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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자동 충진 및 포장기계 잘아시나요?
요즘 큰 기업이나 중소업체에서 중대제해처벌법 산업안전사고 또는 인력난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동화기계로 변경하는 추세라고 하던데요 여러 업체들 중에 (주)기승에프에이 라고 산업용 소재를 자동으로 파렛트 제공, 충진, 포장,라벨스티커 부착, 캡핑, 적재까지 해주는 자동화기계가 있다 합니다 36년간의 전문 지식으로 도료,반도체소재,제약,화학등 공장크기에 맞게 설계해 준다 하고 노루 kcc 애경 덕산약품 삼전순약등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지녔다 합니다 저도 내일부터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주)기승에프에이
우히히훗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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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말 무슨 말인지 이해하면 상위 1%
제 교양은 틀려먹은거 같습니다 똑똑하신 리멤버 분들은 여기서 얼마나 이해되시나요? <제 2의 기생충이라는 영화 <어쩔수없다> 평론가들 한줄평..> - 정재현(8점): 눈이 시리게 웃기고 서글픈 신자유주의의 푸른 멍 - 남선우(6점): 가장(假裝)하는 가장(家長)을 기리는 연민과 조소의 폭탄주 - 김소미(9점): 고전적 인간의 전락을 자조하는 독창적 이미지의 비상 - 이용철(8점): 현실은 자연적이지 않다, 잔혹하게 인위적인 것이다
구르미둘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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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아아 테스트 테스트 마이크 원 투 쓰리 첵
껨돌이카츠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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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떨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력 3년반의 주니어입니다.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면접의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1차면접이나 AI 역량검사는 모두 무난히 통과하는데 항상 최종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 나름대로 대답도 열심히 하고 회사 인재상이나 사업 방향도 공부해서 회사 미래 관점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올해만 네번째라 도무지 멘탈이 잡히질 않네요. 최종면접에서 자꾸 탈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견을 듣고 고치고 싶습니다....
고민쓰으읍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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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멀티에셋팀
주로 주식옵션 다루는 팀인가요? 어떤거 주로 보게될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또 잘하는 팀인지..
김치제육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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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기간 1년 6개월 째... 중소(10명 이하)도 지원해야겠죠?
비전공자 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눈을 낮추고, 조그마한 기업들 위주로 지원서를 내었는데, 자격증도 따고, 포폴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3천명 정도 되는 기업, 혹은 중견기업에서 가끔 서류합격을 하게 되면서 주제넘게 눈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코테에서 탈락, 코테에서 합격해도 면접에서 탈락 등 최종 관문을 넘지 못해.. 결국 서류합은 운이 좋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점점 들게 되더군요. 이번 주에 제가 마음 먹고 지원한 몇몇 중견기업들에서 결과가 나올 참입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안다면, 그 동안 공고들 보면서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저장해 놓은 공고들(10명 이하 기업, 중소인데 전환형 인턴 뽑는 곳 등)에라도 지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올해 안에라도 취업을 해야 할 거 같고... 이러다가 뉴스에 나오는 "쉬었음" 청년 될까봐 두려움이 큽니다.
하이린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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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국내 자산관리 부서
경력직 채용 공고 올라왔던데, 업무 강도나 팀 분위기 알 수 있을까요?? 근무해보셨던 분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마스턴투자운용(주)
mmp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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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결과는 어떻게 통보되나요?
인사팀 분들께 여쭙습니다 채용감진 결과는 보통 이상 없음 정도로 통보되는지 아니면 상세 내용이 다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관련 업종이나 특정 업종은 보건쪽에 상세하게 들어가는 거같은데 인사팀으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경우 어떻게 통보되나해서요
asert345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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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프와 대판 싸웠습니다.(아내입니다.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리멤버 여러분. 남편 글을 보고 처음 와 본 아내입니다. 우리 부부 이야기가 여러 분께 참고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제 관점도 차분히 적어 봅니다. (개인·가족 신상은 최소화해 적습니다. 2차 유통은 자제 부탁드려요🙏) * 제가 적은 원글은 너무 길어서 GPT 선생님께 요약을 부탁드렸습니다. *표 부분은 제가 첨언한 부분입니다. 참고와 양해바랍니다. 원글 : https://link.rmbr.in/n8mthp 1) 우리 상황 한 줄 요약 자녀 없음(계획은 열어둠), 현재 외벌이. 수도권 소형 원룸 거주 → 연말쯤 LH 신혼부부 전세임대로 이사 준비. 시어머니 거주지 관련해 그동안 남편이 월 35만 수준의 주거비 성격 지원을 해 왔고, 이사 시점에 지원 방식을 재정비하려 합니다. **남편명의 청년전세대출로 마련한 전세집에서 거주하는 고정비를 남편 계좌/카드에서 5년이상 부담. 저희는 분리형원룸에서 현재 월세살이중. 현재까지의 거주유지를 위해 실거주지에 전입못하고 혼인신고도 안함. 2) 왜 ‘지출 조정’ 이야기가 나왔나 이사는 한 번 하면 오래 살게 될 가능성이 커서 보증금·이사비 등 일시지출이 큽니다. 그래서 당분간만이라도 고정비를 낮추고자 했고, 그 과정에서 시어머니 지원의 ‘형태’를 바꾸자고 제가 제안했습니다. 현재: 남편 명의 계좌·카드로 공과금/코스트코 등 자동지출(‘주거지원’ 성격). 제안: 공과금/거주 관련 실사용자 명의로 전환, 정기 현금지원은 일시 중단하고 **명절·생신·가족행사 때 이벤트성 지원(상향)**으로 전환. 이유① 예산에 고정 편입되면 감액·지연 시 설명 부담이 크다. 이유② **큰 돌발지출(질병·이사 등)**에 보탤 완충재가 필요하다. 이유③ 정서적 경계(성인 자녀-부모의 경제적 독립성)를 분명히 하고 싶다. 저는 ‘끊자’가 아니라 **‘방식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계속 정기지원” 쪽에 무게가 있어 의견이 다른 상태고요. 그래서 여러분 의견도 듣고 싶었습니다. 3) 부모님들 상황에 대해 (아주 간략히) 시부모님: 각자 근로와 연금, 소액 임대수입이 있어 최저생계 수준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세부액수는 사생활이라 범위만). 큰 채무 이슈는 과거 정리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 : 1세대 실비 보유하고 계시고, 정기적으로 관리 잘하고 계심. 근로 능력있는 수준으로 건강하십니다. 처가: 연금+소규모 임대소득으로 버티는 평범한 노년 가계. 저희 부부의 직접 지원은 원치 않음(저희 자립을 우선하자는 합의). 핵심은, 양가 모두 ‘크게 여유롭지도, 당장 곤궁하지도’ 않다는 점이고, 그래서 지속가능한 방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시점 양가 월평균흐름 크게 다르지 않음. ex) 비과세 실수령 월 300 vs 사업매출 월 500 세후 누가 더 손에 쥐고 생활하냐의 문제 4) 코스트코 연회비 카드 건 연회비 4만대가 돈이 아깝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실사용이 거의 물·바나나 수준이라 효용이 낮고, 제가 느끼는 정서적 연결고리(성인 자녀의 경제 독립성 측면)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하시면 어머님 본인 명의 가입 + 저희는 행사 때 현금 지원을 늘리는 방식”이 낫다는 의견을 냈어요. (강요 아님) ***** 시어머님이 코스트코를 싫어해서 늘 불평함. 창고형이라 갑갑해서 싫고, 살것 없고, 물건도 별로고, 혼자살아서 양도 너무 많고, 갈때마다 동네사람들이 아는척해서 싫고, 비건인데 육류 지나갈때 로티세리 냄새도 역하다 하십니다. 연회비 부담하고 불평 1년치 할부로 듣는 기분입니다. 5) 우리가 배운 점과 앞으로 긴 연애·결혼을 거치며 알게 된 것: 가정마다 경제문화가 다르다는 사실, 그리고 경계가 흐릿하면 갈등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효심이 크고, 저는 지속가능성을 중시합니다. 서로의 장점을 합쳐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지원 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사 마무리 후 저는 구직을 본격화해 맞벌이로 전환하려 합니다(향후 출산·육아 고려해 제도 갖춘 곳 위주). 그때 다시 지원 수준을 증액/조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요. 6) TL;DR (아주 짧게) 이사로 일시비용↑ → 당분간 **고정지원(35만)**은 이벤트성 지원으로 형태 전환 제안. 끊자는 뜻 아님. 부모님 상황은 최저선 안정, 큰 채무는 과거 정리. 코스트코 카드는 효용↓ + 정서적 독립 이유로 본인 명의 전환 제안. 이사 후 아내 구직→맞벌이 전환 시 지원 재조정 열어둠. 목표: 지속가능·투명·존중 기반의 가족 지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다른 가정문화 속에서도 존중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잡을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육두문자는 와이프가 #날ㅆㄴ으로 만들지 마라 #나쁜딸 #나쁜며느리 #장손장남효자남의집기둥뿌리랑은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하지 마세요. #제발
둘둘둘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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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이상한소리내는 직원
말그대로입니다. 앉아서 일할때 몹시 산만한 행동과 더불어 스읍 하 쉭쉭 중얼중얼거리네요. 문제는 사무실이 작아서 책상간 거리도 가까운데 집중해서 일할려고해도 스읍 하악. 중얼중얼소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조용히해달라고 얘기해도 자신은 뇌신경에 문제가 있어서 왱알왱알 개소리나하고 이상함소리가 심할때는 쳐다보묜서 눈치좀 주어도 눈치가 없는건지 쉬지않고 중얼거립니다. 심지어 오후에 한시간씩 조는데..졸다가 일어날때도 «스읍~하 어렵네" 이런소리를 냅니다. 최근에는 생식기를 주물러대는데 10~30분에 한번꼴로 주물러댑니다. 이런유형은 처음이라...별거아닌소음도 일년동안 시달리니까 노이로제처럼 아주 꼴보기도 싫네요
밝은마음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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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저는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다들 주식 하시나요? 미래를 위해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한다면 초기비용은 얼마정도로 해야하는지 .. 궁금하네요
꼬북마케터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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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입한테 제 이름을 선물 받았습니다
요즘 칸쵸에 적힌 이름 찾는 게 유행이라면서요? 신입이 저보고 찾아 봤냐고 묻길래 "어차피 이런 거 다 상술이야~" 하고 흘려들었는데 방금 전 신입이 슥~ 다가와서는 종이컵 하나를 내밀더라구요. 뭔가 하고 봤더니 제 이름 두 글자가 박힌 과자를 고이 모셔왔네요 ㅎㅎㅎ 이거 찾으려고 퇴근도 안하고 두 박스나 깠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게 뭐라고 열심히 찾은 신입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 올려봅니다!
케로그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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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증을 6년 정도 하다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회복과 휴식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CAD를 배워서 현재는 CAD 보조사원으로 계약직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결혼을 하다 보니, 만약 계약이 끝나갈 즈음에 임신까지 겹치면 재취업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임신 전에는 안정적인 커리어를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두 가지예요. 첫째, 창원에는 소프트웨어 검증 관련 회사가 많지 않다 보니, 경력을 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내년에는 품질관리 쪽으로 지원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둘째, 한편으로는 소프트웨어 검증 직무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대기업 협력사로 가끔 공고가 뜨기도 하고, 오래 했던 일이라 적성에도 잘 맞거든요. 다만 성장 가능성이나 미래 전망이 밝아 보이지 않는 점 때문에 다시 도전하는 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서는 품질관리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아니면 소프트웨어 검증 쪽을 조금 더 붙잡고 공부를 이어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higgi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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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쪽에 계신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연초에 연협할때, 계약 연봉으로는 어렵고 올해말까지 근무하는 걸 조건으로 리텐션 보너스를 일시금으로 받았습니다. 매달 급여명세서를 계산해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제 지급액계(기본급+통신비) 보다 건보료가 높게 나가더라고요. 설마 해서 역산해보니 리텐션 보너스를 월별로 쪼개서 보수월액은 계약연봉 기준으로 신고되는 거 같습니다. 비정기 일시 보너스는 월 보험료에 즉시 반영하지 않고 다음해 정산에서 한다고 들었었어가지고요. 현 직장의 이러한 처리 방식이 아마 법적으로 문제는 없겠지만 전문가님들 입장에서 보통 이렇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또그래요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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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에서 생성형 AI 비용 지원 관련
저희 팀은 업무 특성상 생성형AI를 많이 접해야하고 이를 사용하고 있는 팀입니다 팀원들과 1on1을 하다가 나온 불만 중 하나가 "개인이 이를 지불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정식으로 비용을 받아서 부하직원들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데요 이를 위해 예산을 짜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기획했습니다 1안) 개인별 2~3만원 지원 * 장점 : 개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 * 단점 : 생각한 예산보다 많이 나옴, 구독하고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관리가 안됨 (비용 효율성 측면입니다!) 2안) 하나의 팀 계정으로 구독하여 지원 * 장점 : 비용 효율이 좋음 * 단점 : 검색 이력이 남아서 개인적으로 곤란한 측면이 있음, 사용량 제한이 강하게 걸려있는 서비스라면 장기적인 사용이 곤란해짐 부연설명으로.... ChatGPT랑 비교하면 조금 부족하지만 사내에서 직접 개발한 AI서비스도 있고 API 호출 비용은 무제한으로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우리 직원들 편의를 생각해서 1안으로 밀고갈건데 어느 직장이든 의사결정을 가진 대표님을 설득해야 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이런 고민을 하다보니 다른 회사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길고 두서없는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환절기인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응애팀장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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