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생성 AI, 비디자이너 직장인이 한 달 써본 현실적인 후기
요즘 제안서나 보고서에 이미지를 넣어야 할 때가 많은데, 매번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기엔 일정이 안 맞고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원하는 게 없고.
그래서 이미지 생성 AI를 써봤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30분이면 배우는데, 잘 쓰기까지는 좀 걸립니다]
처음에는 "AI가 만든 티"가 확 나는 이미지만 나왔습니다. 한 달 정도 쓰면서 알게 된 건, 조명이나 렌즈 같은 사진 용어(soft rim lighting, 85mm lens)를 프롬프트에 넣으면 결과가 좋아진다는 거였어요.
[한 달 써보고 솔직한 평가]
잘 되는 것:
• 컨셉 단계에서 빠르게 시각화
• 스톡 사이트에 없는 특정 장면 만들기
• 시안을 여러 방향으로 빠르게 뽑기
한계:
• 한글 텍스트 대부분 깨짐
• AI 특유의 느낌
• 같은 명령에 매번 다른 결과
디자이너 대체가 아니라, 기획자/실무자의 시각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하나 늘어난 느낌.
나노바나나, 미드저니 말고도 안 유명한데 좋은 이미지 모델도 많더군요.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애용하는 모델이나 팁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구 고를 때 참고한 글:
https://carat.im/blog/image-generation-ai-recomme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