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 신입으로 맡고 있는 제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수준인가요?
현재 맡고 있는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알고 싶은데요.
저는 B2B 해외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봉 자체는 신입으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강도가 높고, 출장도 두달에 한번 정도 있는데 출장비도 거의 없고, 주말 출국에 주말 입국에 대체휴가도 없다 보니 보상면에서도 마음에 걸립니다.
매출 창출 및 영업 (신규 고객 발굴, 계약, 업셀링/크로스셀링)
시장 개척 및 사업 확장 (현지 파트너 발굴, 시장 진입 전략)
DB 분석 및 타겟팅 (고객 세분화, 리드 관리)
기술 영업 및 고객 대응 (프리세일즈 지원, 기술 문의 대응)
고객 관리 및 유지보수 (온보딩, 라이선스/유지보수 이슈 대응)
웨비나/세미나 기획 및 운영 (주제 기획, 스피커 섭외, 현장 운영, 집객 콜)
마케팅 실행 (EDM 캠페인, 랜딩페이지 제작, 콜드 콜)
행사 운영 전반 (대관, 디자인, 제작물, 물류, 현장 세팅) - 사후 분석 및 후속 영업
ERP/재무 업무 (수주 등록, 매출 전표 발행, 채권 관리 및 회수)
위와 같은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B2B 해외영업/사업개발 직무 수준인지 궁금하고, 그리고 커리어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유리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영업직이 힘들어서 구매부서로 진로를 바꿀까 하는데 제 스스로도 맞는 선택일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회사에서는 인정도 해주고 잘하고 있다고는 해주는데... 묵묵히 잘하네 하면서 여기에 추가 업무를 더 줄거 같은 느낌이라 한계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비슷한 역할을 해보신 분들이나, 조직 운영/채용 관점에서 보신 의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