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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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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재무팀장님이랑 당근한 썰...
집에서 굴러다니던 빈백을 당근에 올렸습니다. 상태도 좋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한 구매자가 채팅을 걸어오더군요... 처음부터 다짜고짜 깎아달라는 허접한 하수는 아니었습니다. 사용 기간, 커버 세탁 여부, 내부 충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묻더니 그 정보들을 근거로 몹시 논리적인 네고를 유도했습니다. "충전재를 1/3 정도 새로 보충해야 할 상태인 것 같다" "부피가 커서 내 차에 실으려면 뒷좌석을 다 접어야 하니 수고비 명목으로 조금만 빼달라" 등 명분이 확실해서 반박하기가 급 피곤해지더라고요. 결국 실랑이하기 귀찮아서 올린 가격보다 (무려) 만원 싸게 팔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로 걸어오는 분의 실루엣이 낯익더니... 저희 회사 재무팀장님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라고요. 당근에서 제법 귀여운 닉네임이라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알아 보고 순간 멈칫... 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 어색했네요ㅎ 결국 그 자리에서 네고된 금액으로 거래 후 팀장님 차 뒷좌석에 빈백을 쑤셔 넣어드린 뒤 헤어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참 이치에 맞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고 거래에서도 저렇게 원가 절감과 지출 통제에 투철하신 분이니 재무팀장 자리에 있는 게 당연하다랄까? 최소한 우리 회사 자금이 허투루 샐 일은 없을 것 같아 묘하게 안심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살리고요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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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잡는다는데... 진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전세사기 대책이라면서 몇 가지를 내놨더군요. 핵심은 '대항력 발생 시점 앞당기기 +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 정보조회 수단 확대'인데, 정작 떼인 보증금을 어떻게 할 건지는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1. 전입신고하면 그 순간부터 대항력 발생 지금까지는 전입신고를 해도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겼습니다. 이 틈을 노려서 집주인이 먼저 추가 대출(근저당)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은행이 선순위,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려서 보증금 못 받는 구조였죠.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건, 전입신고를 처리하는 그 시점부터 임차인 대항력이 생기도록 법을 고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전입신고하고 난 뒤 하루 사이를 악용하는 수법은 막을 수 있으니, 제도 허점을 줄이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기 치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지, 이미 터진 사건에서 돈을 대신 물어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2. 공인중개사 영업정지·자격정지 강화 또 하나 강조하는 게 공인중개사가 전세사기에 가담하면 영업정지, 자격정지, 자격취소까지 때리겠다는 건데요. 이걸 뒤집어서 보면, 지금까지는 실질적으로 거의 처벌이 안 됐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법적으로 아무 처벌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원래도 중요한 권리관계(근저당 과다 같은 거)를 숨기거나 거짓 설명을 하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기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었고, 형사재판에서 금고형이 나오면 자격취소 규정도 있었어요. 문제는 '입증'입니다. 중개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고의로 속였는지, 단순 과실인지, 이걸 피해자가 뒤집어쓰듯 다 증명해야 하니까, 실제로 소송까지 가서 이기는 게 거의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사람들 보증금 날리고 나서도, 계약했던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버젓이 계속 영업하는 장면이 반복돼 왔고요. 이번 대책은 이런 분노 여론에 맞춰 이제는 중개사도 같이 맞는다는 메시지를 크게 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 입장에서 떼인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구조가 생긴 건 전혀 아닙니다. 3. 떼인 돈은 여전히 개인 책임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대책의 포커스는 - 전입신고 시점 조정 → 사기 구조 자체를 줄이기 - 중개사 제재 강화 → 위험한 물건을 시장에서 필터링 - 정보 제공·조회 확대 → 위험을 사전에 피하게 만들기 이 정도입니다. 이미 사고가 터진 상태에서 -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 선순위 근저당에 밀리고 - 임대인 명의 재산은 이미 다 빼돌렸거나 원래도 없으면 법적으로도 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소송해서 이겨도 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끝입니다. 결국 떼인 돈을 메우는 유일한 구조는 - 세입자가 직접 보험에 가입하거나(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 국가가 사실상 전세보험을 전면 의무화해서, 보증기관/세금/준조세로 피해를 사회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정부가 모든 전세에 보험을 들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 건데, 이건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누가 질 건지(임대인 vs 임차인 vs 반반), 보증기관 재정, 도덕적 해이까지 전부 따져야 해서, 정치적으로도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4. 임대인 재산 조회, 결국 '있는지 찾아보기만 하는' 수준 최근에 유료로 집주인의 다른 부동산·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겼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이건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 법원을 통한 재산조회 : 소송 후 집행권원 확보 → 각 기관에 재산 조회 신청, 기관당 5천원~4만원 비용, 시간·절차는 복잡하지만 정확도는 높음. - 신용정보회사 이용 : 10만~30만원 정도에 여러 기관 재산을 일괄 조회, 2~3주 안에 결과 나오는 사설 서비스. 이것도 결국 '있으면 찾아낼 수는 있지만, 없으면 못 받는' 구조입니다. 조회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까지 뒤져봤는데도, 임대인 재산이 없다면 보증금 회수는 그대로 막히죠. 그래서 계약 전에 최소한 -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근저당·가압류 확인 - 임대인 신분증과 등기부 소유자 일치 여부 확인 이 정도는 스스로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개사 말만 믿고 계약했다가 당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고 봐야죠. 정리하자면, 이번 정부 대책은 '구멍 하나(전입신고 시점)를 35년 만에 막았다'는 상징성은 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결정적인 질문, '이미 사라진 보증금은 누가 어떻게 채워주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전세라는 제도 자체를 유지하면서도, 그 리스크를 전부 개인에게 떠넘길 건지, 아니면 보험·세금 형태로 사회화할 건지 이 선택을 피하는 한, 전세사기 뉴스는 형태만 바꿔서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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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 앞에 돈을 자꾸 두고 갑니다.
2주 전쯤부터 출근할 때 저희 집 현관문 앞에 천원짜리 한 장이 접힌 채로 놓여져 있더라고요. 복도식이고 저희 집이 거의 끝쪽이긴 한데 누군가 실수로 흘린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대로 두고 출근을 했었습니다. 퇴근할 땐 사라져 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 날 문을 여니까 또 돈이 놓여져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괜히 소름이 돋고 찝찝해서 아예 발로 치워버리고 지나갔는데 그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 날에도 돈이 놓여져 있어서 요즘 미치겠습니다. 주변에 이런 장난 칠 사람도 없고 뭐 이웃들이랑 마찰이 있다거나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물리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저 모르게 제 생활 공간 바로 앞까지 와서 이런 행동을 반복한다는 사실이 심리적으로 너무 불쾌하고 꺼림칙하네요. 대체 언제 두고 가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건 신고 안 되겠죠?? 당장 이사갈 일도 없는데 집에 있는 게 맘 편하지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일단 말은 해놨는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아웃바운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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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의 진화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팝업스토어는 더 이상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의 핵심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간의 기획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공간을 채우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모터 (Promoter)'의 역량입니다. 현장의 프로모터는 단순한 단기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고객이 만나는 브랜드의 첫인상이자 걸어 다니는 앰버서더입니다, 최근부터 외국어 전문인력을 양성 중인데 생각보다 어학에 소질이 있는 젋은 인재들이 많아 늘 놀라는 중입니다, 이번에 나온 기사 공유해봅니다. https://www.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8339510012
@(주)뉴비즈원
최덕호 | (주)뉴비즈원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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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물경력 고민
안녕하세요 회계팀 2년차(만 1년 4개월) 사원입니다 현재 다니는 곳은 비상장 일반기업회계기준 중견(조단위) 제조업 Sap사용하는 회사입니다. 회계사 공부를 오래 하다가 2차에 떨어지고 급하게 취 업했는데, 성장이 막힌 곳에서 발버둥 치는 느낌이라 걱 정입니다 직무는 재무회계와 자금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법카관리와 회계 결산 지원, 결산명세서 작성 업무,전표 검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회계본부 내에 사람이 많고, 연차가 저보다 높은 분들이 많아 메인업무를 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나이가 많고 제가 하는 업무도 애매해서 중고신입 혹은 2년 이하 경력으로 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제 상황이 어떻게 보이실까요? 현직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마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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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감정적 싸움. 쓴소리가 듣고싶습니다.
이직한지 6개월차인데 현재하는 업무는 회사에 새로운 설계 툴을 접목시키기 위해서 해당 툴의 기본 설정, 가이드, database 구축등을 하고 있는데요 대화 흐름 나 : (이것저것 세팅해보면서 실사용자가 어떻게하면 편하게 작업하면서 설계적으로 적절할지 고민중) 상사 : 뭐땜에 고민해? 나 : 이게 잘 안되네요. 상사 : 내가 아는건 이거 이거 이거야. 이거대로 해봐 나 : (의견 반영 작업중) 나: (작업 중 텍스트가 겹치면 툴 상에서 기존 값으로 원복되기때문에 텍스트를 임의로 변경) 상사 : ㅆx 너 지금 뭐하냐? 나 : (욕 듣고 한숨) 상사 : 하.. 야 너 저번에도 그렇게 행동 하더니 또 똑같이 행동하네? 다신 안그러겠다며 상사 : 비켜봐 내가해볼거니까 상사: (상사가 직접 내 PC로 작업하는중) 나 : 작업중에 텍스트가 겹치면 원복되니까 임의로 바꾼건데 아무리 그래도 욕은 좀 그런데요 상사 : 됐다... 너는 어차피 똑같은 놈이야. 그만하자 나 : 그래요. 이제 진짜 그만합시다 여기까지 대화하고 한마디도 안했어요 지난번에도 비슷하게 싸웠는데 먼저 죄송하다하고 울면서 다시 한번 기회 주시면 안되겠냐고 사과 드렸습니다. 지난번에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목소리가 커지긴했습니다. 어차피 더이상 관계를 개선하긴 힘들어서 그만둘거긴 하지만 다음 회사에서는 더 잘해야 할텐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fffggggf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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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팀장을 맡게 되었어요.
어찌하다가 아주 소규모 회사에 면접을 보게되었고 면접봤을땐 팀원이었지만 면접 후 팀장을 제안받은 후 처음으로 팀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되었어요.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려면 팀장으로서 경험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았거든요. 물론 쉬운자리가 아닐것이라는걸 생각하고 입사하긴했지만,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입사한지 1주 됐습니다. 회사 생활 10년동안 해보지 않은 아예 다른 업무를 계속 줍니다. 물론 해보지 않은것을 경험해보는건 좋지만, 업무를 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거든요. 그렇다고 팀 내에 그 업무를 해본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업무 협업할 팀도 없습니다. 이런 업무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치고 들어오고, 업무가 완료되기 전에 또 치고들어와요. 그러면서 팀원 케어도 해야하고요. 미칠것 같아요. 그냥 튈까, 일단 입사를 했으니 버텨봐야할까. 이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오늘은 대표가 자존심 긁는 말도 했네요. 보통 팀장이 이런건지 이렇게 소규모 회사는 처음이라 소규모는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례를 쓰고싶은데 제가 누군지 밝혀질까 걱정되어 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qqaawess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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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전체 메일 돌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리멤버에서 종종 여러 글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기도하며 최근 첫 이직에 성공한 28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인만큼 애정도 있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고 처우도 좋지않아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다른 분들을 보니 평소 긴밀하게 일했던 분들 or 그외 필요한 분들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수신자만 1인으로 지정해서 퇴직 인사드립니다 등으로 메일을 쓰시던데 꼭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안해도 상관없는건지? 여쭙습니다 전 사실 다들 하시기도하고 마지막 인사 겸 드리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직접 자리마다 찾아뵈며 간단히 인사도 드릴건데 같이 하면 좀 오바인건가?..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진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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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기
4살 많은 입사동기 언니가 있습니다, 사적으로도 많이 가깝게 지내서 웨딩 스튜디오 촬영도 부탁받아서 5시간 넘게 아이폰 촬영 도와주기도 하고, 이사 다닐때마다 집들이도 가고 하는 사이예요 작년부터 같은 팀으로 배정되면서 은근한 의견다툼도 있었고 했는데 올해 새로 개편된 팀도 같은 팀으로 배정돼서 앞으로 몇년은 같이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업무스타일은 그다지 맞지는 않지만 잘 지내는 편이고 저도 동기언니에게 이따금 힘을 받아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근데 새로 개편된 팀에서 언니와 제가 책임이 주어지는 역할이 됐는데 그 이후로 약간 저를 경계하는 듯한 행동과 은근한 말들이 있어서 불편하네요 최근 외근도 같이 가게됐는데 명령서를 올리는 것과 식비처리 등 본인이 하게 됐다는 이유로 저에게 갠톡이 와서는 배려가 없다는둥 잡무에 있어서 분담을 확실히 하자고 말을 하는데 .. 사실 저는 저런 자잘한 일은 누가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반복적으로 한명이 하게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런적도 없고 그럴일고 없는데 왜저리 혼자 불안해서 난리가 난건지 당황스럽네요.. 서로 힘이 되주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개인적으로 저런 메세지를 장문으로 받으니 어이가 너무 없네요.. 저 말고도 친하게 지내는 다른 여직원분들에 대한 뒷담도,, 친하게 지내면서 뒤에서 저한테만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도 이해가 영 안되고 점점 가깝게 지내기 싫어지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ㅋㅋ
닝닝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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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없어졌어요
회사가 망해서 없어졌습니다 3달동안 실업급여 받으면서 조급하게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 않았지만 한곳에 어찌저찌 합격했습니다만 연봉이 직전과 동일해서 고민입니다 쉬면서 더 좋은곳을 가기위해 기다릴지 다녀야 할지 고민이네요 회사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규모는 크고 일도 바쁠거 같은데 연봉이 동결이라 고민입니다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합격한 회사는 현재 스펙으로는 가기 어려운? 전 직장보단 높은 급의 회사인데..(중소 > 중견, 중견인데 연봉동일 ㅡㅡ;;) 실직자여서 그런지.. 아님 회사 내규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경력후려치기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키위레몬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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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있을 때 취업에 대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정도 모바일 앱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다가 작년 초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후, 저만의 서비스를 개발을 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개발자인 저는 기획부터 개발 운영 등 다 하고 있습니다. (직원을 뽑을 생각은 없습니다.) 서비스 운영 상 개인사업자가 무조건 필요해서 사업자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다른 개발 회사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가능할까요? 물론 당연하게 취업을 하게되면 회사 일은 책임감을 다 하면서 제 개인 시간에 서비스를 운영해야겠죠. 계약서 상 일반적으로 겸업겸직 조항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가능한지... 조율을 해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고견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굿잡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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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직원들에게 회사 험담하는 이사
능력은 뭣도없고 입만 살아있는 이사가 있습니다. 젊은 신입직원이 들어오면 항상 이 회사는 오래 다닐곳이 안된다. 급여도 작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업무를 맡은 입장인데 다 교육시켜 놓으면 저런말해서 직원들 흔들어놓고 금방 퇴사하게 만드네요? 정작 본인은 아주 오래 근속하면서 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혹시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하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조치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돈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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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인사
퇴직인사 문구 고민하며 검색하다 이런 글을 보았어요. https://m.blog.naver.com/thankyousong/222277491473 옛날 감성이긴 한데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회사마다 문화가 다르고 개인이 처한 상황도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메일로 짧고 담백하게라도 인사하고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저희 회사는 소리소문 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잘러루팡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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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현재 8년차 마케터로 소비재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제안온 회사가 있는데 제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고 면접을 보니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이나 플랜들이 제가 추구하던 결과 잘 맞더라구요 다만 잡플래닛이나 전재직자를 통해 후기를 들으니 대표의 마이크로매니징이나 컨펌으로 야근이 지속된다던가..하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한 직원들의 근속년수도 길지 않음) 선배님들이라면 마케팅 커리어와 포폴을 위해 이직할지 아니면 다른 회사를 더 찾아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몽몽이
동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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