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한테 너무 까칠하게 피드백한 거 같아서 후회돼요

25년 11월 27일 | 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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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가 좀 많고 욱하는 성격입니다. 얼마 전에 팀원 두명한테 콘텐츠 관련 피드백을 줬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까칠하게 말한거 같아요. 특히 띄어쓰기, 맞춤법, 글씨 크기 같은 기본적인걸 안 지키면 저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르거든요. A 팀원에게는 "이 정도 결과물은 경력 3년 차에게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B 팀원에게는 "왜 이렇게 기본적인 실수만 반복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날 팀 분위기는 당연히 곱창이 났습니다.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피드백의 내용 자체는 필요했을지 몰라도 전달 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원들의 표정이 눈에 밟혀서 업무 집중도 잘 안 되고, 혹시나 팀원들이 저에게 크게 실망하거나 의욕을 잃지는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특히 A 팀원은 요즘 밤늦게까지 열심히 하는 게 보였는데, 제 말 한마디가 그 노력을 무시한 것처럼 느껴졌을까 봐 미안하기도 하고요. 마감이 코앞이라 저도 모르게 예민해져 있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이 브리핑하는 내내 표정 관리도 못하고 표정이 거의 썩어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미간이 아플 정도로 찡그리고 있었더니..)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감정을 배제하고 건설적으로 피드백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처럼 화 많은 리더들은 어떻게 이 욱하는 심정을 다스리는지 궁금합니다. 팀원들한테 상처주지 않고 부드럽게 피드백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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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따봉
    그만떠남
    25년 11월 27일
    기분이나 감정이 태도가 되는 분이시군요
    기분이나 감정이 태도가 되는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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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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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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