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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시댁문제 제가 꼰대인건가요
말그대로 명절에 시댁에서 자는걸 안좋아해요 결혼 2년차인데 한번도 시댁에서 잔적이 없어요 와이프 친정은 거리가 멀어서 하룻밤 또는 이틀 자고와요. 명절때 차가 많이 막혀 명절 일주일전에 가서 자고올때도 있어요 감사하게도 와이프 친정에서도 멀어서 명절때 꼭 오라고 부담은 안주세요. 명절때 제가 시댁은 최대한 끌고가지만 자고 온적은 없어서 서운해서 하룻밤쯤은 노력해줄 수 있지 않냐고 하니 그럴거면 불편해서 숙소잡고 자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 친정가서 자는게 편한줄아냐고 하니. 불편하면 저도 숙소잡아준다고 하네요.. 제가 화나는게 이상한건가요 와이프가 잘못한건가요. 한번은 저희 부모님이 며느리 배려해주셔서 자고가라는 말도 거의 안하시는데 저번 명절때 한번 자고가라고 하셨는데 와이프가 고민도 안하고 부모님께 집에가서 자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집은 제사안드리고 음식도 어머니께서 혼자 다하세요. 저희는 손님으로써 만들어주신 음식먹고 시간되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느껴져요. 마찬가지로 처가도 가면 장모님께서도 잘챙겨주시고요 제가 꼰대인건가요 와이프가 비상식적인건가요
테잌미홈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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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내보내기
에이스가 있는데 에이스의 급여가 너무 커서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너무 우울하네여 ㅠ
플라이튼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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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vs 스타트업
중소기업재직중입니다. 제조업 이제 시작할거고 상장사라 회계직무에서 배울게 많을거라 기대되지만..내부데이터가 심하게 오염되어있습니다..직원들도 적극적이지않고 퀄리티가 좀 떨어지고요.. 그런상황에 스타트업 제안을 받았는데요. 오염데이터없이 제가 시작하는 느낌으로 모든걸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사 총무 까지해야되겠지만 필요하다면 사람을 뽑아주신다 합니다. 같은 연봉을 제안 받은 상황인데 마음은 스타트업인데 커리어적으론 현회사가 맞다는 고민이 듭니다.. 인생 선배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너무추워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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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의심,언어폭력에 폭행까지...진짜 더이상 답이없을까요?
어릴때 부터 부모용돈,학비 지원없이 혼자벌어 교복이며 학비며 혼자해오다 보니 사회에서 여자이기보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존재로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지금은 나름 억대 연봉에 일에만 빠져살다 40중반 참 괜찮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똑똑하고 듬직하고 능력있고(이분도 억대연봉입니다) 어디가서 굶어죽진않겠다 할 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이예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다해주고 공주대접해주고 마냥여린 여자로만 보고 하나부터 백까지 본인이 다 해주려합니다.그동안 혼자 힘들게 살아오느라 고생했다고 이제 자기가 책임진다고. 저희집어른들이며 동생들까지도 먼저나서서 챙겨주는 사람인데... 연애 초에 회사선배가 주말에 연락이 와 세차하러 가자고 하는걸 못간다하고 끊었는데 그뒤로 몇개월을 사람을 괴롭히더라구요..(참고로 제가 신차에 블랙차량이라 선배한테 손세차방법 알려달라고 한번 부탁드렸습니다.)유부남이 왜 세차를 하자고 하냐 몇번이나 했냐..세차장에서 무슨짓했냐...들들볶더라구요 크게 싸우다가 불륜녀에 ㅁㅊㄴ...못할말들을 마구 뱉더군요 참았습니다..남자사람친구,후배,선배 할것없이 제 주변에 남자라는 존재가 있다는거 자체를 경멸합니다. 서로 다른환경에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고..개인약속,회식,밥자리 모두 싫어해 그것도 안나갑니다. 저는 영업직 프리랜서라 정말 미친듯이 일만했습니다. 그 선배님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그렇게 키워주신 스승입니다. 물론 결혼도하셨고 사모님도 잘 알고있어요. 업무적리스크도 다 수습해주시고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근데 한달 전쯤 선배가 건강이 안좋아 약도 드시고 해야되는데 퇴근후 저녁먹자고 연락이 오신걸 저도 배아파서 밥못먹는다고 하고 안나가고 피했는데 통화목록을 뒤져서 녹음까지 다 듣고 와서는 제 머리채며 멱살이며 잡고 패대기치고 흔들고 목도 조르더군요..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또 별의별 욕을 다 하더라구요. 오피스와이프에 바람핀다고.. 뺨도 맞았습니다. 입술은 다 터지고 가슴이며 팔이며 온몸에 멍투성이 입니다. 헤어지자하니 투서를 넣겠다.죽이겠다.같이죽자...눈이 돌아있는데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그 선배한테 제폰으로 문자도 보냈더라구요. 정중하게 개인적인 연락하지마시라고.부탁드린다고. 선배가 이게 무슨 짓이냐?답이 온걸 또 뒤져보고는 새벽에 또 보냈습니다. 선배가 이런연락 안오게 해달라고 답이 왔어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그러는데 이사람은 자기가 때린것만 잘못했다고 하네요. 저랑 선배님이 비정상적인 사람이랍니다. 그 상대가 선배님이 아니라 누구라도 남자였다면 이사람은 계속 이럴것같아요. 제가 잘못된건가요?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suan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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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안녕하세요, 인프라금융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의도주니어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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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같은 직종으로 두 회사에서 경력있는 30초 주니어입니다. 첫회사 3년반 이직한곳 8개월 같은 직종이지만 두 직장은 전혀 다른 산업군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퇴사하게 되면 8개월 경력이 물경력이 되겠죠? 회사가 너무 안 맞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쉽게 결정내리기 어렵네요..
우루룽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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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I의 전설
아웃룩에서 발신자별로 분류해 그분이 보낸 메일만 살펴봤습니다. 지난주도 이번 주도 메일의 90%가 FYI 세 글자입니다. 임원은 아니신데 분명 다른 바쁘신 일이 있으시겠죠. 퇴근길에 끄적여봅니다.
이서하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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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낚시 여행 마지막 밤 한마리 떨구고 ㅜㅜ 입질만 받고 괴기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물가에 설 수 있음에 감사하고, 치맥을 또 먹을 수 있는 돈이(대장님께 가불함. 쿨럭 ㅋ!)있음에 고맙습니다. 내일까지 낚시 여행인데 제발 한마리만 잡았으면 좋겠네요 ㅎ 대물을 잡을 수 있겠죠? ㅎㅎㅎ 횐님들 혼자만 휴가 사용해서 송구합니다. 편한 밤 되시고, 스윗드림 섹시드림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금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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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와 그보다 더 위 상사의 의견이 다를때
조직에는 직속상사가 있고 그 위, 또 더 위 상사가 있습니다. ○직속상사 : A ○그 위 상사 ○더 위 상사 : B 라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현안 처리에 대해 처음에는 A와 B가 의견이 동일했습니다. 열흘정도 시간이 흐른 후 조치를 하기위해 보고하는 과정에서 B가 기존 의견과 상반되는 의견으로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B가 의견이 바뀌었다는걸 A에게 보고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B에게 의견을 다시 처음대로 바꾸도록 보고를 하랍니다.(제 생각엔 A가 B에게 직접 가서 얘기해줬음 좋겠는데 절대 그럴것 같지 않음) 어떤 의견으로 하든 각각의 명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의견이 옳고 틀린 이분법적 상황은 아닙니다. A는 같은공간에서 매일 보는 직속상사라 그사람에게 의견을 바꾸라하기가 쉽지않고 하더라도 바꿀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B에게 가서 다시 생각하시라고 하는게 진짜 맞는건지, 하면 어떤식으로 얘기해야되는지('A'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라는 거라고 솔직하게 까도 되는지) 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계속다람쥐쳇바퀴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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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저는 소개로 만나 현재 4살 차이 나는 남성과 8개월째 연애중인데요. 둘다 결혼적령기라 결혼 얘기가 오가는 상황입니다. 물론 가치관 대화를 많이 하는중에 있구요. 남친은 저랑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더 맞다고 생각이 들면 자시 생각을 쉽게 바꾸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뱉은말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다 지키려도 노력해요. 무엇보다 대화가 잘통해요. 그리고 없는 환경이지만 스스로 일어나보려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런 성실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면서 아 이사람이랑 미래를 같이 해도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결혼이라는게 또 당사자들만의 것이 아닌 집안이 합쳐지는거다 보니,, 남친의 어머니 노후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굉장히 걱정됩니다. 저희쪽에 비해 남친쪽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에요ㅠ 그래서 추후에 도움을 드려야될 상황도 그려집니다. 이런 걱정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남친은 걱정안해도 된다고 안심시켜주지만 전 가끔은 이게 현실성없는 낙관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ㅠ 어머니가 지금은 일을 하시지만 일을 못하게 된다면,,,? 이 자꾸 제 머리속에 떠다녀요. 또 하나 더 고민되는건 남친은 머리가 별로 없어요. 알고 만났기때문에 결격사유는 아니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대화 한 후에 병원을 같이 갔는데 유명한 병원 두곳에서 모두 심지말라고 하더라구요..(정수리는 아예 싹 다 벗겨져야 심을 수 있나봐요…) 희망이 약간 사라진 느낌이었어요… ㅋ큐ㅠㅠ 결혼얘기를 하면서도 계속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건 결혼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ㅠ 사람은 진짜 좋아요… 성격적인것도 모난 부분없고 탈모 얘기를 해도 콤플렉스가 안느껴질정도로 꼬인 부분도 없습니다. 이 사람이랑 살면 제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하겠다가 그려지는 반면에 위에 이유 두가지가 절 괴롭힙니다 ㅠㅠ 결혼하면 후회할까요,,,
카바농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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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완벽해서 이직 못하는게 아니라...
https://link.rmbr.in/9tkca7 그냥 제가 잘못걸린거 같네요. 전 이제 사원 3년차에 접어들었고 100명 좀 안되는 중소기업 다니고있습니다. 팀장님이 장기출장을 가면서 메인업무에 이어 (자재발주/창고관리/시설관리/인사총무) 결국 생산계획까지 제가 짜고 오더 내리고 있습니다. 야근수당도 조심스레 신청하니 알아서 금액 달으랍니다. 저도 사측이다보니 생각하면 할수록 제 가성비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사원 월급으로 어디까지 야무지게 써먹으시는지... 너무 잘 쥐어짜내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배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좀 살려주세요. 이게 정상적인 사원 업무량 맞나요?
엠제트마자용
동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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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팀장님이 자꾸 몰래 일을 시킵니다...
일한지는 2년 됐구요 최근에 잡포스팅으로 팀 변경하면서 직무 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시던 팀장님이 바뀌었는데요... 전 팀장님께서 현재 제 팀장님을 거치지 않고 개인 메시지를 보내거나 따로 불러서 업무를 시키십니다. ㅠㅠ.. 전 팀의 자잘한 업무를 부탁할 때도 있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도 다 마친 상태이지만 제대로 적응을 못했고 급하다는 이유로) 불러내서 팀장님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을 뺏으실 때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쓸 데 없는 수다로 느껴집니다) 당연히 저도 칼같이 거절하고 싶지만 연차도 낮고 제 입장에서 선을 긋기 어려운 이유가 몇개 있습니다. 1. 전 팀장님은 저를 이 회사에 뽑아주신 분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너무 입사하고 싶어서 지인들에게 연락처를 물어서 커피챗도 했고.. 저를 뽑는거나 회사에 적응하는 것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입니다. (은인이나 다름 없는 분인거죠) 2. 하필 두 팀장님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뭔가 사건이 있었다고 알고 있고요, 슬랙에서도 은근 기싸움하시는걸 목격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팀장님이 타 부서에서 우리 팀 리소스를 빼가거나.. 업무를 떠넘기는걸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십니다. 만약에 제가 전팀장님 도와드린걸 알게 되시면 이 팀에 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정말 싦아하실 것 같습니다ㅠㅠ 3. 근데 전팀장님은 부탁을 하실때마다 이건 현 팀장님한테 굳이 말하지는 말고 쓱 해달라고 합니다. 거절도 못하고 그냥 야근하거나 제 시간 쪼개서 몰래 해드리고 있다보니 이게 맞나 싶고 속앓이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ㅠㅠ 전팀장님께 몇번 완곡하게 거절도 해봤지만.. (현재 ㅇㅇ 업무로 바빠서요.. 다음에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굴하지 않고 계속 말씀하셔서 참 난처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환장된장하것네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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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 개발자 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현재 임베디드 직군으로 온지 2년차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건지, 아니면 그런 것 치고도 지나친건지 여쭤보고자 적습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회로도, 아트웍 및 BOM 관리 2. 펌웨어 개발 3. EMC, EMI, KC 인증 대응 여기까지는 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 업무들부터 조금 의아합니다. 3. 자동화 공정 툴체인 개발 4. 나사, PCB 같은 양산품 부품 전체 재고관리 5. 단순 연결이 아닌 배터리 스폰지 잘라 붙이기, 보안 스티커 잘라 붙이기, 나사 홀 밀랍 봉인 등 처음부터 끝까지 양산품 조립 6. 시리얼 넘버 DB 관리 7. 제품 출고 관리 8. 이전제품 펌웨어 업데이트 및 버전 관리 9. 제품 출하 전 QC, QA 10. 사후 AS 관리 및 대응 이걸 입사 후 계속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양산품은 맞지만 Mass Production은 아니여서 샘플로 봐야한다.' 라며, 모든 중소 회사가 이런 식으로 하드웨어 개발자가 양산품을 전부 맡아 관리한다고 합니다. 연봉이 만족스럽냐 하면 턱없이 낮고요. 그 흔한 오실로스코프도 돈 없다고 안사주고 있습니다. 현재 메니에르 병도 생기고 몸도 급격히 안좋아지며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임베디드는 원래 이런 업무였나요?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almara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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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제 뱃살을 꼬집었는데요...
에휴 어디 말하기도 민망한 일인데 이 일로 부장님이 계속 열받아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장님이 원랜 살집이 있었는데 위고비 맞고 거의 20kg 가까이 감량했습니다. 그 뒤로 외모 자신감이 붙었는지 계속 직원들 몸매나 외모 품평을 하고 다닙니다. 솔직히 막말 수준이고 저도 몇번 들었어요. 저 말고도 불만 가진 직원들이 여럿 있고요. 근데 오늘 점심 먹고 탕비실에 앉아 있었는데 부장님이 다가오더니 "요즘 잘 먹고 다니나봐?" 하면서 대뜸 제 뱃살을 꼬집는 겁니다.(둘 다 남성입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고 불쾌해서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부장님 손을 세게 쳐냈거든요. 그 자리에 저희 부서 사람들 말고도 다른 부서 사람들도 있다 보니까 쪽팔렸는지 갑자기 본인이 화를 내면서 장난 좀 친건데 감히 상사를 때리냐며 난리가 났어요. 제가 싸가지가 없느니 사람 무안하게 만든다느니 하루 종일 분이 안 풀리는지 씩씩대고 난리를 쳤거든요. 그래도 명색이 상사니까 일단 제가 먼저 가서 사과드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주변 동료들은 오히려 굽히고 들어가면 더 당당하게 하고 다닐 거라며 지금이야 본인이 쪽팔려서 정색하는 거고, 아무도 지 편 안 드는 상황을 만들어야 앞으로 그런 성희롱성 장난을 안 칠 거라며 제 사과를 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괜히 가운데서 저만 난감하게 됐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한 걸까요... ㅡㅡ;;
아이고삭신아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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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LP 검토하시는 분들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현재 PE/VC 업권에서 근무 중이며, 최근 2년간 메자닌 프로젝트를 5건(100~200개 단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상장사 메자닌(전환사채, BW 등) 딜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반법인 또는 개인 LP로 참여하시는 분들과 네트워킹을 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기관 위주 네트워크는 어느 정도 있으나, 오히려 민간 LP나 일반법인 쪽에서 검토하시는 분들의 관점이 궁금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편하게 댓글로 남겨 주시면 연락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환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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