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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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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반복이구나
난 3년전쯤 한달 연애해본게 다인데 그렇게 많이 만나도 어차피 나랑 똑같구나 ㅋㅋㅋ 부질없노
다이아찍고롤접음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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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은 약 1년 3개월 넘게 근무 중이고 30명 정도의 중소기업입니다 합격한 곳은 200명 정도의 중소 기업인데 회사 영업이익이나 발전 가능성 면에서는 현 직장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조금 더 조직 규모가 큰 곳으로 가서 근무를 해보는게 나을 지 고민이 되네요…!!!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악악악악아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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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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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테헤란로 출근한 도비들 여기여기 모여라~
주말에 출근한 도비들 누구누구 있니~
땅야땅야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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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가 쏟아졌냐는듯
고온다습을 모르는 하늘과 철길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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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팀원과 일하는 팀장님
자료조사를 토대로 ai에게 어느 정도의 의견은 물을 수 있지만 ai 판단을 100% 믿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할루시네이션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 판단은 담당자 몫인데, 15년 이상된 팀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제안드린 의견보다 ai를 믿으세요. ai가 그렇다더라는데 의견달라 라고 하시고는 저희가 다른 의견을 내면 결론은 ai팀원 제안으로 결정하시는 답정남 팀장님이세요. 전혀 그 방향이 아닌데.. 뭐 제가 CEO도 아니고.. 팀장님과 싸우면서까지 ai 의견이 잘못됐다고 할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미님미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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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어요
배우자 이야기입니다 분명 엄청 미울때가 많은데 부모님께 너무 잘해드려서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미워하기에는 너무 고맙거든요 이렇게 되면 영원히 "을"의 신세를 못 벗어난다고 아무리 정신 차리려고 해도 고마움이 누적되다보니 여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네요 이번 생애에서 "갑"은 글렀나 봅니다 서로에게 고마운 배우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금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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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마지막 파티: 왜 모래성 한국은 무너지고 있는가
한 때 잘 되다가 전망이 쇠퇴하는 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경제 잔체가 활황이여 잘 된 것을 회사가 잘 해 잘 된 것으로 착각하고 내실에 신경 쓰지 않는다 -경영진이 경영에 집중하지 않고 딴 짓을 많이 한다 -우수 임직원들이 퇴사한다 -저질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돈을 빼내려 한다 -회사 자금이 이런 저런 이유로 외부로 빠져 나간다 이를 국가에 적용해 보면, -반도체 활황은 AI 사이클의 수혜로 한시적. 미국과 중국 반도체 산업 강화로 한국의 상대적 경쟁력은 빠르게 감소 예상. 공정에서는 핵심 반도체 장비사들은 유럽, 일본, 미국 회사들이고 설계 역량은 미국 인력들의 우수성과, 한국 인력들 채용해 가면 된다 -한국의 우수 인력들의 미국으로 이동이 가파르다. 사실상 미국 갈 능력되는 인력들은 다 가고, 가고 싶은데 못 가는 인력들만 한국에 남는다. 조기 유학 뿐 아니라, 한국 우수대학 나와 박사 유학 가고 미국에 취직해 정착 뿐 아니라, 이제 한국에서 대학 (중퇴) 졸업하고 창업하는 인력들도 우수 인력들은 한국에서 창업 안 하고, 미국으로 가서 창업한다 -직원들의 도덕적 부패, 영업이익 달라고 하며 적자시 손실 분담은 안 한다 -자본 유출이 심각하다. 기업들도 투자는 미국에 하고, 국민연금 등 기관들과 개인들도 미국에 투자한다. 반도체 등 수출 최대 호황에도 환율이 약세를 지속적 보이는 이유는 빠져 나가는 자본이 더 많기 때문이다 -관료들의 부패 부조리이다. 선관위 (=법조) 등 관료들의 부패 정도가 구한 말, 자유당 수준이다. 부정 선거라 하긴 그래도 부정 선거라 오해될 사례들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개혁 없는 통합과 실용은 국가 파탄이다. 기업과 비교하면 명확하다. 비리 저지른 임직원들을 통합과 실용이라 재기용해서 회사가 되나? 그러면 비리 안 하던 임직원들도 비리를 한다 또는 탈출한다 선한 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부터 민주진보정권들은 지난 30년 동안 통합과 실용을 외쳐 왔다. 그러는 동안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 최고 빈곤국, 연금 고갈 진행에 계엄이 발생했다. 양극화는 심해지고, 환율은 약해 졌다. 개혁 없는 통합과 실용은 반개혁 세력들의 수작일 뿐이다. 개혁으로 부조리 부패 세력을 척결한 후, 통합 실용이 있는 것이다. 이미 개혁 없이 통합 실용은 지난 30년 동안 3 차례 정권에서 실패함을 보여 줬다. 통합도 하고 실용도 해라, 단 개혁하며 같이 해라 축구 경기하는데 경기 규칙과 심판이 부패해서 특정 팀에 유리하게 하면서, 통합, 실용 외쳐 봐라 관객들 다 떠나고 선수들 다 떠닌다. 가장 우수 인력들이 다 떠나는데 국가가 될리가 없다. 일단 역겨운 불공정에 그런 것이다. 개혁은 다른 것 없다 불공정을 타파하자는 것이다. 선관위 직원들을 처벌하고 그들이 도둑질한 세금을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생산적으로 창의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에게 돌아 가도록 하자는 것이다. 5.18 주범 자식 대사 임명하고선 스타벅스 아무리 비판해 봐라. 뒤에서 비웃고, 임기 지나갈수록 대 놓고 비웃는다. 연좌죄는 처벌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많은데 굳이 주범 자식에게 공직을 상으로 주는 건 5.18에 대 놓고 침 뱉은 것이다. 지금이라도 교체해야 한다. 사람은 많고 저런 임명은 결국 다시 쿠데타의 씨앗이 된다. 선거시 뭔가 거래를 했다면 공직이 아닌 다른 댓가로 거래를 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팔지만, 최저 지지율 5.7%를 기록했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은 설사 지더라도 역사에서 이길 것이다. 아래 연설에서 다음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고, 비록 그 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 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노무현 대통령(1946-2009) 대통령 출마 연설 https://youtu.be/-psoffhGKxQ?si=dSwNRzb6952jyz3F 80년대 젊은이들은 쿠데타 군사독재 정권과 싸웠지만, 2026년 젊은이들은 부패 부조리 선관위 관로들과 싸우고 있다. 왜 선관위 직원들은 세금 도둑질을 수십년 해 오고 있는데 처벌은 커녕 법 개정도 안 되는가? 민주진보당에게 정권도 주고 국회 다수당도 줘도 개혁 안 하는 이유는, 그들도 부패 부조리 공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지겹다 통합과 실용. 부조리 그냥 두며 부패세력을 포용만 하니 최고자살 최저출생 연금 고갈에 최고 양극화 사회이지. 민주진보당이 계엄당과 과연 다른가? 계엄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나 (누구보다 먼저 계엄직후 계엄 반대와 탄핵 글을 썼다) 이제 보니, 선관위 문제는 분명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선관위에 고발 당할까 겁내서 선관위 개혁 안 한다고 한다. 노동법은 노조 눈치, 선관위는 선관위 눈치 도대체 개혁은 언제 하나 이러면 다시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다. 정신 차려라, 이승만 정권 무너지고 장면 정부가 개혁 안 한 것이 박정희 쿠데타 이유였고, 10.26이후 김영삼 김대중 정치 다툼이 전두환 쿠데타 이유 였다. 쿠데타 한 번 일어난 국가는 계속 반복되었다. 계엄 관계자들 전원 신속한 강력 처벌과 선관위 관계자들 즉시 체포 및 강력 처벌을 해야 쿠데타 방지할 수 있다. 노동법 개혁도 필요하다 해고 자유화를 해야 하고 노조를 제어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사익을 위해 싸우고, 공무원들은 세금 도둑질 해 먹는다. 이런 혼란에서 큐데타 시도 세력이 준동할 수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이를 막기 위해 조속히 개헌을 하여 선관위 관련 법을 개혁하고, 그 전이라도 관련자들을 체포하고 처벌하라. 썩은 법조가 원인이다. 선관위 대부분이 법조와 관련있지 않은가?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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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만을 위한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직원들이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매일 주문한다는 작은 회사 대표 입니다. 근래 엔지니어들만을 위한 Networking 및 학술포럼, 미디어 Platform을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Platform이 구성되어 있지 않고, 공급사와 수요처의 Demamd에 맞추어져 생성된 생태계의 Commercial 기반의 Mix 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솔루션과 장비의 프로모션 이거나 인증 교육 요역서비스 판매른 위한 지식 전달이 주류를 이루는 경향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순수 엔지니어들의 기술, 지식 공유의 Platform 구성이 가능할까요? 이런 의구심을 갖고 이제 천천히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한국의 모든 엔지니어분들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날까지 모두 홧팅입니다.
따뜻한아아커피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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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대하는여자.
이혼후 약20년이 지난 어느날 친구 부인한테 전화가 왓다.. 자기가 잘 아는 친구가 잇는데 한번 만나볼 의향이 잇냐고.. 그래서 친구 부인이 소개한다는데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일단 만나봅시다 하고서 소개를 받은날부터 묘한 인연이 되어 약 6년이 지낫는데... 사귀면서 자꾸 거짓말을 하는것처럼 느껴 직접적으론 말을 못하고 간접적으로 말을 꺼내면 자꾸 화를 내면서 말을 못하게 하여 참고 참고 지냇는데 이번에도 거짓이 탄로나는 짓을 하면서도 나에게 되려 화를 내면서 대하는 여자를 더 만나야 할지 아님 또 다른 슬픔을 가슴에 안아야 할지 혼자서 고민을 할려니 머리가 아푸네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애들 엄마하고도 너무나 거짓말 하여 이혼을 햇담니다..ㅠㅠ
용머리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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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고민 한번 글 써 보려고 합니다. 30대 중반이지나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남부럽지 않은 기업에 들어가서 적당한 월급과 적당한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재테크로 시작한 주식도 나름 성과를내어 꽤 뿌듯하게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취업이나 실업이나 아니면 가족 관계든 어떤 문제도 발견할 수 없고, 다들 무난하게 결혼하고 연애하고 살고 있네요. 심지어 항상 걱정 근심이 많던 어머니마저도 "딱 요즘 같았으면 좋겠다, 걱정이 없어서" 라고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테 있는 거 같습니다. 잘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뭔가 성장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시도하고 있고, 연애의 경우도 사람한테 지쳐서 그런가 소개팅을 하게 되면은 뻔한 멘트에 뻔한 데이트 코스에 반복되어 별다른 감흥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관심이 있거나 소개팅에서 애프터를 성공했는데도 그닥 마음이 가지 않네요. 어떤 여성분은 저랑 만남 이후에도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아주 감사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인생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없어진 거 같습니다.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그런 삶보다는 뭔가 항해하는 느낌이 나는 모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예를 들어서 저에게 서울은 너무 좁습니다. 강남 여의도 중구 상암 강동 서초 많은 곳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해외로 나가서 더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 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아는 일에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장황하긴 한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은 다들 소위 말하는 '배부른 고민'을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게임도 잘 안 하게 되고 운동만 반복하고 무난무난하게 사는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 정적인 타이밍이 왔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밀러공
쌍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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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신을 사랑했습니다^^
이런걸 자랑이라도 올려도 될까 싶은데... 맨날 피로에 지친 나에게 준 선물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오래간만에 피로회복을 위해 힐링~마사지 받았습니다. 가격때문에 평소엔 엄두가 안났었고 잘하는데도 모르겠고.. 혹은 퇴폐안마소 일까봐 두근두근하고 걱정되서 어딜가려고 하다가도 머뭇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몸이 많이 안좋아서 받아야지 받아야지 항상 되뇌이다가 5년만에 큰맘 먹고 마사지 받기로 했네요. (마지막으로 받았던게 동남아에서 받았던 싼마이 맛사지 ㅠ) 그래서 찾아보니시 시각장애들이 하는 안마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국가공인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안마도 국가자격증이 있는지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평소에 목디스크로 투통과 팔저림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딱히 말씀도 안드렸는데 안마 해주시는 선생님이 만져보시고 어느부위가 안좋은지 딱 아시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어요.. 왜이렇게 잘아시냐고 여쭤보니까 체계적으로 배워야 자격증이 나오는거라 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내내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받았네요. 손님중에 몸안좋으신 노인분들만 있지 않나 했는데 생각외로 제또래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동병상련의 눈으로 보게되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진짜 받고 나니까 투통이 싸악~~내려앉더라구요 오옹... 선생님이 뭉친건 한번에 힘들고 다음에 또와야지 풀수 있다고 하셨어요 들으면서 상술아닌가 싶었는데ㅋㅋㅋ그냥 아무소리 없이 네 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목이 휙휙 돌아가는거 보고 믿음은 가서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사실 자주가고싶지만 주머니 사정이.....여의치 않네요^^ㅋ... 그래도 몇년만에 큰맘먹고 스스로에게 준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적어봅니다. 덧: 목동에 있는 서울보건마사지 입니다~
꼬미초록
동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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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며칠 전 회사 타운홀이 있었는데, 조금 특색 있게 영화관을 대관해서 진행했습니다. 일반 상영관과는 다른 프리미엄 좌석이었는데, 의자가 워낙 좋아 보여서 아이스브레이킹 삼아 앞줄에 앉은 영화관 관련 업무하는 유관부서 분께 “이 의자는 리클라이너인가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이 너무 퉁명스럽게 + 노골적으로 황당하다는 톤을 담아 “누가 봐도 리클라이너는 아니지 않나요?” 였습니다. 순간 너무 무안해서 아무 말도 못했고 대화는 그대로 끝났습니다. 사실 저는 의자 종류에 대해 잘 몰랐고, 리클라이너처럼 보이는 프리미엄 좌석인가 궁금했던 것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가 무례한 질문을 한 것인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들으니 한동안 “내가 뭘 잘못했나?”, “괜히 말을 걸었나?” “요즘 애들한테 이런 질문은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마저 들었습니다. (곱씹어 보다가 사람들 사이에서 눈물이 핑 돌만큼 좀 무안하더라고요…) 사회생활을 하다 이렇게 상대 반응이 더 오래 남는 순간이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은 상대가 무안할 정도로 반응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 무례함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토요일11시
금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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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피드백 낮게 나온 뒤 회복해보신 분 계신가요
중간관리자입니다. 최근 승진 관련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360도 피드백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상사 평가나 업무성과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체감하는 제 모습은 제가 생각한 것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충격이 큽니다. 저는 직원들과도 나름 무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고, 업무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제 말투나 피드백 방식, 업무를 끌고 가는 방식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를 잘 받기 위해 술자리나 식사로 관리하거나, 점수를 부탁하는 식으로 행동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성격을 부정하면서까지 바뀌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도 제가 모르게 주변에 부담을 줬던 부분이 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이런 평가나 평판이 좋지 않았던 분들 중에 이후에 회복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궁금한 건 아래와 같습니다. - 직접적으로 주변에 피드백을 구하는 게 도움이 됐는지 - 팀원이나 동료에게 어느 정도까지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적절한지 - 보여주기식 관계 관리 없이도 회복이 가능한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어요
거친물결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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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매니징 피해자
새로운 부서로 발령받은 지 약 4개월이 되어 갑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와 성격이 달라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같은 회사 안에서도 부서마다 보고 체계와 업무 방식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 부서에서는 출장 업무가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팀장님께 출장 내용을 말씀드리고 출장 신청 후 다녀와서 복명서를 작성하면 업무가 마무리됐습니다. 반면 현재 부서에서는 출장 하나를 가더라도 사전에 팀장님과 본부장님께 구두 보고를 드리고, 내부결재를 받아야 합니다. 결재가 완료되면 해당 문서를 출력해 다시 보고드리고, 출장 당일에는 퇴근 전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립니다. 출장지에 도착하면 도착 보고, 업무를 마치면 진행 상황 보고, 복귀 중이라는 보고, 사무실 도착 후 최종 보고까지 각각 드려야 합니다. 출장 후에도 미팅일지와 출장복명서를 별도로 작성해 보고해야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출장 업무 자체보다 보고 절차를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문서 작성 역시 쉽지 않습니다. 내용의 적절성이나 사업 방향에 대한 검토보다는 자간, 장평, 들여쓰기, 내어쓰기, 표현 방식, 단어 선택 등 형식적인 부분에 대한 수정이 매우 많습니다. 중요한 내용도 정해진 형식에 맞춰 두 줄로 줄여야 하거나 특정 표현으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부분이 맞지 않을 경우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문서가 안 된다”, “이건 왜 이렇게 썼냐”는 식의 지적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문서를 보며 비웃거나 공개적으로 수정하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업무가 지연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보고 자체가 두려워진다는 점입니다. 혹시 또 지적받을까 걱정되고, 보고를 올리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마이크로매니징이 계속되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고, 회사 생활 자체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새 부서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버텨보려고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가마니2
동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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