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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특진 눈치 보이고
선배님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휴... 눈치보이고 넘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뉴뉴의직장생활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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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번따 당했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 아니었나요? 근데 요즘은 그 마수가 다이소까지 뻗쳤나 봅니다. 어쨌든, 퇴근길에 큰 다이소 매장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들르거든요.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 다이소 화장품 가성비 미쳤다고 난리길래, 저도 좀 구경해 볼까 하고 화장품 매대 앞에 서 있었어요. 한참 성분표 보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기웃거리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이 사람도 화장품 고르나 보다 싶어서 비켜주려는데 갑자기 말을 거는 거예요. 아까부터 봤는데... 이런 조명 아래서도 피부가 너무 좋아 보이셔서요. 혹시 지금 고르시는 그 화장품 쓰시는 거예요?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길래 좀 당황해서 그냥 어색하게 웃으면서 '아 그냥 구경하는 중이에요' 하고 가려고 하니까 앞을 막아서면서 아까부터 봤는데 분위기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를 달라는 거예요. 피부가 좋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지 않은 사람인데다 다짜고짜 번호 달라는 사람은 무섭기도 하고... 아.. 죄송합니다.. 했더니 그냥 번호만 주면 보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너무 민망해서 진짜 죄송합니다!! 하고 거의 그 남자분을 밀치듯 나왔습니다. 바로 다이소 번따 구글에 검색해보니 번따 성지로 다이소가 추가됐더라고요 ㅋㅋ 가성비 화장품 찾는 여자들이라 알뜰한 여자를 원하면 다이소로 가라고 적혀있대요 ^^.. 왜 화장품 매대냐면 화장품을 산다는 건 꾸미긴 한다는 말이라고... 아니 여자분들 중에 스킨로션도 안 바르는 사람 진짜 없는데요? 남자들이나 많지 ㅉㅉ... 생각하는 것도 진짜 별로네요...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비켜주지 않았던 게 너무 무서웠어요. 이런 거 저만 싫은가요... 너무 너무 불쾌했던 경험이라,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열린창문틈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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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아시는분?
이번에 신생되는 한미전략투자공사 투자쪽 어떨까요..
@한국산업은행
굿럭투유23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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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서
설명해주실분 계시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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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위한 leet시험을 보려면 원고지 교정부호까지 알고있어야하나요?
로스쿨을 위한 leet시험을 보려면 원고지 교정부호까지 알고있어야하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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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말 한마디 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제가 남들처럼 스펙이 좋진 않습니다. 대학도 인서울 하위권이고, 공무원 준비하느라 공백기도 좀 있었고 대단한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 시작해서 2번의 이직을 거치는 동안 그럴싸한 경력도 쌓았고 어디가서 일 못한단 소리는 들어본 적 없어서 못해도 1인분은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직이 쉬울 만큼 좋은 경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에 운 좋게 이직을 성공하게 돼서 새로운 곳에 입사한지 다섯 달째인데요. 면접 때 제 나름의 강점을 어필했고 회사에서도 그게 필요하니까 저를 합격시켜 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장님이 자꾸만 입버릇처럼 "널 뽑아준 회사에 감사해 하면서 다녀라"라고 합니다. 맥락상 저같이 스펙도 없는 사람을 특별히 뽑아준 거니까 이직할 허튼 생각하지 말고, 군말하지 말고 다니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아직 적응하느라 회사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만큼 여유있지도 않고 팀원을 비롯한 팀장님 앞에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얘기한 적도 없는데 저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여기가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회사냐 하면 사람마다 갈릴 게 분명한 회사인데 저한테 감지덕지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네요. 지금 남아 계신 분들은 여기에만 4~5년씩 일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제가 슬쩍 흘리면서 얘기해 봐도 오히려 팀장님 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제가 제발 써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무급으로 일하겠다고 구걸한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면접 보고 합격해서 들어온 건데 왜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직장이라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저런 마인드를 가진 상사 밑에서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할 가치가 과연 있을까 싶은 마음에 오히려 저 말 때문에 채용사이트를 들락거리게 되네요. 원래 사회생활하면 이런 깎아내리기식 발언은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최소 1년 채울 때까지는 그냥 귀 닫고 참는 게 맞을까요...
미치겠어요증맬루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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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정산
13만원정도 더냈는데 건강보험료는 또 올랐네요 6만원이나 오를일이 있나요.....;; 월급 330만원에 건보료 178000원 요양 23300원 .......이게 맞나요
미닝미닝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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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잊으려고 소개팅... 예의 없는 짓인가요?
제가 거의 2년 가까이 짝사랑하던 분이 있는데 가망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심하게 지지부진한 미련을 지금껏 끌고 왔네요ㅜㅜ 최근에 그 사람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겨버려서 이젠 정말 시간 낭비 그만하려고 하는데 마음 접는 게 사람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혼자서는 마음 정리가 힘들어서 친구한테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다 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잊힐 것 같아서 가볍게 꺼낸 말이었습니다. 친구는 제 짝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긴 한데 다른 사람을 잊으려고 나가는 자리에 어떻게 자기 지인을 함부로 소개해주겠냐면서 그건 소개팅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본인 마음부터 완전히 다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가 제대로 됐을 때 다시 말하라며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순간 엄청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무안하고 머쓱했습니다. 친구 앞이라 알겠다고 하고 넘기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보통 사람을 잊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잊지 않나요... 제가 소개팅 자리에 나가서 딴생각을 하거나 대충 행동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분이 나오면 당연히 진심으로 알아가고 연애할 생각이었습니다. 그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계기가 짝사랑을 잊기 위함이었을 뿐인데 그게 상대방에게 그렇게까지 큰 결례가 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기본 예의가 없는 부탁을 한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접을 수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olpzk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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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카톡했더니 상메로 기싸움 하네요
제가 꼰대인 건지 요즘 메타가 이런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글 써봅니다. 저희 팀에 들어온 지 반년 정도 된 경력직 팀원이 한 명 있습니다. 일은 곧잘 하는데... 오늘 진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지금 프로젝트 마감 직전이라 다들 예민한 상태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예전부터 계획해둔 휴가가 있다고 해서, 마감 전이긴 하지만 쉬게 해줬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 저희끼리는 확인이 어려운 이슈가 터진 겁니다. 이 친구가 담당했던 건데, 공유 폴더를 아무리 뒤져도 보이지 않더군요. 진행 상황만 확인하면 되는 거라 제가 미안함을 무릅쓰고 카톡을 하나 보냈어요. "휴가 중에 미안한데 이거 어디까지 돼있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면 파일 위치만 알려주면 우리가 확인해볼게. 급해서 그래." 근데 답장은 없었고, 10분 뒤에 보니까 이 친구 카톡 상태 메시지가 이렇게 바뀌어 있네요. [ 휴가중 / 연락 어렵습니다 ] 메시지는 읽음 표시로 바뀌었는데, 답장 한마디 없이 상메부터 바꾸고 제 카톡은 그냥 씹어버린 겁니다. 심지어 전화도 안 받네요. 아니, 제가 뭐 휴가 나온 사람 복귀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던 거 위치만 알려달라는 건데... 경력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마감 직전에 이 정도로 책임감이 없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휴가 중에 연락한 게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별난 건지... 모레 출근하면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백번 양보해서, 휴가때 연락한 게 잘못이더라도,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파일 위치만 알려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씁쓸합니다.
내가잘못한거냐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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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른이 돌아가시면..
집안에 연로한 어른이 계신데, 병원에서 줄곧 계시다가 집에서 계시고싶다고 이야기하셔서 본인 집에계신상황입니다. 90세도 훌쩍넘으셔서 이모랑 도외주실분 고용하셔서 간병중이신데, 집에서 어른이 돌아가시면 이후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연락도 112, 119, 상조회사 다 제각각으로 이야기하고, 장례가 미뤄지는경우도있다해서 어렵네요..) 실제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지요?
1lililii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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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
vc 심사역을 꿈꾸는 노예봇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4년.. vc는 아니지만 ac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다음주가 첫출근..ㅎㅎ
노예봇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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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유럽 72시간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https://link.rmbr.in/n9u66yo 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올해는 저는 유럽 와이프는 근처 나라로 다시한번 혼자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 이틀 휴가써서 이번 연휴기간에 유럽여행을 갔습니다. 가족이 밀라노에 살고 있어서 밀라노 인아웃 일정이었으며, 중간에 하루 프랑크푸르트 당일치기도 해서 대학동기도 오랜만에 만났네요 ㅎㅎ 도착한 첫날에 두오모 성당이랑 그 주변 공원 등등 빡세게 밀라노 도심 다 돌아보고, 둘째날에는 당일치기로 프랑크푸르트 가서 중앙역이랑 스카이라인 구시가지 마임강 주변 돌아보고, 셋째날에는 밀라노 근교인 꼬모호수 가서 벨라지오랑 꼬모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밀라노 운하와 두오모 성당 야경을 봤네요. 항공편이 아부다비 경유라 전쟁때메 비행기 안뜰까봐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항공편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제 오늘 돌아가는 날인데 오늘은 비행기에서 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내일 또 휴일이니 출근하신 직장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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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서의 성과 내기?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반도체 장비 쪽에서 SCM 직무(조달) 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한지는 이제 1달이 넘어가는데 그전이 중소기업 이였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고자 하는걸 할 수 있는 분위기 였다면 지금 중견기업은 프로세스가 세세히 짜여져있고 반도체장비 특성상 변화가 굉장히 어려운 분위기인지라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게 중요한 분위기 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전엔 업체 변경을 통한 원가절감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뭘 할 수 있는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팀장님 말론 위기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보고하는지 그런게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결국 그러한걸 체크하려면 레퍼런스 체크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데, 결국 정량적 평가보다는 사내평판일까요? 스펙은 뭐.. MBA 과정도 재학중이고 토스 IH cpsm 취득 보세사 등.. 나름 꽤 딴거같긴합니다..
MarinJH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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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사진찍어주겠다더니 그냥 튄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얼마전 여행가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줄테니 찍겠냐고 하시곤 dslr로 찍으시더니 제가 이메일 알려드릴까요 하니 갑자기 사진이 잘나오지 안았다면서 도망가셨거든요 거기서 사진 지우라고 못하겠어서 그냥 네 하구 말았는데 60대 여성으로 보였고 되게 살갑게 말을 걸었거든요 왜그런걸까요? 너무 찝찝한데 차마 웃는 얼굴에 지우라고 정색하지 못했어요 ㅠㅠ 참고로 자기 핸드폰으로도 찍었구(dslr찍구 핸드폰으로도 몇장찍음) 친언니랑 저 였습니다.
뉴뉴진쓰
은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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