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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운용에서 PE로 이직
부동산 자산운용 업무경력만 있는 7년차 직장인 입니다 부동산 말고 PE로 필드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직이 가능할까요? 물론 잘하면 가능하겠지만 PE 쪽 이직 사례가 주변에 없다보니 감이 안잡힙니다 혹시 조언 있으시면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웃쌰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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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투자증권 면접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정말 운이 좋아서 NH투자증권 대졸 공채 최종 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NH 투자증권은 최종면접에서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까요? 지금 인원수가 많이 남지는 않았으나, 너무 가고 싶은 회사이기에 많이 긴장이 됩니다 ㅠㅠㅠ 혹시, 최종 면접때 갖춰야 할 자세나 마인드,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조금만 도와주시면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후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H투자증권(주)
fpwjsem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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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업무하는 회사있나요?
업무하는회사있나요?
임원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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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분조장인가 싶을 정도로, 업무에 대한 과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업무가 들어오면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전에 신체적으로 증상이 확 몰려와요. 3년차고 이것 때문에 3개월 휴직했었습니다. 약 먹은지는 2년 됐어요. 그룹장 팀장 다 제 상태를 아세요 솔직히 그룹장도 제 연차가 할 일은 아닌 거 같다.. 하면서 윗 과장 차장들급한테 제 업무를 같이 봐줘라.. 라긴 했지만 사수 부사수가 명확히 없는 상태고 파트장이나 부장이 없어서 모든 계획과 툴과 계수조정과 분석과.. 그런 것들을 제가 해내야 하는 게 너무 지칩니다.. 상무인 팀장은 저한테 직접 과제를 내리고 그룹장은 모르고, 제가 결국 직보고하는 과정이라 힘듭니다.. 파트장은 없어요 업무 특성상 (시장조사 + 데이터 분석) 혼자의 뷰로 시나리오를 짜고 툴을 만들고 모든 걸 하기 지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냥 대충하면 된다, 너가 제일 잘 알지 않냐 합니다. 팀장 그룹장은 제 퍼포먼스가 좋다고 하시지만 고과는 항상 평고과에요. 내가 왜 이걸? 난 못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업무-회사가 힘들어도 운동도 하고 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이런 상태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남들 다 힘들어도 참고 하는 거고 이정도로 과한 분노도 안 느낄 거고 저만 갉히는 건데 그만하고 싶어요.. 사수 없이 하는 사람 얼마나 많겠어요.. 입사하고 사수 있던 적 없지만 그래도 없어도 제할 것 하며 버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왜 이리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라라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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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여유로운 자세?
30대 초반 입사 5개월입니다 직장 상사로부터 일할 때 여유롭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참 황당하네요 기한을 못 맞춘 것도 없고, 누락시킨 것도 없는데 남들 담배핀다고 20분씩 나갈 때, 일 더했는데…. 현장직만 하면 이런 얘기를 듣네요. 사무직일 때는 일 잘한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둥이062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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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세상에 살아서 좋아요. 우리 다들그렇게 생각하시죠?
지전짱
쌍 따봉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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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에 대한 사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경력 약 7년 차이고 이직은 자진해서 총 4번하였습니다. 사유들은 회사경영악화, 계약기간만료, 업종변경으로 인해 퇴사하게되었고 구체적인 사유들도 설명은 모두 할수있습니다. 모두 진실이고 거짓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회사는 제가 업무능력 부족으로 권고사직을 처음으로 당했습니다. (말하면 너무 길고, 위에서 바라는 바에 비해 제 업무 능력이 부족하고 억울한 부분도 크지만 제 부족이 큽니다 이건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따라서 면접관들이 보았을때 이직이 잦아보이는데, 마지막 회사는 짤린 것이니어떠한 사유를 둘러대기가 참 어렵습니다. 최근 면접 본곳들에는 동료분이 퇴사하였고 제가 업무 과중이 꽤 오래 지연되었고 회사 측에서도 사람을 오랜 기간 뽑지 않아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퇴사하였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거때문에 불합격이라고 볼순없지만 좋지 않은 답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서는 영업& 마케팅 업무입니다. [퇴사 사유 다른방안] 1. 제가 소속된 영업 &마케팅 업무를 하다 최근 업무 R&R이 조정되면서 마케팅 업무가 아닌 지방 및 외근이 많은영업 파트로 업무가 변경되면서 매출 압박 및 내 커리어 다르게 방향이 달라져 고민 끝에 퇴사. 1번 말고는 위에 기재한 업무과중 말고는 크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혹시 퇴사 사유 조언주실 분들 계실까요? 서류까지는 많이 붙는 편인데, 면접 시 이직 부분에 대해 정말 많는 첼린지를 받고 마지막 사유는 거짓말을 해야하고, 마땅한 사유가 없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또 면접이 있는데 좋은 조언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누방울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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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퇴사까지 3주남았는데요 원래 진작 퇴사하는거였는데 회사에서 부탁해서 좀더 연장한건데 하루하루가 너무 고역이네요.. 일하기 버거운데도 계속 들어오고.. 일이 손에 너무 안잡히고 기분도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정말 가까스로하는데 (약복용중인것도 팀장님이 알고있어요) 팀장님은 계속 일을 주시고 제가 적극적으로 안하는거에있어서 기분 나쁘신 눈치고.. 어떻게 버텨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하이하이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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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영업 10인기업->외국계국내벤더 이직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초반 sw기술영업 종사자입니다. 경력 5년차에 중견-> 10인기업 네임드외국계 파트너사로 이직 예정입니다. 신입x 경력자위주 10년안된 기업이고 인원수대비 매출액은 업계기준 괜찮은 편입니다. 저도 소기업치고 괜찮은 연봉으로 스카웃되어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젊은 대표님께 배울것도 많다고 판단했구요. 최소 3-5년은 열심히 회사에 기여하며 같이 성장하고싶은 마음으로 입사를 마음먹었습니다. 다만, 향후 네임드외국계로 이직을 목표로하는데 단지 소기업이라는게 걸림돌이 크게 적용될까요? 선배님들 의견과 걸림돌이 되지않으려면 제가 어떻게 역량을 쌓아나가야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ddas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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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진짜 경기가 안좋긴 한가봐요
글로벌 SaaS 밴더에서 영업하는데 당장 2년 전이랑 지금을 비교해도..... 진짜 이대로는 큰일이다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당장 짤리진 않겠지만 2년 후엔 뭐 해먹고 살아야될까 걱정에 심란한 요즘입니다 후
리슬링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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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놀랐던 게 조직을 너무 자주 변경하는 부분인데요. 업무 효율성이라는 명분보다 대표이사 개인의 생각으로 기준이 없이 이랬다 저랬다 엄청 바꿉니다. 게다가 회사 방향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추진하기로 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엄청 빠른 시간에 판단해서 방향을 바꿉니다. 그러니 실무자들은 그 변덕때문에 일이 쳐지지도 않고 계속 일이 쌓이네요. 직책자인 본부장이나 팀장도 대표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절차나 법을 무시하고 직급 강등을 시키는데 이번에 제 차례네요. 더 이상 이런 조직에서 배울 것도 없고 제 직속 상사들은 제 업무를 모른다는 명분으로 대표에게 모든 사항을 직보하게 하고 대표에게 깨지면 훈수만 두고 질책만 합니다. 그럼 제 위에 왜 계신건지... 미래 비전도 없고 배울 사람도 없고 오너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이 회사에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요. 전 이제 퇴사하렵니다.
떠돌이인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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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가득한 신입으로 입사한 곳, 쉽지 않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만 27세 매거진 에디터입니다. 운이 좋게 첫 회사를 외국계 중견기업 브랜드팀에 들어가 어드민 업무를 병행하며 브랜딩을 조금씩 배웠는데 B2B 산업군이라 이력서에 화려하게 적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고 회사에서도 브랜딩에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하지 않아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편하게 일했습니다. 저는 몸이 힘들더라도 많이 배울 수 있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1년 7개월 정도 외국계에서 다니다가,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글을 다룰 수 있는 곳을 찾아 한 매거진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이전에 2주, 3주 간격으로 인턴들이 줄줄이 3번 연달아 퇴사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연봉도 기존에 받던 것보다 못 받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다녀보니 왜 인턴들이 줄줄이 퇴사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새벽 한두시까지 줄야근에 내 아이디어 하나 싣지 못하는 것도 다 괜찮은데 이렇게 고생해서 이 매체에서는 클라이언트 영향이 너무 커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쓸 경력이 없다고, 퇴사하는 한 선배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게 3달을 다니면서 밑빠진 독에 물을 열심히 길어 온 콩쥐가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조금 더 넓게, 콘텐츠를 다루는 직군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고용시장도 제 경력으론 너무 어렵고 또 이직한다고 해도, 또 다른 세 번째의 회사에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건 아닐지.. 경력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스스로 도망칠 이유를 만들어낸 건 아닐지. 이런 걱정을 안고 여기에서 버티는 게 맞을지, 아니면 빠르게 다른 일을 찾아보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젊을 때 고생하는 거라고 나중에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한 미련을 갖기 싫어서 많은 걸 포기하고 이직한 회사인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또 밉기도 하네요. 세줄요약 1. 외국계 브랜딩 1년 7개월 일하다가, 매너리즘으로 퇴사 2. 매거진 인턴 에디터로 입사 후 고생하고 있는데 물경력이라고 직장 선배에게 조언을 들음 3. 이렇다 할 경력이 없는 상황에서, 이 일을 계속 하는 게 맞을지 빠르게 다른 자리 알아봐야 할지 고민 전체 글이든 세줄요약이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뭐라도 조언, 참견, 오지랖 모두모두 말씀 얹어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우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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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 저축습관 봐주세요
모두 세후기준입니다 성과금제외 월급 400 투자(배당 및 투자) 월 50 성과금 300~500 부모님과 함께거주 해외여행 2~3달에 1회 3년동안 6300정도모았고 취직 첫해에는 투자금 없었고, 돈도좀열심히 쓰긴했습니다.. 올해 목표가 연 3000모으는거에요..!! 너무 목표 조금잡고있는걸가요? 보통 이러면 부모님집에서 거주하시면 수입의 몇프로나 모으세요?
미니멀아이고맥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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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수준 평가
저번에 경비면접 봤다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조금은 유치하지만 제가 그동안 축적한 재산상황에 대한 평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경비일은 잘 하고 있고 현재 자산은 부동산으로 25평아파트 1채(6억 5천) 20평아파트 1채(2억3천) 가지고 있고 현금 자산은 거의 없습니다 부채로는 20평 아파트 보증금 2천만원과 마이너스 통장 3백정도 있습니다. 와이프는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운영비로 똔똔히 되는 것 같고 와이프의 현금자산은 거의 없고 20년간 직장퇴직금이 연금자산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녀는 늦은 결혼으로 없으며 둘다 교회에 다녀서 십일조와 헌금으로 저희 가정에서 매월 80~100만원정도 고정지출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저의 삶이 적정한가요 부족한가요? 넉두리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며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70년생이며 현재 직업은 아파트경비이며 9월경 사회복지사 자격증 나올 예정, 전 직장에서도 그쯤에 서울지점 승인나면 팀장으로 와달라고 요청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08년식 산타페cm을 소유하고 있음. 상태는 최상~
카푸치노 | 주식회사 누구나잡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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