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헤어진 후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문제...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02월 19일 | 조회수 452
새해엔금주

누구의 편도 아닌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듣고 싶어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여 두 사람의 입장만 적겠습니다. 현재 이 문제로 감정싸움만 길어지고 있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결론이 나와서 글 씁니다. A와 B는 두 달 뒤에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A가 2인 왕복 비행기표를 일괄 결제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성격 차이로 크게 다투고 A가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하여 결국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결제자였던 A가 항공권 2장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특가 항공권이라 취소 수수료가 인당 15만원씩 나왔고요. A는 B에게 B의 몫인 취소 수수료 15만원을 보내라고 요구했고, B는 줄 수 없다고 거절한 상황입니다. <A의 입장> - 같이 가기로 했던 거니 각자 몫의 수수료를 내는 게 당연하다 - 헤어졌으니 당연히 같이 여행을 갈 수 없고, 수수료가 더 높아지기 전에 취소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취소했다. -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것도 둘이고, 헤어지게 된 것도 누구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다. 따라서 여행 무산에 대한 책임도 반반이다. - 어차피 남남이 됐는데 내가 왜 B의 수수료까지 내줘야 하는가? <B의 입장> - 일방적으로 취소해 놓고 수수료를 내놓으라는 건 억지다 - A는 비행기표를 취소하기 전에 나에게 의사를 묻거나 상의하지 않았다. 나에게 미리 물어봤다면, 내가 A에게 비행기표 값을 전액 입금하고 혼자 가거나, 아니면 내 표만 살려두라고 했을 수도 있다. - 먼저 헤어지자고 한 건 A다. 난 헤어질 생각이 없었고 여행 때까지 관계를 유지할 의향이 있었다. - 이미 헤어져서 남남이 된 상황에서, 내 동의 없이 본인 마음대로 내 표까지 취소해 버린 건 A의 일방적인 결정이다. 따라서 그 취소로 인해 발생한 수수료도 취소를 실행한 A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A와 B 중 누구의 주장이 더 타당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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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쿠시쿠시
    57분 전
    요즘 친구들은 작은거에 목숨 거는거 같내요.
    요즘 친구들은 작은거에 목숨 거는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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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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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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