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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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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저희는 7살 연상연하커플인데요 연하남친의 또래에 비해 성숙하고 연상여친은 엉뚱하면서 밝은 성격입니다 애초에 결혼 생각 없다며 연애를 시작했는데, 얼마 안되어 촉이 오더라구요 "아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해야한다" 그리고 이제 같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두근거리고 마냥 설렙니다 ㅎㅎ 뭔가 미지의 세계 그 코 앞에 있는 기분이 드는데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다들 결혼 몇년 차이신지 지금도 잘 살고 계신지 말이죠~ 이 글을 보고 계신 유부님들 모두 잘 살고 계신가요?
밀크프라푸치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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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문헌을 네이버로 검색합니다
석사라고 들었는데... 저희 나름 기업부설연구소인데..... 어떻게 하면 좋게 돌려서 말해줄수 있을까요? 구글이나 pubmed 쓰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꼰대소리는 듣기 싫으네요 ㅎㅎ
슈퍼맨이돌아이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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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으면서 목요일 마무리해요
https://youtu.be/FpleYJOG2FU 광고가 없어서 좋군요
팔덕후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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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 팀장님 입냄새
무슨 입냄새 때문에 퇴사를 하냐고 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이건 진짜 제 생존을 위한 탈출이었습니다. 다행인 걸까요. 우리 팀은 2인 체제입니다. 팀장님과 저. 이 고통을 저만 겪었으니 얼마나 다행이게요. 팀장님은 업무 능력도 고만고만하고 성격도 무던한 편인데,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문제가 바로 구강 생태계였습니다. 30년 차 헤비 스모커의 깊은 니코틴 쩐내에, 하루 5잔씩 때려 붓는 믹스커피의 텁텁한 단내, 거기에 양치질을 거부하는 자의 like편도결석 냄새가 완벽하게 블렌딩되어 있었죠. 진짜 농담 안 하고 팀장님이 입을 열면 반경 2미터 이내의 산소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공기가 누렇게 변하는 환각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 분의 최악의 버릇은 모니터 밀착 지적질이었습니다. 일을 시키면 꼭 제 등 뒤로 와서 어깨너머로 모니터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지시를 내렸거든요. 제 볼과 팀장님 입 사이의 거리가 좁혀질 때마다 저는 해녀처럼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지시가 끝날 때까지 1분이고 2분이고 숨을 꾹 참아야 했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지난주 월요일이었습니다. 환풍기도 없는 좁은 회의실에서 팀장님과 단둘이 리뷰를 하게 된 겁니다. 밀폐된 공간에 생화학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한 지 1시간쯤 지났을까요. 팀장님이 열변을 토하며 얼굴이 가까워지는 순간, 결국 참지 못하고 속이 요동을 쳤습니다. 결국 우웩을 해버렸고, 당황해서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하고 화장실로 뛰어가 헛구역질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이렇게는 못 살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바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이유를 묻길래 차마 "팀장님 아가리 똥내 때문에 위경련이 와서요"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그냥 건강상의 이유로 요양하겠다고 둘러댔습니다. 헛구역질을 했으니까 건강 문제 맞잖아요. 이번주까지만 참으면 화생방 훈련은 끝입니다. 질러놓고 보니 시원하면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시원함이 좀 더 큽니다. 진짜 괴로웠으니까요. 여러분. 연봉 높고 복지 좋은 회사 다 좋습니다. 하지만 상사의 양치 습관이 파탄 났다면 그곳은 지옥입니다. 맑은 공기야말로 최고의 사내 복지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견딜수없어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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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알아보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현재 10년차 개발자 입니다. 지금 현상황을 나열하자면 2군대 SI/SM 회사 중에 고민 중인데... 1. 작은 중소기업 1) 직원수 10명 내외 2) 직원 근속년수 다들 꽤 됨 3) 프로젝트가 하청에 하청 4) 연봉 준수 5) 면접때 들어갈거라고 했던 프로젝트에서 내 이력보고 반려시킴 6) 최종 합격 됨 2. 인원수 꽤 되는 중견기업 1) 직원수 몇백명(총 직원수) 2) 직원 회전률이 높음(달 평균 50명 가량) 3) 프로젝트는 하청 4) 연봉 회사규모대비 짬 5) 코딩 테스트 통과 후 면접 기달림 6) 기업 리뷰 보니 정직원이 프리렌서 똥치우고 있음 7) 잦은 야근 리뷰 이런 상황인데... 둘다 걸러야 되나 아니면 둘 중 하나 골라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 중 입니다. 3달 정도 쉬어서 이젠 일 좀 하고 싶은데... 진짜 취업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일할만한 회사면 진짜 다니고 싶은데 딱 그럴만한 느낌도 안 들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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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개월 차, 퇴사고민 중입니다.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_스압주의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에 입사한 지 약 1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서 약 4년간 근무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쉬었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 현재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다만 입사 후 한 달 정도 근무하면서 조직문화가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이전 회사들의 문화에 익숙해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면 이직을 고려해도 되는 상황인지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입사 후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정시 퇴근에 대한 분위기 현재 업무량은 입찰이나 제안서 작성 기간을 제외하면 많지 않습니다. 팀장님이 주시는 업무는 오전 중이면 대부분 마무리되고, 이후에는 팀장님께 추가 업무를 요청드리고 그래도 일이없으면 회사 자료를 찾아보거나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시에 퇴근했는데, 어느 날 팀장님께서 따로 부르시더니 "왜 매일 칼퇴근해? 나는 매일 야근하는데 팀원이 팀장보다 일을 적게 하는 게 말이 되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특별히 할 일이 없어도 눈치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하고 있습니다. 2. 회식 후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업무 입사 2주 정도 되었을 때 입찰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회식 일정이 월요일로 잡혀 있었고, 저는 업무가 밀리지 않도록 주말에 자발적으로 제안서 작업을 미리 해두었습니다. (이에 대한 수당도 요청하지 않았고 지급받지도 않았습니다.) 회식 당일 오후에 팀장님께 "오늘 분량은 모두 마쳤는데 회식 후 추가 작업이 필요할까요? 필요 없다면 퇴근 처리 후 회식에 참석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고, 팀장님께서는 "퇴근 찍고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퇴근 처리 후 회식에 참석했고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팀장님께서 저를 따로 부르시더니, "나는 어제 술을 마셨지만 다시 회사에 들어와 제안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왜 제안서 담당자인 ㅇㅇ씨는 바로 집에 갔냐. 일에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안서 업무 특성상 아이디어를 계속 고민하고 수정해야 하는 업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회식 전에 업무를 마무리했고, 추가 업무가 필요한지까지 확인한 뒤 퇴근했음에도 회식 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하는 것이 일반적인 문화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3. 시간외근무 및 대체휴무 관련 현재 회사는 포괄임금제가 아니며, 야근 시 시간외수당 대신 대체휴무를 부여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기간 중 야근을 했고,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 적립된 대체휴무를 사용할 수 있는지 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그러자 팀장님께서는 "입사한 지 한 달도 안 된 직원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나는 대체휴무 제도를 잘 모르니 인사팀에 확인해보겠다." 라고 말씀하신 뒤, "ㅇㅇ씨는 대체휴무를 꼼꼼히 챙기는 편인가 보다." "팀원들이 이렇게 대체휴무를 사용하면 결국 남아서 일하는 건 나다." "앞으로 ㅇㅇ씨에게 일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야근은 많이 했고, 일이 있으면 야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전 회사에서는 "일 끝났으면 먼저 들어가라.", "대체휴무는 아끼지 말고 사용할 수 있을 때 사용하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후 인사팀을 통해 규정을 전달받았습니다. -야근은 1시간 단위만 인정(30분 등 분 단위 미인정) -누적 4시간 이상 시 대체휴무 사용 가능 -야근시간과 대체휴무는 1:1로 부여 회사 규정 자체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도 자체보다도, 제도를 문의하거나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더 크게 고민되었습니다. 4. 업무 및 피드백 방식 제안서 작성 중 산출내역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견적서나 산출내역서를 작성할 때 내부 원가와 목표 수익률 등 회사 기준에 맞춰 작성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내부 기준이나 목표 수익률이 있는지 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그러자 팀장님께서는 "그런 거 없는데? 그거 없으면 못 써?"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 쓰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회사 기준이 있는지 확인한 후 그 기준에 맞춰 작성하려고 여쭤본 것이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팀장님께서는 "그게 결국 못 하겠다는 말이지." 라고 말씀하셨고, 이후 산출내역서는 다른 팀의 팀장님을 불러 함께 작성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현재 팀장님은 영업이나 사업기획 업무를 주로 해오신 분이 아니라 그룹사에서 투자업무와 인사업무 등을 담당하시다가 현재 부서로 발령을 받아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직무 경험을 가진 분이 새로운 조직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제안서 작성과 사업기획 중심이다 보니, 실무적인 부분을 배우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들었습니다. 또한 질문을 하거나 업무 기준을 확인하려는 의도가 '업무를 못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되면서, 점점 질문 자체를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회사의 기준에 맞게 업무를 수행하고 싶어서 질문했던 것이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업무 방식의 차이를 크게 느꼈습니다. 이 외에도 병원 진료를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점심시간에 업무를 지시하거나, 필요한 사무용품 구매를 지시받아 구매했는데 비용이 많이 나왔다며 질책을 받은 일 등 자잘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반면 업무 자체는 재미있고, 제안서 작성이나 사업기획 업무는 적성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팀장님께 배우며 계속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조직문화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입사한 지 아직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제가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조금 더 적응해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하시겠습니까?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dddddddh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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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사직서 쓰게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안 그래도 일 적응 못해서 맨날 눈치 보며 다니고 있었는데 엊그제 다른 팀에 넘길 자료를 최신이 아니라 구버전으로 잘못 보냈거든요. 다행히 크리티컬한 건 아니었고 나중에 수정하면 되는 수준이긴 했는데 제 실수 때문에 다른 팀 담당자가 좀 번거롭게 됐어요. 그분께는 제가 여러 차례 사과 드렸습니다. 근데 그 다음 날 유관부서 다 모여있는 회의에서 그 팀 팀장님께서 저한테 대놓고 한 마디 하시더라고요.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보내시냐, 이 정도 기본도 안 되면 같이 일하기 어렵다고... 저희 팀이랑 다른 팀 다 있는 곳에서 공개처형 당했습니다.. 안 그래도 주목 받으니까 너무 긴장해서 뭐라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렇게 회의가 끝났거든요.. 팀장님은 다른 회의 때문에 자리 비운 회의여서 팀장님이 나중에 전해듣고 저를 따로 부르시더니 실수는 맞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일은 아니다, 앞으로는 내가 이야기할 테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라며 위로의 말씀을 건네 주시긴 했고 그후에 다른 팀 팀장님이랑 저희 팀장님 사이에서 얘기가 더 오간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 저 때문에 팀장님이 나서서 수습해야 했다는 것도 죄송하고 두 팀 사이 어색해진 거 같아서 맘이 더 무겁고 미치겠습니다 ㅠ 회의실에서 그 팀 사람들 특히 그 팀 팀장님 마주칠 때마다 죄인 모드고 메신저만 울려도 심장 덜컹거려요. 혹시 또 실수할까 봐 강박 같은 게 생겨서 일은 더 느려지고.. 원래도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나니까 팀에 폐급 된 거 같아서 너무 괴로워요...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사직서 낼 정도의 일은 아닐 수도 있는데 멘탈 나가서 출근하기가 너무 무서운데 어쩌죠?...
락앤드락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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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최근 흥미로운 의뢰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보컬 연습과 녹음을 하고 싶지만,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고객님의 요청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요즘은 음악 작업, 유튜브 녹음, 화상회의 때문에 작은 방음 공간을 찾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사진은 최근 작업한 공간입니다.
제이에스홀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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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MD로 직무 변환 어려울까요?
마케팅에서 md로 취업하는건 어려울까요? 마케팅을 하다보니 영업직군을 해보고싶은데요, 그나마 연관 경험이 있다면...카페24, 롯데, cj, 무신사 상품등록이나 출고관리, CS관리만 해봤습니다. 마케팅쪽으로는 2년 경력이 있어도 MD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고싶습니다. 마케팅 할 때는 MD랑 소통하면서 프로모션에 맞게 마케팅 캠페인 기획을 했던지라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알긴 하지만 사실 이쪽 직무경험은 없어서 현실적으로 힘들까요..?
Allora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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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압박만 하는 곳 걸려야 하는 이유
1/ '매출 압박'의 진짜 기능은 동기부여가 아니라 선별이다. 압박을 상시로 걸면, 사람이 자연히 셋으로 갈린다. 2/ · 실적 내는 소수 → 챙긴다 (보상하고 기대를 건다) · 실적 못 내도 말 잘 듣는 사람 → 남긴다 (대신 월급 이상으로 굴린다) · 둘 다 아닌 사람 → 투명인간 취급, 알아서 나간다 (내보낼 필요도 없다) 3/ 즉 압박은 일을 잘하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남길 사람과 나갈 사람을 가르는 장치다. 한 차례 거르고 나면 조직은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형태로 수렴한다. (성취자는 인정으로, 순응자는 눈치로 움직이니까) 4/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다. 이 구조가 스스로 굴러간다. / 압박 → 성취·순응하는 사람만 남음 → "말 잘 듣는" 조직 → 관리·문화에 투자할 필요 없어짐 → 압박 말곤 쓸 카드가 없음 → 다시 압박. 5/ 그래서 이 모델은 망하진 않아도 천장이 낮고 아무것도 안 쌓인다. / · 축적 없음 (사람 나가면 노하우도 나감. 매달 0부터) · 좋은 사람부터 떠남(역선택) → 인재 밀도 하락. · 대표 의존 → 확장 불가. · 협업·혁신 사망. 6/ 여기서 당연한 질문. "그럼 알면서 왜 안 바꿔?" 첫째, 능력 자체가 없다. 압박으로 큰 회사는 그 근육만 붙어 있다. '쌓이는 조직'엔 전혀 다른 능력 — 프로세스화, 권한 위임, 전문성 신뢰, 시차 견디기, 지표 읽기 — 이 필요한데, 안 해본 기술이라 못 한다. 7/ 둘째, 압박은 '통제감'을 준다. 숫자가 지금 당장 오르내리는 게 보이니까. 반대로 마케팅·프로세스는 결과가 늦고 모호하다. 사람은 불안하면 즉각 통제감을 주는 도구로 돌아간다. "새 방법 해보자" 해놓고 한두 달 만에 원위치되는 이유다. 8/ 셋째, 현금 구조가 장기전을 금지한다. 단발성 매출이라 매달 새 거래로 먹고산다. 6개월 뒤 터지는 방법에 투자할 여유가 구조적으로 없다. 심리가 아니라 돈의 문제라 더 강력하다. 9/ 넷째, 이미 사람을 다 걸러버렸다. 압박으로 자율적인 빌더는 다 내보냈으니, 남은 건 순응자뿐. 대안을 실행할 손 자체가 없다. 대표가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 — 고리가 자기 탈출구까지 먹어버린 것이다. 10/ 반대편엔 '쌓이는 조직'이 있다. 노력이 보상으로 연결되고, 일·전략·데이터·고객 관계가 쌓여 다음을 더 쉽게 만든다. 압박으로 사람을 가르는 대신, 전략과 실행으로 구조를 쌓는다. 한 사람이 떠나도 그가 남긴 프로세스가 남는다. 11/ 매출 압박 회사는 이직률이 높다. 당연하다. 이 프로세스의 핵심은 잘하는 사람 뽑아먹고, 못하는 사람은 빨리 거르는 것이다. 인재 발굴이 핵심. 단점은 이걸 계속해야 한다.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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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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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회식 맛집
오늘 저녁에 갑자기 회식을 한다고 식당을 잡으래요ㅜ 이제 입사 2개월차라 판교역을 잘 몰라서 회식 장소 추천해줄만한 곳을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인원은 10명입니다!!
뽀로로동생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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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 하는 건가요..?
01년생.. 갓 취업한 신입인데 연애 좀 하고 싶어요 남사친도 없고 제 친구들도 다 연애 중이에요. 요즘 결혼도 꽤 많이 하네요.. 주변 언니오빠들이랑 나이차이가 보통 띠동갑이에요 소개팅 시켜달라고 해도 아무리 어려도 너랑은 9살 차이날 거라고…. 괜찮냐고….. 기준 높을 것 같다고 소개팅을 안 해줘요…. 제가 소개팅으로 해주기엔 별로인 걸까요..
냠냥냥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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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팀장들은 투머치토커인가요?
경력 매우 높은 팀장, 미혼. 2시간 회의하면 농담아니고 1시간 45분 본인 얘기합니다. 15분은 자기 다 떠들다가 질문있어? 하고 싶은 말 있는 사람? 기출변형은 자기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어서 그 전에 질문으로 밑밥까는 거. 한 명씩 돌아가면서 대답하게 해놓고선 결국 1시간동안 자기 얘기함. 질문하거나 하고싶은 말 하면 경청하지도 않고 맞아 맞아 정도로 넘어가거나 아 근데 그거는 아니다. 그거는 다르게 생각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다 부정하면서 넘어감. 회의 집중 좀 하라는데, 서로 대화하는 회의면 당연 집중하죠 1시간동안 혼자 얘기하는 회의를 어떻게 집중합니까? 회의가 아니라 연설 들으러가는 기분인데 항상 우리는 왜 이렇게 말이 없냐며... 원래 팀장들이 다 이런가요? 미치겠네요.
호빗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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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계속되는 트림소리.. 이제 못참겠어요…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상급자분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습관일 수는 있지만, 근무 시간 중 트림을 상당히 자주 하십니다. 문제는 조용히 하시는 수준이 아니라 소리가 꽤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고, 트림 후에 추임새까지 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망해서 그러시는거 같긴한데.. ㅠ 그럼 소리를 덜 내셨겠죠..? 정말 신경 안쓰고 싶은데 너무 잦고 소리가 너무 큽니다. 한두 번이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반복되다 보니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이 직급도 높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은 회사라 자리도 가까워 더욱 신경이 쓰이고요. 사실 생리적인 현상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건 아닙니다. 다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무 공간에서는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회의하거나 할때 앞에 앉으시면 입냄새도 나시는데 그냥 위가 안좋으신거 같아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완곡하게라도 의사를 전달할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쫀쿠주세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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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 환불 받고 싶다.
연차 쓰고 위 아래로 빨간 잠옷 입고 빤스도 빨간거 입고 (남자입니다) 치맥까지 시켰는데 ... 진짜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나았겠어요. 경기 시작하고 한 10분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아 오늘 글렀구나. 경기도 답답했지만 선수들 상태도 메롱이더라고요. 지고 있는데도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치킨도 몇 입 먹다 말았어요. 더럽게 맛 없더라고요. 경기가 이러니까 옆에 차려놓은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어요. 마지막에 이강인 우는거 보니까 뭐랄까 그냥 허탈하네요 ㅋㅋㅋㅋ 욕하고 분통터뜨릴 기운도 더이상 안나고... 기대했던 마음만 비워진 느낌이에요. 이번주 내내 오늘만 보면서 버텼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니까... 연차 개아깝네요 책임져라 홍명보. 내 연차 돌려내라 한동안은 축구 안볼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기대했던건데, 좋아해서 더 허무한가봐요.
냄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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