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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회계사 로컬 법인 인프라 컨설팅... 계속 가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커리어 고민이 깊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외국회계사 자격 취득 후 인더스트리 관리회계 파트에서 1년 정도 근무하다가, 인프라 컨설팅 업계로 가고 싶어 최근 로컬 회계법인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빅4는 가지 못하고 로컬로 오게 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조직 문화와 시스템이 생각보다 너무 열악해서 당혹스럽습니다. 구성원 간의 갈등도 잦고 체계가 없다 보니, 과연 여기서 계속 일하는 게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회의감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수주한 프로젝트들이 있어 어찌저찌 버티며 경험을 쌓으려 하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1. 외국회계사의 공공기관 인프라 용역 경쟁력 국내 공공기관 용역 시장에서 KICPA가 아닌 외국회계사로서 하부 부문(재무 모델링, 사업성 분석 등) 수행 시 어느 정도 입지가 있을까요? 인프라 쪽은 자격증보다 실무 경험(Track Record)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한국 자격사가 아니면 한계가 뚜렷할까 봐 걱정입니다. 2. 이직 타이밍과 방향성 지금 있는 곳에서 프로젝트 몇 개만 제대로 마무리하고 바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로컬에서라도 연차를 어느 정도 채우고 나가는 게 유리할까요? 향후 빅4 딜(Deal) 본부나 인프라 전문 부티크로의 점프업 가능성도 궁금합니다. 3. 외국회계사로서의 한국 내 롱런 가능성 이 일을 정말 좋아하고 오래 하고 싶은데, 요즘 같은 시장 분위기에서 외국회계사로서 한국 인프라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잘 살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들어온 곳인데 시작부터 마음 고생이 심하네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papappa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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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후배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직장인이고 최근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어요.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는 쌩신입 후배들밖에 없어서 조심스럽게 알려주면 사소한 꿀팁에도 "아 그렇구나? 감사해요!"하고 눈을 반짝이며 감사해하는 후배들이 그저 귀여웠어요. 이제 과장을 다니 어느정도 "나 해봤다" 하는 친구들이 후배 자리를 꿰차니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예상은 했다지만 너무 당황스러워요. 특히나 가장 당황스러운 부분은 "무례함"인데요, 저는 평균보다 일찍 업계에 들어오기도 해서 살짝 어린 편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는 특히 저보다 나이 많은 후배들도 왕왕 있어요.(굳이 알려고 하진 않았지만요!) 그 중 남자 후배 한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저보다 2살 나이가 많은데요. 보통 사람들이 "얘가 특히나 날 깔보는건가?"할만한 무례함이 아니라 "와 이걸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 안하는구나!"할만한 몇가지 사례들이 종종 있었어요. 1. 그 친구는 편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였어요. 심리적 거리를 좀 길게 뒀었고, 윗 선배들에게 질문하기 어려워 하거나, 어울리는걸 꺼려 하는것 같아서 먼저 "편하게 대해도 된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한참 뒤에 몇가지 이벤트가 있으면서 편해졌나봐요. 사람 신체를 툭툭 치는 장난을 치더라구요? 2-1.자리에 민트사탕 통을 올려놓습니다. 한두어번 올려놓으니 근처 직원들이 미팅전/잠올 때 한두개 요청했었고 크게 개의치 않아 기꺼이 내어줬어요. 그러곤 상대방은 미안해하면서 같은 사탕 한통씩 되려 사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 친구는 오히려 "사탕 있어요? 왜 없어요? 다음엔 있으면 좋겠어요. 아ㅋㅋ농담농담" 2-2.한번은 전 팀원이 야근한 적이 있어요. 야밤에 너무 피곤해서 잠 깨려고 포장과자를 한박스 사와 돌린적이 있어요. 이것도 답례를 바란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다같이 야근하기도 하고, 나도 피곤한데 남들도 피곤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돌렸습니다. 그러고나서 1시간 뒤에 또 간식 없냐고 자리에 오더라구요? 황당했었습니다. 그러고 이틀이후에 연차를 쓰고 회사를 쉬었었는데 복귀해보니 자리에 메모가 남겨있었어요. "OOO(과자 이름) 이번엔 다른 맛으로 요청드립니다." 저한테 뭐...맡겨놨나봐요? 2-3. 여자들 중 몇명은 파우치에 핸드크림/인공눈물/면봉 자질구레한 소품류를 챙겨다니잖아요? 같이 식사하러 다니다보면 으레 "안약 있어요?" 묻습니다. 이쯤 하면 본인 인공눈물을 살 때 되지 않나요? 나는솔로 돌싱편 손풍기남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필요하면 본인이 챙기면 되는걸 굳이 옆에서 왜 안챙겼냔 식입니다. 2-4. 2-1의 민트사탕 통이 늘 자리에 있으니 이젠 그냥 본인꺼 맡겨놓은줄 그냥 먹습니다. 또 한번은 팀 회의 하고 자리 복귀했는데 먼저 와서는 제자리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꺼내먹습니다. 옆에서 "그정도면 하나 좀 사라"했더니 "진짜 살게요 맨날 까먹네"라며 넘깁니다. 사주라는걸 바라는게 아닌데요. 3. 저희 팀이 여초팀이고 두루두루 친합니다. 같이 다니다보면 간식도 자주 사먹습니다. 신메뉴가 생겼다거나 누군가 총대메고 살때에는 무조건 본인은 빠집니다. 그리고 무조건 맛은 보고 평가까지 합니다. 물론 간식을 기꺼이 사준 상대는 내돈내산 해가며 평가를 받으려고 산 간식이 아니긴 합니다. 4. 업무 특성상 팀이 작년 중순부터 뼈저리게 바빴습니다. 야근도 밥먹듯이 했어요. 누구나 지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갑자기 대형 프로젝트를 계기로 느낀 게 있다면서 본인은 일보다 본인즐거움이 먼저라고 합니다.(그전에도 일은 선순위에 없었습니다.) 담당 프로젝트의 온전한 종결이 아님에도 휴가는 무조건 길게 가고 뭔놈의 반드시 해야만 하는 리프레쉬 시기는 그렇게 자주 찾아오는지, 본인 긴 휴무로 인해 생기는 팀원들에게 피해가는건 생각을 안합니다. 5. 누군가 자기만족을 위해 이발/미용을 하면 본인이 기준점인마냥 평가를 합니다. 대부분이 부정적이에요. 일례로, 제가 단발로 머리 자르고 오면, 한참 웃더니 "죄송한데 제 이모가 생각나서..셋째이모랑 꼭 닮으셨어요. 아 진짜 보여드리고싶다"합니다. 뭐지?싶은데 여러번 그러니 뭐 어쩌란 생각이 듭니다. 여직원 중 한명이 네일을 하고 오면 꼭 한번 가격을 듣고 "왜 하냐?" 되묻습니다.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한 줄 아나봐요. 6. 항상 메타인지를 외치고 다니면서, 본인과 결이 안맞는 동료는 메타인지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반면 늘 본인을 다독인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메타인지에 대해 잘 모르는데 무례함은 메타인지에 포함되지 않나요? 일련의 일이 몇번 있고나서 제가 장난반 진담반으로 "혹시 요즘 무례함이 컨셉인가요?"라고 한적이 있어요. 웃으면서 넘기긴 했는데 진짜 장난인줄 아나봐요. 젠틀함을 껍데기로 달고 다니면서 무례한 남자직원에게 조언을 해야할지 따끔하게 말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일에 감정을 싣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주관을 무너뜨리게 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먼저 선배가 되신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율라리
금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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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자 가방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곧 남자친구의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뭘입고가지 하다가 가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의류쪽에 돈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20대초에는 쿠팡같은 곳에서 만원대를 사서 썼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친구들은 금방 닳고, 실밥같은게 나오기도 하다보니 제가 이제 그런걸 들고다닐 나이는 아닌 것같아서 그래도 남자친구 체면도 있는데 결혼식장에 깔끔하게 차려입는게 예의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하나정도 장만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좋아하던 루이꺄또즈 가방 (20~50만원대)을 사려고 고민하던 차에, 가방에 대해 잘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루이까또즈는 고등학생~20대초반이 드는 브랜드라고 저는 셀린느, 디올(200~500만원대) 정도를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소득이 한달에 250이 안되는 사회 초년생이라 저는 50만원짜리를 들고다니는 것도 조금 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소비수준이 소득수준에 비례하지 않는듯 해서요. 저보다 사회 경험을 해보신 30~40대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쭙니다. 20대 후반은 어떤 브랜드, 얼마정도 가격대를 들어야하는걸까요?
팀원은지옥이다
동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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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어떤게 나을까요?
1. 바이오 회사의 경우 정규직이면서 연구+제품의 인허가나 개발관련 서류업무를 같이 합니다. 물론 순수 연구만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2. 학교에 속한 연구실은 계약직이면서 연구인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제품개발보다는 순수연구에 가깝죠. 개인적으로는 1번 형식으로 가고 싶은데.. 사실 궁금한건 2번에서 순수 연구만했을때 나중에 바이오회사를 갈 수 있냐입니다. 연구 외적으로 개발업무를 모르는데 갈수있나요?
녹차우린물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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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같은 후배때문에 힘드신분 계신가요 (entj)
ENTJ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확실하고 일 잘하는 스타일이라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해요 진심.. 근데 통제 성향이 강하고 모든 걸 본인이 납득해야 넘어가는 타입이다 보니 위아래 없이 바로 피드백이 들어올 때가 있어서 좀 힘드네요. 얼마 전엔 기획서를 같이 정리해서 쓰자고 더미를 공유했는데 납득이 안 된다고 하면서 다들 있는 자리에서 저한테 설명을 요구하더라고요. 당황해서 그때는 변명하듯 설명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변병처럼 늘어놀던 제 자신때문에 쪽팔리고 기분이 계속 안 좋더라구요. 방향이 다르면 따로 얘기해도 될 부분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풀어야 하나 싶었고 제가 너무 유하게 대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그분과 가까운 막내 직원이 저한테 콘텐츠 단어를 지적하더라고요… 미디어 쪽이다 보니 텍스트에 예민한 건 이해하는데 10년차나는 직원에게 그런 식으로 피드백을 받으니까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 그렇게 허접은 아니었는데.. 내용보다 표현 방식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스타일 차이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고민이 되네요… 회사 가기가 두렵네요 후배들때문에. 리스펙이 안되니 저러는 거겠죠?
thermos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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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사 어떤가요?
우리 회사는 여섯개 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이 2~4명정도 팀원이 있습니다 팀장들은 나이든 이사님들이구요 업종은 주물 제품인 자동차용 변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 기업입니다 이 중 저는 관리팀에서 총무 인사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과장입니다 우리 이사님은 완전 꼰대 마인드를 가지신 분인지 융통성이 없는 분이신지 타팀 사람들과 교류를 전혀 하지 못하고 항상 공격의 대상입니다. 이 분이 사무실에 있을 때에는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분이 연차를 쓰거나 또는 반차시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특히, 자기는 몇일씩 연차른 사용하며 쉬는데 제가 일이 있어 연차를 몇일 사용하겠다고 하니 회사가 먼저이지 가정이 먼저는 아니지 않냐며 연차 허가해주는데 생각좀 해보자고 하는 이런 상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평소 자기는 자리에 앉아 사무 업무만 보려고 합니다 자재가 입고 되거나 해도 꼼짝을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일을 하기 싫어 하냐면 제가 연차를 쓰거나 한다면 자재를 무지막지 하게 입고를 시킵니다 제가 없을때 일하기 싫으니 미리 일 처리 하고 가라는 거겠죠 ㅜ. 때론 자기가 연차를 써서 자재를 미처주문하지 못했을 때에는 출근하자 마구 입고를 시킵니다 당연 본인은 사무실에서 나오지 않고 CCTV만 보면서 일을 지시만 합니다 얼굴도 조폭같이 생겨서 표정은 늘 화나 있는 얼굴상이라 볼때마다 불편해 죽겠습니다ㅜ. 이직을 늘 고민하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awqqq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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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8개월동안 이직준비중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상향이직 준비중이라그런지 서류 한참 떨어지다가 갑자기 면접이 막 잡히더니 또 다 떨어졌어요 평소엔 어떻게든 되겠지 언젠가 되겠지 이런 마인드라 괜찮았는데 면접에서 우다다 떨어져버리니까 멘탈이 갈려요ㅠ 그래도 일 잘한다고 인정받아왔는데 이직시장에서는 한없이 작고 쓸모없는 티끌이 된거같네요😂 이와중에 아빠가 ai로 딸 응원하는 노래 만들어서 보내줘서 눈물 광광 흘리면서 자소서 씁니다…. 이러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거 맞겠죠..?
방돌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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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안되서 다시 이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거래처로 이직을 온지 거의 한달이 넘었습니다.(회사기계 A.S업무 파트로) 막상 이직을 해보니 현재 회사 사장은 이전 업체보다 급여 더 준다는 말과는 달리 이전보다 적은 월급을 내주고 출퇴근 유류비 지원해준다는 항목도 막상보니 제 차로 회사 A.S 다니고 해야하니 유류비 대준다는거더라구요. 연장수당도 있다더니 20년 넘게 근무한 직원도 그런거 받아본적도 없다고 하고;;;ㅋㅋㅋ 그 와중에 입사 첫날부터 경계아닌 왕따?를 당하고 그건 뭐 지금까지 여전합니다. 입사후 첫주는 사수도 말도 별로 안거니와 점심 먹자고 말들도 안해주더라구요. 당연히 혼자서 구내식당 갑니다. (웃긴게 직전 회사에서 거래처 직원들이였어서 친분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냉소적으로 대하더라구요...) 입사 둘째주부터는 직원들한테 나름 다가가는 심정으로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있는분들에게 인사드리며 "식사하시죠"하면 알겠다고 하시는데 결국은 저 혼자 밥먹습니다.... 아무도 제 밥먹는 테이블억 오시질 않습니다. 지금까지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몇군데 면접을 봤고 다 붙었습니다. 다 쳐내고 집에서 제일 가깝고 면담시 얘기가 제일 통했던 곳으로 이직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제가 제일 고민 되는것이 1.현재 직장은 출퇴근 2시간반~3시간 걸리고 8시 출근~5시 퇴근이나 퇴근은 5시반쯤입니다. (아침 6시10분쯤 출발) 업무는 제가 해왔던 부분도 있고 처음 접해본 업무도 있어서 배우면서 알아가는중인데 당장에 급여문제, 사람들간에 교류, 업무역량이 문제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장점으로는??정년 57세?까지 꾸준히 급여가 올라 8천이상은 될 것 같다는점입니다. 웃기는건 또 투덜거리면서도 이 회사에 적응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뭐 장점이 이게 다인것 같네요 안짤리고 정년까지 급여 인상된다.... (주말근무,연장근무시 수당없음) 점심식사 구내식당 이용 또는 외근시 회사카드 이용 단점은 나머지..... 2.면접 합격한 회사는 출퇴근이 왕복 1시간에 기본은 9시 출근~6시 퇴근입니다. 현재 직장보다 연봉이 더 받습니다.(이전 직장정도) 업무는 이전 직장과 동일해 업무숙달까지 그리 오래 안걸릴것 같으나 수습 3개월에 출퇴근 유류비 있고, 회사차량 타고 업무 보면 되고 됩니다. 대신 급여에 식대가 포함이고 새벽 출근이 잦습니다. 골때린게 첨 면접 봤을땐 연장 수당 준다더니 첨 제시한 연봉 적으니 연봉 올리고 연장 수당을 포함시키더라구요;; 뭐 말로는 조출하면 퇴근이 이르다고 하는데 지켜질지도 의문이구요 현장직으로 업무를 보고 제가 본 업무 수명은 많아야 50세~52세일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무거운거 들고 나를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2번 회사 장점은 연봉이 1번보다 높다. 직장이 가깝다. 내 차로 업무 안봐도 된다. 단점은 나이차면 다른 직장 찾아보던지 내 사업 해야함 연봉 한계가 어느선에서 멈춘다. 새벽조출이 잦으나 수당없음 요즘 잠이 안옵니다. 생각치도 않은 이직해서 모르는 업무에 치이고 사람들한테 경계 당하고 다른직장 알아보니 녹록치 않고 제가 일을 못했던거지 싶고 긴글 푸념처럼 남깁니다. 직장 선후배님들이면 어떤 결정 하실까요? 술 안마시면 잠도 안와서 긴 글 줏대없이 남겨봅니다.
까만백상어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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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투자운용 문의
혹시 성장금융 투자운용 공고 올라와 있던데 내부 분위기, 최근 이슈, 처우 수준 여쭤보고 싶은데 재직자나 퇴직자 분 계신지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
아하또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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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댓글 달지 마십쇼 읽지도 마십쇼
제가 선택해서 대학원 왔고 졸업시즌임다 박사도 아니고 고냥 석사 나부랭입죠 논문 다들 쓰는 거 그 당연한 거 전 힘들었어요. 힘들게 이야 다 썼다 했는데 피드백와서 이제 다시 고쳐야 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기 귀찮아요 공감도 안되고~ 별 고민도 아닌 내용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이거 어디 같이 잡고 하소연 할 사람도 없고 해서 글에다 이 귀찮음을 어필해봤습니다. 굳이 읽으실 필요 없는 글인데 귀한 시간 쓰실까봐 제목은 저렇게 썼습니다. 어우 아우 어우 아우애우아우아우 귀찮아
까꿍친구야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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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직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전 회사가 규모가 큰 대신 워라밸이 안좋아 스트레스가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길래 워라밸 하나 보고 이직을 택했습니다 워라밸은 정말 좋으나... 잡무, 기존인력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업무 위주로 받았고 고인물이 많아 업무가 밑으로 내려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업종전환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해서 아예 고착화되는것도 맘에 걸리긴 했는데 제가 연차가 높은 편이 아니라 여기서 안주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적자회사라는 점도 걸립니다...) 이번이 세번째 회사인데 이력서에 쓰지 말고 다니면서 재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차라리 퇴사하고 바짝 할까요? 아니면 그냥 워라밸은 지켰으니 만족하고 다녀야할까요...
fgdgg
은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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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괜찮을까요?
완전 소규모 (12명) 스타트업에서 부품 설계 업무를 했었습니다. 퇴사시에는 심지어 10명 이하로 아주 작은 기업에서, 고객사로 만난 대기업에 운 좋게 입사 확정을 받아 출근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막연하게 가서 잘할 수 있을까? 학벌이나 경력이 현직자에 비해 많이 부족할 거라는 자격지심 같은게 느껴지고 조금 겁도 납니다.. 잘 적응하고 일할 수 있을까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ㅠㅠ..
번번번아웃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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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딸 방 쑥대밭으로 만든 엄마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요일에 엄마랑 싸우고 월요일에 퇴근하고 자취하는 남자친구네서 외박했습니다. 미리 상의는 안했고 11시쯤 전화와서 얘기했더니 소리지르시고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남자친구네 부모님한테 전화한다(부모님끼리 아는 사이)~경찰에 신고한다~니 방에 있는 물건 다 버려버린다~~아빠 화 많이 났다...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일하는데 동생한테 카톡으로 제 방 사진이 왔는데 정말 쑥대밭이 되었더라고요. 어제 밤에 엄마가 언니방 들어가길래 얼른 들어가서 태블릿은 빼왔는데 우당탕 소리나서 끝나고 들어가보니 이랬다 하면서요ㅠ오늘은 퇴근시간 다가오는게 신나지 않고 집 갈 생각하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발도 내내 차가워지는게 느껴질 정도였네요... - 그런 상황이 된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현재 저는 집이 경기권이고 직장은 집에서 편도 1시간반 거리입니다. 직장은 주6일이고 9-7근무라(동종업계 근무환경이 다 비슷해서 이직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습니다ㅠ) 퇴근하고 집가면 저녁도 겨우먹고 씻고 잘 체력밖에 안남아있는데 엄마는 항상 직장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살면 나중에 시집가서 어떡할거냐 를 이틀에 한번 꼴로 하세요. 저도 나름 분리수거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한다고 생각하는데 늘 귀결은 이런식이면 시집가서···입니다. 이렇게 1년 가까이 생활하다보니 더 있다간 제가 미쳐버릴거 같더군요ㅠㅠ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작년에 얻은 자취방은 저희회사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니 결혼전에 같이 미리 지낸다 하는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집에 분위기가 좋을때 부모님께 이야기 했는데 어디 결혼도 안했는데 동거를 하냐며 뭐라 하셨는데 다음날 퇴근길엔 데이트를 하고 집에 간다하니 그럴거면 동거를 하지 말고 데이트 한날은 집으로 오지 말고 자고 오라고 하셨어요...하하..그래서 일단 알겠다 하고는 서로 합의가 된 상황이라 생각하고 월요일 그러니까 어제 그랬던건데 참...어렵네요...ㅠ 추가) 댓글에 독립부터 하라는 의견이 많아 덧붙입니다. - 남자친구랑은 가볍게 연애만 하는 사이는 아니고, 2년뒤쯤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입니다.(혼자 의견아니고 서로 합의된 사항) 부모님들끼리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이고 아버지들끼리는 종종 만나서 술도 드십니다. 뭐...결혼하고 여차하면 이혼도 하는 세상이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요... - 직장다니면서 직장 근처로 독립..생각 안해본건 아닙니다ㅠ세후 월 2백 겨우 받지만 남들보다 취업 스타트가 늦은만큼 덜 쓰고 열심히 모아야지!!하는 생각인데 퇴근하고 집 오면 다시 시작되는 스트레스에 고시텔이라도 구해서 나가야하나 고민해봤지만 집 나가는 순간 돈모으는건 불가능에 수렴한다 싶었어요..모순적이게도 퇴근이 늦어 힘들긴하지만 그만큼 밖에 있는 시간이 길고 집에는 잠깐만 있으니 힘들어도 좀만 참자 했네요ㅜㅜ그래도 본가에서 생활한다고 달마다 생활비도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3년전, 통학하기에 먼 저의 대학교 때문에 월세방을 구해서 나가서 지냈었는데요..댓글에 이야기 하신분도 있지만 엄마가 좀 예민하고 통제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자유를 얻어 나갔는데 몇달 안되서 저 혼자는 집안일도 못하고 생활을 못할거라며 쫓아오셔서 같이 지냈습니다..^_^ 아무튼 혼전동거에 부정적으로 보시는 의견들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여러 이유로 동거부터 생각했네요..
김수한무거북이와
쌍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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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랑 대출상환금
둘 다 결혼을 늦게 한 편이라 남편 5 저 5 월 천 벌어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고 월 생활비는 식비, 각자 용돈(50씩), 관리비, 부모님 명절 용돈 등등해서 지출을 완전 다 계산해 보니까 월 평균 4백이 나가는데요. 저희가 생활비 많이 쓰는 편인지 궁금합니다(지피티는 별로 안 쓴다고 하는데 뭐 신뢰가 가야죠).. 그리고 곧 대출이 생기는데 남는 6백 중에 2백 정도는 남겨놓는 것이 좋겠죠?.?
무파마둘둘
동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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