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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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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손님 선물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국 손님이 오셨는데 14살의 아들 선물을 사야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리멤버 분들의 고견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그마그마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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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기회. 사랑과 커리어 중 선택해야 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인생 최대의 기로에 섰습니다. 입사 때부터 목표로 준비해온 해외 본사 리로케이션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현지 연봉 체계에 주거 지원 패키지까지 합치면 지금 연봉의 거의 2배 가까운 수준이라 커리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기회예요. 하지만 예랑이는 본인 직장도 여기서 탄탄하고, 같이 살려고 결혼하는 건데 시작부터 떨어져 살 수는 없다며 완강히 반대합니다. 농담처럼 "ㅇㅇ(나라 이름)이야, 나야?"라고 묻는데 마음이 갑갑합니다. 예비 시댁에서도 회사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해외까지 가냐며 노골적으로 싫어하십니다. 설명해보려 해도 가치관 차이가 너무 크네요.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꿈을 못 이뤘다는 생각에 예랑이를 원망하게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떠나자니 돌아왔을 때 가장 사랑하는 이 사람이 곁에 없을까 봐 무섭습니다. 오랜 꿈인 걸 예랑이도 알고 있는데, 정작 이렇게 되니 가지 말라고 하는 게 속상하기도 한데 당연히 이해도 됩니다. 결혼을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무책임한 거겠지 싶다가도 너무 오래 기다린 기회라 자꾸 눈에 밟히네요. 인생 선배님들 여기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민이 큽니다.
비상구구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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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작년 직장내 괴롭힘으로 2년가까이 고통받다 죽겠다싶어 회사 나와서 몇달 방황하다 지금 회사 들어왔는데, 지금 회사에선 제가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경력하고 전혀 맞질않네요. 거기에 구조조정이 너무 심해서 회사 오래도 못다니겠고.. 그렇다고 이직도 잘 안되고.. 요즘 계속 머리아프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언제부터 내 인생이 이리 꼬였나 한숨만 나와요
오리매운탕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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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치열때문에 ㅜ 자꾸피나 수술해야할지 조언해주실분
그럼뭐하니
억대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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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직종변경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다음 달이면 입사 6개월이 됩니다. 이전에는 전일제 사무직으로 근무했었고, 지금은 주간 2교대 생산직입니다. 처음에는 “야간이 아니라 주간 2교대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근무 패턴이 계속 바뀌다 보니 생각보다 컨디션 관리가 어렵습니다. 특히 저는 정신과 약을 일정 시간에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데, 근무 시간이 계속 변하다 보니 복용 시간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체력적으로도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현재는 물류/재고관리 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지게차(3톤 미만) 자격증을 따서 신입으로 지원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30대 중반 신입으로 물류 쪽 입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3톤 미만 지게차만으로도 취업이 가능할지, 아니면 기능사까지 따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물류/재고관리 쪽으로 가려면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스펙이 있을까요? 수당이 빠지면 현재 연봉 대비 6~70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어 이 부분도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직에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2313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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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회사 정보와 면접 정보 아시는분잇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핀크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혹시 회사 상황이나 기술 면접 난이도와 유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ㅜㅜ
둥둥3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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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현재 회사에서 근무한지는 6개월 쯤 되었습니다 이사님이랑은 한달에 4~5일 정도 같이 근무하고 이 외에는 동일직급, 비슷한 연령대의 직원들 4명과 근무합니다 그 중 한명은 현재 육아휴직중이구요 세명 중 두명이 하루종일 욕을 합니다… 진짜 쌍욕이요.. 손님이 오면 왜 오냐고 욕하고 바쁘다고 욕하고 … 상사 욕 할 수 있지만 회사 내에선 좀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틈만나면 이사님 욕 이사님이 일을 지시하면 자기가 하지 왜 시키냐고 하면 맘에 안든다고 ㅈㄹ할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계속 투덜거립니다 손님이랑 기싸움도 왕왕 하구요.. 둘은 욕하고 한명은 그냥 어~ 맞지맞지 하고 맞장구 쳐주고.. 몇번 얘기도 했었어요 욕 그만 하시면 안되냐 일하기 불편하다 했더니 자기는 원래 이런 사람이고 바꾸려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견디다견디다 제가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저런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제가 왕따가 되어가네요 회사 일 자체는 괜찮습니다 배워가는 재미도 있고, 손님 응대도 좋고 대부분 손님들도 나이스하셔서요… 일을 그만두고싶진않은데 그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왕큰한라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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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람 앱 만들었어요
웹 개발자인데 ‘퍼뜩’ 이라는 알람 앱을 만들었어요 내 목소리로 아침에 깨워주는 아이폰 앱인데 킹받아서 잘 일어나져요 저는 진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알람소리를 잘 못듣는데, 누가 옆에서 소리좀 질러줬으면 좋겠다 해서 만든 앱이에요,, 요즘은 잘 일어납니다 ㅋㅋㅋ 주변에 얘기하니 내 목소리 듣기 킹받아하는 사람들이 넘 많은 것 같아요 ㅠ 근데 또 효과는 좋아요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https://apps.apple.com/kr/app/%ED%8D%BC%EB%9C%A9-%EB%82%B4-%EB%AA%A9%EC%86%8C%EB%A6%AC%EB%A1%9C-%EC%95%84%EC%B9%A8%EC%9D%84-%EA%B9%A8%EC%9A%B0%EB%8A%94-%EC%95%8C%EB%9E%8C/id6758655516
하잉하잉하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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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지시도없고 트랜드만 찾으라는데, 뭔 트랜드만 찾습니까 ㅠㅠ미치겄네요 ㅠ 기획해서 샘플링만 좀 해본다니깐.. 하지말라하고 뭘해야할지모루겠을땐 어찌해야합니까?
루루니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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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직) 결심과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결심한 중소기업 대리입니다. 이직 사유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지겠네요. 그런데 회사 내부 사정이 마음에 걸려 고민를 토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 얼마 전부터 육아휴직 중인 인원이 있습니다. 해당 인원이 맡고 있던 업무 중 일부는 인수인계를 받았고, 신규로 생성되는 관련 프로젝트도 제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이직을 하면 팀이 하던 업무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대체자를 채용하기 쉬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임금 대비 업무 난이도 등) *혹시 업무에 차질을 준다는 이유로 고발을 할 수 있나요?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다 봐주면 평생 그 회사에 있어야 하는것도 알고 있어서 결심은 했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 1. 몇몇 군데 면접이 잡히면 퇴사 통보 (최대한 회사에 준비할 시간을 줌, 다만 면접을 위한 연차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 이직 오퍼까지 받고 퇴사통보 (최소 1개월 전 통보하겠으나 그동안 행태를 보면 현실부정-회유-협박- 뒤늦은 채용, 퇴사 1일전 채용공고 게시) 첫 이직이라 고민되는 것도 많고 상담할 데도 마땅치가 않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토로토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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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표면상 영업직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업무 과중 (관리하는 거래처 20곳 이상), 생산 관리직의 퇴사 후 인력 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혼자 영업부터 영업관리, 생산관리를 맡아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회의에 참석하고 나면 오롯이 업무를 볼 시간이 부족해서, 한달에 2~3일을 제외하면 야근을 하고 있구요.. 인력 충원요청을 했더니 생짜 신입을 뽑아줘서 가뜩이나 바쁜 업무에 교육도 진행하라고 하여.. 3년을 못채웠지만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3년을 채우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고견을 여쭙습니다..
INDRA91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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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 날 회사 그만 둔 이유.jpg
이런 게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이었다니
그레그레
쌍 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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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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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의 고수가 팀의 재앙이 되지 않으려면: 매니저와 프린시펄의 갈림길
지난 칼럼들에서 우리는 시니어의 영입과 안착, 그리고 리텐션까지 다뤘습니다. 이제 리더는 가장 어려운 인사적 결단 앞에 서게 됩니다. 바로 이 시니어에게 팀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전문성을 더 깊게 팔 수 있는 공간을 줄 것인가에 대한 선택입니다. 1. 좋은 시니어가 나쁜 팀장이 되는 비극에 대하여 우리가 흔히 범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실무를 잘하면 사람도 잘 쓸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지만 필드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타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만드는 매니징 능력은 완전히 다른 근육을 요구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연차와 기여도에 대한 보답으로 팀장 타이틀을 선물하듯 건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시니어에게 씌워진 매니저라는 왕관은 본인에게는 실무 감각을 잃게 만드는 짐이 되고, 밑에 있는 주니어들에게는 실무형 리더의 지나친 간섭이라는 고통이 됩니다. 2. 리더의 선택지: 매니저 트랙과 프린시펄 트랙 시니어에게는 서열이 아닌 성격이 다른 두 개의 트랙이 필요합니다. - 매니저 트랙: 사람과 조직, 목표의 정렬을 관리하는 리더십 포지션입니다. 자신의 성과보다 팀원의 성장에 더 큰 에너지를 쓰는 역할입니다. - 프린시펄 트랙: 아주 복잡하고 난도가 높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개인 기여자 포지션입니다.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기술적 혹은 도메인적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역할입니다. 리더는 시니어에게 묻고 관찰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사람을 키우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지, 아니면 여전히 문제를 직접 푸는 데서 살아있음을 느끼는지 말입니다. 3. 시니어를 매니저로 올려도 되는 3가지 신호 다음과 같은 현상이 목격된다면, 그 시니어는 매니저 트랙에 올라탈 준비가 된 것입니다. - 후배들의 자발적인 문전성시: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주니어들이 시니어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그 면담 이후 주니어들의 퍼포먼스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험이 반복될 때입니다. - 팀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 본인이 직접 골을 넣는 것보다 팀 전체의 숫자가 올라가고 프로젝트가 완수되는 과정에 더 큰 만족감을 표현할 때입니다. - 심리적 안전 가드레일로서의 능력: 갈등 상황이나 껄끄러운 피드백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키며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숙함을 이미 보여줬을 때입니다. 4. 전문가(Principal)로 남겨야 조직이 사는 경우 반대로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도 매니저로 올리지 말아야 할 명확한 경고등도 있습니다. 특정 기술이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고수이지만 사람 관리나 소통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입니다. 이미 멘토 역할을 맡겨보았으나 시니어 본인의 업무가 마비되고 주니어들은 오히려 눈치를 보느라 조직의 속도가 떨어진다면, 억지로 관리자의 옷을 입혀서는 안 됩니다. 이들에게는 사내 최고 전문가 혹은 프로젝트 책임자라는 타이틀을 부여하여, 전문성을 끝까지 발휘할 수 있는 프린시펄 트랙을 설계해주는 것이 조직 전체에 이롭습니다. 전략적 인사이트: 타이틀이 아니라 역할의 적합성이 조직의 내공을 결정합니다. 시니어의 성장은 수직적인 승진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매니저로서 사람을 키우든, 프린시펄로서 문제를 해결하든 그들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기여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경험 자본의 활용입니다. 대표님의 팀에 있는 그 베테랑,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을 때 가장 빛이 나고 있습니까? 결론: 성장이 아닌 적재적소를 고민하십시오 경험구독은 단순히 경력자를 매칭하는 것을 넘어, 그 인재가 조직 내에서 어떤 트랙으로 갈 때 가장 큰 ROI를 낼 수 있는지 리더와 함께 고민합니다. 시니어를 지위의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 적절한 트랙 위에서 달리는 고수는 그 자체로 조직의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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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직장병행 조언 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근무한지 1년차 이며 제 부서는 제가 담당하고 있어 10-6로 근무중인데요. 현재 대학 휴학중입니다.. 1년만 다니면 졸업인데... 자퇴를 해야할지 회사에 양해를 구해 졸업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회사에 양해를 구하게 된다면 기존: 평일 10-6 출근근무 재학시: 주 1-2일 정도 출근, 그 외 재택근무(라고 하지만 학교와 병행. 이건 가능합니다) 기존에도 직장인 상대로 운영하는 기업이라 평일 상담이 어려웠는데 학교를 가게되면 주말에 상담으로 변경하고 근무는 거의 사실상 6일이 되겠지만요... 회사에 말해봐도 괜찮을까요 그냥 자퇴 후 방통대나 사이버대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너무 어렵습니다
강강강아아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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