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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현대로템 형님 있나요?
이라크나 다른 수주 분위기 어때요?
머지맨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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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농협은행 신혼여행 휴가 7영업일 나올까요 아니면 5영업일일까요? 10월에 입사하고 12월 결혼이라 연차 붙이는것도 좀 자유롭게 가능할까요?
@NH농협은행(주)
여의도먼지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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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툴
회사 내 프로젝트, 부서 스케쥴, KPI 등 전체 일정등을 관리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회사에서 이런 업무를 위한 툴을 쓰고 계실까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의리를지키자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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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진로 고민이 깊어져서 글 남깁니다. 현재 지인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연봉은 시장가보다 낮지만 편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감사하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생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동시에 제 안에서는 1인 개발자로 제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도 커지고 있고요. 이직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지인에게 미안하고, 그렇다고 불안한 상황을 계속 견디는 것도 쉽지 않네요.
밤비언니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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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한복 대여 후 식사
요즘 한복대여 많이 하시는데 혼주분들 한복입고 식사하시나요? 아니면 환복하고 식사하시나요??
lastgrac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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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사를할지 고민중인데 출퇴근시간이 걸립니다
1. 서울 중구(현재 거주중) 전세9000 관리비포함 고정지출20 출퇴근 40분 버스1회 탑승 2.경기 광주역(본가) 9000만원 확보 월고정지출0원 출퇴근 최소 1시간20분 광역버스1회+지하철1회 교통비 월18만 1시간30분전에 집에서 나가야 됨
ㅁㄴㅇㄹ | (주)조선호텔앤리조트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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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외국계회사로 이직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영업 직무로 4년정도 근무하였고 기회가 생겨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직무는 같지만 업종이 달라 적응하고 있는 중이며 다른 업종에서 다시 적응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전 업계의 중소기업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습니다. (이직하기 전 회사의 거래처 중 하나입니다.) 연봉은 지금 보다 더 줄테니 와줄수 있냐는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직무는 영업과 구매를 병행해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스카웃 제의를 해주신 회사는 업력은 얼마 안되지만 매년 매출성장을 거의 2배씩 하고있는 회사이고 연봉도 높일수 있으니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다가도 이직한지 얼마안된 지금 상태를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 다시 이직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커리어를 쌓아나감에 있어서는 외국계회사에서 영업으로 성과를 내는것이 더 좋을것처럼 보이면서도 성장하는 중소기업으로 옮기는것도 좋은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판단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글을 적어두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현재 연봉은 4000+500(확정 성과금)이며 이직하게 될시 5000정도(성과금 불확실) 예상됩니다.
조슈아킹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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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첫 출근
월요일 첫 출근은 인사와 패기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휴!
재순이
금 따봉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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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30살인데 아직도 스스로가 너무 어린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평범한 직장인 남자 30살입니다. 예전부터 항상 드는 고민이지만 스스로가 새로운 도전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대표적으로 차 운전 같은 경우를 봤을 때 누군가가 옆에 타고 운전을 하면 편하게 잘하는데 유독 혼자 운전하는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혼자 타고 있으면 불안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이라 인생 참 피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혼자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다들 혼자서 운전들을 잘하시는데 나는 왜 그럴까 하곤 매일 같이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할 때도 여자친구 집 근처 렌트카존에서 차를 빌려서 같이 타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타입이라 행동에 있어서도 제한이 오는건지 앞으로 결혼도 해야하고 가정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어른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ㅠ
퇴근시켜주십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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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저는 직장인, 남편은 자영업자입니다. 살다보니 어찌어찌 나이만 먹어서 저도 정년퇴임을 앞두고있고 남편일도 시원찮아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최근 남편이 늦었지만 노후준비를 위해 배관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살다보니 전문성이 없으면 기술이 최고라는것에 우리 둘의 의견이 일치하고 저는 나중에 못써먹더라도 남편이 기술을 배우는데 찬성입니다, 그런데 저희 친정엄마가 남편이 배관기술을 배우는걸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네요 대학까지 나와서 막일밖에 못하는 놈 데려왔냐고...나이들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그런 일 하고싶냐며..그야말로 막말을 들었습니다. 옛날분이니 현장일에 대한 편견이 심한건 이해하지만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서운해서 친정엄마와 대판 싸우고나니 너무 속이 상하네요... 기술을 배우기엔 늦은 나이인건지..내가 생각을 잘못한건지.. 술 땡기는 밤입니다...
참말로잉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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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도 블라인드처럼
메시지 기능 있으면 잘 될듯
@(주)리멤버
dnsidjs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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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직장은 이 정도 연봉 괜찮을까요..??
현재 두번째 직장을 퇴사하고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슬슬 일자리를 알아 보려 하는데 연봉이 고민입니다 ㅜ 제 첫 직장은 지방 중에서도 소위말하는 ㅈ소 였고 연봉과 처우 개선을 위해 이직한 서울은 제가 첨에 기에 눌려서 연봉을 후려치기 당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직무는 계속 브랜드 마케터쪽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 직전 직장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이라 연봉을 많이 못 올려 받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ㅜ 보통 제 이력이면 4~5년차 서울 지역 중소/중견 브랜드 마케터 평균 연봉이 얼마 정도 되나요? [경력] **중소(지방) 2년 11개월 : 디지털 마케팅 AE 연봉 2,800만원 **직전 직장 중소에서 중견으로 바뀜(서울) : 9개월 브랜드 마케터 연봉 3,400만원 총 : 3년 8개월 제 희망 연봉은 최소 3,800~4,000이상 인데 포폴 잘 만들면 가능성 있을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당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서도 많이 갈리지만.. 요즘 이 연차 마케터들 연봉 시세? 를 잘 몰라서요 이직 시 연봉을 얼마나 불러야 할제 감이 안 오네요 ㅠㅠ
어쩌다직딩22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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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아들의 자살
50대에 성인 딸 하나 둔 남성입니다 약 한달여전에 제 친구가 톡으로 아들이 자살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톡을 받자마자 연락을 했더니 너무 상심이 컸던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친구가 다음주에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요 만나면 어떻게 위로를 해 줘야 할지 처음 겪는 상황이라 여러분의 조언 바랍니다
브래드핏
동 따봉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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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전에 작성한 자료를 참고하려 해도 이해를 잘 못하겠고 물어볼 사람이 회사에 없으면(각자일로 바쁨, 바로 윗년차가 없음) 어떻게 하나요..? ㅠㅠ 바쁘신데 노트북 가져가서 물어보시나요?
노피어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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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하나로 인생 살아와서 회의감이 드네요
30살 남자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그랬습니다. 노력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니지만, 시험 보기 2주 전부터 벼락치기 공부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인서울 소재의 대학교에 입학했고.. 작은 노력에도 성과가 좋아 자만이 하늘을 찔렀던 저는 다른 사람들 다 하는 스펙 하나도 쌓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워드 같은 자격증 빼곤 스펙이 없습니다. 남들 다 갖고 있는 영어 성적도.. 운이 좋게 대기업 인턴으로 근무했고 또 운이 좋아 중견기업에서 3년차 근무 중입니다. 면접 보았던 이사님은 관상 보고 뽑았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 규모에 비해 무척 적은 월급을 받고 저와는 맞지 않는 직무라는 것입니다. 원체 생각 없이 물 흐르듯 살아서 중견이라는 타이틀만 보고 입사했는데 이게 이렇게 발목을 잡을지는 몰랐네요 인턴도 현업도 특이한 직무라 어디서 써먹을 데가 없거든요 이직 이력서를 여러 군데 넣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이 마저도 별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워낙 욕심이 없었거든요. 삶에 대한 것도 돈도 뭐든요. 전여친 현여친을 만나고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전여친 대기업 현 여친 대기업 취준.. 30 먹고 보니 남들과 비교도 점차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들의 비싼 차, 친척의 직장 비교... 생전 없던 자격지심이 생겼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되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보다 한참 위의 사람들과 함께하니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전여친에게도 현여친에게도 자격지심이 있습니다. 친척들 보기도 싫고 친구들 보기도 싫고 그냥 제 상황이 싫습니다. 제가 너무 못났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살고 있어요. 그냥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래서 노력이란 걸 해보려구요 토익 준비도 하고 있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스팩 쌓으려고 원하는 직무의 동아리도 가입했네요. 근데 자꾸만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서른하나인데... 인생의 노선을 바꾸기엔 너무 먼 길을 오지 않았나? 이미 대리급으로 신입도 받고 마인드가 신입이 아닌데 기업에서도 나 같은 사람은 안 뽑지 않을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일단 해보긴 할 건데.. 늦지 않았을지 자꾸만 우려됩니다. 리멤버 눈팅할 때 현답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따끔한 충고도 좋으니 말씀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마이미마이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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