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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 LDI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팀 분위기, 초봉이 궁금합니다
@흥국자산운용(주)
clckfk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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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께 칭찬받고 팀원들도 만족하는 시즌별 회식 메뉴 + 제철 음식 치트키 총정리
회식 날짜가 잡히면 다들 저를 쳐다봅니다. 제가 고른 곳은 다들 믿고 간다는 먹깨비 여러분께도 도움 한 번 드려 볼라꼬요. 상사분들 눈치도 보이고, 팀원들 취향 맞추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하면서도 계절감을 살려 뭘 좀 아는 놈 소리 들을 만한 시즌별 메뉴 라인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홍보 글로 오해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명은 제외했으니 컨셉과 메뉴 위주로 참고해 보세요! 🌸 봄 (3월~5월) : 화창한 날씨 버프 + 향긋한 제철 메뉴 봄에는 겨울 내내 답답했던 마음을 날려줄 야외 감성이나 봄 제철 음식으로 밀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미나리 삼겹살 (야장 추천) 여어어어어름과 겨어어어어울 사이 짧게 들어선 봄은 한껏 즐겨야죠. 날씨가 선선하고 좋을 때라 야외 테이블이 마련된 고깃집을 잡으면 일단 분위기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청도 미나리 같은 봄 제철 채소를 같이 구워 먹는 곳으로 가면 어르신들도 피가 맑아지는 기분이라며 아주 좋아하십니다. 젊은 친구들도 야장 분위기에 껌뻑 죽으니까 실패할 수 없는 컨셉! 2) 쭈꾸미 샤브샤브 & 도다리 세꼬시 고기 메뉴가 지겨워졌을 때 법카로 즐기기 딱 좋은 해산물입니다. 알이 꽉 찬 봄 쭈꾸미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샤브샤브로 한다면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과 음주가 동시에 가능하며, 봄의 도다리 세꼬시 역시 실패 없는 정석 메뉴죠! 이거 쓰다 보니 쭈꾸미 볶음이 먹고싶네요. 샤브샤브 추천해놓고 볶음이 먹고싶어지는 나란 놈... ☀️ 여름 (6월~8월) : 쾌적하게 + 고급 보양식 여름 회식의 핵심은 불판 앞에 사람을 앉히지 않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기 굽느라 땀을 흘리게 되면 회식 분위기가 자칫 무거워질 수 있거든요. 1) 에어컨 빵빵한 '구워주는' 고깃집 고기를 먹더라도 무조건 직원이 다른 테이블에서 구워다 주거나, 테이블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 매장으로 가셔야 안전합니다. 2) 민어회 또는 해신탕 (보양식 찬스!) 복날 시즌에 '팀장님, 요즘 날도 더운데 기력 보충하러 민어회(또는 해신탕) 어떠십니까?' 라고 제안해 보세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내 돈 내고는 자주 못 먹지만, 법카로 결제할 때 팀원 모두의 만족도가 최상에 달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해신탕은 국물도 죽이고... 술이 술술 넘어가는 메뉴죠. 🍁 가을 (9월~11월) : 제철 해산물 폭발 + 감성 BBQ 가을은 야외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자, 맛있는 제철 식재료가 쏟아지는 때입니다. 글만 적었을 뿐인데 벌써 군침이 싹 도네요;; 1) 대하(왕새우) 소금구이 & 전어 회/구이 가을에 한 번쯤은 꼭 먹고 넘어가야 하는 치트키 메뉴입니다. 단, 대하구이는 누군가 새우 껍질을 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새우 머리 버터구이까지 알아서 조리해 주는 서비스 좋은 매장으로 섭외하는 것이 팁입니다. 취향에 따라 구이 말고 새우회를 먹어도 좋고요. hoxy 회식비가 풍족한 회사라면 독도새우(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를 드셔보셔도 좋습니다. 이때 독도새우 정말 맛있거든요. 저는 꽃새우를 제일 좋아합니다. 녹진하고 달달하고... 전어야 뭐... 말 안해도 아시죠? 2) 야외 글램핑 스타일 BBQ / 루프탑 와인바 교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도심 속 정원형 고깃집이나 루프탑을 예약하면 대접받는 느낌과 함께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이야 이런데를 어떻게 알았대? 역시 ㅇㅇ이는 달라~! 소리 듣게 되실 겁니다. ❄️ 겨울 (12월~2월) : 연말연시 모임 + 기름진 제철 맛 겨울, 특히 12월 송년회 시즌은 예약 전쟁입니다. 이때는 무조건 독립된 룸이 확보되거나 겨울 별미를 노려야 합니다. 1) 대방어회 & 석화 찜 겨울 회식의 치트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기름기가 바짝 오른 특대방어를 부위별로 잘 썰어주는 횟집을 예약해 두면 장소 잘 잡았다는 칭찬을 무조건 듣게 됩니다. 석화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식 날짜가 잡히면 다들 저를 쳐다봅니다. 제가 고른 곳은 다들 믿고 간다는 먹깨비 여러분께도 도움 한 번 드려 볼라꼬요. 상사분들 눈치도 보이고, 팀원들 취향 맞추기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하면서도 계절감을 살려 뭘 좀 아는 놈 소리 들을 만한 시즌별 메뉴 라인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홍보 글로 오해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명은 제외했으니 컨셉과 메뉴 위주로 참고해 보세요! 🌸 봄 (3월~5월) : 화창한 날씨 버프 + 향긋한 제철 메뉴 봄에는 겨울 내내 답답했던 마음을 날려줄 야외 감성이나 봄 제철 음식으로 밀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미나리 삼겹살 (야장 추천) 여어어어어름과 겨어어어어울 사이 짧게 들어선 봄은 한껏 즐겨야죠. 날씨가 선선하고 좋을 때라 야외 테이블이 마련된 고깃집을 잡으면 일단 분위기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청도 미나리 같은 봄 제철 채소를 같이 구워 먹는 곳으로 가면 어르신들도 피가 맑아지는 기분이라며 아주 좋아하십니다. 젊은 친구들도 야장 분위기에 껌뻑 죽으니까 실패할 수 없는 컨셉! 2) 쭈꾸미 샤브샤브 & 도다리 세꼬시 고기 메뉴가 지겨워졌을 때 법카로 즐기기 딱 좋은 해산물입니다. 알이 꽉 찬 봄 쭈꾸미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샤브샤브로 한다면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과 음주가 동시에 가능하며, 봄의 도다리 세꼬시 역시 실패 없는 정석 메뉴죠! 이거 쓰다 보니 쭈꾸미 볶음이 먹고싶네요. 샤브샤브 추천해놓고 볶음이 먹고싶어지는 나란 놈... ☀️ 여름 (6월~8월) : 쾌적하게 + 고급 보양식 여름 회식의 핵심은 불판 앞에 사람을 앉히지 않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기 굽느라 땀을 흘리게 되면 회식 분위기가 자칫 무거워질 수 있거든요. 1) 에어컨 빵빵한 '구워주는' 고깃집 고기를 먹더라도 무조건 직원이 다른 테이블에서 구워다 주거나, 테이블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는 매장으로 가셔야 안전합니다. 2) 민어회 또는 해신탕 (보양식 찬스!) 복날 시즌에 '팀장님, 요즘 날도 더운데 기력 보충하러 민어회(또는 해신탕) 어떠십니까?' 라고 제안해 보세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내 돈 내고는 자주 못 먹지만, 법카로 결제할 때 팀원 모두의 만족도가 최상에 달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해신탕은 국물도 죽이고... 술이 술술 넘어가는 메뉴죠. 🍁 가을 (9월~11월) : 제철 해산물 폭발 + 감성 BBQ 가을은 야외 활동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자, 맛있는 제철 식재료가 쏟아지는 때입니다. 글만 적었을 뿐인데 벌써 군침이 싹 도네요;; 1) 대하(왕새우) 소금구이 & 전어 회/구이 가을에 한 번쯤은 꼭 먹고 넘어가야 하는 치트키 메뉴입니다. 단, 대하구이는 누군가 새우 껍질을 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새우 머리 버터구이까지 알아서 조리해 주는 서비스 좋은 매장으로 섭외하는 것이 팁입니다. 취향에 따라 구이 말고 새우회를 먹어도 좋고요. hoxy 회식비가 풍족한 회사라면 독도새우(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를 드셔보셔도 좋습니다. 이때 독도새우 정말 맛있거든요. 저는 꽃새우를 제일 좋아합니다. 녹진하고 달달하고... 전어야 뭐... 말 안해도 아시죠? 2) 야외 글램핑 스타일 BBQ / 루프탑 와인바 교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도심 속 정원형 고깃집이나 루프탑을 예약하면 대접받는 느낌과 함께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이야 이런데를 어떻게 알았대? 역시 ㅇㅇ이는 달라~! 소리 듣게 되실 겁니다. ❄️ 겨울 (12월~2월) : 연말연시 모임 + 기름진 제철 맛 겨울, 특히 12월 송년회 시즌은 예약 전쟁입니다. 이때는 무조건 독립된 룸이 확보되거나 겨울 별미를 노려야 합니다. 1) 대방어회 & 석화 찜 겨울 회식의 치트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기름기가 바짝 오른 특대방어를 부위별로 잘 썰어주는 횟집을 예약해 두면 장소 잘 잡았다는 칭찬을 무조건 듣게 됩니다. 그리고 굴. 굴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찜으로 드시면 못 먹는 분들도 먹기 괜찮으니까, 찜 잘하는 곳으로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글 쓰는데 자꾸 침 나와서 미치겠네요. 2) 한우 코스 요리 또는 고급 중식당 (룸 예약 필수) 연말에 남은 팀 예산을 몰아서 쓰기 좋은 기회입니다. 시끄러운 오픈형 매장보다는 단독 룸에서 코스로 요리가 나오는 곳을 잡으면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하며 대화 나누기에 좋습니다. 콜키지 프리인 곳을 찾아서 미리 괜찮은 와인 사가자고 하면 센스 있다 소리 무조건 들으실 겁니다. 참고로. 이 모든 것을 고를 때 화장실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남녀 분리된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한다면 아주 잔뜩 사랑 받으실 겁니다. 혹시 제가 놓친 제철 회식 메뉴나 잘 먹혔던 본인만의 컨셉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먹깨비도 배워가야죠!
쿠쿸쿠쿸쿠쿸쿠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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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거절했다가 맞을뻔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은 충무로역 환승구간이었어요.. 정신없이 북적거리는 와중에 어떤 남자분이 제 앞으로 비집고 들어와서 번호를 물어보셨어요. 남자: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그런데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 죄송합니다. 남자친구 있어서요 ㅎㅎ 남자: 아.. 진짜 없으실 거 같은데 (<<?)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면 안될까요? 저: 네 어려울거 같아요 남자: 혹시 몇살이세요? 나이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중하게 거절했는데도 자꾸 질문을 해서.. 안그래도 정신없는데 짜증이 확 올라와서 제 표정이 좀 썩어있었나봅니다. 그리고 더이상 대꾸를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지나쳐서 역사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뒤에서 제 백팩을 확 잡더니 야이 ㅅㅂㄴ아. 번호 달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야? 표정 ㅈ같네 진짜 라고 욕설을 했고 저는 계단위에서 넘어졌습니다. 주변 사람들 다 놀랐고요. 제가 넘어지면서 잡고 있던 가방을 놓치니까 다시 잡으려는지 아니면 때리려는지 제 쪽으로 손을 뻗길래 뭐라는거야 진짜!! 라고 소리지르고 그냥 막 뛰어서 문이 닫히려는 지하철을 겨우 탔습니다.. 지하철 맨 끝칸으로 가서 숨을 고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혹시나 제가 있는 칸으로 올까봐 다음 역에 바로 내려서 택시를 탔습니다 넘어지면서 발목을 접질렀는지 욱씬거리고 생각할수록 빡쳐서 택시 안에서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씨.. 그딴 무례한 사람때문에 쫄은 것도 빡치구요 혹시 이 글 보면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구요.. 번따 거절당한 사람은 성공할때까지 계속 한다는데 그쪽 부근 다니는 분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모자 거꾸로 쓰고, 안경 쓰고 눈 작고 머리 짧은 남자분이셨어요.
진주조개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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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커리어 어떨까요
인서울 공대를 나왔지만 무역유통 일을 하고 싶어 알아보던 중 제의를 받아 여쭤봅니다. 연매출 두배씩 성장해서 올해목표는 100억임 현재는 50억정도? 거의 대표님 혼자 ai써서 이정도까지 올라왔는데 엄청 똑똑하신 것 같아요 영입제안이 와서 한번 들어가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대표님은 일단 더 사업 확장하려고 하고 들어오는 돈들은 직원들 위해서 사용하고 싶어하심 ai활용해서 재고관리 이런 부업무들 다 혼자서 처리 하시고 연봉은 그냥 3천 중반정도? 배울건 많을려나 나중에 사업하고 싶긴하네요 단 유통제조 같이 하십니다.
리우도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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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건설업) 가진 경력이 거의 본사경력뿐이면 이직힘드나요?
거의 8~9년 일했는데 본사에서 견적이랑 사업관리만 주구장창 했음 (중견이라 잡무도 많이함) 현장은 신입때 1개함 현장 보내달라해도 본사 일할사람없다하고 심지어 현장사람이 올라와야할 형국이고.. 그래서 이직하고 싶은데 딜레마임.. 1. 현장시공지원 : 현장경험 딸려서 힘듦 2. 본사근무 지원 : 이것도 현장경험 없어서 비선호하는것같음.. 어찌 겨우 붙는다한들 또 본사근무해야하는것도 안좋고.. 현재 근무중인 회사 비전이 안좋은거 같은데 무조건 되는대로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오프로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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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소속만 바뀐다"더니... 모회사 이직 후 정년이 5년이나 날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심정에 전문가분들과 회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모회사와 자회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원래 자회사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 전쯤, 회사 측에서 "정부 지원사업비를 받으려면 모회사의 직원 수가 많아야 한다"며 모회사로 소속을 옮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제가 망설이자, 회사에서는 "소속만 모회사로 바뀔 뿐, 기존의 급여, 복지 등 모든 근로조건은 단 하나도 달라질 게 없다"며 저를 안심시켰고, 회사의 사정을 고려해 이직에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모회사로 적을 옮긴 지 약 6개월이 지난 얼마 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동년배인 직원(곧 만 60세)이 정년 퇴직 관련 미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입니다. ​확인해 보니 기존 자회사의 정년은 65세였으나, 현재 옮겨온 모회사의 정년은 60세였습니다. 졸지에 제 정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이 된 것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회사 담당자에게 "소속 변경 당시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하지 않았느냐, 정년이 5년이나 줄어드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너무나 무책임했습니다. "그때 가서 회사에 필요하면 촉탁직 등으로 추가 계약하면 되지 않느냐"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하더군요. ​소속을 변경할 당시 정년 규정이 달라진다는 안내는 단 한 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만약 정년이 5년이나 단축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 동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회사의 필요(지원사업비 수령)에 의해 이직을 해놓고, 이제 와서 모회사 취업규칙을 들이밀며 나 몰라라 하는 상황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기존 자회사 기준인 '65세 정년'을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용노동부 신고나 법적 대응이 가능한 사안인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끼리치즈팡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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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채용인데 1차면접결과 안알려주는 회사.. 이건 희망없겠죠
상시채용이고 아직 공고 안닫혔습니다. 1차면접 본지 2주 넘었는데 아직 결과 안알려주네요. 맘에 안들어서 계속 면접 받는거겠죠 ㅠ ㅋㅋㅋ
하늘맑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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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날 연락두절 팀원 지적했더니 꼰대래요...
재택 시작하면서 팀원들한테 단단히 일러뒀어요. 눈앞에 안보이는 만큼 메신저 대답 바로바로하라고, 안그러면 재택 아예 못하게 될 수 있다고. 한동안 잘 지킨다 싶더니 슬슬 해이해지더군요. 그러다 오늘은 오전에 팀원 한명한테 업무 관련 dm을 보냈는데 오전 내내, 점심시간이 끝나도록 읽지를 않더라고요. 답답해서 전화를 두번이나 걸었는데도 안 받았습니다. 결국 오후 2시가 지나서야 답이 왔는데 집중하느라 메신저를 못봤대요. 전화는 진동이라 몰랐다나 뭐라나.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더군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잘 하고 있을 것을 믿고 재택을 하는 건데 4시간 가까이 연락이 안 되는 건 근무 태만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게 지속되면 재택 못하게 될 수 있다 했더니 디엠 다 답하다보면 집중력 떨어져서 업무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이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팀장님 안 그렇게 봤는데 가끔 꼰대기질 있는 것 같다고 합디다. 어차피 오늘까지 해야 하는 업무 정해져 있고 그것만 퇴근 전까지 해내면 되는 거 아니냐고. ???????? 꼰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만하고 앞으로는 웬만하면 10분 내로 답해라, 답 안 하면 니가 지금 노는지 자는지 일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고 끝냈는데요. 하 진짜.. 이걸 어디다가 말할 수도 없고 혼자서 열내다가 여기에라도 갈겨봅니다. 아니 근데 진짜 이게 맞아요? 결과물만 잘 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도 괜찮아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일만 주어졌다고 그 일만 하면 다른 일은 어떻게 주고 논의를 하냐고요 뭐 평생 그것만 할 거예요? 제가 너무 빡빡한 겁니까???? 제가 진짜 꼰대예요???????????
자갈자갈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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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유부남한테는 어떤 선물 해야되나요?
결혼하셨고 어린 애기가 있으세요. 벌이가 좋으시다 보니 웬만한 건 다 본인 돈으로 사실 것 같아서 선물 고르기가 넘 힘드네요. 제가 이번에 머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겁나 힘들었는데 하닉 다니는 삼촌께 과제랑 자소서 검토를 부탁드렸거든요. 피곤하실만한데 새벽까지 다 뜯어고쳐주시고 면접 준비도 도와주셔서 이번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30만 원 선에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걸 드리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술도 안 드실 거 같고... 처음엔 호텔 뷔페 식사권 생각했는데 서울에 안 사셔서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좋은 호텔들은 다 서울에 있으니까 차량 용품, 육아 용품도 좋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용품,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받았을 때 기뻐하실만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좋을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슝슝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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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톡 마지막 대화 안읽씹 하는 썸녀.. 무슨 심리인가요?
썸녀랑 소개팅으로 만나서 세 번 정도 데이트를 했고 분위기도 꽤 좋은 상황입니다. 만나면 티키타카도 잘 맞고 저한테 호감도 있는 것 같은데 카톡하다가 마무리 할 때쯤 "오늘 피곤했을 텐데 푹 쉬고 잘 자요~" 하고 인사 보내면 꼭 그 마지막 카톡을 안읽씹하네요.....ㅋㅋ 그러다가 다음 날 썸녀한테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하고 선톡이 오니까 호감이 있는 건지 아닌 지 아리까리하네요. 그리고 안읽씹 상태에서 제가 선톡 보내면 칼답하긴 해요. 솔직히 저는 차라리 읽씹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뭔가 대화의 마침표 같은 느낌? 대화 더 이어가는 게 피곤하면 이모지로 마무리 해도 되니까요. 미리보기로 카톡 내용은 다 읽었을텐데 굳이 1을 없애지 않는 심리가 뭘까요... 밀당??? 노 매너??? 매번 대화의 끝을 이런 식으로 고의적인 안읽씹으로 방치해 버리니까 기분이 좀 신경쓰이네요. 만났을 땐 분명 텐션도 좋고 잘해주는데, 도대체 마지막 카톡만 안읽씹하는 썸녀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비슷한 행동 하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딱풀딱총딱따구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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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 문과 수도권 4년제 현실 조언
26살 남자 대학교 4학년 재학중 수도권 문과 학점 관리안해서 3점초반 현재 도소매 매장에서 3년째 재직 중 단가가 높아서 연 매출 2-30억 정도 나오고 직원 6명에서 현재 저 포함 2명으로 줄었습니다. 처음 세전 210 시작해서 지금 세전 315-320정도 받고 있습니다. (직원 추가 채용 안해서 고생한다고 세전 260+ 현금50 매달 받는중 5개월 정도 됐음) 현재 급여 유지되고 이후 계속 인상된다면 매장에 남아서 더 배우고 매장 받고 싶은데 확실하지 않고 기업이 아니다 보니 미래가 불안정합니다. 하는일은 MD쪽이고 SCM쪽 업무도 합니다. 온,오프라인 판매, 손님응대, 해외판매, 수출입 관리, 택배 관리 전부 다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만 올인 하고 싶지 않아서 어학 자격증 취득 후 크림이나 승무원쪽도 길 열어놓고 싶은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날온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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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학벌순인가요?
저랑 같은 해에 들어온 동기가 하나 있습니다. 둘 다 첫 직장이고 나이도 같아요. 지금은 3년찬데 솔직히 일은 걔가 치는 사고까지 제가 수습할 정도로 제가 더 잘합니다. 근데 오늘 점심 먹다 연봉 얘기가 나왔는데 걔 입사할 때 초봉이 제 지금 연봉보다 높더라고요. 심지어 올해 연봉은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걔는 나랑 같은 해 입사했으니까 당연히 나랑 지랑 연봉이 똑같을 줄 알고 별 생각 없이 말했던 거였고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자리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이 상태면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 팀장님한테 면담 신청하고 면담하고 왔습니다. 팀장님이 연봉 책정을 하는 거 아닌거는 아는데 왜 내가 걔보다 낮은지는 알거 아니냐. 무려 걔 초봉이 내 지금 연봉보다 높더라 하니까 주저하면서 아무래도 너는 2년제고 걔는 4년제 졸업이라 그런 거라고 내규상 정해진거래요 그래 초봉 차이는 이해하겠다 했어요. 근데 이미 입사한 후에는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책정돼야 하는거 아니냐 왜 걔가 나보다 연봉 인상폭이 더 높냐 했더니 그것도 학벌 때문이래요... 팀장님이 미안하다고 자기도 노력해봤는데 잘 안됐다고 하시는데 할말이 없대요 일은 내가 더 잘하고 그래서 더 많이 하는데 돈은 걔가 더 가져가고... 서러워서 때려치고 싶은데 이직할때는 학벌 당연히 더 보겠죠? 뽑아줘서 감사하다해야하나 너무 서럽습니다..... 이게 진짜 당연한걸까요 실적 다 필요없고 연봉 인상도 학벌순이라니 일만 잘하면 될줄 알았는데 지금이라도 4년제 졸업장을 따야 할까요
낯선골목길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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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중인데.. 두군데 중 고민
기존에 다니던 지방 대형마트 직원으로 있다가 사내 정치질이 너무 심해서 이직 준비하면서 오퍼가 온지라 일단 퇴직 절차 밟음 1. 모 프차 카페 부점장 세전 4대포함 월 300 근무시간 일 7.5 주 5일 구두 합의만 한 상태 2. 화장품 회사 물류,운송관리직 내일 면접. 공고상 9 to 6 주 5일. 회사 평가 찾아보니 나쁘지 않음. 3.5점대 연매출 300억 정도 우선 바리스타 경력은 5년. 물류쪽은 2.5년 정도 마트쪽에서 검품 및 매입 매출, 점포 이관 업무는 다해봄 둘다 될 경우엔 어딜 가야하나 싶음
주우니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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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업 다니는 분과 친해지려면
리멤버에 글 쓰는 게 낫나요 블라인드에 글 쓰는 게 낫나요? 블라엔 이상한 목적인 사람이 많아 좀 꺼려져서요
슝이컴퍼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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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있던 여직원한테 고백했는데 사내연애 중이었네요.
쪽팔려서 당장 퇴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 팀에 그 나이 답지 않게 싹싹하고 일도 야무지게 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지만 딱히 결혼 생각이 없기 때문에 오는 소개팅도 다 거절하고 아무리 예쁜 분이더라도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이 여직원은 그런 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람을 참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사소한 말들도 하나하나 다 기억했다가 챙겨주고 여럿이 있는 회식 자리에서도 굳이 제 옆자리로 와서 앉아 이것저것 챙겨주는 등 누가 봐도 호감이 있다고 오해할 만한 행동들을 유독 저에게 했습니다. 게다가 야근할 때면 저한테 먼저 저녁 먹고 하자며 챙겨주기도 하고 주말에 뭐 했냐며 사적인 대화도 먼저 자주 걸어오며 제 마음을 흔들어놨습니다. 밤마다 잠을 설칠 정도로 고민하다가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에 어제 저녁 단둘이 있을 때 진지하고 솔직하게 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정말 죄송하다며 사실 영업팀 과장이랑 만나고 있다 하네요. 과장은 저랑 입사 동기이면서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내며 종종 스크린 골프 치러 다니는 친한 사이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과장의 여자친구에게 들이댄 셈이니 난처하더군요. 여직원이 거듭 죄송하다고 하는데, 쪽팔림을 무릅쓰고 여직원에게 과장한테는 제발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했는데 두 사람 얼굴도 못 보겠고 저를 오해하게 만든 그 여직원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를 바보로 만든 기분이라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네요.
분리수거달인1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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