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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 사용시 인사하기
출근해서 얼굴을 마주치지 않은 직원과 사내 메신저로 업무 관련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면, 1. ‘안녕하세요’ 로 시작해서 업무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지, 2. 인사없이 바로 @이름 태그걸어서 직급도 부르지않고 업무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30대시절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1번이 기본 예절이라 생각해서 항상 그리해왔는데,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젊은 친구들 생각따라 사고를 유연하게 하면서 가려고 하는데, 문득 궁금하네요~
13년차법인대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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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대차이 극복하기 어렵네요
30살 남자입니다. 입사 전 까지는 저보다 연배가 있는 분들의 경험과 살아온 삶들을 존중해왔었습니다. 또한 누군가의 남편, 아버지이니 기본적으로 존중을 했었죠 문제는 지금 회사에 입사한 후인데요 1.꽁초를 대신 버린다거나(연초입니다.) 2.점심시간을 뺏기는 경우 점심시간에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아무런 미안함?없이 합니다. 물론 제가 20분정도 일찍 출근하더라도 마찬가지죠 3. 저녁시간 반강제 회식 2시간 가까이 야근을 하면 저녁을 먹는 문화가 있는데 말만 저녁이지 참석시 술을 마셔야합니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 문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4. 연차에 따른 업무태만 허용 자세한 얘기 생략하겠습니다. 5. 친한게 아니라면 존대 합시다. 그냥 반말도 아니고 야, 너 이런 말들은 참 없어보이지 않습니까 할 말이 많지만 나이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존중은 했으면 합니다. 4050분들도 현실을 받아들이시는게 어떨런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따라 문화도 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4050분들의 경험을 존중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갈수록 신물이나네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꼰대끼들이 다들 있는 것 같습니다.
슴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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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에 처우협의 도중 채용의사 취소가 나기도 하나요?
6월초 헤드헌터 통해 제안받은 포지션이 있어 서류 전달 후 1차면접 2차면접 후 오퍼레터 전 입사 일정과 연봉 협의 등 처우 협의가 들어와 헤드헌터 통해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입사 일정과 연봉이 저에게 다소 타이트해서 금일 회사 측에 입사 일정과 연봉을 한번 더 조정 요청하는 메일을 헤드헌터 통해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회사 측에서 저 말고 다른 후보자가 최초 처우 협의 안 대로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 저보고 채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통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헤드헌터 한테 최초 처우 협의 조건 가능하니 제발 채용 취소되게 하지 말라고 회사측에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가 문자로 회사 측에 의견 전달드렸으나 최종합격 상황이 아니라 입사를 강력히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처우 조정 메일만 보내지 않았더라도 채용이 무너지지 않았을텐데 너무 우울합니다ㅠㅠ
또취준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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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밤에 전화하는 차장님
새벽 2시. 벨 울림. "여보세요…?" "야… 너 지금 뭐 해…" "…자고 있었는데요." "아 진짜? 미안… 근데 있잖아…" 여기서부터 시작임 보통 통화 시간은 1시간 정도 내용은 매번 똑같음 "너 우리 팀에서 제일 일 잘해… 진짜야… 내가 거짓말하는 거 같아? 아 진짜라니까…" "차장님 그거 지난주에도 들었어요." "아 그래? 근데 진짜잖아… 히히" 그리고 꼭 마무리 멘트가 있음 "야… 나 너 없으면 회사 진짜 못 다닌다… 알지?" "네 알겠습니다 차장님 이제 주무세요." "알았어… 끊는다… 근데 있잖아~" 이러고 또 15분 더 함 다음 날 출근하면 눈도 안 마주침 커피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쑥쓰러워 하면서 도망감 왜 도망가세요?ㅋㅋ 지난번엔 회식 다음 날 출근하니까 내 자리에 비타500이 놓여 있었음 [어제 미안 - K] 이니셜로 쓰면 내가 모를 줄 알았나 이 팀에 K가 당신밖에 없어요 김차장님 근데 진짜 웃긴 건… 저도 이제 새벽에 벨 안 울리면 좀 섭섭함 지난주에 전화 안 와서 카톡 보냄 "차장님 오늘 안 드셨어요?" 읽씹당함 다음 날 출근하니까 또 비타500 놓여 있음 포스트잇엔 [어제는 안 마셨음. 근데 땡큐. - K] 뭐야………ㅋㅋ 근데 사실 저도 차장님도 둘 다 남자임 브로맨스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닌데 퇴사하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을 사람이 이 양반일 것 같아서 더 화남
겨울잠잘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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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신자 취급 받고 있습니다...
팀 이동이 확정된 상태고 아직 2주 정도 남아 있어서 지금 팀에서 업무 마무리 중인데 팀원들이 저를 배신자 대하듯 합니다. 그간 팀 업무 방식이나 방향이 계속 안 맞았고 커리어적으로도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서 꽤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이동이었어요... 이동하긴 했지만 팀에 애정이 있어서 늘 최선을 다해 주어진 업무를 해냈고, 즐겼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팀원들에겐 다소 충격이었나봐요. 팀 이동 사실이 알려진 이후부터 팀원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졌습니다. 팀 단톡방에서도 제 말엔 거의 반응이 없고 업무 관련해서 물어봐도 예전처럼 편하게 얘기 나누던 분위기가 아니라 뭔가 선 긋는 느낌이 있고요. 출근해서 인사하면 다들 슬쩍 쳐다보고 마네요.. 전엔 출근하면 같이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거나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가벼운 농담 주고 받기도 했는데 이젠 그런 게 전혀 없고요. 다른 팀 사람들한테 'ㅇㅇ(제 이름)이가 배신하고 다른 팀 간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스몰토크 처럼 얘기하셔서 제가 지나가다가 듣기도 했고요... 몇몇 분은 어차피 곧 떠날 사람이라는 식으로 대놓고 말하기도 해서 어떻게 받아 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남은 기간 동안 인수인계도 깔끔하게 하고 최대한 마무리 잘하려고 더 신경 쓰고 있는데.. 저런 반응들 때문에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 싶습니다. 팀 이동은 하는데 같은 층에서 자리만 옮기는 거라 앞으로 계속 얼굴 마주쳐야 하는데 이걸 제가 풀고 가야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구합니다...
허리디스크조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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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뛰우는 위로 노래
https://youtu.be/flZBwJJHT6g?si=VqRSBS5Opbe4L8Jl
공명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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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 만 봐드릴게요 !
연애, 회사생활, 이직 등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 올해의 운세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구롱쇼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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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좀 잘 뽑지…
면접관으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윗사람들 입맛대로 뽑힌 신입을 전담마크하고 있느라 죽겠습니다... 아무리 신입이래도 그렇지 기본적인 업무 센스가 부족한 건 둘째치고 직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가 아예 없는 사람을 앉혀놨네요. 가르쳐서 쓰라고 뽑아줬다는데... 가르치는 것도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어야 가능한 일 아닙니까...? 엑셀 단축키나 메일 참조 넣는 법 같은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다 짚어줘야 하니 제 업무는 아예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결국 업무 시간에는 신입 질문 받아주고 실수 수습하느라 다 보내고 제 진짜 업무는 남들 다 퇴근한 저녁 시간에 시작하는 패턴이 한달째 반복 중입니다...ㅠㅠ 신입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중간에 낀 저같은 실무자만 죽어나는 게 맞나요... 전 아직 2년차라 제 앞가림도 간신히 하는 수준인데요. 면접 때 대체 뭘 보고 뽑았는지 팀장님한테 여쭤봤는데 그냥 인상이 밝고 열정이 보여서 뽑았다고 하네요...ㅠㅠ 팀장님께도 슬쩍 힘들다고 어필 해봤는데 이러면서 저도 실력이 느는 거라고 하면서 더 노력해보라고 하시네요... 어젠가 리멤버에서 일 잘하는 신입 뽑았다는 글 봤는데 부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러다 신입이 적응하기 전에 제가 먼저 지쳐서 조용히 퇴사할 것 같아요..
알바비입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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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하다가 이곳에서는 답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왔습니다.! 저는 플랜A를 실행하지 못해서 결국 지금도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ai의 존재감도 체감하고 있지만 아직 카피라이터에 대한 직무를 놓지 못했는데요..! 타 직무에 비해서 뽑는 인원도 적고,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 실질적인 직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소액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일까요?? (프리랜서) 공모전 몇 차례 수상하긴 했지만, 아직 실무 경험은 없어서 고민하다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해 봅니다..!.! 다른 의견도 괜찮으니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냠냠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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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공부해서 대기업 갈 필요가 없었네요.
제 인생은 참 지독히도 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의고사 잘 나와서 자신 있던 수능도 실전에서 벌벌 떠는 바람에 미끄러지고, 면접만 가면 이상하게 긴장해서 평소 실력 발휘를 못 해 매번 떨어졌거든요. 결국 원하던 대학도, 가고 싶던 과도, 목표로 하던 대기업도 다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중소기업 딱 하나 겨우 합격해서 들어갔습니다. 내 팔자가 그렇지 뭐 하고 낙담하던 시기였는데, 거기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성격이 너무 소탈하고 예뻐서 알콩달콩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됐죠. 근데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면서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알고 보니 장인어른이 그 지역에서는 꽤 큰 사업을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장인어른 사업 물려받기 전에 사회 경험 쌓고 일 배워보겠다고 회사에 다녔던 거였습니다. 제가 모은 돈은 진짜 코딱지 수준이었는데 장인어른이 결혼 선물이라며 서울에 신축 아파트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물론 와이프 명의긴 하지만요 ㅎㅎ 몸만 오라고 하셔서 말 그대로 무혈입성했습니다. 평생 서울에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줄 알았는데... 어릴 때 공부다 취업이다 아등바등 노력할 때는 그렇게 안 풀리더니, 사람 하나 잘 만나니까 인생이 하루아침에 바뀌네요. 진짜 인생은 한 방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Blex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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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홍맹보 같은 애들 많을듯
손흥민 같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 보면 시기 해서 훼방하고 카르텔만들어서 꺼드럭거려서 나 억대법니다! 라면서 뱃지달면서 나 CEO요! 나 억대연봉이요! 별들 달고 그렇게 꺼드럭거리고 그것도 능력이라고 자위질해대고 나이 4050되면 에스트로겐 넘쳐나서 이임생처럼 훌쩍 거릴줄도 알고 미개한 조선인들이 그렇지 뭐 ㅋㅋ
MC대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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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 너무 어렵습니다...
여자친구가 길에서 번호를 정말 자주 따일 정도로 엄청 예쁜데요. 솔직히 나랑 왜 만나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데이트가 즐겁다가도 계속 불안하네요. 여자친구가 자세하게 얘기한 적은 없지만 이 얼굴에 연애 안 해봤을리도 없고 웬만한 곳은 다 가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괜히 별로인 곳 데려갔다가 실망하면 어떡하지 싶은 생각에 매번 머리싸매고 고민하느라 힘드네요.. 그러다 막상 좀 데이트가 아쉬우면 그날 잠도 못잘 정도로 스트레스 받네요 여자친구는 딱히 불만을 말한 적도 없고 오히려 뭘 해도 좋다고 하는 편인데 데이트가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이러다가 제가 노잼이라고 차이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최근에 성수에 데이트하러 갔다가 카페에서 어떤 남자가 저희 테이블을 계속 쳐다보더라고요 근데 제가 음료 받으러 간 사이에 여자친구한테 번호 줄 수 있냐고 말을 걸더라고요? 제가 자리로 돌아오니까 그제야 죄송하다면서 가던데... 남이 봐도 커플로 안 보이나 싶어서 너무 짜증납니다ㅠ 연애는 행복한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고 괜히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더 좋은 사람이어야 할 것 같고 뭔가 항상 긴장한 상태로 데이트하는 것 같달까요.. 원래 연애초엔 설레서 죽을 것 같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한 번 끄적여봤습니다 ㅜ
iFO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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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많은회사 눈치
여자들 많은회사 ...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대놓고 보여줌 개인적인일이던 업무적인일이던 다 싫어하고 그럼... 기분 조금 맞춰주면 기분이 하이로 올라감 어떻게 해야함???
miche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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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생활 경력 1년반이 스펙이 될까요
제곧내 1년반 일본 회사생활이 도움이 도ㅣㄹ까요.. 지금 1년 2개월차인데 향수병과 개인적인 고민이 겹쳐서 정신이 너무 고갈돼 귀국 검토중입니다 디자인직인데 약간 물경력이기도 하고 한국 취업시장 막막하다길래 너무 고민이 되네요... 뭔가 평생 일본에 살 순 없을거같은 느낌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비슷한 케이스 있을까요 ㅠ 제 고질적인 문제인지도 많이 회의감이 드네요....
동경지옥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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