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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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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
내일 면접인데, 꿀팁같은거 있을까요? 특히 임원 면접에서요. 두번이나 최탈했던 그룹이라 이번엔 꼭 붙고 싶습니다. 경영지원이에요~!
쭈니플렉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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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깔나는 공부법좀 전수해줘...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 서술형 문제가 진짜 너무 안외워진다 내가 서술형에 약해 군인이 이렇게 공부할 게 많을줄은 몰랐는데 하
Iljijll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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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환갑 선물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환갑이 되신 아버지께서 성탄절에 생신을 맞이하십니다. 때문에 생신에 한번에 축하해드리면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마땅히 아이디어가 없네요. 회사 상사분들께 여쭤봐도 거의 용돈아니면 식사정도여서 이게 최선일지 아니면 좋은 선물이 따로 있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릴보이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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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켤쳐핏 면접 결과는 2-3일내에 연락와야 합격이죠?
켤쳐핏 면접 합격하신분들 보통 2-3일 안에 연락받으셨죠?? 그것보다 오래걸리면 기대접어야겠죠??? 너무너무 간절한데 아쉽네요....
iidjej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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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뭐하세요?
1시간 반이라.. 법먹으면 50분 남네요 원래는 책읽거나 산책이였는데, 이제 좀 질려서요
rookie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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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워케이션 시설, 이용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동반 워케이션 시설 기획을 검토 중인데, 실제 직장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요즘 워케이션 제도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워케이션 가고 싶어도 아이 맡길 곳 때문에 고민되셨던 적 있으실 것 같아요. 만약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면서 업무도 할 수 있는 워케이션 시설이 있다면: 이용해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회사에서 워케이션을 며칠 정도 사용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 가격대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박 기준) 이런 시설에서 꼭 있었으면 하는 서비스나 시설이 있을까요? 반대로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유무와 관계없이 편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로스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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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같은 관리자들.. 없어졌음 좋겠다
중소기업에 실장급으로 6개월전에 한명 들어옴 오자마자 모든 인사전권 자기가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모든 조직원들 자기 휘하에 둠 업무지시는 말로만 시키고 영업은 하나도 못해왔음 6개월동안 본인 영업건수 0개. 회사가 어려워지고 팀원들이 한둘씩 나감 본인은 자기때문이라는걸 모르고 계속 대표 탓만 함 얼마전에 대표가 회사상황이 힘드니 어렵게 프로젝트 하나 가지고 왔는데 급건이라 사고나면 안되는 상황이었음 일주일 남겨놓고 대표 협박함. 프로젝트 안한다고 대신 제대로 마무리 해줄테니 매출 15% 선금으로 달라고 했다고 하네. 문제는 해당 프로젝트도 제대로 마무리 못해서 적자로 만들어놓음.. 그래서 회사에서 선금 주기 어렵다 하니.. 원청에 문제 신고하니 마니.. 함 대표는 노동자가 한국에서 우선이라 별다른 조치를 할수도 없고.. 괜히 영업사에 해가 될까바 혼자 끙끙하더라.. 나도 급여 밀려서 더는 못다닐거 같은데 진짜 쓰레기같은 새끼들 많음 50 다된 관리자들은 닳고 닳아서 회사 약점만 보이면 빨대 꽂고 지랄하는거 같음
카비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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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헤드헌터로 포지션을 진행하면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이직간에 하나는 헤드헌터로 진행해보고 싶어서, 헤드헌터로 진행중인 포지션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1차면접이 끝날 때 까지 헤드헌터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요, (서류제출만 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 제 이력서를 헤드헌터분한테 드렸고, 그분이 제출한게 다입니다. 제가 그냥 제출하는것과 큰 차이가 있는건가요..?
sldn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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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상품계리직군으로 농협생명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채용공고에는 본사근무고정이라 되어있는데, 향후에 지방에는 1번 내려가야 된다는 말을 들어서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농협의 조직문화?를 예전부터 조금 악명이 높다고 들어왔는데 농생분들은 타 농협과는 달리 젊은분위기라 들었는데 괜찮은가요?? 마지막으로...생명보험업계가 손보에 비해 전망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농협생명도 마찬가지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NH농협생명보험(주)
vwvvwww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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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객은 고르지 않고, 알고리즘이 고릅니다.
고객은 더 이상 쇼핑을 위해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검색·비교·선택에 드는 인지적 비용을 회피하며, 최적의 결정을 AI에 위임하는 소비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AI 쇼핑 에이전트의 등장은 ‘구매 설득’의 대상이 인간에서 알고리즘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합니다. 브랜드 경쟁력은 이제 노출량이 아니라, AI가 학습하고 추천하는 데이터 구조에 의해 결정됩니다. 개인화 추천 영역의 구매전환율은 2주간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20%로 나타났습니다. <알고리즘의 선택 받는 법> 1. 이미지 중심 상세페이지를 구조화된 데이터(JSON-LD, 메타데이터)로 전환합니다. 2. 스펙이 아닌 TPO·상황·감정 키워드를 제품 데이터에 명시적으로 매핑합니다. 3.플랫폼 알고리즘 의존을 줄이기 위해 브랜드 전용 AI 에이전트 구축을 검토합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검색 최적화가 아니라, 알고리즘 학습 점유율입니다.
가인지컨설팅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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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숙소를 그냥 예약하라고 하는데,,
31일에 보자고,,, 근데 “오늘 당장 해놔” 라고 하는데 기분이 꽁기한데,,, 괜히 안 하고 싶네요.. 부탁조도 아니고 명령조로 하는데,, 여자분들은 디폴트인가요?
재순이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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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던 사람이 연락이 점점 뜸해진다
촉이 온다 씁쓸하군
Iljijll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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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뷔페 조지러 갔다가, 아내 될 사람을 주워오게 됐습니다!
올해 4월,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축의금 듬뿍 낸 만큼 뷔페나 박살내고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뒷풀이같은 건 생각도 안했는데요. 친한 친구긴 한데 겹치는 지인이 거의 없어서 뻘쭘할 거라서요. 그런데 친구가 굳이 저를 붙잡고 뒤풀이까지 꼭 참석하라고 하더군요. 무슨 소리냐 술 제일 잘 마시는 애가 빠지면 안 된다는 말에 억지로 갔습니다. 뒤풀이 장소는 그냥 시끄러운 술집이었고, 처음 보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는 구석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언제 집에 가지...' 생각하고 있었죠. 그때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여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의 대학 동기 테이블이었던 것 같아요. 조용히 웃으며 술을 마시는데, 솔직히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갔을 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습니다. 신랑이랑 많이 친하냐, 나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 친구를 알게 됐다, 뭐 시덥잖은 대화로 포문을 열었지만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끝날 줄 몰랐습니다. 대화가 너무 잘 통했고, 그 복잡한 술집에서 오직 그 사람 목소리만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취해서였을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뒷풀이가 거의 끝날 무렵, 저는 큰 용기를 냈습니다. 연락하고 싶다고, 연락처 달라고요. 그 후로 매일 연락했고, 자주 만났고, 결국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뒷풀이 꼭 오라는 친구 말을 불편하다고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여전히 지금도 칙칙한 홀애비로 다녔을 겁니다. 친구는 축의금 두 배로 받았어야 했다고 농담합니다. (물론 후에 제가 술값은 시원하게 냈습니다!) 그때 냈던 용기가 바로 제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이죠 내년에는 더 큰 용기를 내서 저도 가족을 만들 수 있다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도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용기를 내보시고, 그전에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것이, 모르는 사람들 많다고 뒷풀이 자리를 가지 않았다면 제 사랑스런 여자친구를 평생 모르는 사람인 채로 뒀을테니까요 사실 이벤트 상금 100만원도 내 것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이벤트 참여를 미뤄왔는데 안해보면 모르는 거니까 그때 친구 뒷풀이 갈 때의 마음으로 이벤트도 참여해봅니다 ㅋㅋㅋ 부디 1등 아니라도 포인트라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여친에게 홍삼선물세트라도 하려구요! 내가 이렇게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 줄 2025년 시작할 땐 정말 몰랐다
별일없음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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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기존에 중견정도 사이즈로 커진 스타트업에서 사람 빼내와서 대표하고 스타트업 차린, 대표가 처음인 대표. 대표는 나르시스트에 주변에 달콤한 말로 사람을 감아서 이용합니다. 골든차일드에게 돈을 많이 주고, 트루스텔러의 말을 들을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다 본인 수틀리면 계속 시험을 합니다. 니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결과는 대충 보고 일단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죠. 자기 눈엣가시니까. 그런데 본인이 하는 행동이 감정적인 판단, 피드백이라고 인정은 안합니다. 결과가 이건 아니다. 자기가 과거에 좋은 회사 다닐 때 이렇게 했고, 그게 기본이니까 따라 해야한다는 것 등. 잘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피드백 일절 없고. 체계가 없는데, 체계는 본인 머릿속에서만 대기업 따라하기 본인이 실수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하고. 수시로 담배피러 사람들 한명씩 데리고 나가서 1시간씩 수다 떨며 정치질로 사람 나누고. 예뻐하는 사람은 수시로 바뀌고, 표적이 되는 사람도 수시로 바뀝니다. 퇴사하니까요. 본인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고, 퇴사자들의 모두가 본인때문에 나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퇴사자들이 전부 문제가 있다고 뒤에서 험담을 하는 대표. 매사에 감정적이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면서 본인이 최종 결재해야할 문제들은 제대로 빠르게 피드백을 주지도 않으면서, 보고서가 마음에 안든다, 스타트업이라 할일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서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서 쳐내야하는데, 보고서 작성할 시간에 선택을 하나라도 더 빨리 하심이 어떨런지.. 데드라인도 촉박하게 주고 일정도, 우선순위도 본인 마음대로. 사람을 절대 믿지 말아라는 신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직원을 왜 뽑아서 쓰는걸까요? 이미 이전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한적이 있는 대표입니다. 근데 본인은 정작 신고 당한게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제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나가고 싶네요. 지속적인 폭언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요.
llllillj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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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에임)인베스트먼트 질문!
AIM인베스트먼트 업무 분위기나 상황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설립한지 6년정도라서 정보가 많이 없네요 ㅠ)
@에임인베스트먼트(주)
Aliana19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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