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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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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업한 내 친구 불쌍하다
대학도 학점도 좋고 대기업 인턴에 큰 펌에서 인턴까지 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성장하는 곳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면서 강남 공유오피스 쓰는 이름 모를 스타트업에 입사했습니다. 말로는 "그래.. 네 능력이면 거기서 짱 먹어라!" 하고 응원해 줬는데... 솔직히 너무 짠하고 불쌍합니다. 저는 퇴근 시간에 PC오프 켜지고 칼퇴하는데, 이 친구는 밤 10시, 11시 퇴근이 기본이고 가끔 새벽 2시까지도 일합니다. 심지어 주말에 만나면 혹시 일 생길지 모른다고 무거운 노트북을 매고 다닙니다. 과로에 치여서 얼굴이 늙어가는게 만날때마다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일하는데 야근수당은 무슨 성과급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네 대표가 마인드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다면서 자랑하는데 정신승리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밥 한번 사주면서 중고신입으로 좀 큰 기업에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저희 회사 쓸거면 사내추천해줄 수 있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네 회사 유니콘 갈끄니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제일 맹신하는 게 스톡옵션과 지분입니다. 회사가 상장하거나 인수되면 자기는 몇십억 만질 거라면서요. 근데 냉정하게 스타트업 99%는 망하거나 흐지부지되지 않나요? 기약 없는 주식 쪼가리 받겠다고 커리어와 건강을 다 바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능력도 없는 애가 갔으면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갔구나 할 텐데, 저보다 스펙도 좋고 똑똑했던 애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진짜 저 친구 말대로 나중에 저 회사가 유니콘 돼서 제가 배 아파할 날이 올까요?
치즈쭈우욱
쌍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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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장거리
미국 놀러갔다가 만난 남자분이 계시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라 그런데 만나보자고 해도될까? 난 한국에있고 일년이 두세번 미국 가는건 가능해! 남자분은 박사과정 2년 좀 넘게 남으셨구 남자분도 날 마음에 들어하는거같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시다고 생각하는거같아. 이때 여자가 먼저 잘해보자고하면 잘해볼수 있으려나,,?
연수9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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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 달라지는 팀장님. 원래 다 이런가요?
A와 B 둘 중에 하나로 의사결정 해야해서 팀장님께 의견 물어보고 확정해서 A로 했습니다. 구두로 확인했고 메일로 확정도 남겼고요 그걸로 주변에서 반발 하니까 B로 하지 왜 A로 했냐 너가 잘못 생각했다. 하시는데요.. 확인 하셨잖아요,, 해도 그때 제가 설명을 다르게 했대요. 그냥 제 잘못입니다,, 왜이러시는지 정말 ㅠ 안물어보고 진행해도 난리, 물어봐도 난리 어쩌라고~~!!!!!
사이버펑크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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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누구 한명 팔로우 해봤는데
하루에 글 5개씩 쓰네요. 일을 안하는 건가? 명언 중독증 걸린건가? 여튼 ... 커넥트 탭은 이제 안보는걸로
복불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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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지네요….
요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도 분명 좋은 점이 많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게 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의 나를 더 성장시키고 있는가?” “3~5년 뒤에도 이 경험이 내 커리어에 의미 있는 자산으로 남을까?” 최근 들어서는 업무 대부분이 운영 유지와 이슈 대응 중심으로 흘러가다 보니, 예전처럼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고 성장시킨다는 감각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입사 이후 계속 마음에 남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오랫동안 회사를 다녔던 기존 구성원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그런 상황들을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라고요. “나는 이 조직에서 앞으로 오래 성장할 수 있을까?” “지금의 방향이 정말 내가 원하는 커리어 방향과 맞는 걸까?” 마침 이전 회사에서 다시 함께하자는 제안도 받은 상황이고,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는 선택지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돌아간다면 익숙한 업과 강점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새로운 회사로 간다면 다른 산업과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반대로,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인지, 혹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도전하는 게 맞는지도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가” 그리고 “3~5년 뒤에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커리어인가” 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셨던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끵꾸인꾸잉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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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이 말이 많아요...
남 얘기를 너무 좋아해요... 입에 오르내리는 거 싫어서 개인적인 얘기 절대 안 했더니 본인들 추측으로라도 얘기를 하는 게ㅋㅋㅋ 지치네요...
저런ㅠㅠㅠㅠ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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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저에게 감사하게도 취업 공고를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름이 아닌 어떤 루트로 보내주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일일히 지원하는게 아닌, 감사드리게도 먼저 연락 온 것중에 좋은 제의가 있어서요
호호호라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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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달라는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차마 지인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조언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목에 적은대로 생활비 명목므로 50만원씩 달라는부모님입니다. 제 상황은 이제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며 20살 이후로는 집안의 지원 없이 취업까지 해냈습니다. 지나가다 보신분께서는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그정돈 해드려야하지 않냐?" 하실 분도 분명 계시겠죠 . 저도 집의 가장이 편찮으시거나 돈이 궁한 사정이라면 지원 할 수는 있지만 지원 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안더군요 우리 아버지를 속된 말로 "한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일을 안하고 포커치는 걸 좋아하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의 생활비 지원요청을 단호히 끊고 싶은데 속된 말로 호로새끼인걸까요..
우람이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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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 고용시장에 뛰어 들었더니 정말 핏이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 자신이 이제껏 얼마나 나태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부라부랴 대학원 입학준비와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가진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행정사를 30대에 취득했었고, 산업안전기사를 최근에 취득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단기간에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건축기사와 토스AL vs 토익900과 토스AL 저는 이 둘 중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기업에서 채용하시는 분들은 서류상 어디에 더 많은 가점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쌍기사에 일상영어 수준이냐 아니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 차이입니다. 저는 대관/자산관리가 메인이고 현재 공무원 10년, 언론사 5년 재직을 거쳐 바이오쪽 중견기업에 3년째 재직중입니다. 고용하시는 입장에서 보신다면 저것들 외 현업에 유용하게 쓰일 추천 자격이 있을까요?
드레스코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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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폭
3월 말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연락이와 아이가 학폭신고를 당해 조금 늦게 하교할거라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아이가 어떤 친구의 물건을 피해학생의 옷에 몰래 집어넣고 도둑으로 몰았다는 거였고, 너무 화가나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인성이 돼야지..하교를 기다리는 와중에 이녀석을 자퇴시키고 대안학교를 보낼까 별별 생각을 다하며 기다렸다. 아이는 별일 아닌듯 평소처럼 하교했고, 도둑으로 몬 것도 사실이 아니고 본인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여러차례 이상한 질문을 하고, 반 아이들이 한숨쉬거나 에휴~ 하는 정도의 반응을 했는데 5명을 지목해서 학폭신고를 한 것이고, 물건을 몰래 주머니에 넣은것도 사실이 아니고 친한 친구의 종이학을 만지다가 그 신고학생이 줘봐 하면서 가져간 걸 원래 주인이 보고 왜 자기꺼 훔쳐갔냐는 식의 대화. (종이학?? 난 무슨 아이팟같은거 몰래 숨기고 도둑으로 몬줄) 아이의 의문은 어제 학폭신고를 했는데 그 사실을 아이가 모르는 와중에 신고한 학생이 하교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자고 했단다. 소름끼치네 학교 학폭담당선생님의 조사가 시작됐고, 신고당한 5명중 한 아이의 부모는 맞폭 신고를 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 피해주장 학생이 가해자로 신고한 학생에게 "너 성장판이 닫혔냐" 는 식으로 키작다며 놀렸다고 한다. 우리 아이에게도 병신새끼, 게임도 못하는 병신찐따새끼라는등의 욕을 하고 몸으로 밀치며 시비를 걸었는데 아이가 "응 나 게임 못해" 하며 피했다고 하길래 우리도 맞폭걸까 싶은 심정. 실제 우리 아이는 주말에 토,일 1시간씩 스마트폰 게임하라고 허락했고 부모 몰래 평일에 친구들하고 할만도 한데 참 착하긴하다. 신고학생 부모는 화해의사가 없다고 교육청까지 끝까지 가볼참이었고 학교는 어느 편에서 중재해주지 않았다. 간혹 선생님들이 너네가 고생이 많다는 정도로 위로는 해줬다고 하지만 선생님들은 철저히 학폭사건에서 빠지고 싶어한다. 초등학교때도 같은 학교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부모였고, 우리 아이와도 주말에 농구도 같이 하고 놀던 아이인데 끝까지 가보겠다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그게 그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될지.. 사건종결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은 걱정이 안되는 건지.. 교육청에서 신고내용과 교육청 참석할지 서면으로 대체할 지 등기가 왔고 8가지 신고 항목중 학폭을 만들기 위한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시간에 우리아이가 그 친구에게 욕을하고 하루종일 욕했다나.. "너 OO이 한테 욕한적 있는지 기억해봐" 없는데...하며 한참 생각하던 아이는 "아! 한개 있다! OO이랑 일대일 농구하는데 진짜 잘하길래 "와 농구 존나 잘하네." 라고 한적이 있단다. 그게 비꼬는 말투였어? 하니 아니 진짜농구 잘해서 한말이긴해요. 하는데.. "존나"는 비속어지 욕은 아니란다. 니가 들었던 병신찐따새끼 이런게 욕이지;;; 아니 그리고 수업시간에 욕하고 있으면 선생님은 뭐했대?? 말도 안되는 소설로 자기 아이는 피해자고 너넨 가해자를 꼭 만들고 싶었던건가.. 교육청 출석일에 회사 연차를 썼고, 아이들은 학교 5, 6교시 수업도 빠져야 했다. 누가 누굴 가해하고 있는건지.. 8명 정도 심의위원이 있었고, 신고내용에 대해 하나씩 물어보는데 아이가 긴장한것 같았지만 할 얘기는 잘하더라. 부모 중 한명에게 말할 기회 준다길래 허위신고 부분과 주된 사항인 수업시간에 신고학생이 이상한 질문할 때마다 한숨쉰것은 수업하던 선생님이나 반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했던걸로 마치 공연장에서 휴대폰 벨소리 울려 다른 관객들이 야유한것과 같은 반응인거지 폭력이라 할수 없고, 신고한 학생이 신고 전후로 계속 우리아이에게 친한척 하고 같이 놀려고 해서 아이도 같이 놀았던 점등은 일반적인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점으로 판단해 주실것을 말했고 4일이 지나고 학폭아님 무혐의로 통보받았다. 한달 보름의 맘고생과 스트레스. 무조건 피해주장학생의 편을 들어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상식적인 판단이었다. 1호 서면사과가 떴어도 열받았을텐데.. 이제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아이도 그 친구가 계속 친한척하고 무리에 끼려고 하는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마냥 친구들하고 다 사이 좋게 지내라 할수도 없다. 친한 친구도 있고, 같이 어울리기 불편한 친구도 있는데,,, 그 애랑 기분나쁘지 않게 거리두기하고 또 신고할지 모르니 너도 기록해둬.. 에휴 이런거 가르치는데 미쳤구나 싶지만 또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하고 때에 따라선 먼저 신고할 생각도 해야하는 게 참 착잡하다. 요즘은 기분나빠 신고해도 학폭이란다.
Baamm
억대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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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임산부인데 과로하다 아기를 조산했어요
- 글은 사정상 삭제합니다. 댓글은 남겨두고자 합니다. 시간내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owndo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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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괴롭혀서 퇴사
인신공격, 험담, 이간질, 업무 배제에 못 이기고 퇴사하려 합니다. 퇴사 면담을 인사팀과 먼저 한 다음 팀장에게 통보해도 될까요?
탈취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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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회사에 다닌다는것...
다단계 유통방식을 사용하는 회사에 다닌다.. 직무는 영업과 전혀 다릅니다만..제가 나중에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한다고 했을때 이 경력을 어떻게 든지 설명하면 납득할만한 도전으로 보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느다란물방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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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를 보고 입사하냐, 포기하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회사명이나, 자세한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는데, 그곳이 다단계 회사입니다(합법적인...). 직무는 자금관리(해외 위주).. 제가 나중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한다고 할때 유통방식으로 꼬리표가 남지는 않을지 다음회사서 납득 가능할 만한 사유가 될지 고민입니다..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는데 좋은 조언을 남겨주신 분들이 계서서 저도 한번 글 써봅니다...
가느다란물방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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