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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 사람들이 말이 많아요...
남 얘기를 너무 좋아해요... 입에 오르내리는 거 싫어서 개인적인 얘기 절대 안 했더니 본인들 추측으로라도 얘기를 하는 게ㅋㅋㅋ 지치네요...
저런ㅠㅠㅠ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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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름이 아닌 어떤 루트로 보내주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일일히 지원하는게 아닌, 감사드리게도 먼저 연락 온 것중에 좋은 제의가 있어서요
호호호라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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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달라는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차마 지인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조언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목에 적은대로 생활비 명목므로 50만원씩 달라는부모님입니다. 제 상황은 이제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며 20살 이후로는 집안의 지원 없이 취업까지 해냈습니다. 지나가다 보신분께서는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그정돈 해드려야하지 않냐?" 하실 분도 분명 계시겠죠 . 저도 집의 가장이 편찮으시거나 돈이 궁한 사정이라면 지원 할 수는 있지만 지원 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안더군요 우리 아버지를 속된 말로 "한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일을 안하고 포커치는 걸 좋아하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의 생활비 지원요청을 단호히 끊고 싶은데 속된 말로 호로새끼인걸까요..
우람이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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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 고용시장에 뛰어 들었더니 정말 핏이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 자신이 이제껏 얼마나 나태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부라부랴 대학원 입학준비와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가진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행정사를 30대에 취득했었고, 산업안전기사를 최근에 취득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단기간에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건축기사와 토스AL vs 토익900과 토스AL 저는 이 둘 중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기업에서 채용하시는 분들은 서류상 어디에 더 많은 가점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쌍기사에 일상영어 수준이냐 아니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 차이입니다. 저는 대관/자산관리가 메인이고 현재 공무원 10년, 언론사 5년 재직을 거쳐 바이오쪽 중견기업에 3년째 재직중입니다. 고용하시는 입장에서 보신다면 저것들 외 현업에 유용하게 쓰일 추천 자격이 있을까요?
드레스코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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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전자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장기간의 협상끝에 현재기준 타결에 실패한 상황에서 블라인드에 비해 지성인이 많은 리멤버 형 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삼전의 노조가 극적 타결 시 받게되는 혜택은 또 다른 노조에서 최소한의 기준으로 될꺼라고 또 다른 혹자는 말합니다. 성과급자체가 성과를 내서 받는건데 상한이 있든게 말이되냐고
노답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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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폭
3월 말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연락이와 아이가 학폭신고를 당해 조금 늦게 하교할거라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아이가 어떤 친구의 물건을 피해학생의 옷에 몰래 집어넣고 도둑으로 몰았다는 거였고, 너무 화가나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인성이 돼야지..하교를 기다리는 와중에 이녀석을 자퇴시키고 대안학교를 보낼까 별별 생각을 다하며 기다렸다. 아이는 별일 아닌듯 평소처럼 하교했고, 도둑으로 몬 것도 사실이 아니고 본인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여러차례 이상한 질문을 하고, 반 아이들이 한숨쉬거나 에휴~ 하는 정도의 반응을 했는데 5명을 지목해서 학폭신고를 한 것이고, 물건을 몰래 주머니에 넣은것도 사실이 아니고 친한 친구의 종이학을 만지다가 그 신고학생이 줘봐 하면서 가져간 걸 원래 주인이 보고 왜 자기꺼 훔쳐갔냐는 식의 대화. (종이학?? 난 무슨 아이팟같은거 몰래 숨기고 도둑으로 몬줄) 아이의 의문은 어제 학폭신고를 했는데 그 사실을 아이가 모르는 와중에 신고한 학생이 하교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자고 했단다. 소름끼치네 학교 학폭담당선생님의 조사가 시작됐고, 신고당한 5명중 한 아이의 부모는 맞폭 신고를 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 피해주장 학생이 가해자로 신고한 학생에게 "너 성장판이 닫혔냐" 는 식으로 키작다며 놀렸다고 한다. 우리 아이에게도 병신새끼, 게임도 못하는 병신찐따새끼라는등의 욕을 하고 몸으로 밀치며 시비를 걸었는데 아이가 "응 나 게임 못해" 하며 피했다고 하길래 우리도 맞폭걸까 싶은 심정. 실제 우리 아이는 주말에 토,일 1시간씩 스마트폰 게임하라고 허락했고 부모 몰래 평일에 친구들하고 할만도 한데 참 착하긴하다. 신고학생 부모는 화해의사가 없다고 교육청까지 끝까지 가볼참이었고 학교는 어느 편에서 중재해주지 않았다. 간혹 선생님들이 너네가 고생이 많다는 정도로 위로는 해줬다고 하지만 선생님들은 철저히 학폭사건에서 빠지고 싶어한다. 초등학교때도 같은 학교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부모였고, 우리 아이와도 주말에 농구도 같이 하고 놀던 아이인데 끝까지 가보겠다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그게 그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될지.. 사건종결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은 걱정이 안되는 건지.. 교육청에서 신고내용과 교육청 참석할지 서면으로 대체할 지 등기가 왔고 8가지 신고 항목중 학폭을 만들기 위한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시간에 우리아이가 그 친구에게 욕을하고 하루종일 욕했다나.. "너 OO이 한테 욕한적 있는지 기억해봐" 없는데...하며 한참 생각하던 아이는 "아! 한개 있다! OO이랑 일대일 농구하는데 진짜 잘하길래 "와 농구 존나 잘하네." 라고 한적이 있단다. 그게 비꼬는 말투였어? 하니 아니 진짜농구 잘해서 한말이긴해요. 하는데.. "존나"는 비속어지 욕은 아니란다. 니가 들었던 병신찐따새끼 이런게 욕이지;;; 아니 그리고 수업시간에 욕하고 있으면 선생님은 뭐했대?? 말도 안되는 소설로 자기 아이는 피해자고 너넨 가해자를 꼭 만들고 싶었던건가.. 교육청 출석일에 회사 연차를 썼고, 아이들은 학교 5, 6교시 수업도 빠져야 했다. 누가 누굴 가해하고 있는건지.. 8명 정도 심의위원이 있었고, 신고내용에 대해 하나씩 물어보는데 아이가 긴장한것 같았지만 할 얘기는 잘하더라. 부모 중 한명에게 말할 기회 준다길래 허위신고 부분과 주된 사항인 수업시간에 신고학생이 이상한 질문할 때마다 한숨쉰것은 수업하던 선생님이나 반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했던걸로 마치 공연장에서 휴대폰 벨소리 울려 다른 관객들이 야유한것과 같은 반응인거지 폭력이라 할수 없고, 신고한 학생이 신고 전후로 계속 우리아이에게 친한척 하고 같이 놀려고 해서 아이도 같이 놀았던 점등은 일반적인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점으로 판단해 주실것을 말했고 4일이 지나고 학폭아님 무혐의로 통보받았다. 한달 보름의 맘고생과 스트레스. 무조건 피해주장학생의 편을 들어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상식적인 판단이었다. 1호 서면사과가 떴어도 열받았을텐데.. 이제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아이도 그 친구가 계속 친한척하고 무리에 끼려고 하는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마냥 친구들하고 다 사이 좋게 지내라 할수도 없다. 친한 친구도 있고, 같이 어울리기 불편한 친구도 있는데,,, 그 애랑 기분나쁘지 않게 거리두기하고 또 신고할지 모르니 너도 기록해둬.. 에휴 이런거 가르치는데 미쳤구나 싶지만 또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하고 때에 따라선 먼저 신고할 생각도 해야하는 게 참 착잡하다. 요즘은 기분나빠 신고해도 학폭이란다.
Baamm
억대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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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썅년놈들아!!
나가 뒈져라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회사 계단실에서 ..어? 이게 말이 돼냐?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말야!!!
해태브라벗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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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임산부인데 과로하다 아기를 조산했어요
매일 과로하다 25주차에 119로 응급실 실려가서 결국 조산하고 저도 생명이 위독했다가 이제 좀 살아나서 글을 씁니다. 하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아직도 악몽같고 모든게 믿기지가 않아요. 매일 제발 이 꿈에서 깨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인생을 포기하고 다 놓아버리려고도 하고 싶었으나 병원에서 10-30분 단위로 제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절 죽게 안놔둬서 더 괴로웠어요. 저의 일상은 모두 무너졌습니다., 5월은 참 잔인해요 휴가 시작과 동시에 .. 사실 퇴근전부터 며칠간도 배뭉침 , 수축이 진행되어 밤새 앓다가 다음날 바로 전 입원했으니까요 제가 초산에 첫임신이라 잘 몰랐고 그 전날과 전전날도 병원에서 이상유무를 확인했어요. 스트레스로 회사에서 배가 많이 아팠거든요. 과긴장 상태라서 아픈지도 모르고 참고 일한것도 있구요 휴가쓰기 눈치보여서 전날도 점심시간에 점심을 거르고 병원에 다녀온건데ㅜㅜ 아직 아기는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있고 저도 깊은 패닉에 빠져서 아직 주위에 출산소식도 안알리고 있고 가족과 아주친한 친구 일부만 알아요. 25주에 응급실 갔을때 이미 경부 1cm 열린 상태로 아기가 다 내려와서 진통간격 1- 2분대, 아기가 곧 나온다고 했어요 당장 대병에 전원가야한다고 하는데 사정상 며칠간 응급실에 입원해있었어요 하루라도 더 버티려고 하며 5일을 수축진통하며.. 약이 전혀 안들어서 하혈도 많이 했고 진통도 ... 계속되었어요 아파서 잠에서 깨고 추가된 마그네슘 약 부작용으로 온몸이 타는 고통, 탈력감을 느끼며 이렇게 죽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제 몸아픈거보다도 아기 걱정에 너무 많이 울어서.. 진통하다 탈진도 하고 정신도 좀 잃고 하혈을 많이했어요 버티던 저는 결국 양수파수된지 약 20시간이 지난 후 조산했습니다. 양막까지 파수되었고 염증에 둘다 죽을뻔했어요 무통주사며 마취제도 못맞고(아기가 34주 미만이라) 쌩으로 출산해서 고통이 아직 생생해요 입원 중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는 정상의 500% 이상이었고요 특히 회사에 대한 원망, 제가 저와 아기를 지키지 못했단 자책에 매일매일 병원에서 괴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너무 글이 감정적으로 흘러가네요ㅜ 최대한 감정은 덜어내고 객관적으로 써볼게요 . 지금도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사실 쉽진 않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써볼게요 사실 저도 아직 회복이 안되어 계속 검사를받고 있고, 아기 생사를 확인하러 매일 병원에 다닙니다. 아직 경황이 없어 출생신고도 못했네요.. 제가 업무가 많이 바쁜 편이에요. 원래 최소 법적으로 5명이상이 있어야 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 업무인데 실무자 저포함 두명, 그리고 다른업무하는사람까지 총 3명이서 하다가(그외는 임원급1명).. 3월에 사원대리급 실무자 두명이 퇴사하고 저 혼자 남았어요. 참고로 저는 5개월된 임산부로 임신초기인 1월에 절박유산, 초기 안정기인 3월에 조기진통(조산위기)를 진단받은 고위험 산모에요. 병원 주치의는 진단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쉴 것을 권고했지만 전 그러질 못했어요. 제 업무특성상 루틴업무외에도 프로젝트성 아주 중요한 업무가 있는데, 10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3월초 계약으로 급하게 진행되는 딜 프로젝트 막바지라 .. 도저히 쉴수가 없었고 제가 모든 업무의 담당자이자 실무책임자에요. 지방출장과 외부 미팅도 잦은 업무입니다. 최소 이주일?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갔어요. 특히 이런 프로젝트가 있을 땐 수시로죠. 그리고 이거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리츠(펀드)들도 있어요. 전부 제가 주담당이에요. 주치의는 대학병원에 입원해야할수도 있다고 경고 했지만 그건 업무할사람이 없어 안된다고 하니 주치의의 강력한 권고로 임신 초기인 1월말 회사에 고위험임산부로 법적요건인 전기간 단축근무요청을 했어요. 하지만 회사는 선례를 남기는 부담에 나아질때까지 무급병가를 쓰라고 했어요. 근데 그럼 월급이 안나와 생활도 안되고 그땐 입원까지 권고받은게 아니었기도 히고 언제 나아질지 기약이 없다고 일단 최대한 안정을 요했어요. 저는 그건 일할사람이 없고 제가 집에서나 병원에서 맘편히 일 손놓을 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거절했어요. 그러니 한달만 재택근무신청을 하라고 해서 ..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신청서를 수정했어요. 3월 초중순에는 직원 두명이 퇴사해서 팀에는 본부장급 제외 혼자 남아 딜 프로젝트 외 기타 등등 루틴업무까지 실무자로 혼자 맡아 더 바빠졌는데요. 계약당사자들이 다들 알만한 해외기관 투자자이고 계약 협의과정이나 절차가 복잡해서.. 시일이 지체되어 결국 4월 중순 말경에 겨우 계약을 체결하고 5월중순 거래종결이에요. 5월은 연휴가 많아 영업일이 얼마안되고 거래종결 서류 등 챙겨야할게 2-30개는 됩니다. 자산 정산과정에만 최소 2주에 즉시 회사청산도 진행하려면 투자자보고 및 승인, 이사회 주총, 국토부 보고, 영업변경인가, 회계처리, 재무모델 작성, 회사 해산 및 청산, 관련 계약 변경 및 해지, 각종 임대차계약 변경, 계약 해지통보 등등 뭐 간단히 생각나는것만 말해도 이정도네요. 사실 객관적으로나 뭐나 혼자할 업무량은 아녜요. 제가 경력이 만 15년이지만 야근할정도니까요 ,,ㅎㅎ 제 지인은 이거듣고 육휴고뭐고 당장 퇴사하라고 무슨 말도안되는일을 하고있냐고 못그만둔다는 절 말렸어요. 이렇게 일에 정신팔려 저와 아기의 몸을 지키지 못한 결론은 5월 연휴시작과 동시에 응급입원이네요 이 자산매각 업무를하는 리츠 외 다른 리츠도 더있고 그건 리파이낸싱 진행중입니다. 매각주간사도 없어서 제가 담당하고있어요 이런 상황에 회사는 4월중순 업무경험이 전무한 신입사원을 채용했어요. 사실 매일 업무가 시급해 시킬시간 가르칠시간도 없는데 시간 쪼개서 알려주었죠. 평소 루틴업무는 월별 연별, 이슈별로 파일과 폴더 메일에 다 정리해두어서 자료를 넘기고 파악할 시간을 주었어요. 또 사원은 전문인력이 아니라서 자격취득을 위한 외부교육일정으로 일주일간 일찍 퇴근해야만 했어요 이런 상황으로, 저는 화장실갈 시간도 없이 야근을 밥먹듯 했어요. 또한 거래상대방은 (최근 업계에서 떠오르는 P사로서) 업계경력 만 15년차인 제가 보기에도 일반적이지 않은 요구가 특히 많았는데요( MOU체결 전에도 밤낮없이 주말에도 달달 볶고 계약금 받을때만 예를들면, 자산보관계약과 투자자 지침을 어겨라, 위탁계좌는 질권설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부동산투자회사법 위반을 하던말던 위탁계좌가 아닌 신규 계좌를 개설해서 계약금을 입금할거다. 니가 돈을 그새 딴데 유용하몀 어쩌냐 등등 비논리적으로 절 엄청나게 괴롭히고 압박했어요.. 말이 안통합니다. 실무를몰라서 하는말이 정도를 넘어서 억지와 비약이 너무나 심해요. 제가 이유를 설명해도 막무가내에요) 막말도 심했죠 니가 무슨 am이냐고; 저희 투자자와 모두가 있는 앞에서 저희 회사를 날조와 모욕했네요 회사와 P사에ㅡ대한 스트레스는 즉각적으로 임신 안정기라는 4-5개월의 저에게 나타났어요 회사에서 배가 콕콕 쑤시고 배뭉침이 시작되었으머, 3월말엔 양수파수의심으로 급히 병원에가서 2차고위험 산모 진단을 받고요 더 강력한 휴직권고와 이러다 곧 대학병원에 입원할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받았어요ㅜㅠ조산 위기에 대해 병원가야해서 바로 보고드리긴 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하지만 회사 사정상 사람이 정말 저말고 1명도 없고 직속 부서장도 퇴사를 노티스하여 저밖에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4월1일부턴 재택끝나고 정상(야근)출퇴근을 했거든요 심지어 3월 부턴 이명이랑 귀 먹먹함이 시작되었어요. 스트레스성 돌발성 난청인거같은데 산부인과 가기도 눈치보이고 이비인후과를 갈 시간이ㅜ도저히 안나서ㅜㅜ 당시 가지도 못했어요 히아.. 다시 하소연으로 끝났네요 아무나 붙잡고서라도 저의 한맺힌 절규를 이야기하고싶었나봐요 이만 줄일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있음 댓글주셔요 그리고 아기의 건강을 기도해주세요... **자세히쓰면 회사나 아는사람이 나올까봐 조심스러워서 외부에 퍼지거나 기사화되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내린 조산원인은 업무 스트레스 특히 회사가 99.9% 입니다.** 병원에서도 그랬구요.. 사실에 기반해 디테일은 수정했어요.
owndo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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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괴롭혀서 퇴사
인신공격, 험담, 이간질, 업무 배제에 못 이기고 퇴사하려 합니다. 퇴사 면담을 인사팀과 먼저 한 다음 팀장에게 통보해도 될까요?
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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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를 보고 입사하냐, 포기하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회사명이나, 자세한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는데, 그곳이 다단계 회사입니다(합법적인...). 직무는 자금관리(해외 위주).. 제가 나중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한다고 할때 유통방식으로 꼬리표가 남지는 않을지 다음회사서 납득 가능할 만한 사유가 될지 고민입니다..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는데 좋은 조언을 남겨주신 분들이 계서서 저도 한번 글 써봅니다...
가느다란물방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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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오늘 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왜 떨어지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데, 청와대의 정책실장이란 자가 지 머리통 속으로만 생각하던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입으로 내 뱉어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더군요. 만배 슈킹한 돈은 그냥 만배 가지라고 항소포기하더니 삼성이 이익 좀 내니 그거 뺏어먹으려는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이래요. 그놈 누가 임명했을까요? 정말 젊은이 여러분 큰일 날거 같아 조마조마 합니다. 기업은 이익이 나면 세금 내면 그뿐인거에요. 이자들 정말 한심해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국민배당... 국민들한테 모두 삼전 하닉 주식 사서 보유하면 국민배당이라는 개드립 칠거 같은 느낌. 한심한 작자들. 남이 잘되면 뜯어먹으려고만 하는 것들은 이제 그만 집에가서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자총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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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로 이직했는데 일이 너무 벅찹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년 간 대행사에서 AE로 일하다가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팅팀으로 이직한 마케터입니다 이직한지는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하는 중이라 더 힘든 것도 있지만 업무 롤이 많이 바뀐 것 같아 더 벅찬 것 같습니다 우선 뭐든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대행사 다닐땐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됐는데 여기서는 제가 목표를 잡고 결과까지 만들어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목표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ROAS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준으로는 뭘 봐야하는지 등등 이런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비해 업무 역량이 따라주질 않으니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높은 연차는 아니지만 2년의 경력이 있는데 다 헛된 것 같고... 내가 생각보다 쓸모가 없어서 수습 기간 안에 잘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냥 울면서 해내다 보면 언젠가 잘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하셨던 분들이 업무 롤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야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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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후회되는 점?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생활이나, 삶에 있어 후회되는 점이 있으실까요? 저 같은 경우 1. 20대를 너무 허망하게 보낸 점 2. 자기 연민이 강했던 점 3. 포기를 쉽게 했던 점 이런게 있는데..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되네요
rookie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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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는 여자 만나본 적 없지?
차장님한테 저런 소릴 듣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오늘 부서 사람들과 모여서 이야기하던 중에 대화 주제가 어쩌다 보니 연애나 결혼 쪽으로 흘러갔는데 차장님이 대뜸 ㅇㅇ씨는 여자 만나본 적 없지? 내가 딱 보면 안다며 실실 웃더라고요. 기분 나빠서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 물어봤는데 처음엔 그냥~ 대화하다 보면 느낌이 그래~ 이러더라고요. 근데 말리는 사람 하나도 없이 다들 수긍하는 것같은 분위기가 되니까 신났는지 갑자기 직원들 다 있는데서 목늘어난 티셔츠랑 콧털 같은것도 잘 관리 안하고~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꼽을 주더라고요. 제가 표정관리가 잘 안되니까 그제서야 농담이라고 무마했는데 솔직히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 더럽네요... 이런 것도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나요? 다음엔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증거 모아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light7555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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