼스는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 자산을 떼어내어 유럽 증시에 프로서스 라는 이름으로 분사 및 상장시켰다. 이때부터 프로서스는 유럽판 버크셔해서웨이가 되었으며, 유럽 최대의 인터넷 투자 기업이 되었다. 현재도 텐센트의 최대 주주이며, 배달의민족, 저스트잇, 스위기, 페이유 등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닥치는대로 사들이고 있다. (싱벙갤 펌) 흥미로워서 퍼왔습니다. 다들 오늘이 힘들어서 그만둘까 하는 세상에 사실 지금 엄청난 기업들도 망테크를 탔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버텨보자는 마음을 가져보자 이런 느낌으로다가ㅋ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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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저 소개팅 어플 중독 좀 멈추게 해주세요..돈을 아예 들이붓고 있어요 ....
3121john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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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 후, 작은 중견 (턱걸이 중견)에 제직 중 입니다. 1년 창업 준비 후, 잠깐 중단한 상태에서 취업 했습니다. 다만, 요즘 고민인 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학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그만 두거나,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재직자 전형? 으로 갈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일1생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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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왈, 니 급여도 최저임금으로 맞춰 줄까?
다들 헤롱헤롱해있는데 갑자기 분위기 띄운답시고 무리수를 투척한 모 차장.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이 누군지 알아? 정답은 바로 바로... 최저임금!" 옛날에 리멤버에서 봤던 개그라 저 혼자 피식 웃었고 나머지는 다 반응 없이 모니터만 쳐다보더군요 연휴 이슈로 다들 넋이 빠져 있기도 했고. 모 차장이 머쓱해져서 '아 이거 하이개근데 왜 아무도 안웃지? 하이라도 해줘야지' 하는데 본부장님 왈, "니 급여도 최저임금으로 맞춰 줄까?" 덕분에 전부 다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모 차장은 얼굴이 빨개져서 '아이고 본부장님 아닙니다! 제 개그가 너무 로우했네요! 버로우하겠습니다!' 하는데 이거 원 개콘인지 뭔지ㅋㅋ 덕분에 빵 터진 하루였습니다. 퇴근길에 생각나서 혼자 웃다가 다들 웃으시라고 올려보는데 안웃기면 어쩌나ㅋㅋㅋ
모델링1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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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말없이 반려하는 거 어떠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결재 서류 아무 말 없이 반려하고 의견 말해주지 않는 상사라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야채호빵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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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한 아버지 은퇴자금 관리
안녕하십니까? 60대후반 아버지의 은퇴자금 2.5억원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생활비를 최소 200, 가능하면 250만원씩 쓰시면서 원금손실을 최소화 하시려면 배당주 커버드콜을 섞는게 유일한 방법일까요? 지피티 돌려가며 궁리를 하고 있으나 혹시 조언해주실 분이 있는지 해서 글올립니다.
무협조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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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물경력 고민이 많네요..
현재 35살이고 첫회사(물류, 중견기업) 8개월 두번째 회사(건설자재, 중소기업) 9개월 세번째 회사(공조기 유통, 4년) 경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회사에서는 주요 거래선 담당을 했는데 문제는 하는 것만 해왔습니다. 신규 거래선 개척이 아닌 관리형 영업 업무가 주된 업무라서 이직 면접 시 번번히 탈락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영업관리에 가깝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지원 회사에서는 경력직 영업사원을 뽑다보니 거래선 개척 경험을 자꾸 물어보는데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커리어 문제 및 계속되는 1년 동안 번번히 이직에 실패하게 되어 결국 심리적으로 지치고 압박감을 느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회사로 상승이직 하는 게 목표였는데 업계도 좁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몇 안되는 것도 문제네요.. 이제와서 직무를 바꾸자니 경력이 완전 꼬이기도 하고 요즘 영업관리 또한 영업에서 컨트롤 하는 거라 신규 영업 경험이 꼭 필요한데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hope이직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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