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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7]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어부들이 제일 싫어 하는 가수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배철수 -. 유사답안: 타이푼 (@미스터리명함) {의견 주세요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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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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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못하니 쓸모없는 사람이되네요
소비재 수출무역 영업지원 업무를 20년하다 1-2년 갭이어를보내고 재취업을하려는데 인터뷰하고오면 자괴감이듭니다 경력은 넘 좋은데 영어스피킹이 안되서 아쉽다는 피드백 제안오는건 관리자급으로 영업에 영어가 자격으로붙으니 움츠려듭니다 서류붙어도 영어못한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바뀌고 그렇다고 갑자기 영어가 상급으로 플루언트해질수도 없고요 20년일한 경력은 다 부질없어지네요 이순간 사라지고싶네요
akdksndk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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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서울 방화 구축 59타입 vs 경기 광명 신축 39타입 둘 다 6억 내외 정도 가격이고 직장과 출퇴근 거리도 비슷합니다 서울+ 비교적 큰 평수와 거주의 편리함 + 얼죽신 트렌드 고려했을 때 뭐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aom90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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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후 업무 관련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의 회사 얘기 들어주다가,, 이게 맞나 싶네요… 저도 친구도 초년생이라 잘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 친구가 지금 다니던 회사를 1년 반만에 그만 뒀습니다. 사유는 업무 노관심한 상사+업무 과중 으로요.. 친구는 실내 디자인 관련 업종에 다니고, 직원이 친구 포함 4명인데, 바로 윗 상사가 업무에 아무 관심이 없어서,, 친구 말로는 자기가 어떤 업무를 진행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서로 업무 공유를 안한다고 하는데,, 암튼 이래저래 도저히 못참고 퇴사 했고, 인수인계서도 다 작성 하고 나왔고, 그 업무는 윗 상사분이 맡는다 했어요. 이미 퇴사한지 3주가 지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퇴사하고 일주일 뒤인가,,? 인수인계서에 작성을 하긴 했는데 전달이 애매하게 되었을거 같다며, (전기 관련 업무라) 걱정이 된다고 과장에게 연락을 남겼대요. 갑자기 죄송하지만 혼동이 있을거같아서 연락 드렸다며,, 근데 이 친구가 원래도 좀 걱정이 많은데, 그래도 인수인계는 본인이 담당했던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또 어제 또 깜빡하고 전달 못한 (혼자 해결해서 혼자만 아는) 내용이 급 떠올라서 또 연락을 드려야 할것 같대요. 근데 이미 친구는 퇴사한지 3주나 지났는데, 이런 저런 걱정으로 계속 그 회사에 알려준답시고 연락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번 처음 연락 한건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또 연락 드려서 전달 해두는게 맞을까요..? 아님 회사에서 알아서 해야하는 걸까요..? 제 친구는 나중에 또 생각이 떠오르면 또 연락 할거냐니까,, 중요하면 해야하지 않을까? 라네요..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의견 묻습니다ㅠㅠ Q: 원래 회사가 서로 각자 어떤 업무 하고 있는지 공유를 안하나요..? 각자도생인가요..? (회사마다 다를까요?)
와사마요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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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커피챗할 때
환승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포폴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커피챗을 먼저 하자고 하십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력서라도 보여드리는게 좋을까요?
감튀튀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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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울 상대는 서로가 아닙니다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기님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세대와 성별을 나누는 혐오 표현이 너무 흔합니다. 엠지, 영포티, 틀딱, 한녀, 한남… 이런 단어들이 사람을 단순히 세대나 성별로 묶어버리고,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미움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세대의 특징일까요? 나이 들어서도 진심으로 후배를 챙기는 선배님들이 있고, 젊어도 겸손하게 배우는 후배님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에 상관없이 무책임하거나 꼰대 같은 사람도 어디에나 있죠. 결국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사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를 탓하며 싸워봤자 남는 건 상처뿐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의 상황을 보더라도,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서로가 아니라 분명 밖에 있습니다. 저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예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집에서 차를 몰며, 앞집 할머님과 뒷집 아저씨까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꿈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과장님, 차장님,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 새벽부터 화물차를 모는 기사님… 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더군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끼리 서로 다투는 것 대신, 힘을 합쳐 더 나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는게 더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제 주말이 끝나고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출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99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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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잦은 발령조치 문제는 없나요?
최대한 사실관계만 입각해서 간결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이하 A,B,C,D는 광역단위 도시입니다) 작은 회사(100명미만) A지점에 입사해서 2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B지점에서 인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회사로 헬프요청이 지속 제기되었고 회사는 A지점에서 한 명을보내주기로 방향을 잡고 누굴 보낼지 고민하다 제가 그나마 적임(?)으로 결정되어 권유인지 지시인지 암튼 책임자로부터 이야길 듣고 저야 응당 내키지는 않았지만 마냥 싫다, 안간다 할 순 없어 수락하고 결국 B지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1년 남짓 직무를 수행했고 그사이 인력채용 비롯 얼추 수습이 되자 이제 돌연 C지점에서 근무를 권합니다 원근무지 A지점의 그사이 변화된 여건이 그렇다며 그리하여 할수없이 또한번 옮깁니다 근데 C지점 근무 시작 후 불과 몇달 지나지않아 이제 D지점에 심각한 인원공백사태가 터졌고 회사가 수습책의 일환으로 저를 다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는 통지를 듣고 저는 또다시 D지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현재 D지점에서 근무중이고 여기도 상황이 수습되게 되면 어디로 보내진다 설왕설래가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차치하고 위처럼 만 2년도 안된 사이에 첫 발령포함 3번의 근무지변경이 있는데 이건 단순히 전적인 회사의 권한내라 봐야하는지요 당연히 회사는 직원에 대한 채용,승진,보직,징계 등 인사발령들을 내릴 수 있다고 알지만 근무지이동같은 근로자로서 결코 가볍지않은 조치를 저리 자주 10번이고 100번이고 내더라도 근로기준법이나 노동 관련 여타 법령상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아울러 지엽적인 내용이긴한데 회사는 저에 대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며 한번도 발령에 대한 공지는 안했습니다 물론 동료들은 미리 소문으로 알 것이고 인트라넷 조직도 등에 제가 어디에 있는지 나오지만 발령을 내면서 이에 관한 고지 등은 없어도 아무 하자가 없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노무분야 식견있는 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올인스윙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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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요즘 상황
지금 중소다니는데 중견급으로 가보고 싶어서 지원하려합니다. 업무강도가 높아보이긴 하는데 그 외에 복지나 업무환경 등 내부 상황 궁금합니다
@와디즈(주)
두얼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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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싸웟을때
타팀 선배랑 욕하면서 진짜 대놓고 싸웠는데 일은 해야겠으니까 대충 겉으로만이라도 풀고싶은데 선물주면서 화해하자고 하면 받아주려나요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려나요
lncnxk
은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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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남자는 처음이라
저는 INFJ 여자에요. 지인으로 가볍게 아는 사이인 남자분이 스토리 디엠 주고 받다가 먼저 얼굴 한번 보자고 했고 커피 한잔 마시고 갈 줄 알았는데 저녁 먹고 가자 해서 저녁까지 먹게 되었어요. 솔직히 계속 ‘왜 나랑 밥을 먹자고 하지? 그정도 사이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먹어서 밥이 제대로 안들어 갔어요…ㅋㅋㅋㅋㅋ 저녁을 남자분이 사서 다음에 제가 사겠다고 말하긴 했는데 다음에 언제 보냐는 연락이 왔고 그렇게 쭈욱 톡을 주고 받게 되었어요. 2번째 만남은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상대도 처음보다 말이 없고 저도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밥 먹고 카페 갔다 9시 전에 집에 가겠다 했는데…12시 넘어까지 가자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카페 갔다 가자길래 집 말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3차를 말한거였어요…게다가 막차 타러 갈 때는 휘적이며 앞서 걷길래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했는데 다음날 톡이 오고 이야기 잘 나누어 좋았다고 다음엔 더 일찍 보자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저한테 질문도 없고 말도 없길래 걍 만났으니 시간 때우다 가는건가 보다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다 빗겨나가서 이게 뭔가 싶어요 계속…! 이전에는 이성분들이 계속 질문하고 분위기 이끌어가면 저도 맞춰가서 자연스레 편해졌는데 이 분은 ‘뭐지?’의 연속이랄까…ㅋㅋ 아 이거 뭐죠 정말!!! 답답하네요!!!
라듀
은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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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사를 밝혔더니 잘린건 내가 아니라 상사였습니다
저는 현재 직무가 제게 맞지 않고 흥미나 재미를 느끼지 못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도 제 표정에서 힘들어 보이는 기색을 읽으셨는지, 1년이 되는 전날 회의실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외근이 잦은 구조로, 차량이 없으면 고객사 이동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초반에는 팀 내 동료와 함께 다녔지만, 그가 다리를 다친 뒤 두 달 가까이 사무실에만 머무르면서 혼자 업체에 다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때부터 제 직무 적합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버티는 것 자체가 힘든 순간이 많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동료가 차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차량을 사용하지 못한다며 제 차로 동승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지만, 점점 당연한 듯 데리러 오라고 지시하는 태도로 바뀌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황이었고, 그 사실을 여러 차례 물었음에도 끝까지 솔직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본인 사정을 들어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저에게 이해를 구하는 모습에서, 제가 왜 그 상황을 감내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표님께 “동료 문제로 인해 힘들고, 무엇보다 직무 자체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퇴사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대표님은 개선을 약속하셨지만, 실제로는 두 달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대표님과 얘기하는 자리에서 “원인을 잘라냈으니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제 이야기를 들은 뒤, 대표님이 해당 동료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레모네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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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성장이란 특별함이 당연해지는 과정이다
성장이란, 어렵게 보였던 것이 점차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굳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더 높은 단계를 추구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능력이 조금 늘어나는 차원이 아니라, 삶의 체계가 한 단계씩 넓어지고 깊어지는 흐름을 뜻합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어느 순간 평범한 습관이 되어 있고, 그 습관을 기반으로 우리는 다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갑니다. 예를 들어, 언어 학습을 생각해 봅시다. 처음 영어로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외국인과 인사 몇 마디를 주고받는 것이 특별한 사건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문장 하나를 말하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고, 이제는 더 복잡한 토론이나 글쓰기를 목표로 삼게 됩니다. 처음에는 특별했던 "간단한 대화"가 일상이 되고, 그 다음 단계인 “깊은 사고와 표현”이 성장의 새로운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운동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1km만 달려도 숨이 차고 성취감이 큽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5km가, 10km가 일상이 되고, 그제야 사람들은 하프 마라톤이나 풀 마라톤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운동 능력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이 습관이 되어버렸기에 더 큰 도전을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융 관리에서도 이런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월급을 관리하는 것조차 어렵고 낯설지만, 예산을 짜고 지출을 기록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더 이상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적금이나 펀드 같은 기초적인 자산 증식을 넘어, 포트폴리오 투자나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으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결국 처음엔 어려워 보였던 단순한 가계부 작성이 일상이 되었기에, 더 높은 단계의 금융 전략을 고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장이란 ‘특별함을 일상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은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갑니다. 어제의 성취가 오늘의 평범함이 되고, 오늘의 평범함이 내일의 더 큰 목표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단순한 성과의 누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을 습관으로 바꿔 가는 순환적 여정입니다. 즉, 성장은 특별한 순간을 반복해서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특별했던 순간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녹아드는 순간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일상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사람을 더 큰 도전과 성취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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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를 당했습니다...
헤드헌터한테 제안이 왔어요 아주 좋은 조건이엇고 채용절차도 복잡하지만 면접도 잘봐서 합격했어요 그후로 대기기간이 길었고요 그동안 다른데 합격한 곳을 다 못갓어요 여기가 제일 조건이 좋앗기 때문에.. 그런데 입사하고 나니 기존에 말한 것들이 가 거짓이었어요.. 직급도 연봉도 다른 근무조건 전부다.. 아마도 긴 채용시간동안 다른데 못가도록 막으려고 거짓말 친거같어요 회사랑 짠건지 뭐 모르죠.. 다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몇달동안 시간낭비한 저만 이상해졋을뿐..
매일슬픔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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