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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9] 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비올라 -. 유사답안: 댓글 기다려요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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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한다니까 근거 가져 오라는 회사...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인 현 회사에서 적지 않은 기간 근무를 했는데요, 한 달에 1-2주 이상은 52시간은 기본으로 넘기는게 일상이였던 만큼 이제는 진짜 한계가 와서 퇴사한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표랑 HR이 이직 사유 근거를 가져오라네요. 이직이 범죄도 아닌데 근거를 왜 제가 증명해야 하나 싶네요..; 그 와중에 그냥 그만두고 싶다 하니 업계 내 평판이 어쩌고.. 앞날이 저쩌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번년도까지는 다니라하시는데 그러는게 전반적으로(평판 등) 좋을까요?
재빠른도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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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장이 있나요?
본사가 해외의 어느 기업인데 한국 내에는 직원이 딱 두명임. 두명중 하나는 영업 담당, 하나는 뭐 거래처 이어주고 어쩌고 하는 담당( 직무는 정확히 모름) 1년 내내 재택근무임. 즉 1년 내내 동료들 얼굴도 모름. 아는 사람이 자기 직장이 이렇다는데 직업 없거나 아르바이트면서 구라치는거 아닌가 싶음.. 전문성 있거나 고된 업무도 아닌데 (개발자 등) 직원을 저딴식으로 관리하는게 말이되나..
맥머핀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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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잘난게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짜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뭐하나 뚜렷이 눈에 띌만한 점이 없었고.. 인기가 많나?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운동을 좋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좀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으며 나서질 않는 성격이고.. 커서도 딱히 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는게 없어요 그래서 20대때 방황을 좀 오래했고.. 그러다가 취업하려고 자소서를 써야했을때 장단점 쓸 말이 없는겁니다 보통은 성격이 급하면 좀 덜렁대지만 추진력이 있고 성격이 행동력이 좀 부족하면 뭔가를 좀 엄청 꼼꼼하게 한다거나 그런데 전 추진력도 없는데다가 꼼꼼함도 좀 덜해서 자소서 쓰는데 그나마 가까운 꼼꼼한사람입니다 라고 쓰는데 현타가 오더라고요 잘하는게 없으면 특별히 관심가는거라도 있으면 좋은데 운동 뭐 배드민턴같은걸 즐기느냐 기구나 조립하는걸 좋아하냐 게임을 좋아하냐 사교적이고 사람들과 감정교류를 하는걸좋아하냐 사람들을 계몽시키거나 교육시키는걸 좋아하냐 진짜 치밀하고 꼼꼼하기를하냐 책읽거나 글쓰는걸 즐기냐 아님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걸 좋아하냐 진짜 뭐 이렇게 아무것도 두각을 나타내는게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이렇게 작디작은 육각형일수가 있습니까 ㅜㅜ 그냥 전 아무것도 아닌 사람같아 슬픕니다 진짜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하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능력있으신분들은 다 말도 자신감있게하고 생각도 깊고 똑똑하고 능력도 있는데 나만 어찌 이렇게 별로 안똑똑하고 잘하는것도 없는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미생물 같아서 자신감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wikikiwi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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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계약 AI학과 석사 진학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중소기업 AI 연구원(선임, 경력 3년)이고 최종 학위는 학사입니다. 회사에서 인서울 대학 ‘중소기업 계약 AI학과’ 석사 진학을 제안했고(퇴근 후 또는 주말 수업), 졸업장 표기는 일반대학원이라고 합니다. 조건은 졸업 후 의무근로 2년이고, 중간에 그만두면 지원금 반환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학위 인지도 - 계약학과 방식으로 취득한 석사가 업계에서 일반 석사와 동일하게 인정되는지, 이직·연봉 협상 시 체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2) 커리어 임팩트 - 지금처럼 풀타임 개발 + 실무 성과를 쌓는 것 vs. 석사 진학 중 어느 쪽이 2–3년 뒤 포지션/보상에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부 연구생·랩실 계약직 1년 경험이 있어 연구 자체는 흥미가 확실합니다. 다만 이직 준비도 병행 중이라 의무근로가 기회비용이 될까 걱정됩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경험담/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원 #중소기업
전화기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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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삼십대 후반이고 이번에 이직했습니다 원래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일은 잘했다 생각하지만 사람들과 유대관계는 항상 약했습니다 이번 직장에서는 위 아래 모두 친해지고 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담배 안피고 술도 안좋아합니다 커피 한잔 하시겠냐고 대뜸 다가가는 것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을지.. 목적 없이 그냥 커피 마시자 하는 것도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그래도 최대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술자리 안빼고 참석하려고 하는데 나름의 팁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업혁신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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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타트업 전시회 몇번이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IT분야 스타트업에서 홍보 마케팅을 혼자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입사한지 2년이 지났는데 지난 2년 동안 전시회를 1년에 6-7개씩 매년 나갔습니다. 전시회, 학회, 그리고 국내, 해외 모두 통틀어서이고 이 전시회를 모두 그동안 계속 혼자서 끌고 욌습니다. 근데 요새 이렇게 전시회를 1년에 5회 이상씩 나가는 스타트업이 많을까요? 스타트업이라 안그래도 마케팅 예산도 없는 마당인데 대표분이 전시회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주의이고 심지어 성과 지표를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학회들도 계속 권합니다. 제가 두 세번 가량 면담을 통해 전시, 디지털마케팅, 광고, 피알 등으로 나눠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처음엔 받아들여지는 듯 했는게 시간이 지나고나면 결국 말짱 도루묵 되기 일쑤입니다. 구글 검색광고 등에는 부정적이고 전시, 학회만 늘 보시니 정말 답답합니다. 전시를 아예 안하자는 것이 아닌 필요한 전시 2-3회 정도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길 바라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최종목표가 마케팅 보다는 홍보에 가까워 그래도 참고하고 있고 피알을 좀 늘려보려 아등바등 했지만 예산투입 생각은 전혀 없는 모습입니다. 2년간 전시회에 치여서 살다보니 몸도 몸이고 다른 업무쪽으로는 도무지 손대기가 어려워 포트폴리오 비중도 걱정이고요. 다른 회사분들도 이러신지 궁금합니다.
블라블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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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세금 관련
안녕하세요, 너무 몰라서 드리는 질문입니다만, 퇴직금 과세와 관련하여 고견을 여쭙습니다. 퇴직금은 평균임금 X 근속년수로 산정이 되고, 퇴직소득세를 제한 금액이 IRP 계좌로 입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일시금 인출 또는 55세 이후 연금 인출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일시금으로 인출을 할 경우, 최초에 적용된 퇴직소득세 외에 추가로 과세되는 것이 있나요? 연금 수령 방식 대비 퇴직소득세율 차이 외 혹시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것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AB
억대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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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을 위한 시작.. 다음 주에 첫 면접 봐요.
제가 해온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건데도 쉽지가 않네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잘 볼 수 있겠죠? 너무 큰 기대도 말고 너무 걱정도 말고 덤덤하게 보고 싶어요 다들 처음 이직 준비하시면서 첫 면접 봤을 때 어떠셨나요? 취준생 때처럼 긴장될 것 같네요
인생내컷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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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표 보통 얼마나 치시나요..?
중고 신입으로 들어와서 지금 회사의 대부분의 비용 전표를 제가 치고 있는데요... 이게 맞나 싶습니다.. 이전회사에서는 뭐 다른 비용은 제가 대부분 치더라도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각 사용자들이 치고 제가 검토, 수정요청을 했었다면 여기서는 진짜 법인카드 비용 하나하나까지 내역보고 쳐야하니 시간을 엄청 잡아먹습니다... 위에서는 제가 이전 회사에서 모든 비용 입력하면서 자금 업무했다고 좋아하면서 뽑았는데... 지금 자금은 건들지도 못합니다 ㅜ 맨날 남아서 야근하고 마감때마다 시간에 쫓겨서 스트레스 받는데, 위에서도 제가 기대보다 못하다는 티를 팍팍 내니 매번 현타도 오고... 그냥 무작정 버티는게 아니라 현명하게 이겨내고 싶은데 자꾸 전표만 치고 있는 업무에 멘탈이 무너집니다..
이건아닌거같아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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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체.. 하.. 갑이네 갑 ㅋㅋㅋ
대표 : 김X환 케이X코리아 기업은 직원관리 진짜 못한다.. 거래해보면 자기네들이 갑이여.. 나이들 먹고, 뭐 하는 짓들인지ㅡㅡ....
포지션 변경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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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좀 제발그만~~
또 뭔가 선거판이 돌아오는갑다... 도대체 지역도 연고도 전혀 관계도 없는곳에서 이런 문자를 한두번 받는것도 아닌데 오늘은 멀어도 너무 먼곳에서까지 내정보가 팔리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서 공유해 봅니다. 어떤 대응이나 액션이 좋을까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삭제한다? 공공기관 외 각종 대기업들에서 개인정보 유출되면 여야 가릴것 없이 난리~난리 치면서 청문회까지 불려나가 고개숙이던데... 왜 이런건 모른척해야 하는거지? 난 머리가 나빠서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답장먼저 보내드림... ※ 답장 이보세요...사천? 도대체 당신네들은 그지역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나같은 사람의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사다가 이런식으로 무작위로 문자를 보내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짜증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정말 성질이 나서 못참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당신네들도 맘대로 당원가입시켜서 당비 납부하라고 또 문자할거니? 진짜 욕나온다~욕나와... 아... 임철규 경남도의원님.. 잠깐 검색해보니 시장출마 하신다고? 그래서 이런식의 무작위 사전활동을 미리 하시겠다? 미안하지만 당신은 내성질머리를 심하게 건드렸어... 왜? 난 당신 근처도 아니고 용인사람인데 그 멀리 관계도 없는 나에게 이런짓거리를 하셨으니 보답은 해야지... 기다려보셔... 공론화좀해서 다른분들의 의견좀 들어봅시다~
바람돌이20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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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터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1년차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혹시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가 브랜드 마케팅 혹은 전략 기획 쪽으로 이직이 원활한지 여쭙습니다! 어떤 경험을 녹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퍼포먼스만 하다가 다른 마케팅으로 틀려니 생각보다 막막하네요. 잘 될 지도 모르겠고 취업 시장도 얼어붙고~~ 이전에는 디지털 마케팅(sns) 7개월 일했고 퍼포먼스는 1년차 입니다! 이직 사유는 솔직하게 실시간으로 성과에 시달리는.. 퍼포먼스가 힘든것 (일과 삶 분리가 정말 안됨) 그리고 회사가 꽤 이름 날리는 퍼포마의 시초격 회사인데 브랜딩은 경시하는 경향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이미지를 쌓는 브랜딩도 중요하다 생각) 이 마음에 들지 않음...(오래갈까 싶기도)이 큰 사유입니다. 나름 회사에서 이름있는 부서로 차출되어서 일하고 있는데 영... 힘드네요...^^..... (+ 개인적으로 한 매체만 냅다 파는 것보다 브랜드 전체 전략 짜고 여러가지를 하는게 맞는 적성. 스페셜리스트 보다 제너럴리스트에 가까움)
민고민고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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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깎고 조기퇴근 선택했는데, 불편한 현실
안녕하세요. 저는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 작은 소기업으로 이직한지 6개월 차입니다. 대기업 퇴사 사유는 출퇴근 거리였습니다. 끝까지 버텨보고 싶었지만 왕복 4시간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다니다 보니 이직하게 된다면 연봉도 규모도 아닌 출퇴근 거리와 자차가능 여부로 옮겨야겠다고 매일 다짐하다 결국 6개월 전 20명 남짓한 자차 출퇴근 가능한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구인공고에서부터 내 새운 이 작은 규모 회사의 장점은 9시 출근 5시 반 퇴근이라는 30분 조기 퇴근이었습니다. 물론 면접 때도 이를 내세우며 기존 연봉에서 10% 정도 낮은 금액을 제시하였고 저도 결심한 바가 있었기에 수긍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을 낮춰가며 이직을 결심한 데는 출퇴근 거리와 30분 조기 퇴근이 큰 이유였고, 그러기에 조기 퇴근이 회사의 복지나 배려가 아닌 회사 측에서 깎은 연봉에 대한 합당한 근무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모든 회의가 오전 8:50분에 잡혀있습니다. 월요일은 무조건 전 직원의 주간 회의가 있고 많으면 주에 3번까지도 8:50분에 시작합니다. 회의가 잡힌 날엔 8:40분 전후로 회사에 도착합니다. 많은 직원이 공식적인 출근 시간 전에 시작하는 회의 시간에 대해 불만은 있지만 괜히 건의했다 30분 조기 퇴근이 없어질까 봐 긁어 부스럼 된다며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종종 외근을 하거나 박람회에 참석하여 6시 퇴근하는 일이 생기면 원래는 6시 퇴근인데 기존에 30분을 일찍 퇴근시켜줬던 거니 연장근무가 아니라는 게 기본적인 회사의 스탠스이며 기존 직원들도 아침 회의 시간 불만 외에도 다른 어떤 건의사항도 30분 조기 퇴근이 대표의 말 한마디에 사라질까 두려워 꺼내지 못합니다. 기존 다니시는 분들이 어떤 조건으로 입사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회사 측에서 30분 짧은 근무시간을 내세우며 연봉도 낮춰 제시하였기에 조기 퇴근이 회사의 복지나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서도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동일한 급여에 4.5일제로 변경되는 것과 연봉 하향조절하며 4.5일제로 변경되는 건 다른 일이니까요. 아무튼 이런 상황이 저만 불편한지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퇴사꿈돌이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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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초음파 소자를 구동허기 위한 파형은?
아래 초음파 소자를 구동하기 위한 두가지 예시 파형이 있습니다. 위쪽은 유니폴라 사각파(0~8V 사이, 19MHz 는 0~3.4V ). 아래쪽은 바이폴라 사인파(- 30V~+30V 사이) 두가지 중 어떤 파형이 제대로 된 파형인지 투표해 주세요. 여기는 공대생이 많아 제대로된 의견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초음파 신호가 잘 나올지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개발28호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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