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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3] 이 더하기 이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이 더하기 이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덧니 -. 불인정 답안: 4 // 넌센스 퀴즈임을 망각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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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억울함에..
때로는 억울함에 눈물이 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인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굽히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시간, 그 침묵의 시간이 쌓여 결국에는 빛나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라 믿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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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태도
여직원이 전산등록 을 품목별로 세세하게 하라고 하니 업무가 많아서 못한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발주서 들어올때 마다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도 천천히 해보겠다도 아니고.. 그런데도 퇴근은 30분전에 칼퇴합니다 그러려니 두고 봐야 할가요?
bas2474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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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해야할거 같아요..
이직한지 3주차인데요, 제가 안내받은 직무랑 전혀 다른 인턴급이 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3년차) 근데 양이 어마어마하고 빨리 하라고 다들 눈치를 줘서 매일 10시까지 야근을 합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는 해야겠는데 도저히 퇴근하고 이직 준비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ㅠㅠ 퇴사하고 빡집중해서 이직 도전 해보렵니다..
djeicl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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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사인회 강추함
종이동물원, 은랑전 작가 켄리우 내한함.. https://www.instagram.com/p/DOM2BFvEpd2/?igsh=MzVlejg5cG9iNHdx
유니콘29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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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직무 경험 한달 재직중
적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사한 직무지만 소규모 기업 한달인데 이거 외에는 무관한 인턴이라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천천히빠르게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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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는..방법.
아이러니하게..저는 많이도 싸웠습니다. 법원에도 두번을갔고 서류도 세번은 썼습니다. 경찰도 두번 집에와서 조서를 썼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같이 경찰서가서 진술도 했습니다. 처음엔 힘들어서 갓나아기 껴안고 울기도했는데.. (지금 그때로 간다면 홀로서기가 나았을것 같네요.^^) 그 이야기들을 풀어내자면.. 밤새도록 글을 쓸수도 있겠지만.. 요점만.. 그렇게 하고 느낀.. 와이프던 남편이던 그사람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이렇게좀해! 그걸 왜그렇게해? 내생각은 안해? 등등 그런말들이 싸움으로 갑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만하는걸로.. 저는 와이프가 있지만.. 아이와 둘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생일케익도 내가 내꺼사서오고.. 설거지 내가다하고.. 청소내가하고 장보기 빨래 내가하고.. 그사람이 먹고 그냥가서 자면 내가 정리하고 치우고.. 아이학원 학교 선생님들 상담도 아빠가 다하고.. 아이랑 여행가기도 내가다하고.. 왜 그렇게 사냐고요? 하나뿐인 아이의 엄마니깐요. 딱한가지 참을수 없는건 전달했습니다. 아이한테 모질게하면 바로 소송간다고.. 서류를 써봤자 합의를 안하더군요.. 초1때 아빠가 죽으면 따라죽겠다고 아이가그러더군요. 아빠없으면 살기싫다고.. 지금은 잘커서 여드름 울긋불긋 중등입니다. 여튼 내가 받을것 생각하지말고.. 서로를 챙겨주면 행복한가정이 될겁니다. 뭘 하나 해주면서 내가 받을걸 기대를 하신다면.. 그냥 안해주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말이.. 결혼전엔 아무리싸워도 부부사이인게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거로 생각했는데.. 그 의미가 부부싸움을 아무리해도 바뀌는건 없다입니다. 원점으로 돌아오는걸 힘빼고 감정상하고.. 할 이유가 없죠. 싸우고 나서 그래도 바뀌던데요? 누군가가 바뀌고 있다는건.. 그사람이 희생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싸워서 누군가를 살면서 희생하게 하지 마세요. 결국 언젠가는 터집니다. 그리고 고리타분 할순있지만.. 자연계에서 숫컷이라는 놈이 자존심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의 힘으로 무리를 지킵니다. 남녀평등 사회지만..생물학적인건 바꾸지않았어요.. 집 밖에서는 남편의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아직 세대주..가장인 말은 쓰죠.. 남편은 집안의 장입니다. 그 집안은 본가나 처가가 아닙니다. 내 집안의 분란이 처가나 본가의 그 누군가로부터 온다면 과감히 짤라내세요.. 내가 지켜야할 가정의 장으로써.. 짧게쓴다는게 길어졌는데.. 모든싸움은 실망에서 비롯되고 실망은 바램이 있기에 생깁니다. 바램이 희망이 아니고 욕심인경우 싸움이 됩니다. 닉네임처럼 인생은 소풍입니다. 길어보이지만.. 길지않습니다. 행복은 누군가 주는게 아니고 내가 어떤마음을 갖고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인생은소풍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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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 사직,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이 좀 깁니다..마음이 힘들어 넋두리처럼 써봅니다) 마케팅 3년차, 좋아하던 브랜드의 브랜드 마케팅 팀으로 환승이직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브랜드를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이전 회사에서 제대로 된 브랜드 마케팅을 못했던 것에 비해 새로운 회사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좋아보여서 마냥 신나서 이직을 결정했어요. 근데 막상 3주 정도 다녀보니, 제가 안내받은 그리고 가고자 하는 커리어와 너무 다른 업무가 대부분입니다...(구체적으로 예를 들 수는 없지만,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는데 콘텐츠인 격입니다.)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그만두고 다시 이직은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이직자리를 구하지 않고 퇴사하는 건 두렵기도 한데, 사내에서 업무적인 압박이 심해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까지 미뤄두었던 일들이 몰아쳐서 입사 당일부터 야근을 하기 시작해 3주 내내 했고, 아직도 안됐냐는 식의 눈치주기가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주말 내내 일했는데 당장 내일 출근을 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제 고민은... 1. 일단 추석 연휴가 있으니 10월 추석까지 버티기 2. 당장 그만두기 입니다. 매일 악몽꾸고 자다가도 깨는 걸 보면 당장이라도 관두자, 싶다가도 그냥 이악물고 버텨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직도 사회생활에 적응이 안된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런 일요일 저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jeicl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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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도와는 다르게 여자친구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와는 거의 2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둘 다 30대 초반이구요. 약 6개월 전에 여자친구와 같이 제 폰을 보고 있었는데 전 여친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은 잘 기억 안나는데 잘 지내냐는 안부 연락이었습니다. 헤어진지 1년이 넘은 시점이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신뢰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차단할게라고 말하면서 차단을 했고, 평생 해보지도 않던 커플 프로필 사진으로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차단해도 프로필은 볼 수 있게끔 해놨구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신뢰가 깨진 상태입니다. 평소 제가 아는 여자친구는 모든 기준에 있어서 남들보다는 조금 더 엄격하며 올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힘들 때도 있지만, 본인에게도 엄격하고 저에게 잘해줄 때는 매우 잘해줍니다. 또한, 매사에 충실하며 순수한 사람입니다. 이처럼 엄격하고 순수한 여자친구이기에, 이 사건이 계속 마음에 있었나 봅니다. 저도 전 여자친구와 사귈 때 신뢰가 깨져버려서 헤어진 적이 있어 심각한 상황인지 인지했고 최대한 신뢰가 깨지지 않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 뜻대로 되지 않았나봅니다. 여자친구와 사귀기 초반에 어느 식당을 갔는데, 그 식당이 분위기가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데리고 갔었는데 바보같이 전 여자친구랑도 왔었다고 했습니다... 사귀기 초반이었고 장난스러운 분위기여서 그 순간에는 잘 넘어갔는데 이 사건도 여자친구 마음 속에는 계속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비슷한 일이 있어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왜 전여자친구랑 했던 것들을 나와 계속 하려고하냐, 신뢰가 깨졌다, 모든 행동들과 말들을 믿을 수가 없다 라고 합니다. 저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철저하지 못하고 차단하지 않았던 제 잘못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달래보기도하고 신뢰를 다시 쌓을 수 있게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이 친구와는 결혼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랑도 연락하지도 않고 여자친구에게 충실하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친구와 보내는데 신뢰가 깨져버렸다고 하여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결정권이 없지만,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지.. 답답한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구리구리구르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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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출근하기 싫을까?
월요병 처럼 출근하기 싫은 순간이 있는데, 책을 읽다가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커리어선넘기 #결심이필요한순간들 "인간의 관심사는 일상적으로 느끼는 그날그날의 쾌락과 고통을 넘어선다. 우리는 목적을 원한다. 의미를 원한다. 나 자신보다 큰 무언가에 속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열망한다. 중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이런 전반적 느낌(행복 내지는 일상적 쾌락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넘어선 삶의 질감)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하고 나 자신을 어떻게 볼지를 결정한다. '잘 산 인생'의 중심에는 이런 동경이 있다.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은 삶을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쾌락을 늘리고 고통을 피하는 게 아니다. 성장한다는 것은 진실성, 미덕, 목적, 의미, 존엄성, 자율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삶에서 계량화하기 어려운 측면들이지만 어쩌면 당신은 비용이 얼마가 되었든 이것들을 최우선에 놓을지도 모른다." - 책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p.77~78 중에서
커리어선넘기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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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배당토 입사 1년 전 퇴사?
쿠배당토 중 1개 경력 입사한지 10개월 째입니다. 총 경력은 10년 3년 미만으로 다닌 회사는 없고 항상 축하받으며 이직에 성공해왔어요 그러나 인생 처음으로 실패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황 장애가 왔는지 심장이 두근거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업무 자체가 나아질 상황이 아닙니다 배우자는 주말에도 일하는 저를 보며 당장 관두라고 합니다 저는 이대로 퇴사하기엔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러나 몸과 정신이 무너진건 인정해요 1년도 안되었습니다 전 아직 적응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뒤에 나아질까? 전혀 나아질 것이 없습니다 상사에게 면담하며 퇴사를 요청드렸습니다 이직처없는 퇴사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우치킨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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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타..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첫글이 좋은 글이 아니라서 매우 슬프네요. 저는 30대 중후반 섬유공장(사업주:아버지)에 재직중(세전5000)이며 21년도에 결혼 후 22개월된 딸아이가 한명있습니다. 자가: 주택 문제는 돈이네요. 돈이 없으면 사랑이 문으로 들어왔다가 창문으로 나간다는 말. 요즘들어 많이 느끼네요. 와이프(부모집 4억아파트. 기타재산x)는 타대도시에서 공무원 근무중 출산으로 인해 제가 살고있는 대구에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이제 출산휴가2년차가 끝나고 복직을 하려합니다. 출산휴가 1년차에는 육아휴직수당, 아동수당등이 있어서 그것으로 본인 배달음식, 기타 생활비로 썼으나, 2년차부터는 육아휴직수당도 없고, 아이의 어린이집등원으로 아동수당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본인도 돈을 벌어야겠다며, 목돈을 요구하여 주었고, 어쩔땐 6개월생활비 1000을 달라고하여 주었습니다. 이 돈으로 주식,코인을 하며 대부분 손실을 본것으로 추정하며, 이제 돈이 없어서, 복직을 할 것이니 자기가 생각한 집을 전세든, 매매든 구해달라고 합니다. 문젠 요즘 대출이 잘 나오지도 않고, 지원을 받을 여력도 없습니다. 요즘 섬유가 불경기라, 직원들 급여조차도 겨우 줄 정도니까요. 그래서 매달 생활비(본인 투자금, 아기 옷. 본인보험통신비,가족 곗돈)를 100을 주고, 제 신용카드도 한장 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비교를 당하네요. 거지라고. 친구들은 대기업 남편들 이랑 살면서 생활비, 집걱정없는데 나는 왜 이모양이냐. 내가 제일 시집 못갔다. 부자인줄알았는데, 사기 결혼을 당했다 등 듣고있으면 삶의 회의가 옵니다.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주5일 집에 7시쯤 들어가면 더럽다. 냄새난다. 피곤하니까 빨리씻고, 애봐라. 그렇게 후다닥씻고 와서 애기 1시간쯤 놀아주면 8시쯤 씻기고 재웁니다. 그러다 잠이 들면 저녁밥은 못먹구요. 자다가 새벽 2시~3시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가만히 누워 듣고있으면, 애기가 어질러놓은 장난감이나 설거지를 하는 소리가 폭언과 함께 들리네요 이것도 안치워놓고 그냥 잔다고.. 하루이틀이면 듣고 미안하다 그럴텐데, 돈도 못벌고, 집안일도 안도와준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는데,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요즘 그래서 1일 1식합니다 회사 점심. 이젠 애기도 은근슬쩍 무시하는 태도도 보이고 슬프네요. 종소기업재직이라 슬프네요. 와이프는 공무원이라고 평생일해야한다고 저를 계속 무시하는데, 죽겠습니다ㅠㅠ
섬유쟁이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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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중 이직시 이런분들 있나요?
직장인분들중 이직시 최종합격통보받았는데.. 연봉부분에서 안맞아서 안가는경우
포레스트숲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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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나이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컷트라인이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5살에 졸업하며 취업된 이후로 다양한 이유들로 이직하게되었는데요. 3-4번 정도의 인턴 경험(정규직 제의 거절, 중도 퇴사)가 있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차서 이제는 정규직으로 다니고 싶어서요.. 한순간도 쉰 적은 없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지치네요 혹시 선배님들은 몇살까지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300번째노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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