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베디드 직군으로 온지 2년차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건지, 아니면 그런 것 치고도 지나친건지 여쭤보고자 적습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회로도, 아트웍 및 BOM 관리 2. 펌웨어 개발 3. EMC, EMI, KC 인증 대응 여기까지는 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 업무들부터 조금 의아합니다. 3. 자동화 공정 툴체인 개발 4. 나사, PCB 같은 양산품 부품 전체 재고관리 5. 단순 연결이 아닌 배터리 스폰지 잘라 붙이기, 보안 스티커 잘라 붙이기, 나사 홀 밀랍 봉인 등 처음부터 끝까지 양산품 조립 6. 시리얼 넘버 DB 관리 7. 제품 출고 관리 8. 이전제품 펌웨어 업데이트 및 버전 관리 9. 제품 출하 전 QC, QA 10. 사후 AS 관리 및 대응 이걸 입사 후 계속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양산품은 맞지만 Mass Production은 아니여서 샘플로 봐야한다.' 라며, 모든 중소 회사가 이런 식으로 하드웨어 개발자가 양산품을 전부 맡아 관리한다고 합니다. 연봉이 만족스럽냐 하면 턱없이 낮고요. 그 흔한 오실로스코프도 돈 없다고 안사주고 있습니다. 현재 메니에르 병도 생기고 몸도 급격히 안좋아지며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임베디드는 원래 이런 업무였나요?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 개발자 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05월 06일 | 조회수 58
a
almara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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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6일 전
임베디드에 잠깐 몸 담았었는데 회바회 인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는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종이라 아무래도 제조 비용을 줄여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리소스 소모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청년들이 임베디드 업종을 기피하는 현상이 많고 소수의 장인 분들이 이끌어 나가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기반인데 예로 부터 근무 환경이 좋다고 평가 받지를 못하고 있으니 씁쓸하긴 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임베디드에 잠깐 몸 담았었는데 회바회 인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는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종이라 아무래도 제조 비용을 줄여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리소스 소모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청년들이 임베디드 업종을 기피하는 현상이 많고 소수의 장인 분들이 이끌어 나가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기반인데 예로 부터 근무 환경이 좋다고 평가 받지를 못하고 있으니 씁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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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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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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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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