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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됐어요 (자축)
직장 생활 22년 만에 억대연봉 됐습니다. 석박사 출신도 아니고 학원에서 코딩 교육받아 개발자로 신입 생활해서 힘들게 버텼습니다. 개발은 손 놓은지 오래고 PM하고 있지만 요즘 개발 트렌드는 너무 빨라 정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2년만 더 버티고 조기은퇴 예정입니다. 딱히 자랑할 곳도 없어 여기에 쓰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여름의끝
억대연봉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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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을 생각하는데…
사직 사유가… 일이 너무 힘둘고 감당하지 못헐 수준이라… 그만둔다고 하면 좀 이상한가요… 이제 8년차인데.. 정말 일이 너뮤 힘들고 지쳐서… 너무 힘드네여…
장미의이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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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머임
근데 카페에서 술도 파나?
IIlolIl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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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PB가 고객 회사 자주 방문해?
거의 3주에 한번씩 방문하는데 15분? 30분 있다가 가네? 경기도에 위치해있는데 오기 쉽지 않을텐데? 사장님 바람난건가?
qpalwosk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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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아닌 다른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 100억, 영익 50억, 직원수 5명, 직원 5명이 영익 50억중 10%를 성과로 지급하라며 파업 실제로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나..?
한생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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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큰강아지가 방구낀 썰 보고..
그건 약과입니다. 전 엘베탓더니 아저씨 한분만 계셨는데 아니 내리기 전에 소리없는 독한 방구 를 가득 뿜어놓고 내렸는데 담층에서 어느 여자 분이 타시더니 코를 막고 저를 계속 째려보더라 구요...하..이걸 나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머하고 아마 그 여자분 그날 두고두고 저 욕했을듯! 진짜 군대에서 화생방보다 더 독하긴 했어요. 한 한달은 화장실 안간분 같이요. ㅡㅡ^
모니모야
억대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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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운거 아니겠죠?
예술계에서 20대 시절 다 보내고 10년이상의 경력자로 날아다녔는데 갑자기 미투사건이 터지고 코로나가 터지고 결국 대폭 주저앉은 예술계를 떠날 수 밖에 없어서 새로운 일을 찾아다녔어요 운이 좋게 재무팀으로 입사를 하게되었고 경영팀이 있는 사무실에서 이틀 업무 같이하고 갑자기 다른 지점을 맡아달라면서 당신 성격과 꼼꼼함은 남다르다면서 영업부서 관리담당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혼자 덩그러니 이 회사에 대해 나도 아직 아는게 없는데 인테리어 공사중인 사무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었어요 전동드릴 소리, 망치소리 오히려 무대에 있을때처럼 반가웠고 자연스러웠어요 현장 정리를 이틀만에 끝내고 영업부서의 이동을 총괄해서 마무리 짓고 사무업무도 들어오는 족족 받아드리고 업무를 만들어내며 필요한 것들은 회사에 요청해서 외부업체 컨텍과 미팅 협상 계약까지 혼자 다 해내고보니 이게 총무업무라고 하더라고요 졸지에 재무팀에 떨어져서 총무팀을 자체 제작을 한 사람이 되었고 나름 그 공로가 인정을 받은건지 회사 100명에서 350명규모로 늘어나고 입사 1년반만에 연봉1000이 올라가고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주더러고요 규모가 늘어나서 사무실도 지점화하겠다고 여러군데로 찢고 그 과정에서 법인으로 부동산계약도 해보고 인테리어도 하고 직접 몸으로 뛰기도하고 하다가보니 모든 공간을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원도 생기고 졸지에 팀장이 되고 사업스파이 덕분에 해킹도 경험해보고 컴퓨터 회사랑 보안업체까지 껴서 IT장비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기도하고 별일을 다 겪었죠 그러다 새로운 사업시도가 문제가 된건지 늘 뭔가 숨기는 듯하더라니 거기서 사단이 난건지 갑자기 회사 규모가 줄어들고 세금문제로 국세청에서 방문도 하고 경찰이 압수수색도 해가고 드라마 같은 장면들이 슥슥 지나다보니 어느새 급여가 밀리는 지경까지도 와버려서 팀원들 부이익없게 받을거 다 챙겨주고 퇴사시키고 보니 제 상태가 피떡이 되어있더라고요 정신차리고 살고자 저도 퇴사를 하고 못받은 돈은 퇴사한지 4개월짼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한 경험은 많은데 나 정말 잘 해내고 있었는데.. 증명해낼 방법은 글 뿐이라 이력서에 열심히 적어봐도 아직 재취업도 못했네요 선임이 없었어서 전문적이지 않고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어떤 업무를 하지는지도 모르겠어서 면접이 두렵기도 하고 이 직종에서 경쟁력이 생기려면 뭘 준비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오늘 처음 이 어플을 알게 되어서 여기서도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다가 커뮤니티가 있길래 여기엔 내 사정을 털어놔도 될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 혹시라도 조언이나 도움이 딜 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뽑아가세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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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삼성전자 성과급사태의 본질
[식육점 삼형제로 본 DS 부문 성과급 사태의 본질] ​제1탄 : DS Pool 공평 분배의 진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육점, 아버지는 삼형제에게 각기 다른 고기 코너를 맡겼다. ​셋째 (메모리): 효자 종목인 돼지고기. 수요가 꾸준해 늘 수익이 크다. ​첫째 (파운드리): 고부가가치 소고기. 육질 개선과 농장 확장에 투자하느라 현재는 계속 적자다. ​둘째 (LSI): 시장 상황이 변화무쌍한 닭고기. 수익이 났다 안 났다 한다. ​1. 형제들의 호소: "우리는 하나의 식육점입니다" ​"아버지, 우리가 코너를 선택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소고기 농장 사느라 돈을 쏟아부은 것도 우리 식육점 전체의 미래를 위한 아버지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니 코너별로 선을 긋지 마시고, *식육점 전체 수익(DS Pool)*에서 고생한 몫을 공평하게 나눠주십시오. 그래야 소 파는 형도, 닭 파는 형도 다시 일어설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2. 아버지의 의견: "철저한 각자도생" ​"안 된다. 내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돼지 팔아 남긴 돈은 돼지 코너에만, 소 팔아 남긴 돈은 소 코너에만 보너스를 줄 것이다. ​각자 맡은 코너에서 적자 안 내고, 수익을 직접 가져오는 놈만 보너스를 챙겨가라." ​[결론: 무엇이 문제인가?]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액수 차이'가 아닙니다. . ​희생의 부정: 미래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며 희생하는 부서(소고기)를 아버지가 '남남'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 ​구조적 모순: 내가 고를 수도 없는 코너의 성적표 때문에 내 1년 치 보상이 결정되는 불합리함이 핵심입니다. . ​인재 유출: 이대로라면 소고기 코너의 유능한 일꾼들은 모두 떠날 것이고, 식육점의 미래는 돼지고기에만 목매는 위태로운 구조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강제로 배정한 코너에서, 시장 탓에 난 적자를 자식에게 책임지라는 것이 과연 공정한 '성과주의' 일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Telomier
억대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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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이직하려고 이력서도 넣어보고 그러고 있지만, 참 어렵고 만만치 않네요.. 지금 할 수 있는것들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방법 밖엔 없어 보인달까요 모두들 화이팅!
소소한직장인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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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귀 밝은 아래층 할아버지.. 스트레스네요
이사온지 5년차입니다. 아래집에서 층간소음을 이야기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억울하네요 아래집에 70대 노부부가 사시는데 이사 첫해에 밤 10시에 시끄럽다고 올라왔습니다. 이때 이사 초기라 가구 등 버릴게 많아서 시끄러웠나보다하고 죄송하다하고 그 이후로 슬리퍼 신고 생활했어요. 그렇게 1년 정도 후에 밤중에 갑자기 경비원과 함께 밤중에 올라오더니 지금 집에서 뭐하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티비보고있었고 아무것도 안한다했더니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 조심해달라 하더라구요 이때도 아 어르신이라 예민하신가보다 하고 죄송하다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이 이후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집에서 아령드세요?' '밤에 공사하세요?' 하면서 얼굴만 보면 시끄럽다고합니다. 뭐라도 했으면 모를까 너무 억울한데요 저흰 맞벌이라 집에 저녁 8시쯤 들어와서 밥먹고 티비보다가 자는데 어르신이라 밤 9시면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슬리퍼도 신고 발망치도 안하고 오히려 소리날까봐 왔다갔다할일있으면 다음날 아침에 하는 등 주의를 하는데 계속 시끄럽다고하니까 미치겠네요. 아무것도 안했다고 해도 "아닌데 소리가 나는데, 아닌데 쿵쿵거리는데, 슬리퍼 진짜 신는거 맞죠?"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네요. 요즘은 대화할때 목소리도 줄여가면서 눈치보여서 설거지도 못하겠습니다. 보니까 경비원과도 돈독한 사이인지 경비원도 아래집 어르신편이고 젊은사람이 조심해라, 어르신한테 잘해라 등등 계속 저보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애기도 없고 집에서 운동도 안하고(트레드밀, 아령 등등 없음) 슬리퍼신고 생활하는데 잠귀가 밝고 예민한 할아버지 같은데 맘 같아선 대판 싸우고 싶은데요 당연히 세탁기/건조기 안돌리고 대화할때 목소리 크기도 신경쓰고 노래도 안 틀어요. 70대 노부부에게 소리쳐봤자 젊은사람들한테 화살 날아올게 뻔하고..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런적 있으신 분들 계신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천원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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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업한 내 친구 불쌍하다
대학도 학점도 좋고 대기업 인턴에 큰 펌에서 인턴까지 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성장하는 곳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면서 강남 공유오피스 쓰는 이름 모를 스타트업에 입사했습니다. 말로는 "그래.. 네 능력이면 거기서 짱 먹어라!" 하고 응원해 줬는데... 솔직히 너무 짠하고 불쌍합니다. 저는 퇴근 시간에 PC오프 켜지고 칼퇴하는데, 이 친구는 밤 10시, 11시 퇴근이 기본이고 가끔 새벽 2시까지도 일합니다. 심지어 주말에 만나면 혹시 일 생길지 모른다고 무거운 노트북을 매고 다닙니다. 과로에 치여서 얼굴이 늙어가는게 만날때마다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일하는데 야근수당은 무슨 성과급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네 대표가 마인드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다면서 자랑하는데 정신승리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밥 한번 사주면서 중고신입으로 좀 큰 기업에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저희 회사 쓸거면 사내추천해줄 수 있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네 회사 유니콘 갈끄니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제일 맹신하는 게 스톡옵션과 지분입니다. 회사가 상장하거나 인수되면 자기는 몇십억 만질 거라면서요. 근데 냉정하게 스타트업 99%는 망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나요? 기약 없는 주식 쪼가리 받겠다고 커리어와 건강을 다 바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능력도 없는 애가 갔으면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갔구나 할 텐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똑똑했던 애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저 친구 말대로 나중에 저 회사가 유니콘 돼서 제가 배 아파할 날이 올까요?
치즈쭈우욱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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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장거리
미국 놀러갔다가 만난 남자분이 계시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라 그런데 만나보자고 해도될까? 난 한국에있고 일년이 두세번 미국 가는건 가능해! 남자분은 박사과정 2년 좀 넘게 남으셨구 남자분도 날 마음에 들어하는거같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시다고 생각하는거같아. 이때 여자가 먼저 잘해보자고하면 잘해볼수 있으려나,,?
연수9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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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 달라지는 팀장님. 원래 다 이런가요?
A와 B 둘 중에 하나로 의사결정 해야해서 팀장님께 의견 물어보고 확정해서 A로 했습니다. 구두로 확인했고 메일로 확정도 남겼고요 그걸로 주변에서 반발 하니까 B로 하지 왜 A로 했냐 너가 잘못 생각했다. 하시는데요.. 확인 하셨잖아요,, 해도 그때 제가 설명을 다르게 했대요. 그냥 제 잘못입니다,, 왜이러시는지 정말 ㅠ 안물어보고 진행해도 난리, 물어봐도 난리 어쩌라고~~!!!!!
사이버펑크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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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누구 한명 팔로우 해봤는데
하루에 글 5개씩 쓰네요. 일을 안하는 건가? 명언 중독증 걸린건가? 여튼 ... 커넥트 탭은 이제 안보는걸로
복불복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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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지네요….
요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도 분명 좋은 점이 많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의 나를 더 성장시키고 있는가?” “3~5년 뒤에도 이 경험이 내 커리어에 의미 있는 자산으로 남을까?” 최근 들어서는 업무 대부분이 운영 유지와 이슈 대응 중심으로 흘러가다 보니, 예전처럼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고 성장시킨다는 감각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입사 이후 계속 마음에 남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오랫동안 회사를 다녔던 기존 구성원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그런 상황들을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라고요. “나는 이 조직에서 앞으로 오래 성장할 수 있을까?” “지금의 방향이 정말 내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맞는 걸까?” 마침 이전 회사에서 다시 함께하자는 제안도 받은 상황이고,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는 선택지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돌아간다면 익숙한 업과 강점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새로운 회사로 간다면 다른 산업과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반대로,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인지, 혹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도전하는 게 맞는지도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가” 그리고 “3~5년 뒤에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커리어인가” 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셨던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끵꾸인꾸잉
금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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