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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리츠운용(주)
건물주희망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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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조작 ...팀장 어쩌나요
팀장과 부딪히는 부분 1. 업무지시를 하면 대부분 잊어버리고 팀원들까지 전달이 안됨 2. 진행한 업무는 단편적으로만 처리되어있어, 확인해보면 미스투성이 3. 실수를 지적하고 개선안을 떠먹여주면, 네네 하는데 시행이 안됨 4. 시행안된 것을 강하게 지적하면 기분 나빠함 5. 사내조직에 신임 상사가 자신을 괴롭한다고 카르텔을 이용해 여론 형성 6. 고연차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페이퍼웍과 감으로 채워넣는 전략방안 7. 말로 때우고 팔로업이 안되는 ... 프로젝트들 더는 ㄱ을 데리고 일을 못하겠다 결론을 내렸고... 하두 지각을 하는데 인사팀 액션이 없어서 전산망에서 근무표를 점검하니 ... 본인이 출근후 출근한 시간에 맞추어 조작해두고 있었고 이로인해 지각이 걸리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 인사팀이 처리하겠지만 저는 1개월을 ... 낭비한게 되었습니다. 씁쓸합니다... 이제 불어올 태풍을 헤쳐나가려니 위가쓰립니다. 후
월킹데드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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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대기 많을 때 새치기 하는 법
유가 폭등 대란에 저렴한 주유소에 줄이 길어지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좌측 주유구를 위한 주유기는 만석이고 우측 주유구를 위한 주유기는 텅텅 비어있고 주유 대기줄이 길다면 우측 주유구 보유 차량은 같이 줄서야 하나요? 아니면 먼저 들어가서 주유해도 되나요? (절대 제가 우측 주유구 차량인데 기다리기 싫어서 묻는게 아닙니다.)
도와주세욥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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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정말 나쁜 걸까요?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글을 마주합니다. 예전엔 그런 글을 보면 그런 말씀 마세요, 사셔야죠!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AI가 인간의 효율을 앞지른 2026년, 겨우 겨우 생존을 증명받는 이 일상 속에서 그들이 내뱉는 '죽고 싶다'는 말은 그냥 '제발 좀 쉬고 싶다'를 처절하게 부르짖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죠. 태어나는 건 positive인데 죽는 건 negative잖아요. 죽음은 절대악이고, 피해야 할 비극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눈을 뜨고,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내 영혼을 깎아 KPI를 채우며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다보니 문득 의문이 드는 거죠. 도대체 이 지독한 현생이라는 게임에서 로그아웃하는 게 왜 그렇게 나쁜 일이어야만 할까요? 어쩌면 죽음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하고 완벽한 마침표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유능한지, 돈을 얼마 버는지, 누구에게 인정받는지 증명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장소잖아요. 자본주의도, AI도, 타인의 시선도 침범하지 못하는 가장 공평한 안식처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십억 년 동안 이미 '무(없음)'의 상태였지만 그 시절을 고통으로 기억하지 않듯, 죽음은 그저 우리가 원래 있던 평온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인데 우리는 왜 그 미래를 이토록 미워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죽음이 정말 나쁜 것이라면 삶이 이토록 고통스러울 때 왜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곳을 떠올리는 걸까요? 아마도 우리 잠재의식 속에서는 죽음이 공포가 아니라,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최후의 휴식권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마침표가 있어야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여기며 하루를 더 버텨낼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죽음을 미화하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언제든 셔터를 내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오늘 하루를 다시 한번 버티게 하는 묘한 안전핀이 되어주기도 한다는 거죠.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절대 뛰어내려선 안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언제든 내려갈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풍경을 구경하다 가는 게 어때?'라고 말해주는 것이 때론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요. 마침표가 있어야 비로소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쉼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어떨까요. 죽음이 비극이 아니라 언젠가 마주할 평온한 마무리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오히려 오늘 하루의 고통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수수뿌꾸미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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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분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입사한지 얼마 안된 RA입니다. 다른 팀 남자분이 첫날부터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자꾸 눈 마주칠때마다 야나두 조정석 같은 요상한 표정으로 눈빛을 날리시는거에요? ㅡㅡ 회사에는 알수없는 또라이가 많다더니 진짜구나 하고 애써 무시하고 잇었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눈빛은 멈추지 않았어요 정수기에서 물뜨다가 마주쳐서 그냥 저도 정면돌파 하자 싶어서 무표정으로 눈마주치고 있었는데 혹시... ㅇㅇ고 다니셨어요?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뇌리에 뭔가 스쳐지나가면서 ㅇㅇ쌤?!? 하고 외쳐버렸어요 저 고등학교 올라가고 성적 바닥칠때 엄마가 데려오셨던 과외쌤이었던거에요..!! 저 17살일때 이 쌤은 23살이었는데 제가 쌤 나이가 돼서 만났네요 그것도 회사에서.. 그때는 곰돌이 같은 인상이었는데 살이 많이 빠지셨더라고요.. 인상이 동그라미에서 세모가 됐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회사에선 절대 아는 척하지 말고 사생활이랑 공적인 거 구분하자고 하셨는데 메신저로 수다떨고 저녁도 같이 먹고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고 그러는데 진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거 같고 회사생활 넘 재밌어요!! 인턴 6개월이 너무금방 지나갈거 같아요.. 근데.. 제가 예전에 쌤 좋아했던건 안비밀입니다..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바이레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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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액자 추천 부탁해요.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작은 액자 추천해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사무실 책상 위에 가족사진을 올려두고 싶은데요, 아내랑 둘이 찍은 사진이나 아내 단독 사진이나 처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두고 싶어요. 사진 한 장만 넣어도 좋고, 두어 장 넣어도 좋아요.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고요. 이런 작은 액자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 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 (_ _)
킴프로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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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환
안녕하세요. 사무직에 쭉 계시다가 현장(도장, 용접, 장비, 타일 등)으로 새 출발 하실 생각이시거나 실제로 전환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김덕배1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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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7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네요
최근 같이 놀러가서 제가 넘어지고 골절수술해서 못걷고 있는 와중에 전화로 더이상 감정이 안생긴다고 헤어지자고하네요 싸운것도 아니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마음뜬 사람을 잡을 수도없네요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굳이 아플때 그래야만 했니? 나쁜년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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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9살 자산 2억 달성
만 29살, 어제자로 월급받고 자산 2억 달성했습니다. 자랑은 하고싶은데..주변에 실제로 말하지는 못하겠어서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ㅎㅎ 누군가에겐 무지 작은 돈, 별거아닌 금액이겠지만 23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모아 지금이 되었네요 만 3년정도 일하면서 월급 70%정도 저축하고, 24년도부터는 주식을 해서 매년 천만원정도 수익을 저축한거 같아요. 최근에 결혼하게 되면서 저축을 좀더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주신 결혼자금 중 쓰고 남은 2천만원 추가로 저축하고, 신랑이 수입일부를 생활비로 보내주고있어서 좀더 빨리 2억을 달성한거 같아요.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면 부부는 자산을 합쳐서 관리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거 같아서! 저도 충분히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사정상 아직은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중이고, 각자 수입을 각자 통장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둘이 돈에 관련된 대화를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서로 자산 상황도 공유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같이 관리하지만, 계좌만 각각 있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앞으로도 정진해서 내집마련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는호날두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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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하는게 민폐인가요?
저는 원래 아침잠이 없고 지옥철 피하고 싶어서 사회생활 시작할때부터 매일 1시간씩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 9시 출근인데 8시쯤 도착해서 자리에 먼지 닦아놓고 바닐라라떼 먹는게 루틴이거든요 제자리 닦다가 공용 캐비냇 위에 먼지가 쌓여있길래 슥 닦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지나가다가 보시더니 웃으면서 먼저 인사 걸어주시고 원래 일찍 출근하녀고 그러셨어요 아싸 눈도장 찍었다 헤헤 하고 말았는데 며칠 뒤에 선임님이 부르셔서 혹시 출근 시간 좀 맞추면 안되냐고 하셨어요 너무 일찍 나오는게 오히려 민폐가 될 수 있대요... 제가 일찍 출근해서 혼자 있다가 도난(?)이나 사고 같은게 생기기라도 하면 팀장님 책임이래요 근데 제 생활패턴상 늦게 출근하는게 더 힘들거든요ㅠㅠ 지하철 때문에.. 일찍 출근하는게 진짜로 민폐예요? 예전 회사에서는 들어본적 없는 말이라 좀 당황스러워요..
곤뇽3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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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으로 와이프 감시
와이프가 재택근무를 시작해서 낮에는 강아지랑 둘이 집에 있다. 원래는 우리 강아지 뭐 하나 보고 싶을 때 켜보는 용도로 펫캠 설치했는데 요새는 강아지보다 와이프 구경하는 재미가 들렸다. 생각해 보니 와이프가 정작 근무시간에 어떻게 일하는진 몰랐는데 꽤나 다이나믹 하다. 혼자 모니터 뚫어지게 보면서 뭐라고 중얼거리기도 하고 뜬금없이 체조도 한다. 실수했는지 갑자기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도 한다. 펫캠 앱으로 렌즈 방향을 슬쩍 와이프 쪽으로 돌려놓고 가끔씩 화면을 보는데 워낙 둔해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는 것 같다. 방금도 갑자기 알 수 없는 춤 동작을 추면서 주방으로 커피 타러 가더라.(특: 몸치) 우리 집 강아지는 얌전하게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와이프만 혼자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네 ㅋㅋㅋㅋㅋ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별 게 다 재밌다
김미어콜
금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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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신용등급 B0면 어느정도 인가요?
남아도 되는 회사인가요?
버터떡넌누구니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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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협상 이렇게 하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직 성공한 직장인입니다. 총경력은 햇수로 2년 정도 인데 이직 예정인 회사에서 원천징수 영수증 or 월급명세서 달라고 하시네요 제가 이곳도 사실 이직한지 얼마 안 돼서 첫달은 90% 월급 받았고, 둘째달은 당직비 몇번 받았고, 세번째는 연말 정산 환급 받아서 월급 평소보다 40만원 정도 더 받았는데요 지방에서 경기쪽으로 이직 하는건데 현직장 월급명세서 보내면서 연봉 얼마 원한다 이렇게 보내는게 낫나요? 아니면 우선 얼마제시하는지 들어보는게 나을까요?
가루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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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 왜 사과를 안 하나요?
살다 보면 길에서 실수로 어깨를 부딪히거나 발을 밟는 등 크고 작은 실례를 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거지만 그럴 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 명확하게 사과하는 분들을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아이고!" 하거나 짧게 탄성만 내뱉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정말 양반이고, 대부분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던 길을 가버리시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예전에 외국 나갔을 때는 길에서 옷깃만 살짝 스쳐도 서로 눈 마주치며 "쏘리"나 "익스큐즈미" 하고 가볍게 미소 짓고 넘어가는 문화가 참 여유롭고 좋았거든요. 그렇게 서로 기분 좋게 배려하던 경험과 비교해 보면, 유독 우리나라만 유난히 사과에 인색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사과 한마디 하는 게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인색한 건지 참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말 한 마디면 천냥 빚도 갚는 세상 아니었나요? 제 경험만 해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환승 통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빠르게 걸어오시던 분이 제 어깨를 치고 지나가셨어요. 그분 때문에 제가 들고 있던 가방도 바닥에 떨어졌고요. 그런데 그분은 절 힐끗 보더니 그냥 제 갈 길을 가시더라고요. 가볍게라도 사과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출근길에 바빠서 그러셨겠거니 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넘어갔을 텐데 말이죠... 오늘 겪은 일 때문에 출근 내내 속으로 화도 많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사는 게 너무 팍팍하고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각자 짊어진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타인에게 건넬 아주 작은 마음조차 부족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실수에는 가벼운 사과를, 그리고 그 사과에는 기꺼이 괜찮다고 답해줄 수 있는 조금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소원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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