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5년차입니다. 아래집에서 층간소음을 이야기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억울하네요 아래집에 70대 노부부가 사시는데 이사 첫해에 밤 10시에 시끄럽다고 올라왔습니다. 이때 이사 초기라 가구 등 버릴게 많아서 시끄러웠나보다하고 죄송하다하고 그 이후로 슬리퍼 신고 생활했어요. 그렇게 1년 정도 후에 밤중에 갑자기 경비원과 함께 밤중에 올라오더니 지금 집에서 뭐하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티비보고있었고 아무것도 안한다했더니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 조심해달라 하더라구요 이때도 아 어르신이라 예민하신가보다 하고 죄송하다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이 이후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집에서 아령드세요?' '밤에 공사하세요?' 하면서 얼굴만 보면 시끄럽다고합니다. 뭐라도 했으면 모를까 너무 억울한데요 저흰 맞벌이라 집에 저녁 8시쯤 들어와서 밥먹고 티비보다가 자는데 어르신이라 밤 9시면 주무시는 것 같습니다. 슬리퍼도 신고 발망치도 안하고 오히려 소리날까봐 왔다갔다할일있으면 다음날 아침에 하는 등 주의를 하는데 계속 시끄럽다고하니까 미치겠네요. 아무것도 안했다고 해도 "아닌데 소리가 나는데, 아닌데 쿵쿵거리는데, 슬리퍼 진짜 신는거 맞죠?"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네요. 요즘은 대화할때 목소리도 줄여가면서 눈치보여서 설거지도 못하겠습니다. 보니까 경비원과도 돈독한 사이인지 경비원도 아래집 어르신편이고 젊은사람이 조심해라, 어르신한테 잘해라 등등 계속 저보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애기도 없고 집에서 운동도 안하고(트레드밀, 아령 등등 없음) 슬리퍼신고 생활하는데 잠귀가 밝고 예민한 할아버지 같은데 맘 같아선 대판 싸우고 싶은데요 당연히 세탁기/건조기 안돌리고 대화할때 목소리 크기도 신경쓰고 노래도 안 틀어요. 70대 노부부에게 소리쳐봤자 젊은사람들한테 화살 날아올게 뻔하고..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런적 있으신 분들 계신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밤귀 밝은 아래층 할아버지.. 스트레스네요
05월 13일 | 조회수 518
3
3천원
댓글 5개
공감순
최신순
루
루이즈
13시간 전
층간소음은 바로 윗집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오후11시~새벽1시에 뛰고 문 쾅닫고 소리지르는 애들과 애들 관리 못하는 개념없는 부모들 덕에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층간소음은 바로 윗집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오후11시~새벽1시에 뛰고 문 쾅닫고 소리지르는 애들과 애들 관리 못하는 개념없는 부모들 덕에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