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8살 연하 여직원과 스캔들이 났네요..;;
제 부사수인 20대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랑도 면식이 있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제 선물을 사오는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주라고 선물을 챙겨줄 정도로 싹싹하고 친한 사이인데 사내에 소문이 이상하게 났습니다.. 남들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남자 대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가 멋대로 추측하고 소문을 낸거 같네요. 여직원을 A, 대리를 B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회사 앞에 제가 좋아하는 저렴한 커피숍이 있어서 아침마다 커피를 뽑아서 마시는데요. 팀원들한테도 여기를 몇번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A도 아침에 출근할 때 같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오더라고요. A랑 제가 팀에서 보통 제일 일찍 출근하는데요 남들 눈에는, 매일 아침에 저희 둘이 가장 먼저 나와있고 같은 커피숍의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마치 출근을 같이 한 것처럼 보였나봅니다. 그리고... 저희는 사원증이 식사카드로 쓰이는데요. A가 사원증 잃어버렸습니다. 재발급 비용이 3만원인데 돈 아깝다는 이유로 재발급을 미뤘는데요. 마침 제가 일주일 정도 출장을 나갈 예정이라 그 친구에게 사원증을 주고 갔습니다. 일주일동안 그 친구는 제 사원증을 쓰고 다녔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점심시간 외에도 그걸 걸고 다녔나봐요. 다른 동료에게서 A가 제 사원증을 왜 걸고 다니냐고 물어보는 DM도 왔었습니다. 그냥 식사카드 분실해서 빌려줬다고 하고 말았는데요. B가 A에게 제 사원증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A더러 저와 A가 불륜관계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고, 평소에도 제 소문이 안 좋다며 조심하라고 했답니다. B가 없는 소문을 지어낸건지, 실제로 회사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하늘에 맹세코 찔릴만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커피 사건은 그렇다 쳐도... 제 부사수에게 사원증 빌려준게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바비큐파티
쌍 따봉
2일 전
조회수
35,888
좋아요
297
댓글
144
파혼얘기가 별로없길래
파혼을 한지 일주일이야, 오늘이 상견례날이였는데 그래서그런가 감정이 요동쳐 서로 성격도안맞고 만나는동안도 안맞앗는데 결혼이라는 계획으로 참고참던게 터져서 상견례일주일전에 파혼을 했어. 사람참마음이 갈대같은게 아닌거머리로는아는데 내가 좀더참았으면 그냥이어져갓을까? 이런미련한 생각마저드네,, 날좋아서 더우울한거겟지? 다들 이별없는 결혼준비하길,,
어쩌다보니467
3일 전
조회수
1,561
좋아요
14
댓글
14
효도 했다가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엊그제가 어버이날이어서 효도 한번 해보려고 부모님 모시고 파인다이닝 다녀왔습니다. 카네이션 사드리면 금방 시드는 거 돈 아깝게 왜 사오냐 툴툴거리시길래 이번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면 친구분들한테 자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두 분이서 돈 주고는 절대 안 가실 만한 곳이긴 하지만 어렵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근데 가는 길부터 표정이 안 좋으시더라고요. 차가 막히니까 도대체 밥 한 끼 먹으러 어디까지 가는 거냐부터 시작해서 레스토랑 도착하니까 비싼 곳 아니냐며 표정이 더 안 좋아지시더라고요. 밥 드시면서 "이 돈이면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겠다", "양이 왜 이렇게 쥐꼬리만 하냐" 등등... 직원분들 다 있는데서 투덜거리시니까 저도 덩달아 눈치도 보이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제 딴에는 며칠 전부터 후기 찾아보며 기분 좋게 대접해 드리려 한 건데 이왕 온 거 잘 즐기고 다음부턴 다른 곳 가자고 말씀하시면 어디가 덧나나요..? 처음에는 최대한 달래드리다가 한 시간 내내 그 투덜거림을 듣고 있자니 너무 서운한 마음에 부모님께 대들다시피 한 마디 했더니 결국엔 서로 언성 높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이건 아니지 싶어서 사과드리려 하긴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제 마음도 몰라주시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효도하려 했다가 되려 불효자가 됐네요... 평생을 함께 살았는데도 부모님과는 참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다른 집 가족들은 다들 화목하고 즐겁게 어버이날을 잘만 보낸 것 같은데 왜 저만 이렇게 뜻깊은 날을 망쳐버린 건지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아이고삭신아
쌍 따봉
3일 전
조회수
5,766
좋아요
244
댓글
55
투표 이직 면접날짜 재조율 할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ㅠ
커머스 대기업, 엊그제인 금요일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전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많아요. 경력직이고 이후 전형도 있어서 이거 생각하면 면접 빨리 보는게 나은데 제가 무지성으로 다담주 22일(금) 했거든요...근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6월 연휴도 겹쳐서...ㅠ 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 4일이라도 빠른 18일로 할까생각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3일 전
조회수
183
좋아요
1
댓글
0
투표 ai한테 고민 상담하는 게 그렇게 한심하고 찌질한 일인가요?
제가 최근에 회사 안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우울한 일이 좀 많았거든요. 이걸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다 털어놓자니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고 솔직히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으며 다들 각자 먹고살기 바쁘고 힘들텐데 굳이 제 하소연까지 하긴 좀 그렇더라고요. 그렇다고 혼자 속으로 삭히자니 너무 답답했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심리상담 프롬프트를 우연히 알게 돼서 제미나이한테 이런 저런 얘길 하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여러 번 얘길 해도 다 받아주고ㅋㅋ 눈치 안 보고 속마음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마냥 오구오구 해주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말해주기도 하고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게 돼서 메타인지도 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때부터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요. 어제 친한 친구랑 밥을 먹다가 지나가듯 이 얘기를 했더니 친구가 좀 이상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자기한테 술이나 사달라고 하고 털어놓거나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는 게 맞지 ai한테 상담을 받는 게 납득이 잘 안 간대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도 물어보니 다들 상담용으론 써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ai랑 대화하면서 스스로 멘탈 관리하시는 저 같은 분들 안 계신가요? 오히려 남한테 징징대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투표 올려봅니다.
잡앗다요놈1
금 따봉
3일 전
조회수
1,838
좋아요
121
댓글
28
퇴사한 제 동기가 재입사한다네요...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본사에 보고했지만 정치에 밀려소 권고사직당한 제 동기가 다음 달에 제 입사한다네요,,, 그런데 문제가 문제가 그 동기 혼자 입사하는게 아니라 이직한 회사에서 하나회처럼 사단 만들어 저희 회사 주식 들고 들어온다는데 이거 좋아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기존직원은 초긴장하고 있어요..
3121john
동 따봉
3일 전
조회수
1,953
좋아요
11
댓글
8
이직 취업 컨설팅 해보신 분들 원래 이런가요?
저는 직장인이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시간대비 효율을 내기 위해 이직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1대1로 진행하고 있고 몇백 내고 진행하고 있는데 진행할수록 점점 성의?가 없어진다고 느껴서 원래 이런가 싶습니다. 단적인 예로는 초기 수업에서는 안 그랬는데 최근에는 수시로 핸드폰을 확인하고 전화도 받습니다. 하루만 그러나 했는데 다음 수업시간에도 전화를 받았고 내용이 들려서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 내용입니다. 밥먹고 오냐, 아이의 찡찡거림 이런겁니다. 5만원짜리 PT를 받아도 한번도 수업시간에 트레이너가 전화를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거 외에도 느끼는게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여지는거만 하나 작성했습니다. 돈도 돈인데 여러 컨설팅 중에 선택한거고 시간을 써서 하는거라 꽤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반정도 진행했는데 원래 그런가보다고 생각하고 넘겨야겠죠?
1234124
3일 전
조회수
264
좋아요
3
댓글
4
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인터넷 속도만 빠르지 상위 5퍼 빼면 학원수강생,컴퓨터 공학생보다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이다. 갑을병정의 을병정이 일 다함 포괄임금제,호봉제 법으로 금지 하고 , 미국처럼 능력제와, 고용과 해고, 이민을 받아야된다.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때없어서 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586 쓰레기놈들 역겹다.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률 oecd 1위. 본인들이 만든거다.
@AIG손해보험(주)
cloud
금 따봉
3일 전
조회수
2,516
좋아요
153
댓글
80
이직 컨설팅 해보신 분들 원래 이런가요?
저는 직장인이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시간대비 효율을 내기 위해 이직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1대1로 진행하고 있고 몇백 내고 진행하고 있는데 진행할수록 점점 성의?가 없어진다고 느껴서 원래 이런가 싶습니다. 단적인 예로는 초기 수업에서는 안 그랬는데 최근에는 수시로 핸드폰을 확인하고 전화도 받습니다. 하루만 그러나 했는데 다음 수업시간에도 전화를 받았고 내용이 들려서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 내용입니다. 밥먹고 오냐, 아이의 찡찡거림 이런겁니다. 5만원짜리 PT를 받아도 한번도 수업시간에 트레이너가 전화를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거 외에도 느끼는게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여지는거만 하나 작성했습니다. 돈도 돈인데 여러 컨설팅 중에 선택한거고 시간을 써서 하는거라 꽤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 반정도 진행했는데 원래 그런가보다고 생각하고 넘겨야겠죠?
1234124
3일 전
조회수
254
좋아요
3
댓글
4
커리어개발/네트워킹 커뮤니티 추천(예) HFK
제목과 동일하게, 커리어 개발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산업 관계자분들과 네트워킹을 쌓기 좋은 커뮤니티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HKF를 추천받았는데, 비슷한 결의 다른 커뮤니티도 있는지 궁금해요 :)
날씨도좋고
3일 전
조회수
79
좋아요
1
댓글
0
리멤버 글 올라오는 것 특징
리멤버 어떤 글은 ai가 쓴것같음 아니면 라디오작가가 쓴것같은.. 저만 느끼시나요? 이러면 또 ai가 댓글다시려나;;;
코코코코코코
3일 전
조회수
255
좋아요
0
댓글
2
관두고 싶습니다
10년차입니다. 전 아직도 이 업종이 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출근길에 트럭이 치었으면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입원하면, 회사를 안갈수 있으니깐요. 아프면 관둘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예전부터 있던 습관이 있는데 힘든 상황에서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근래까지 고통 받던, 슬픔을 겪던 에피소드들이 연이어서 기억나고 생각나서 업무도 못하겠구요. 취직후 표정이 환했던때는 유일하게 첫회사 공채 연수원 생활때였던거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평소엔 표정이 어둡다고 다들 그러네요. 운동은 헬스장에서 정기적으로 했고, 꽤 나쁘지 않았던 결과를 얻었지만, 그것도 그때뿐이고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제가 일을 해야한다는 상황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장기 연차라도 써서 어디 마음이라도 정리하면 나아질까요? 마음속에선 월요일 출근날 당일 퇴사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무책임하잖아요.
단깡
3일 전
조회수
422
좋아요
4
댓글
8
여기에다 글을쓰면 익명이 보장되나요?
하소연 좀 해서 위로나 조언좀 얻고 싶은데 꼬투리 잡힐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어요
교학등초
3일 전
조회수
298
좋아요
0
댓글
4
디자이너 이직 시장과..고민과..스트레스..
이직 진짜 어떻게 하는거죠? 공고도 없고 그만큼 경쟁률도 엄청나고 저는 편집에서 패키지쪽으로 직무 변경을 희망해서 직장 다니면서 개인 작업과 포폴 만드느라 건강이고 스트레스고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진짜 취업엔 운도 따라야한다지만 이직을 작년부터 희망해왔는데 기간이 길어지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러다보니 사람이 여유가 없어서 행복할 일도 없고 진짜 가슴이 답답하네요 정말 제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어요 하 일년넘게 스트레스받으니 제정신 아니라 푸념좀 해봤습니다 ㅠㅠ
으아아앗
3일 전
조회수
187
좋아요
2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