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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9화
경상도에는 •단술, 감주 (식혜) •찌짐 (부침개, 전) •짜가리 (가짜) •짭사리 (편법) 라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과 대화할 때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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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집에 가지마시고 그대로 자리 앉아서 보세요 ( 너만 모르는 비밀 ㅋ )
2025 마케팅 리포트 내용 전달드립니다 2025년 1월 마케팅 리포트 요약 1월 전체 흐름은 검색 유입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고 체류시간은 증가한 형태로 나타났다. 콘텐츠 길이, 정보량, 구조적 완성도가 성과를 크게 좌우한 달이었다. 블로그 성과 키워드 기반 유입이 다시 증가했고 정보형 글의 클릭 유지가 안정적이었다. 특히 문제 제기형·해설형 구조는 CTR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짧은 글, 키워드 정렬이 부족한 글은 유입이 크게 줄어드는 패턴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성과 도달은 유지됐지만 프로필 전환율이 하락하는 흐름이 있었다. 이미지 기반 업로드보다 ‘사례·스토리 중심 콘텐츠’가 더 높은 반응을 만들었다. 리포스트형 확산은 강했지만 전환형 콘텐츠 비중이 부족했다. 숏폼 성과(릴스·틱톡) 릴스는 유지율과 평균 조회가 안정적이었고 틱톡은 노출 대비 클릭률이 낮았다. 반복형 소재보다 서사·인사이트 기반 콘텐츠에서 반응이 높았다. 광고 성과(CPC·CTR) CPC는 상승, CTR은 소폭 하락했다. 경쟁도 증가로 인해 콘텐츠 밀도와 랜딩 품질이 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 확인됐다. 영상 랜딩이 이미지 랜딩보다 전환율이 높았다. 전환 흐름 전체 문의,구매 전환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특히 블로그 기반 유입 고객의 구매 의도는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키워드 일치도, 한 문장 카피의 힘이 강해진 달이었다. 종합 정리 1월은 유입량보다 콘텐츠 구조와 정보 밀도가 성과를 결정한 달이었다. 스토리·해설 중심 글이 전환을 견인했고 숏폼은 유지율, 블로그는 체류시간 중심으로 성장 신호가 확인됐다.
네집가시면안되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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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하소연
저도 힘든데.. 저 멀리 높이 계신 대표님까지 대리급에게 힘들다고 하소연하니 정말 힘드네요.. 이미 퇴사한지 한지 한참된 중간관리자 욕을 아직까지 저에게 하시는지... 본인이 돈 없다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더 자세히 적고싶지만 대표님이 볼까봐 더 적기도 두렵네요.. 그런데 제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 고요속에 외쳐봅니다
닉네임101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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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회사 출근할때...(수정)
금목걸이 10돈정도 하고다니면 안좋아보이나?? 그냥 금을너무너무좋아해서..옷속에 넣긴할거에요... 사실..제조 현장관리하다 이번에 관리직으로 올라가는데 현장에선 자주 하고다녔었어요...그래서 사무실에서는 어떤가 해서..
노동노예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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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집을 못가고있어요 ㅅ..ㅏㄹ려
살려주세요 브랜드 협업 광고하니까 이렇게 많이 올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집보내주세요 아 싫어요 네? 뭐라구요? 제안서 달라뇨 싫어요!!!!!!!!!!!!!!!!!!!!!!!!!
네집가시면안되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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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가 좋네
행복하자요ㅎㅎ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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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전) 김 부장님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파이팅
사장님이보고있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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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키나와 후기
결혼 후 혼자 오키나와 여행을 왔네요 바쁜 육아 등으로 서로 싸우다가 내린 결론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여행가면서 재충전을 갖자여서 저는 오키나와 배우자는 마카오로 각자 따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주말에 1박 2일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유이레일 모노레일만 타고 다니며 여행했네요 숙박은 숙박비도 아낄겸 오랜만에 게스트하우스로 ㅋㅋ 식사는 치즈스테이크와 가라아게 규동을 먹었네요.. 자다가깨서 글씁니다 ㅋㅋ 사진 보내드려요~~ 개인적으로 슈리성이 제일 좋았네요 내일 아침에도 또 갈 생각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적인공대생
금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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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편의 주요 역할?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최근 남자인 친구의 얘기를 듣고 띠용?해서 지성인들의 의견이 궁금하나 마땅히 물을 곳이 없어 리멤버 인생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니다! 남사친이 “본인은 남녀 각자가 잘하는 역할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이 부분은 저도 꽤 많이 동의). 그래서 남자는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하고 여자는 집안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봤으면 한다. 애는 엄마가 전업주부로서 돌보고 나는 바깥일을 해야하니 양육에는 크게 관여 못한다. 대신 돈으로 모든걸 도와주겠다+이모님 고용 가능”이랬는데 듣고 저는 ‘애는 여자 혼자 낳나…? 먼 생각이지 지 앤데’싶었거든요.. 이후론 이 주제로 얘기를 굳이 더 안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포도봉봉
금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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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육아도 일도 참 어렵네요
아이는 자고 적막 속에서 멍 때리다가 그냥 하소연 하려고 글 씁니다. 2년 전 암 2기여서 항암했고 나름 괜찮아진 상태에요. 근데 이제 뇌종양이래요. 제 경우는 약 먹고 계속 관리하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몸에 계속 이상이 생기는 상황이에요. 그 와중에 일은 정말 많고 아이도 봐야되요. 9시 일 시작하면 점심 겨우 먹고 정신 차리면 저녁이네요. 중간에 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화장실은 2번 겨우 가고, 5시간 동안 물 한 모금 못 마시는 경우도 있어요. 7시 반쯤 집 오면 아이랑 1시간 반 놀고 잠깐 휴식하고 11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일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평일에는 친정 엄마가 아이를 봐주세요. 남편은 주말에도 일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말에는 주로 제가 아이를 보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도 일을 잘 해줬 으면 좋겠는데 제가 계속 확인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제 기준이 높은지는 모르겠 지만 일 속도가 느리니까 답답해요. 차라리 제가 하면 2일이면 끝날 걸 일주일 넘게 걸리니까 속이 터지네요. 닥달하기도 그렇고 지적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지적하면 삐져서 티 내고 있고.. 일이 점점 더 바빠지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붙잡으면서 확인하고 알려주고 제 일은 제 일대로 다 처리를 해야되요. 전에는 일이 틀어져도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화가 나요. 아이와 시간을 못 보내니 그것대로 속상하고 주말에 지쳐있는 상태에서 애가 땡깡 부리면 참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화를 내게 되요. 그렇게 애랑 하루를 보내고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화낸게 후회되고 자괴감 들어요. 일도 육아도 워낙에 욕심이 많아서 정말 잘 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 중인데.. 주변까지 다 챙겨야되니까 이젠 좀 벅찬 것 같아요. 제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점점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요.. 당연히 그 잔소리 듣는게 달갑지는 않겠지만 몇은 그 상황에서 짜증내고, 기분 나빠하니까 그걸 보는 저도 마음이 안 좋고 신경쓰이고 많이 힘드네요. 제가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이 악물고 하는 중인데 뭘 위해 이렇게 아둥 바둥 살고 있나 싶기도 해요. 다른 분들은 다들 어떻게 버텨내시는 중인가요? 이것도 버티면서 지내다보면 더 단단해지고 그걸 발판삼아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걸까요? 오늘 유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울적해서 이렇게 푸념해 봅니다.
하리보123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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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DX추진팀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미래에셋생명 DX추진팀 생성형AI직무 면접을 준비하는 중인데요 정보가 없어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꼭 DX가 아니더라도 회사에 대해 알려주실 내용이, 사내에서 AI에 대해 들은 소식 같은 것이 있다면 뭐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분위기를 알려주셔도 좋고, 장점이나 단점도 좋습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주)
IUOO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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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호선 지하철에서 아이의 생명을 구하신 무명의 영웅께 찬사를 보냅니다.
5호선이었고 광화문역 즈음이었어요. 지하철 열차안이었고 걸을 수 있는 2살정도의 남자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어머니가 있었고, 아이는 앞방향을 보고 앉았기에 엄마가 뒷편에 서서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가 동그란 사탕을 입에 넣는것까지 봤는데 정말 순식간에 아이가 입을 벌리고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면서 컥 컥 하는겁니다. 아이의 어머니도 당황을해서 소리를 지르셨고 저도 그걸 근처에서 목격했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당황을해서 머리로는 도와야하는데 도와야하는데.. 하면서 몸이 굳어있는데.. 어디선가 어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달려오셔서 아이를 꺼나들어서는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으로 아이를 몇번 힘을주어 안으니 아이 입에서 사탕이 툭 튀어나오고는 거짓말같이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너무 놀라서 엉엉우는데 그 영웅분은 유유히 조치를 마치고 다음역에 내리셨어요. 어머니가 너무당황해서 감사인사도 못드릴정도의 상황이긴했습니다. 그 훌륭하신 남자분..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이렇게라도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은 돌고 돈다는데 그분과 그분가족에게 복이 가길 바랍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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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에 ~ 김부장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않은
회를 거듭할 수 록 점점 내이야기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나이는 들어가고. 임원승진은 어렵고. 회사 사정은 힘들고. 감정이입이 되니 회를 거듭할 수 록 드라마가 더 몰입감이..
bhtkbndt
억대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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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만 골라서 하고 싶어하는 팀원들
저(팀장) 포함해서 모든 팀원이 처음 맡는 업무를 몇개월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팀이 해야할 일을 최대한 찾아서 하려고 하는데 팀원들 불만이 많습니다. 그걸 왜 우리팀이 해야되나, 그건 xx팀에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우리는 여기까지만 하면 된다 등등 (제가 보기엔 우리팀보다 xx팀이 일도 많고 바빠보입이다.) 또 최근 전사적으로 팀 평가시즌이 되니 또 '왜 우리팀은 평가가 이러냐'이러더라구요. 그냥 제 눈엔 다들 적당히 만만한 일만 골라서 하려하고 인정은 받고 싶어하고 진짜 답답합니다. 제 생각이겠지만 팀에서 일은 제가 제일 많습니다. 맡고있는 업무도 제일 많고 그 외의 업무의 실무회의도 다 참석해서 일정 조율해주고 업무협의 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팀장인 제가 야근, 주말출근도 젤 많구요. 팀원들은 제가 뭘 시키기 전까지는 스스로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혹시 제가 잘 못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또는 제가 어떤 역할을 더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팀 없애자고 하고 싶네요...
laybak
억대연봉
금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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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집에서 실신하면?
문득 든 생각인데 무섭네요 혼자 자취하다가 쓰러지거나 넘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하는 사고가 날수있잖아요? 스스로 의식을 회복하면 다행인데 의식을 계속잃는다면 누가 현관뜯고 들어와주지않는 이상 계속 방치되는거네요.. 주기적인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연락말고 예방할수있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까스빼로
쌍 따봉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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