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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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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신의 직장 풀어봐요
1. skt 2. 하이닉스 3. 마사회
ㅇㅇㅇㅇ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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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후 바로 다음날 면접잡으려고 하는 건 뭐에요?
사람이 급하다는 뜻인가요 흠…
회사주세요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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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리어 포지션 제안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나 다 아는 회사에 신입으로 11월에 1년이 되는 26살 응애입니다. 그런데 완전 대기업 HR쪽에서 포지션 제안을 링크드인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흔한가요?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 답변 전에 여쭤봅니다 ㅎㅎ
아주작은자동차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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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와 다른 업무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이직했습니다. 해당 직군에서 업무를 3년 이상 진행했고, 이직하게된 회사에서는 해당 직군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하거나 체계를 잡는 자리라고 공고에 드러나있어 지원을 했습니다. 같은 시기 함께 올라온 공고는 같은 직군의 신입 공고로 실무를 직접 뛰는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었구요. (직군이 너무 좁아 드러날 것 같아 명확히 기재를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두 공고를 확인하면서 저도 이제 실무를 관리하는 단계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기대감이 부풀어있었는데요! 막상 입사했더니, 신입과 함께 실무레벨의 온보딩을 받고 있고 함께하게될 팀원들도 제가 실무를 뛰는 줄 알고있는 것 같아요.. 예상했던 업무와 많이 다릅니다.. 신입이 하는 일을 하게 되는건 제 커리어가 꼬이는 상황입니다.. 팀장님과 면담을 통해 업무 범위를 다시 확인해보고 정리해봐도 되는 상황 맞을까요? 관리 전 퍄악을 위해 실무를 잠시 뛰는건지.. 그런거라면 설명해주시고 배정해주실 것 같은데 그건 아닌 것 같고.. 고민이 너무 깊어지네요. 이런 경험 있었던 선배님 계시다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kgfs444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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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손톱깎기.. 이거 맞아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딱! 딱!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는거에요 처음엔 샤프 클립 튕기는 소린줄 알았는데 계속 나길래 못참고 소리나는데로 가보니 손톱을 깎고있는거에요? 살짝 불러서 여기서 손톱을 깎으시면 어떡하냐 깎으시려면 나가서 깎으셔라라고 했더니.. ' 왜 손톱을 깎으라 깎지 마라해요? 시끄러운게 중요한거 아니에요? 시끄러운게 문제면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되죠! 하면서 역정을 내는거에요...?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시끄럽게하지 말라고는 해도 되고 손톱깎지 말라고는 하면 안되고 시끄러운게 손톱깎는거고 손톱깎는게 시끄러운건데.. 이거 똥밟은거 맞나요...?
땅불바람물미음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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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코딩테스트
1~5 단계 순차적으로 푸는 방식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이전 예제 같은거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보통 몇 단계까지 풀어야 패스인가요...?
@(주)마이다스아이티
병아링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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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회사 리뷰는 얼마나 참고하는 게 좋을까요? 1점대이거나 공통으로 하는 말들은 사실이겠죠..?
토끼nymphs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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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드네요.
거의 40이 다되어가는 나이. 해왔던 분야는 매우 좁은 분야라. 공고가 잘 안나오는데. 간신히 나왔던 공고에서 3패를 했네요. 씁슬합니다. 저는 회사복이 없나봐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하소연 여기서나 해봅니다...
청담자이가자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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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고민.. (약간 19금)
약간 19금) 질문드려도 되나요?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 질문은.. 사귀기 전에 상대방의 크기가 큰지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썸남이랑 잘 될랑말랑 하고 있는데 저는 연애할 때 관계가 너무 중요하기도 하고 선섹후사는 안 하고 싶고.. 궁합이 안맞으면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돼요..! 추측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듣기로는 손이나 코가 크면 크다는 얘기가 있던데.. 나름 진지한 고민이라 올려봅니다 😂
웅씌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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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분산의견여쭤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서른중반 여성 직장인입니다 . 아직미혼 월 벌이 실수령350+@ 이며 유동이큽니다 . 현재 적금으로만 모으고있는데 8000만원(정기예금+예금)정도 금액있고 , 별도로 매달 정기적금100 청년도약 70 (현재 일시납1년반 끝나고 +2회납부)으로 매달 170만원 저축하고있습니다 . 요즘 irp,연금저축,isa등 인기가많아 너무 구세대적으로 돈을모으는것같아서 인생선배님들께 비율 여쭤보고싶어요! 정기적금 100이 내년 26년4월에 끝날예정인데 , 분산투자 어떤비율로하면좋을까요 저축가능금액은 위 170~200까지는 무리해서가능합니다! 미혼이라 결혼자금도 생각중입니다! 청년 70 적금 ??? 연금저축계좌 ??? isa (중개형예정입니다) ???
멈뭄미먀몸미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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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곧 마흔을 앞둔 10년차 경력자입니다. 최근에 서류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아서 컨설팅까지 받아봤는데, 의외로 수정할 부분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구성 괜찮게 잘 만들었다는 칭찬을 받았고, 경력기술서도 수정할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가독성과 자잘한 부분에 대해서 코칭을 받아서 수정해서 지원했는데 대부분이 서탈입니다. 포트폴리오는 문제 정의부터 성과까지 다 담아놨고, 분량은 총 35장 정도 됩니다. 분량이 너무 많은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문제일까요? 현재 퇴사한 마지막 회사는 2년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바로 직전에 5~6개월 다닌 회사가 2군데 있습니다. 이 두 회사의 짧은 경력이 문제일까요? 그 전에 5년을 넘게 다닌 회사도 있긴합니다. 1년 이하의 회사는 빼는 게 좋을까요? 제외하면 공백 기간으로 인해 추가했습니다만 어떤 선택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는 짧은 기간의 경력은 뺐다가, 컨설팅을 받고 다시 넣었습니다. (간단히라도 1~2장 정도 넣는 게 좋을 거라고 해서) 다시 빼는 게 좋을까요... 너무 초조하고 스트레스네요.
일공일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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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8년 B2B 영업 중..이직할까요?
30대 중반 남성 B2B 영업직입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해서 계속 있는 상황입니다. 워라밸 나쁘지 않고 팀장님, 팀 내 동료들 모두 젠틀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라서 사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고민은 회사 분위기는 좋은데 업무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업역이 제한적. 예를 들면 제가 속한 산업에서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10이라면 저희는 2밖에 못합니다. 도전보다는 안정을 추구해서. 직장인으로 산다면 스테이가 맞지만, 업의 전문가가 되려면 퇴사가 맞습니다..알면서도 또 나가면 정글이기에 무섭구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bbll
동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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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음주측정기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 이렇게 특이한지 갑자기 궁금해서 처음으로 글써봐요. 대표님이 좀 특이해서... 회식 다음 날이나 월요일 아침 등등 상태 안 좋아 보이는 직원이 있으면 대표님이 불러서 한번 불어보라고 합니다. 진짜 웃긴 건 회식 도중에 집에 먼저 가고 싶으면 대표님한테 가서 측정기 불어야 하는데 일정 수치를 넘겨야 탈출 가능입니다. 어제는 과장님이 수치가 안 나온다고 빠꾸먹어서 한 잔 더 마시고 재검사(??)받으러 가더라고요. 뭐 진지하게 그러시는 건 아니고 직원들 놀리는걸 좋아해서 거의 장난식이긴 합니다. 사실 직원들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상태인데 지인에게 얘기하니까 식겁하드라고요....?ㅋㅋㅋㅋ 다른 회사에도 이런 독특한 문화나 물건 같은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BLUE39
쌍 따봉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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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회사 동료'였나 봅니다.
회사에서 부서는 다르지만 제일 친하게 지낸 직장동료가 한 명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4년 정도 됐고 힘든 일 있으면 서로 술 한잔하고 그러면서 사회에 나와서도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날 수가 있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월요일에 밥 먹다가 툭.. 다음 주에 퇴사한다고 말하더라고요. 이미 저번 달에 회사에 퇴사 의사 전달했다는데 솔직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뭐지?' 싶은데요... 그 뒤로 얼굴 보기가 좀 그렇네요. 가까운 사이라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해서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 팀 사람들은 퇴사 사실을 저보다 먼저 알고 있었고요.쿨하게 "고생했다, 나가서도 잘해라"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섭섭한 마음이 안풀립니다. 제가 유난스러운건가요? 이 나이 먹고 이런 걸로 서운해 하는 제가 저도 싫은데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해봐도 잘 안되네요.
아웃바운드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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