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이 다되어가는 나이. 해왔던 분야는 매우 좁은 분야라. 공고가 잘 안나오는데. 간신히 나왔던 공고에서 3패를 했네요. 씁슬합니다. 저는 회사복이 없나봐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하소연 여기서나 해봅니다...
이직 힘드네요.
10월 15일 | 조회수 539
청
청담자이가자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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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본자산기구
10월 16일
지금은 어디를 지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트업도 힘들고 대기멉도 감원을 수시로 하니까. 회사복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슷한수준으로 가련 그런거라봅니다
기댈 낮추고 눈을조금낮은데로 가보세요
일자리많습니다
지금은 어디를 지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트업도 힘들고 대기멉도 감원을 수시로 하니까. 회사복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슷한수준으로 가련 그런거라봅니다
기댈 낮추고 눈을조금낮은데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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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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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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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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