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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크릭 자산운용에 대해 아시나요?
안녕하십니까 격무에 노고 많으십니다. 혹시 와이드크릭 자산운용에 대해 정보를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와이드크릭자산운용(주)
ijijili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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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성인 동생을 둔 가족입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병을 앓고 있는 성인 동생을 둔 가족입니다. 성인이 된 후 증상이 심해져 여러 번 경찰 신고와 입원을 반복했고, 이번엔 “찾지 말라”는 말과 함께 번호까지 바꾸고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경찰, 정신건강센터, 병원 모두 연락은 해둔 상태지만 저도 우울증과 ADHD로 약을 복용 중이라 정신적으로 한계입니다.. 부모님은 연세가 많고 한 분은 아프셔서 돌보는 게 불가능합니다. 오빠는 사고를 반복해 집안은 이미 엉망이고 답이없습니다. 절연까지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집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동생이나 오빠 둘 중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어요 몇 년간 제가 동생을 돌봤지만 이제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 삶을 살아야 하는데,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지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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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폭탄 피하는 법
시간을 아는 자’가 절세의 승자가 된다 결국 성공적인 자산 승계의 핵심은 상속 시점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가치가 낮을 때 자산을 분산하는 것입니다. 10년 주기로 돌아오는 증여재산공제의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상세링크 https://wreits.co.kr/m/board/detail.html?id=board4&no=23
Reits
동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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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카시트 몇살까지 태우세요?
딸 둘 아빠입니다 두살,한살 연년생인데요 카시트 2개를 운용하다보니 suv인데도 공간이 비좁네요 ㅠㅠ 카니발을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 저는 지금은 카시트가 맞지만 첫째가 5살정도되면 카시트 안타도 되지 않나 혼자 생각하곤 합니다. 선배님들 보통 카시트 언제까지 타나요~?
그저빛빛빚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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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사내 분위기나, 업 전망, 커리어, 처우 등이요! 인터넷에는 정보가 잘 없고, 주위에도 잘 모르시는듯해요 댓글 소중히 공유하기 위해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스윙베이베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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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어땨요
밥이제일좋다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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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4]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플러팅 할 때 하는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플러팅할 때 하는 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내 안에 너 있다! -. 유사답안: {댓글로 알려주세요!}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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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패션회사 (첫 회사)
체계없고 시즌 준비 안하는 (항상 시즌 다가오면 생산함) 소규모 패션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사람도 다 좋고, 업무강도가 있긴하지만 지금은 적응했어요. 24년도 입사했는데 내년까지는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준비로 바빠서 이직 준비까지는 힘들 것 같아서요. 사실 핑계긴 하죠… 이런 소규모 회사에 3년 다니다가 이직 가능할까요? 1년만에 연봉20%인상해주시긴 했어서 다른 곳가면 첫 입사때 받았던 2천후반정도 받을 것 같아요. (비슷한 수준으로 줄 수 있는 것 찾겠지만) 저는 패션이 정말 좋아서 하는거라 적게주는 곳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도 있어요. 적어도 직원 10명이상 브랜드로는 이직하고 싶습니다… 체계있고 시즌준비 미리하는 회사…. 패션회사가 워낙 작은 기업들이 많다보니.. 2년 채우고 나가는게 목표이긴했는데 안주하는 것 같아서 급 현타오네요. 역시 사람은 편한 곳에서 벗어나기 싫은가봅니다.
먹고자고놀고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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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인데 이렇다 할 경력이 없어요
매번 들어가는 곳마다. 자리가 안 잡혀 있는 곳 들어가서 고생만 하고 제가 나가고 나면 그제서야 자리가 잡히고 마는 그런 곳들만 들어가요. 아니면 계속 신규 채용이 돼서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뀌니까 인수인계도 안 되고. 회사가 커질 수 없는 곳에만 알고 들어가는 것처럼 계속 그런 것만 넣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다 할 성과도 없고 계약직이다 보니 재계약이 안 돼서 다른 곳으로 계속 전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나이 되도록 항상 신규 신입처럼 들어가는 편인데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연차가 더 높아서 경력은 제가 많아도 제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일을 안 하려고 해요.. 나이 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나이많다고 일안하고요.. 그래서 제가 딱히 직급도 없는 상태에서 애매한 경력과 직급으로 일을 하다보니 목소리를 내면서 일도 못하네요.. 이번에 건강 상태도 안 좋고 몸을 좀 다쳐서 사업으로 좀 전향해볼려고 했었는데 사업지원해주는 기관도 직원들 물갈이 된 상태라 여러모로 부족한 상황에 들어가서 지원도 제대로 못받고 끝났네요 ... 이제는 일 좀 알 정도가 되었어도 일을 할 수 없는 몸상태가 되어 버린 상황이지만 여러모로 애쓴 일을 그만두는것도 아쉽고 힘든 상황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게 속이 많이 쓰리네요.. 5년동안 백수 떠돌이 생활.. 일복도 없고 생계가 달린 것들이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안 되니 여러 가지로 현타가 와서 넉두리 해보고 갑니다
이맴리맴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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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곧 1년 되가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첫 회사를 들어갔고 곧 재계약 기간이 되어 추가계약을 할지 제가 퇴사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고민이 되는 이유입니다. 1. 퇴사하고 싶은 이유 - 너무나도 당연한 아근 분위기 - 사수의 공격적인 언행 2. 계속 다닐 이유 - 업무를 통한 성장 가능성 (제 경력에 할수 없는 일을 줌) - 요즘 힘든 구인구직 - 별거 없는 제 스펙 위의 이유로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우선 하나씩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야근은 모든 직원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회사 자체에 일이 많은것도 사실이며 이로인해 거의 주에 3일은 야근을 합니다. (추가수당, 교통비 지급X) 이렇세 시간을 박아가면서 일을 하게 되면 보상심리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업무를 통해 성장하고 지금 해둬야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일을 하기 싫게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일적으로도 “열심히 하면 뭐하지 어차피 야근인데“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리고 사수가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지만 말 자체를 모나게 하는 사람이라서 무슨말을 할때마다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진것 같습니다. 그렇게 눈치도 보이고 제가 하는일에 사사건건 개입해서 뭐라 하는것도 너무 싫증나고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입니다... 반대로 계속 다녀야할 이유입니다. 요즘 취업난이 난리가 아니기도 하고 야근을 하면서까지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면 정말 할 자신이 없습니다. 저보다 다른분들도 취업난에 시달리고 계신데 제가 과연 이직을 해낼수도 있나 싶구요,, 또한 제가 경력이나 신입으로써 받을수 없는 일을 수행하니 저한테 도움이 되는것은 느껴집니다. 말로 설명하고 싶은것은 더 많지만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만 읽으셨을때 제가 어떤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 그저 퇴사를 하고싶은건지, 그만둘 이유를 찾는건지, 진짜 퇴사를 해야할 상황에 근접한지, 더 참고 다니면 득이 될지 등 다양한 생각도 적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인생, 회사생활 모두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튀맨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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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이직해서 새로운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이제 3개월째 접어드는데 회사에 아직도 적응을 못 한 것 같아요ㅠㅠ 마음 터놓고 지낼 친한 동료들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전 회사 사람들이 그립고 자꾸 생각나요. 물론..지금 화사가 좋은 건 맞지만 마음 맞는 친한 동료 한명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네요..이미 다들 친한 분위기고 끼지 못할 벽이 있어요..
후스크레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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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떼인거....
계약서는 있는데 돈을 안줌.. 위약조항도 있는데 나홀로소송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래링크 같은 법무사 써서 하는게 나을까요.. https://bitl.kr/tdUwus
스미커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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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중 자리를 뜨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는 중생입니다.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의 면접시간이 고객사 임원과 저희 팀 전원의 식사자리 시간과 일부 겹치는데, 식사 도중 자리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쪽으로는 잼병인지 전혀 떠오르지가 않네요🥲
우아우아우아우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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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간다, 안간다 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회사 경영악화로 퇴사하고 이직 준비한지 6개월.. 재취업하기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면접을 보자는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어 한 곳 합격을 하게 됐는데, 가야할지 고민이 돼서 의견 여쭙고 싶어 글 남겼습니다. 얼마 전까진 무조건 안가겠다 생각했지만 면접 기회도 잡기 어려워서 오라는 곳 일단 가야하나 싶고 그래서요.. [장점] 1. 규모, 매출은 적지만 사람들은 착해보이고, 성장은 하고 있다. 2. 탄력근무 시행 중. [단점] 1. 과거 해당 포지션 담당자의 잦은 퇴사 이력 2. 사수나 팀원없이 혼자 맡아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막막함. (특히 이전 회사에서도 혼자 업무하는게 애로사항이 많더라구요. 성과 부담도 크고요..) 3. b2b 타깃에 맡아보지 않았던 해외 마케팅 위주라 업무 흥미도 낮음. 그리고 이번주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회사 면접 일정이 잡힐 예정인데요. 이럴 때는 합격 통보한 곳에 먼저 입사 희망한다고 이야기 해놓고 입사 일정을 미룬 뒤에 면접을 가는게 일반적일까요? 경력 쌓여도 비슷한 경험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ㅜ 미리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두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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