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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근속이 짧습니다.
팀원들이 장기근속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조직을 만들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팀원들의 근속이 짧은 게 전부 제 탓은 아니겠만, 퇴사할때 이유가 두루뭉실하니 알 길이 없습니다. 평소 팀원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할 만큼 친하지도 않고요. 연봉이나 보상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 일상적으로 느끼는 편안함이나 안정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간식, 자유로운 연차 사용, 눈치 보지 않고 쉬는 분위기,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같은 것들이요. 다만 팀원들과 나이대가 비슷하다 보니 거리감이 늘 고민됩니다.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서 주말에 같이 놀자고 하거나, 퇴근 후 맥주 한잔하자고 제안해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직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라포가 잘 형성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요. 리더와 팀원 사이에서 적당한 감정선과 친밀감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적인 친밀감 없이도 직원들이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실제로 장기근속하는 팀을 운영해보신 분들이나, 반대로 “이런 리더/조직이라 오래 다니고 싶었다”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리아리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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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api 프로젝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https://my-plan-nine.vercel.app/ 마이 플랜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을 권장하는 지도 API 기반 장소 안내 프로젝트입니다. ‘지도 API로 해결해볼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식당이나 카페 등을 찾을 때 지도 앱에 접속하여 검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기술로 풀어내보았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카페, 식당, 산책로를 초기 카테고리로 안내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자가 되어 고민해보니, 평소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장소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약국을 들른 뒤 편의점을 가는 것처럼 순서 기반의 위치 경로 안내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GPS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목적지를 향해 제대로 이동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는 모바일 브라우저 환경에서 지도 API를 통해 현재 위치 좌표를 요청하고 응답받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ocalStorage와 TanStack Query의 캐싱 기능을 활용하여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예외 처리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하였습니다. 저는 문제라는 것은 해결과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는 언제나 존재하고, 개발자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려드린 링크로 직접 접속하시어 경험해보신 뒤,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부분을 발견하신다면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60514 안녕하세요 몇 군데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남겨주신 피드백을 참고하여 마이 플랜을 새롭게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 중에 수정한 내용을 몇 가지 적어보았습니다 1. 카테고리 변경 요청 식당과 카페는 개인적인 성향을 타고난 거라 해당 장소 카테고리 대신 다른 장소를 알려달라고 하신 것을 반영해보았습니다 [ 제거 ] → 관광지, 식당, 카페 [ 추가 ] → 은행, 병원, 공중화장실 장소 카테고리 별로 장소 보여주는 방식 변경 이전에는 장소를 터치 및 클릭하여 다른 장소를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바꾸었습니다 → 선택한 유형의 장소들을 한 번에 다가져와 x축 스크롤로 리스트 확인하며 해당 카드 컴포넌트 클릭 또는 터치시 경로를 변경하도록 (아래 이미지 참조) 요청에 대한 응답이 늦는 방식 및 경로 안내 방식에 대하여 먼저 위치랑 경로는 t map api를 사용하였습니다 navigator에서 getCurrentPosition 객체를 호출해서 사용자의 위치 좌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좌표를 naver 지도 api에서 marker 객체를 사용해 현재 위치 표시를 해주고 t map api에도 같은 좌표를 전송해서 주위의 장소 위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T map api에 radius라는 쿼리파라미터에 값과 함께 요청하면 그 값에 따라 가까운 거리까지의 위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 경로도 t map api를 사용해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서비스 접속 시에, getCurrentPosition 객체로 사용자 위치 좌표를 가져오는데, 좌표가 늦게 오는 경우가 사용자의 위치가 지하에 있는 등, 몇 가지 상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첫 접속 시 좌표를 못 가져오는 상황 자체가 되어버려, 불편한 사용자 경험을 겪게 됩니다 ㅠㅠ 저의 경우 첫 요청이 오면 그 좌표를 localstorage에 저장하여 getCurrentPosition에 의해 좌표를 못가져올 때 localstorage의 좌표로 대체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상황에 따라 잘못 적용되어 현재 위치와 동떨어진 곳의 장소를 안내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고민하여 수정하려 합니다 바이브코딩이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현재 2~3년의 프론트엔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RPA 개발을 하는 개발자입니다 웹 프론트엔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만드는 경험을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ai는 codex를 사용하여 개발할 때 막히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질문을 던지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여서 ㅠ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씀을 많이 듣지만.. ㅠㅠ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wony08Fe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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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잘모르는 윤형&. 님께서 커피를 보내주셨습미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광케이블연마전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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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백수 탈출하긴 했지만, 회사가 아니라 거의 왕국 같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일단 분류상으로는 대기업 그룹의 계열사 중에 하나인데 묘사를 하면 그룹 오너는 왕, 계열사 대표들은 지방영주 같은 모양새인데 상당히 강력한 중앙집권형 왕국인 듯 합니다. 지방 쪽에 현장 세군데를 둔 제조업 회사인데 현장 쪽 퇴사율이 1년 동안 60%에 육박합니다. 일용직 그런 것도 아니고 전부 정규직인데도요. 2주 동안 전임자랑 세군데 돌아다니면서 계속 얘기를 듣는데 패턴이 뻔합니다. 오너가 대놓고 10원 한푼도 더 안 들일려고 한다 우리도 대표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려 하지만 어차피 대표는 오너한테 문제들에 대해 설득은 커녕 얘기도 못 한다 오너 불호령 때문에 대표가 현장이 오지도 못 하는거 알지 않느냐 얘기 꺼내면 농담이 아니라 금방 대표가 교체될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니들이 얘기하는거 받아들여지는거도 없고 바뀌는 것도 없다. 저건 제가 좀 직설적으로 의역한거지만 현장과의 대화 늬앙스는 그냥 저렇습니다. 소통 경로가 완전히 정체된 상황입니다. 일단 걸어서 10분 거리 회사라 면접 볼 때 업무는 마음에 안들지만 집 가까운 점에 끌려서 입사는 했습니다만 바로 도망각인거 같네요.
아파치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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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회사에서 일진놀이를 해요..
김이박최1234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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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재조율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ㅠ
커머스 대기업, 어제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있어요. 근데 급한 마음에 무지성으로 다음주 금-토 계속 약속있어서 다담주 22일(금) 했는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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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건설 분야 입찰과 공공사업 PM 보조로 업무 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노인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공공사업화 해서 PM 보조로 일 했던 경험이 있어요. 이 곳에서 AI 기술을 활용 해보면서(개발이 아니라 GPT 활용) 이 분야에 매력을 느꼈고, 이후에 이직해서 현재 근무지에서 입찰 업무와 공공 사업을 하면서 AI 분야에도 입찰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찾아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사업을 하는 기업이 정말 많더군요. 앞으로도 AI 시장은 계속에서 확장되고 전문화 될텐데, 이런 AI를 운영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한 건 물론일테고, 그렇다면 그 핵심 인력이 제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제가 공부해본 AI 분야의 입찰은 건설 분야와 다르게 제안서 90 + 가격 10 비중이고 투찰 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는 것 같더군요. 또한 제안 요구 사항을 기준으로 우리 회사가 수용할 수 있는 사항을 정리하고 핵심 기술 등을 어필해야 하고.. 입찰 제안서 작성 담당자와 PM이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업무 구조라고 예상이 됩니다. 제가 AI 기업에서 해당 업무를 하게 된다면 입찰 제안 업무부터 시작해서 경력과 실력을 쌓아 그 다음 스텝까지 계속 쌓아가고 싶은데, 중요한 건 AI 기술 사업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제 입장에서는 이러한 공부에 접근하는게 꽤 어려워서, AI 기업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이 곳에 글을 남겨 봅니다. 실제로 AI 기업에서 입찰과 공공사업 업무를 하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를 위해 필요한 지식은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핵심 능력은 어떤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로롱호롱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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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feat.아베노믹스
일본은 6070대가 자산의 대부분을 쥐고 있고, 2030대는 대부분 거지임. 기성세대는 90년대 후반 주택 저점에서 결혼적령기 근로 전성기여서 집 싸게 살 기회가 널렸었고 시간이 지나며 대출을 줄이고, 본인 캐쉬플로어 좋아질 40대에 아베노믹스로 금융시장 초호황기를 자연스럽게 누릴 기회가 열림(주가 4ㅡ5배) 그들에게는 시간 자체로 자산이 증식됨. 반편 2030대는 희망이 없음. 근로소득으로 할 수 있는게 없고 모든 자산이 꼭지임. 그래서 근로의욕 바닥임. 기성세대들 암것도 안해도 본인 월급 2ㅡ3배 나옴. 결국 나비효과로 성장정체됨. 우리나라도 똑같이 가네. 여기 주식 소득 총액기준으로 10억 넘어가는 사람들도 최소 4초일꺼임. 인생은 타이밍인가 구한말 태어나신분 들 고생만 하시다 간 것처럼ㅠ 반박시 니말이 맞음.
il1li1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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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일정 재조율 하는 것이 맞을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커머스 대기업, 어제까지 1차 실무 면접 일정 선택이었고 현재 휴직상태(재직중)라 시간은 있어요. 근데 급한 마음에 무지성으로 다음주 금-토 계속 약속있어서 다담주 22일(금) 했는데, 좀 앞당길까 싶더라구요..회사에서 일정 선택지 준거라 재조율해서 말은 해볼 수 있을 거같은데 하 면접 앞당기는 게 나을까요, 그냥 22일로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에서 준 선택지] 15일(담주 금) 2시 18일 (다담주 월) 10시 22일 (다담주 금)10시 ---> 현재 이걸로 선택
보라도리마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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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관리
오래 개발 업무를 했을 때는 제게 주어진 개발 분량을 잘 끝내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관리 역할을 맡게 되면서, 간혹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주는 직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회사에서 3~4년 차 웹개발 경력자를 채용해 함께 투입했는데, 실제로 함께 일해보니 매우 수동적인 편입니다. 목업 데이터도 직접 구성하지 않고, 별도로 넣어주지 않으면 기존에 제가 넣어둔 데이터만 활용합니다. 공통에서 코드가 변경되면 그에 맞게 수정하거나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조회가 되지 않는 상태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왜 조회결과 없어? 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글쎄요, 왜 나오던 게 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답변합니다. 개발 속도도 기대보다 많이 느린 편입니다. 개발 스킬도 그정도 경력자가 맞나?싶은 옆 개발자가 말하길 프런트 개발이 아니라 백엔드 개발만 해서라는... 근데 솔루션 개발 툴로 개발하는 지라 화면을 일일히 다 만드는 게 아니라 공통 모듈 참조하고 제품이 제공하고 위젯 가져다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부 업무는 제가 대신 개발해주기도 했는데, 그렇게 처리된 개발 건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본인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답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동안 진척률이 많이 밀려 PM이 함께 지적하자 며칠 늦게까지 야근은 했지만, 그 이후에도 스스로 끝까지 만회하려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열심히한다라고는 하지만...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더니, 그 개발자와 친한 직원들이 오히려 “왜 안 좋은 소리가 나올 때 방어해주지 않느냐”는 식으로 제게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 직원들은 피엠포함 여러 파트로 나뉘어 한 프로젝트에 함께 투입되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피엠은 알아서 문제없이 하라고만 하고 개발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해결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ChoboIT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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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 됐어요. 브런치 작가 됐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글들을 이제 다시 천천히 꺼내 써보려 합니다. 사라져가는 골목과 사람 냄새, 엄마의 손맛, 공중전화와 연탄 냄새처럼 지금은 잊혀진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지금은 잊혀진 것들’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작가로 활동했다가 손 놓은지 오래됐는데 다시 활동하게 됐습니다. 7.8.90년대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어요. 한 번 놀러와서 보세요~ 이제 1개 연재했지만 쭉 연재할 생각입니다. ~^^ https://brunch.co.kr/@lsmipn/19 감성터지고 싶으신 분들 제 글 많이 읽어 주세요~^^
에스엠컴퍼니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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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중 고민입니다.
10년만에 이직을 고민하는중입니더. 커피챗제안이와서 대화후 같이일하고싶다는 오퍼를 받았는데 (하는일은 MD기획/디자이너입니다) 기존회사 -가늘고 길게 다니기에는 좋음…? -집이랑 10분거리 자취중 -10년넘게근무중 팀장입니다. -월급밀린적없고 -일은 무난 인간관계 무난하나 스트레스 많이받는중 *업무에대한 성취감은 점점 낮아지는중 -연봉 잘안오름 이직회사 (약간다른 비슷한동종업계) - 3년된 스타트업 - 하는일은 성취감 생기고 새로울듯함 - 팀장급으로 업무예정 (이쪽도 제가와서 바로 투입 체계잡아주길희망) - 지금 집에서 한시간반걸림 (이건 나중에 차를끌든 이사를 가든 해결방법강구) - 복지는 지금회사보다는 좋을지도..? 마음은 새롭게 시작하기위해 이직하고픈데 일단 제 기존회사연봉이 3300(인센없음)이에요. 거기서는 일단 3600(인센별도)을 제안주셨는데 맘에안들어서요. 인센은 얼마가될지모르니 9% 인상제안주신거고... 기존에 안들던 교통비로나가서 또이또이 될금액같은데 저는 이직한다면 4000은 되길바라는 상황인데 연봉인상률 20%를 말씀드리는건 터무니없을까요..? 양심껏 3800으로 올려줄수있냐 타협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앤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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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환경에서의 2~3년이 훗날 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유지관리(SM) 5개월 차 신입사원입니다. 원래 개발자를 지망하며 1년 넘게 취준에 매진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SI/SM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다행히 군 시절 합참 전산병으로 복무하며 폐쇄망 시스템을 운영하고 트러블슈팅했던 경험 덕분에 운 좋게 지금의 자리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군에서는 나름 에이스 소리를 들으며 자신만만하게 사회에 나왔지만, 현업은 달랐습니다. 솔루션사의 용어조차 생소했고, 병사 시절의 권한과 직장인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의 괴리를 느끼며 뒤늦게나마 치열하게 공부와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근무 환경은 만족스럽습니다. 공공기관 특유의 안정적인 분위기, 워라밸, 그리고 좋은 동료들 덕분에 초년생으로서 배울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2~3년 정도 자기계발을 하며 커리어를 탄탄히 쌓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이 발목을 잡습니다. 현재 다루는 시스템들이 노후화된 레거시 환경이다 보니, 나중에 시장에서 제 가치가 어떻게 평가될지 두렵습니다. 02년생이면 이제 정말 진로를 굳혀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이 환경에서 보낼 2~3년이 훗날 후회로 남지는 않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냉철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소사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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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새요 선배님들 이직을 하려는데 두곳중 아직 고민이 많아서 주말동안 조언좀 듣고자 해서요 현장관리직 이라 사실 현바현이긴 하지만 조건만 봤을때는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 잡플 2.5 세전 3750+ 수당 월 20 + 연말 성과급 연평균 100~400% 주유비 거리별 계산하여 지급 2. 잡츨 2.6 세전 4050 + 수당 월 15이상 + 차량유지비 10 + 연초 성과금 100~300% 주유비 영수증 첨부시 거리상관없이 70프로
늦흑지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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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 좋은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우연치않게 커뮤니티 알게된 이후로 가끔 심심할때 눈팅만 했었는데 익명으로 남겨진 글에서도 사람 냄새가 나고 줄줄이 달린 댓글에도 따뜻함이 묻어있어 마음이 훈훈해지더라고요 40대가 되고 이젠 남아있는 친구도 거의 없다보니 가끔 누군가와 소통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커뮤니티 와서 여러분들 글 읽으면서 배우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렇네요 ㅎㅎ 익명 커뮤인데 뭔가 온실같아요
외유내강1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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