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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밧줄 꽉 메세요.
하이닉스부터 비롯한 삼성전자의 성과급 협상으로 인해 타 대기업들에도 동일 요구가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은 뻔히 보입니다. 이는 기업의 신규투자 및 신규채용에서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전에 발빠른 취업, 이직 하시거나 시기적으로 안맞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최대한 꽉 붙들고 계셔야할겁니다.
고졸국비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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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경력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국내 공공기관 8년차 재직자입니다. 최근 공공기관 이전이다 뭐다 말이 많기도 하고… 사기업 이직을 해볼까 고민중인데, 막상 하려니 포지션이 괜찮은곳도 없고 지금보다 처우가 확실히 괜찮은곳도 찾기가 쉽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눈을 낮춰서라도 이직 자소서를 많이 써 보는게 좋을까요?
illlilii
억대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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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적립금 사용
회사에서 근무자 대상 기프티콘 발송 담당인데 머니 적립금을 받았습니다. 혹시 사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횡령으로 들어가는 거겠죠? 대부분 적립금 어떻게 쓰고 계시나요? 할인이랑 적립 둘 중 택할 수 있습니다.
LOLIIIII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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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
점심먹고 슥 들렸는데 쿠오카 매장 오픈해서 샘플주더라고요 여의도 직장인들은 사원증 보여주면 주네요..ㅎㅎ 20퍼할인도 된대요 신기 ㅎㅎㅎ
버떠턱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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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리스크] "우연은 세 번이면 확신입니다" - 스타벅스 사태를 보는 마케터의 시선
​"우연은 한 번이면 족하고, 두 번이면 의심해야 하며, 세 번이면 확신해야 한다." ​범죄 수사에서 자주 쓰이는 이 격언은, 사실 우리 직장인들이 매일 다루는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태를 보며, 사측의 "단순 직원의 일탈과 기묘한 우연의 일치"라는 해명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기안을 올리고, 검수를 하고, 결재 라인을 태우는 직장인의 시선에서 이번 사태는 결코 '우연한 사고'가 될 수 없습니다. 수많은 프로세스를 거치는 대기업에서 이 정도 수준의 '상징 조합'이 필터링 없이 통과했다는 것은 시스템의 붕괴이거나, 조직적인 묵인 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동종 업계 마케터, 혹은 기획자로서 우리가 이번 사태를 '조직적 트롤링'으로 확신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비즈니스적 이유를 짚어봅니다. ​1. 라운드 피겨(Round Figure)를 파괴한 '21%'의 미스터리 ​마케팅이나 pricing을 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프로모션 할인율을 정할 때는 직관적인 체감을 위해 10%, 20% 같은 라운드 피겨를 쓰거나, 소수점 원가 계산에 따른 명확한 시뮬레이션 결과(ex. 15.5%)를 반영합니다. ​만약 명분도 없는 애매한 홀수 21%를 던졌다면, 거기엔 반드시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창립 21주년이라거나, 2021년 데이터 기반이라거나). 하지만 이번 행사엔 21이라는 숫자를 설명할 경영학적 명분이 전무했습니다. 오직 하나, 5월 21일 계엄군 최초 집단 발포일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대입해야만 비로소 이 기괴한 숫자의 출처가 설명됩니다. 이는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에서 '숫자'를 먼저 정해두고 역으로 기획을 끼워 맞췄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2. 대기업의 '다층 결재 시스템'이 동시 무력화될 확률 ​스타벅스 같은 거대 글로벌 브랜드가 포스터 한 장, 카피 한 줄을 세상에 내보낼 때 거치는 프로세스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실무자 기안 - 파트장 검토 - 팀장 승인 - 마케팅 총괄 임원 결재 - 법무/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스크리닝) ​5월 18일이라는 날짜에 '탱크'라는 키워드, "책상에 탁"이라는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 대사, 그리고 503(수인번호), 21(발포일), 7(지역비하)이라는 상징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동안, 이 똑똑한 대기업 결재 라인의 그 누구도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다?! ​이걸 실무자 한 명의 일탈로 치부하는 것은 대한민국 대기업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결재 라인 전체가 특정 성향의 카르텔로 묶여 묵인했거나, 회사의 눈과 귀가 완전히 멀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3. 진상조사 없는 '대표이사 경질', 전형적인 방화벽 치기 ​진짜 문제는 사태 이후 신세계그룹의 대처입니다. 제대로 된 디지털 포렌식이나 사내 메신저 조사 결과 발표도 없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부터 전격 해임했습니다. ​기업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이는 진상 규명이 목적이 아닙니다. 포렌식이 깊어질수록 감당하기 힘든 조직 내부의 조직적 모순이나, 윗선으로 번질 수 있는 불씨를 차단하기 위한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방화벽'입니다. 조사를 멈추기 위해 가장 비싼 카드를 먼저 던진 셈입니다. ​"직장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리스크 연대" ​우리는 매일 회사의 손익을 고민하고 브랜딩을 고민하는 프로들입니다. 그렇기에 기업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역사를 조롱하는 비즈니스를 했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시장의 논리로 똑똑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자를 '몇 달 지나면 굿즈 노예로 돌아올 개돼지'로 보는 오만한 기업 문화에는 지갑을 닫는 것이 가장 프로페셔널한 경고입니다. ​스타벅스 카드 잔액 전액 환불 및 사이렌오더 회원 탈퇴, ​부서 내 커피 타임, B2B 다과 구매 시 스타벅스 전면 제외 및 대체재(폴바셋, 투썸 등) 소비 등. ​"우연은 세 번이면 확신이고, 확신 뒤의 침묵은 동조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대표이사 경질이라는 쇼 뒤에 숨지 않고, 최초 기안서와 수정 이력, 사내 메신저 로그를 투명하게 공개해 사내에 기생하는 진짜 '몸통'들을 사법 조치할 때까지, 직장인들의 이성적이고 단호한 불매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그대로그렇게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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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고민 끝에 직업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이직 준비하다 고민 글을 올렸었습니다. 당시 조언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어 공격적으로 이력서를 지원하였고 얼마 지나지않아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 도중에 친형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갑자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달 받고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3살 무렵 일찍 사고로 돌아가시고 힘들게 두아들을 키우시던 어머니께서 71세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근무하고있는 형의 회사 봉안당으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형은 매일매일 어머니 곁을 지킬 수있게 되었지요. 장례식이 끝나고 반가운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은 면접이기에 웃으며 개인 어필을하며 면접을 보았고 문득 돌아오는길에 길지않지만 치열했던 현재 직업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간 독학으로 기구설계를 배웠고 실무경력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그 4년이라는 시간동안 굉장히 녹록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적인면에서 만족을 하지만 운이 안따르는건지 업무를 진행할때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파트는 2~3명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반면 기구설계와 구매/발주/견적/업체관리/재고관리/입출고관리/기술문서 작성 등 오로지 혼자서 업무진행하는 회사에서 번아웃을 정신과 약으로 버티며 근무를 했습니다. 기구설계직은 다들 그런줄 알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연봉을 올려주겠다하고 발목을잡고있지만 이렇게 지내다 페이는 따라오겠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겠다..50이넘어도 이러고있겠다 싶더라구요. 친형은 현재 장례지도사로 5년간 한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을 받은 덕에 제 연봉을 훌쩍 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기전 3년간 회사를 다니지못한 스트레스로 원인모를 병으로 병원 신세 지던 형에게 병원비와 학원비를 주고 장례지도사 일을 권했는데 지금 이렇게 적응하고 지내는 형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만하네요. 그래서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주가 되어가는 지금 시간동안 오랜 고민 끝에 형을 따라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장례지도사 일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AI가 대체하기 힘든 직업으로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을것이라는 판단에 자리잡기까지 현재 급여를 따라잡기에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정이 있기에 잘 적응하면 안정적으로 다닐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만족을 할 수도있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 버티고 있으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커뮤글 읽으며 저는 힘을 내어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퇴사의호흡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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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들어가기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방법이 있을까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9년차인데 승진도 없고, 정규직 전환도 불투명하여 정규직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ncs를 처음 공부하고 있는데 10년만에 공부해서 그런건지 원래 공부머리가 없는건지...대체 4년제는 어떻게 졸업했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처참해 큰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당장 5일 뒤에 시험입니다만;;) 그냥 타고나야 되는 거 아닌가, 나는 해도 안 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른 것 다 떠나서 ncs만 봐도 애초에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고 해도 손도 못 대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진짜 힘들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해력이나 이해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남들 한 번에 이해하는 것도 두세번 봐야 하고 밤새서 안 하면 못 하고. (4년제 대학도 엄마가 학원이나 과외 안 시켜주셨으면 절대 못 들어갔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엔 공공기관 철밥통이라면서 여기 다니면서도 힘들어하면 사기업은 못 다닌다는 말들을 계속하니...9년째 똑같은 말 들어가며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깜량이 안 되는데 다니고 있는걸까요? 평상시에 늘 스스로 이해력이 낮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죽어라 노력으로 버텨서 기관안에선 S나 A고과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공기관은 다닐 수 있는 사람인 둘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심정 같아선 그 고과도 다 운이었던 아닌가 싶습니다. (IQ검사 같은 것도 무서워서 못 받겠습니다. 너무 낮게 나올까봐...adhd는 아닐지...경계선 지능 장애는 아닐지...) 저 고과도 맨날 새벽까지 남아서 일해야 받았던 건데 무슨 의민가 싶고...저는 죽어라 안 하면 남들처럼 편히 살 수가 없는 대가리 수준인건지...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 각설하고...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은, 제가 지금 처음으로 공부하는 있는 ncs 자료는 해커스 봉투 모의고사이고,(문제와 해설 위주로만 보고 있고 학창시절에 학원다니면서 이론 배누고 이런 학습배경은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경은 서울 4년제 대학 나온 30살 중반, 공공기관 실무 9년차인 상황에서 ncs가 공부하면 될 머린지 아님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 찾아봐야 하는 건지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그궁그
동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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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임신준비중인 직장인
임신준비중인데 회사가 너무x같아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출퇴근왕복3시간(지하철) 사람도별로 연봉도별로 연차때연락옴
ㅎ햐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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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회사에서 팀장이 예전에 나한테말한것과는 다른이야기를했음 언제언제 이렇게 말씀하셧다니까 언제그랫냐며 소리를지르고 팩트를말했더니 내가 니친구냐 따지냐를 시전함 (분명 본인이 업무적으로 했던말이고 두번세번확인했었고 심지어 녹음도있음) 이거 녹음본까고 그냥 직장내괴롭힘으로 인사팀신고해서 권고사직가능한가
ㅎ햐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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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애 어디서 시작하시나요
ㅠㅠ31살..여자..재택과 운동뿐인 일상에서 연애를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냥냐냐냐냥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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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관련해서 조언이 간절해요,,
안녕하세요 !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고 팀에서 막내포지션입니다 오래 고민 끝에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직을 결심했고 최근 들어가고 싶었던 브랜드와 여러 회사들 면접과 이직 제안을 받게 된 상황입니다 다만 가장 큰 고민은 퇴사 타이밍입니다ㅠ 현재 회사내 저희팀이 각자 맡은 업무 비중이 크고 대체가 바로 어려운 구조라 사실상 한 사람이 빠지면 업무 타격이 꽤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묻어가듯 조용히 퇴사하기가 어려운 분위기이고, 저 역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그런데 반대로 계속 고민만 하다 보면 지금 제 커리어 방향 자체가 애매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커서 지금이 아니면 넘어갈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붙은 회사포함 면접 잡힌 곳들 전부 빠른 입사를 원해서 합격 시 거의 2주 내 입사를 희망하는 분위기인데, 당장 내일 말을 드려도 가능할지 모르겠고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비슷한 상황 겪으셨던 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듕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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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좌 수익 봤는데..
26년도 지금까지 계좌 수익률 나쁘지 않네.. 기분 조쿠낭~~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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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안맞아서 싸우는 부부들 있나요?
먼저 가장 큰 문제점이 직장입니다. 남편 - 미용사 (화~일, 10시출근 퇴근시간 둘쑥날쑥) 나 - 사무직 (월~금, 10시 출근 5시 퇴근) 제가 쉴때는 남편이 일을 하고 남편이 쉴때는 제가 일을해요.. 이게 가장 속상한 부분이에요. 어딜 놀러가지도 못하고 어쩌다 월요일에 빨간날이 겹쳐야 같이 쉴 수 있습니다. 둘 다 신혼에 열심히 돈 모아야할 때라 둘다 쉬지않고 일을 하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같이 오래 행복하자고 한 결혼인데 이게 무슨 일만하는 소들이 동거하는 느낌이에요. 다들 그렇겠지만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하는지.. 제가 그래서 저녁밥 먹는 시간을 많이 소중하게 여겨요. 비록 티비보면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지만 유일하게 둘이 나란히 대화할 시간이 나니까요. 근데 둘쑥날쑥한 남편 퇴근 때문에 이 소중한 저녁시간 마저 매일 가질 수 가없어요... 어제만 해도 8시가 마지막 예약인데.. 시술까지 하고 나니 밤 10시에 마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종종 있었어서 늦는 날은 제가 밥을 일찍 혼자 먹습니다.. ㅠㅠㅠㅠㅠ 미리 늦는다고 연락을 주기했는데, 밤 10시에 마칠 줄 모르고 거의 된장찌개를 불껏다 키고 반복하면서 한시간 동안 끓인거 같아요... 저녁 먹은 후에 잠시 대화하면서 미리 늦는다 연락하는 건 좋은데, 대충 도착 예상시간도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다. 부탁을 했는데 남편은 그게 쉽지 않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밥을 하지 말래요... 자기가 대충 먹겠다고.. 남편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그냥 속이 상해요.. 제가 생각한 부부생활과 너무 달라서요. 돈 번다고 고생하는 거 고마운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속은 계속 섭섭해요.. 저는 아내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거든요? 지몸 관리 해준다는 데 협조를 안해주는게 너무 화가나요.. 비타민도 가방에 직접 넣어줘도 까먹지도 않고 무릎 아프다해서 처방받은 파스겔 넣어줘도 바르지도 않고 심지어 맨날 점심 챙겨먹으라해도 바쁘다고 점심거르고 하루에 저녁 한끼 먹는날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왜캐 잔잔하게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들이 몸 아프면, 속 안상하는 아내들 어디있겠냐구요... 우리 부모님들만 봐도 여기저기 아프신 곳들 많잖아요 관리안하면 당장 10년뒤의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게 하나둘씩 생길텐데 미용사들은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관절건강도 미리 챙겨야하고, 점심거르는게 일상이어서 장건강도 관리해줘야하는데... 저녁도 맨날 너무 늦게 먹으니 그것도 걱정이 되고 제가 하루종일 붙어다닐수도 없고 왜이렇게 협조를 안해주는지 너무 너무 너무! 답답해서 화가나요... 왜 혼자서 할 줄 아는게 그렇게 없는지... 가르쳐 줘도 안하고 하...........................................
싸우지들마란말야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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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이런 연락이 왔어요
적당히 마셔라,,, 내일 모레 50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아는데,,, 그래도 본인몸을 더 고단하게 만들지 마삼 회사에서 요즘 인사사고 등 여러 일들이 있어 많이 방황하고 있는중입니다! 출근했는데 집사람이 이런 내용을 보냈네요 갑자기 눈물이 핑...
뻘건감자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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