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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애들 안 맞고 자라서 선 넘는 거 맞지 않음?
폭력 정당화할 생각 1도 없고,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는 당연히 천인공노할 쓰레기 범죄인 거 압니다. 근데 까놓고 말해서 요즘 애들 하는 짓 보면 '아, 쟤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쳐맞을 거란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진짜로. 우리 어릴 때 생각해보세요 형님들 누님들. 물론 그때 선생들이나 부모님들 중에서도 감정 실어서 막 패는 미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보편적으로 '여기서 선을 더 넘으면 진짜 작살난다'는 브레이크가 있었잖습니까. 부모님한테 대들거나 밖에서 남한테 예의 없게 굴면 당장 빗자루 파리채 당구채 파이프 몽둥이 날아올 거 아니까 본능적으로 눈치를 보고 사회의 룰을 배웠단 말이죠. 근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회사에서 말 안 듣는 신입들은 물론이고 식당에서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애들, 길에서 어른한테 쌍욕하는 학생들, 선생님한테 대들고 폰으로 촬영하는 애들 보면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어느 누구도 본인한테 물리적인 타격을 줄 수 없다는 걸 완벽하게 알고 있는 눈빛. 짐승이나 덜 자란 인간은 말로 백날 타일러 봤자 교정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해서 듣는 애들은 타고난 천사들뿐이고, 대다수의 미성년자는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이고 물리적인 페널티(고통)가 따른다는 걸 몸으로 겪어야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하고 학습하는 게 팩트 아닐까요? 체벌 전면 금지하고 오냐오냐하면서 금쪽이로 키운 결과가 지금의 교권 추락이랑 촉법소년 범죄율 폭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회초리 뺏어버리니까 애들이 인간의 탈을 쓴 야생동물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나도 꼰대인 거 아는데, 폭력이 무조건 나쁘다는 환상에서 좀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구제 불능인 애들한테는 물리치료가 유일한 답이 아닐까요.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 말에 공감하는 사람 개많을걸요?
꼬르릇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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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본사(중구) 궁금합니다.
헤헌한테 오퍼 받았는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본사 디자인인데 업무 강도나 분위기, 환경 궁금합니다. (디자인쪽은 아니어도 대략 정보라도 구합니다🙏🏻) 헤헌은 성과급이 연봉의 30프로 이상이라는데, 이것 또한 사실인지 궁금하구요. 뽑는 연차는 과차장급입니다.
@(주)파라다이스
margot13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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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남친이 회사로 찾아왔어요 ㄷㄷ
회사에서 드라마 같은 일이... 과장님이 30대 중반 여자분인데 워낙 나이스하셔서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아까 점심 먹고 들어오는데 로비 쪽이 시끄럽길래 봤더니 웬 남자가 안내데스크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직원들이 말려도 안 가고 계속 전화하면서 과장님 이름을 부르길래 저도 무슨 일인가 싶어 멀찍이서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과장님이 내려왔는데 두 분이 밖으로 나가 이야기하더니 얼마 안 가 언성이 높아지더라고요. 정확한 내용은 못 들었지만 남자가 계속 따지는 것 같았고 과장님 표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먼저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조금 뒤 과장님이 혼자 들어오셨고 눈이 빨개져 있더라고요. 다들 앞에서는 아무 일 없는 척했는데 회사 메신저는 하루 종일 그 얘기였습니다. 알음알음 들은 바로는 남자친구분이 과장님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려고 했고, 싸운 뒤 연락이 안 되자 회사까지 찾아온 거라고 하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과장님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업무하셨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불편했네요. 솔직히 과장님이 워낙 빈틈없고 일적으로도 깔끔한 스타일이라 이런 일에 휘말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평소 사생활 얘기도 거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의외였고요. 저도 예전에 과장님이 어떤 스타일 만나는지 궁금했던 적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알게 될 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심각하더라고요. 연애 문제야 개인사라고 생각하지만 직장까지 찾아와서 저러는 건 좀 무섭지 않나요? 회사 다니면서 별 일을 다 보네요.
진짜막차라구요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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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만원 깍고 수습 3개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좋은 사건으로 이직과정중 원치않게 백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 알아보던중 한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는데 제시조건이 좀 어이가 없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전직장 연봉이 5600이었는데 이번에 면접 제의가 들어온곳이 3개월동안 1500만원을 깍은 4000을 제시하더군요. 그럼 실수령 한 300만원 정도인데.... 더 가관인건 3개월 수습 끝나고서는 5500만원으로 제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식대는 알아서 사먹어야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희쪽이 워낙 박봉인건 아는데 이정도로 후려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꼬오북이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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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금리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계대출 규제는 심해지고 자금은 없는데 계속해서 영업압박은 주어지는데
신협 여신팀장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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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못해먹겠네요 진짜
중소에서 팀장 달고 2년째인데 진심으로 현타가 옵니다. 예전에는 팀장들 보면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팀원이 진행 중이던 중요한 건에서 잘못하면 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제가 수습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대표님은 팀원 관리가 왜 이러냐고 하시고 관련 부서에서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고 고객은 계속 연락이 오고... 너무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더라고요. 그럼에도 팀장이니까 책임지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실수 이후 그 팀원이랑 면담을 했는데 본인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실수한 거고 애초에 업무 분배가 잘못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실수 수습한다고 가장 고생한 건 저였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또 제 몫이더라고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 건가요? 성과 잘 나오면 다 같이 잘한 거고, 문제 생기면 팀장 책임. 팀원들 대신 싸워줘야 하고 팀원 고민도 들어줘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제 스트레스는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승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실무자로 있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원래 이렇게 버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팀장할 깜냥이 아닌 걸까요.
난호구마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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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사람도 전부 한국 탈출합니다
위 제목은 아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인터뷰를 해당 동영상 제공자가 제목 붙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6x5XyuMvZO4?si=qwfVu7xlrujJbdKc 한국이 붕괴 중인 이유는, 일 안 하고 일 하는 사람들 뜯어 먹는 노조, 악질 임직원, 관료,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들이 일 하는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비난하고 물어 뜯고 하며, 오히려 보상을 가로챈다. 그 결과는 최태원 회장 말처럼 의지있고 능력있고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자본(국민연금, 기업들, 개인들 투자금)도 해외로 나간다. 왜 헬조선인지 알겠나? 리멤버는 그래도 모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중간이상인데 글에 댓글들 보면 한국은 이미 병 들어 썩었다. 사업하고 월급주고 세금내는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직원들. 리멤버에서 주고 받는 정보가 회사가 해고하면 어떻게든 회사 협박해서 돈 더 받아 내라는 방법 가르쳐 주기. 그런 자들 퇴사하고 치킨집하던 편의점하던 자영업하던 알바생이라도 고용해 봐라. 똑같은 자들 만날테니. 노동법을 개정해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연차를 줄이고, 연장근무 수당을 없애서,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은 24/7 하루 16시간 일 할 수 있게 헤야 한다. 한국인들은 과거로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서 일을 안 한다. 하는 척만 한다. 젠슨 황에 열광하면서 젠슨 황 밑에서 일 했다면 일 많이 시킨다고 노동부에 고발했을 자들이다. 노동법과 국민 정신 개조없이 엔비디아 같은 회사 나오라고 아무리 세금으로 투자해 봐라. 악질 임직원들이 돈 낭비하고 빼돌리는데 안 된다. 관료들, 공무원들 유흥, 골프 접대, 의전, 심하면 뇌물 등으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정작 기술 개발, 경쟁력있는 경영 등엔 소흘한데 엔비디아는 커녕 엔비디아 하청에 하청에도 못 따라 간다. 그냥 사기꾼들일 뿐이다. 표피와 결과에만 열광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shallow하고 철학이나 가치는 없는 인종이다. 그러니, 피부과, 성형외과, 회장품, 아이돌은 잘 되나 최고자살, 최저출생, 최고 노인빈곤국인 것이다. 이런 사회가 지속되리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최저출생과 최고자살 그리고 우수 인략들과 자본의 해외 유출로 사라질 것은 예정되어 있다. 개혁허겠다고 표 달라고 하더니 정권 잡았다고 개혁은 커녕, 내분으로 치고 받는 것 생중계하고, 월드컵 올림픽이나 보라 하는 건 전두환의 3S 정책의 변형인가 하다. (3S = screen, sports, sex) 노동법을 미국법으로 고치고 (해고는 자유로우나, 악질 사업주 경우 처벌은 훨씬 강화되니 공정), 공무원, 법조인, 정치인들을 수입해야 한다. 경쟁이 없는 공적 영역도 개혁을 해서 공무원, 공기업도 해고 자유가 가능하게 개혁해야 한다. 한국 관료들이 뛰어나다? 그동안 언론과 결탁하여 밥먹고 술먹고 하며 국민들 가스라이팅했으나 다 안다. 한국 관료들이 잘 했음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이 되었겠나?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공무원들이 한국 공무원들이다. 선관위가 예이다. 지난 개헌한지가 87년이다 40년 동안 개헌을 안 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헌법도 대대적 개혁하고 노동법은 미국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 변화가 없는 고인물은 썩는다.
@SK(주)
Matrix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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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못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이 되는 경력 10년차 과장입니다. 이제껏 구매쪽에서 업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이번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업무는 구매랑 좀 다른 물류쪽 업무를 하게 되었고, 외국인 팀원 16명이 있는 팀의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팀장이라는게 물론 들어가자마자 현업에 투입되어야 하는 자리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필드에 들어온 것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그간의 짬밥과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단 맘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오니........ 전임자는 몇달전에 빤스런 한지 오래, 쓰던 파일이나 인수인계 당연히 없어요. 들어보니 이 자리가 1년을 채운 사람이 없고 다 퇴사했다네요. 일이 너무 짜쳐요. 매뉴얼은 당연히 없고, 그냥 모든 일을 히스토리 없이 제게 던지는데 하루에도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수십건 오고, 담당자들은 칼퇴하고 연락도 안받고.. 이게 어떤 로직으로 결정을 내려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사는 xx일은 어떻게 됐냐, 아직도 확인이 안됐냐.. 목만 조릅니다. 직속상사는 이 일을 대학만 졸업하면 하는 일이다, 전임자도 90년생 어린 친구였고 경력 없었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혼자 아둥바둥... 공유폴더에서 옛날기록 파묘하고 셀프스터디 해서 뭔가 보고하면 그거 아니라구요 이런 소리나 듣고.. 3개월 차에 번아웃이 온듯합니다. 다들 이직하고 이렇게 적응하시나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일을 못한다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없는데 업계와 회사가 안 맞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노코멘트0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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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번역기 추천좀 해주세요
중국바이어 미팅이 잦은데 통역이 있긴한데 중국인이라 믿음이 절대적이지 않아 회의중 녹음기능 있으면서 실시간 번역 보거나 들을수있는 기기 추천받고 싶습니다 고수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오지커피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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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에 점심값 만원이 사치라고요?
오늘 팀장님이 밥 먹다가 한 말씀 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점심에 만얼마씩 쓰면서 돈 없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하하 그러게요~" 했는데요.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팀장님 입사하실 때 연봉이 저랑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근데 팀장님 입사 연도 찾아보니까... 그때 짜장면 한 그릇 서울 평균 가격이 4500원이더군요. 지금 짜장면 한 그릇 평균이 얼마게요. 8000원이에요. 그럼 팀장님 시절 기준으로 환산하면 저는 지금 점심에 뭘 먹어야 하는 거죠? 매일 짜장면만 먹어야 하나? 커피도 마시면 안돼요? 아니 밖에서 사먹을라치면 죄다 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요. 저 지금 연봉 4천인데요. 점심값 만원에 커피 2-3000원씩 20일이면 25만원이에요. 월급의 10%도 안 되는 가격인데요. 이것도 사치인 건가요? 돈 없다고 말 하려면 도시락 싸서 출근해야 인정이에요? 아니면 굶어야 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거예요. 금칠한 밥 아니고 그냥 밥이 만원인데 어떡해요. 근데 진짜 궁금해요. 연봉 대비 점심값 비율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팀장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여드린다는 건 농담입니다..
8단고음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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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손절쳤던 친구한테서 거의 10년 만에 연락이 왔는데
대학교 다닐 때 알던 친구였다기 보다는 같이 어울리는 친구의 친구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말만 하면 훈수두려고 치고 들어오는 점이나, 뭐든지 넘겨 짚는다거나 말 끊는 버릇 등이 너무 안 좋아서 친구가 휴학하고 잘 안 보면서 연락이 뜸해졌는데 반대로 저 친구는 계속 저한테 연락을 했었구요. 당시에 계속 연락 받아주는데도 저런 말버릇이 그대로 이어졌고 몇 번 훈수를 원하는 대화가 아니다, 말 끊지 마라, 넘겨 짚지 마라 등등 지적했음에도 계속 되다보니 손절을 했었고 손절을 하니까 미친듯이 연락이 오는 바람에 결국 "이런저런 점들 때문에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해서 한동안 연락을 했는데 그대로라 다시 손절을 했었구요. 또 미친듯이 연락 와서 주의하겠다 안그러겠다 하길래 당시에 "그럼 내가 지적했던 너의 행동들을 너는 왜 계속 하는 것이며, 또 왜 그렇게 습관화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고칠건지 나한테 텍스트로 보내라"고 하니까 그 때 저 친구가 쌍욕을 하면서 전화를 끊고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는데 며칠 전에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아냈는지 메세지가 왔네요;; 그 때는 어리기도 했고 제가 지적했던 부분들 사회 나와서 계속 지적 당하다 보니 잘 못 된거 확실히 알았다고,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 저는 그리 가깝다고 생각하지도 않은 친구가 저러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과는 하고 있다만 솔직히 다시 엮이고 싶지도 않구요. 여기서 받아주면 또 수시로 연락이 올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엮이기는 싫은데 대놓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는 모양새라;;
아파치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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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않네요...ㅠㅠ
올해초부터 이직 준비하면서 3~4월에 헤헌 및 링크드인을 통해 지원하고 면접 등을 보았는대... 전부 결과가 아쉽네요ㅠ 서류탈락 2곳 1차면접 탈락 2곳 최종면접 2곳 (1곳은 처우산정 단계에서 중단한다고 헤헌통해서 연락 받았네요... 다른 1곳은 점심시간 끝나고 아는 지인 통해 연락받았는대 최종 2인 중 다른사람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 회사와 사람들이 싫어서라긴 보단 업무를 바꾸고 싶어 이직하고자 하였으나 결과는 처참하네요.. 쉽지가 않네요ㅠ
시간을달리고픈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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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
익명의 힘을 빌어 씁니다만 저는 가학적인 성 취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피를 보고 이런 하드코어한건 아니고 살짝 멍들정도까지..(혹시나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연애 상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건 아닙니다 ) 이전까지의 연애에는 상대방도 어느정도 취향을 맞춰와서 성향이 잘 맞으면 멍들정도로, 성향이 잘 맞지 않더라도 붉어지는 정도로는 맞추고 있었는데 지금 연애 상대는 아픈건 일체 싫다고해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가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저처럼 성향이 맞지 않는 연애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추가 추가로 몇 가지만 적겠습니다. 일부 댓글에서 제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폭력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거나, 성적 사디즘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원글의 취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현재도 연인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성향 차이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욕구가 있을 때 다른 분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에 대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현대 진단 체계인 DSM-5와 ICD-11은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사디즘적 성향"과 "성적 사디즘 장애"를 구분하고 있으며,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단순한 성향 자체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적 사디즘 장애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일반적인 BDSM 성향자 전체를 정신질환자나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범죄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일반적인 BDSM 성향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 또는 범죄 위험군으로 보는 시각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범죄 유형에서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 위험군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범죄자 집단에서 특정 성향이 발견된다는 사실만으로 그 성향을 가진 일반인 전체가 범죄 위험군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는 통계의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성향이 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저 역시 성향이 맞지 않는 상대에게 이를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미 충분히 반복된 오해와 인신공격성 댓글에는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건설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이었으면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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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직책자) vs 중견팀원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6~7년차 정도이고, 장기적으로는 더 규모 있는 회사나 서비스로 이직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스타트업 (현재 재직 중) * 프론트엔드 파트장 * 여러 서비스 통합 및 신규 프로젝트 진행 예정 * Next.js, TurboRepo, Sentry 등 사용 *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음 다만 실제로는 기존 담당자들이 서비스 히스토리를 더 잘 알고 있고, 현재는 운영 및 기능 개발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 리딩 역할은 일부 맡고 있지만 기술적 오너십이나 의사결정 권한이 어느 정도까지 주어질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상은 * 연봉 6,700 * 복지포인트 240 총보상 기준 약 6,940 수준입니다. ⸻ 2. 중견기업 * 프론트엔드 팀원 포지션 * 시스템 개선 및 마이그레이션 예정 * 조직 규모는 더 큰 편 * 역할과 기대치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다만 최근 조직 개편 및 구조조정 이슈가 있었고, 회사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보상은 * 연봉 6,300 * 식대 240 * 복지포인트 120 * 성과급 별도 총보상 기준 약 6,660 + 성과급 수준입니다. ⸻ 현재 확정 금액 기준으로는 스타트업이 약 280 정도 높고, 중견은 성과급이 지급될 경우 역전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연봉 차이 자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돈보다는 커리어 측면이 더 고민됩니다. 현재 고민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직책은 있지만 실제 오너십이 아직 불분명한 스타트업 * 직책은 팀원이지만 규모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중견기업 특히 2~3년 뒤 이직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더 좋은 이력서와 시장가치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너굴찌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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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배민 토스 정도면 중견인가요?
아니면 대기업인가요? 쿠팡은 대기업으로 보는게 맞을거같고요
죠죠jyojyo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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