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6년차 개발자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현재 회사에서는 입사 초반부터 알려주는 선배가 거의 없기도 했고, 야근을 스스로 해가면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꽤나 평이 좋은 직원이라 모범상 같은 것도 많이 받고, 거의 호봉제임에도 다른 직원보다는 아주 조금 더 받고 있지만, 처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력서 서류에서도 합격하는 것도 어렵네요. 짧은 경력이지만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기술력을 습득해왔고, 회사 내 다른 직원보다도(솔직히... 몇 년 차이 안나는 선배보다도) 기술력이 뛰어나 나서서 해결하는 일이 많았지만, 연봉을 남들과 비슷하게 받거나, 선배보다도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도 더 적게 받는다 생각하니 요즘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싫고, 계속해서 면접까지 가서 탈락을 경험하니 이젠 힘이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개발에 임할 때면 너무 즐겁게, 집중해서 일해왔는데 요즘은 자꾸 집중하지 못하고 피곤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력서를 다시 재정립하고 싶지만서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회사가 아니기도 하고, 솔루션 엔지니어이다 보니, 기여도나 성과를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력서에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모르는 회사에게 어떻게 어필해야 서류가 통과되고 면접을 통과할지 멘토링이 필요합니다.
유디스
03월 16일
조회수
207
좋아요
1
댓글
8
난임 병원다니는 분들 중에
‘디지털 스케줄러’ 필요한분들 있을까요? 비대면으로 나눔해요~
페어오라
03월 16일
조회수
150
좋아요
4
댓글
0
업무 보고 방식(검토)
안녕하세요. 저는 팀장 직책을 가지고 있고, 저희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센터장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통 그전까지 센터장님들은 저를 통해서 해당 프로젝트의 검토나 업무 지시를 해주셨는데 이번에 센터장은 담당 팀원들 1:1로 업무지시를 하는데~ 최고 부서장이니 그럴수 있지 하고 생각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저를 pass하고 하는 업무인가? 약간 갸우뚱할때도 있고. 뭐가 맞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정서적으로는 제가 그 센터장님에게 반감이 사알짝 있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저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따끔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초심
03월 16일
조회수
184
좋아요
0
댓글
0
PM? PMO? 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조회수
59
좋아요
0
댓글
0
이직을 하는게 옳을까요
정부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서울에 남은 상징성있는 기관이라 입사했는데 갑자기 이러니 정말 혼란스럽네요. 현재 모든 생활을 수도권에서 하고 있고 와이프도 주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 혼자 내려가면 주말부부인데, 막상 또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려니 여기보다 더 좋은곳 찾기가 너무 어렵고 있다 하더라도 입사가 거의 불가한 수준으로 어렵고요… 또 이직을 하자니 워라밸이든 급여든 뭔가를 포기해야해서 너무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lllilii
억대연봉
03월 16일
조회수
232
좋아요
0
댓글
2
[이벤트] PM? PMO? 커리어 고민됩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조회수
124
좋아요
0
댓글
2
3/15 잠실 롯데월드몰 자라에서 뵈었던 남성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5일 오후 3-5시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자라 매장에서 피팅룸을 오가시며 옷을 고르고 계셨던 남성분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동그란 안경을 쓰셨고 흰 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상의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나 가디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말을 걸어볼까 고민했는데, 새끼손가락에 반지가 있어서 커플링일까 싶어 망설이다가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몇 번 눈이 마주쳤던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리고 싱글이시라면 댓글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맛있는 것 꼭 대접하겠습니다 :) 괜히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모스
쌍 따봉
03월 16일
조회수
7,480
좋아요
226
댓글
35
팀이동 신청했는데 …. 상사가 할 말이 있다네요
몇 년간 업무보다 사람이 힘들어서..정확히는 상사와 울면서 소리지르는게 싫어서. 저 또한 원하든 원하지 않던 상사와 비슷한 악독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제가 싫어서 팀 이동 신청을 했습니다. 팀장도 지쳤는지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팀장이 과거 숯하게 상사를 불러내서 면담하고 그러지말라고 해도 몇 달 뒤면 제가 또 울면서 상담 신청하니까요. 얼마나 지치겠습니까. 막판엔 저보고 꼭 이 팀에 있어야겠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상사가 이 소식을 전해듣고 저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팀장과 저, 본인 셋이서 저녁에 술 한잔 하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떠난다는 사람 붙잡고 니가 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시간낭비 할 거 같지는 않고 저보고 팀에 있으라는 식으로 얘기할거같거나 본인이 여태 그렇게 행동한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혹은 내가 잘못했기에 그렇게 행동하며 벌 준거다(?)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며 팀 이동 못 하게 막을 거 같은데 저 저녁 자리 자체를 하지말아야 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뿌앵앵
03월 16일
조회수
1,324
좋아요
8
댓글
11
영업이란 어떻게 하는 것 일까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하는 업무중인데, 만2년을 채웠는데도 또렷한 실적을 내지 못해서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자주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골프도 치고 친해지고 관계를 쌓으라고 하는데 제가 영업해야할 회사들의 중간관리자급을 보면 거의 40대초반의 여성들로써, 가정이 있어 육아를 위해 퇴근 후 저녁식사자리는 피하고 주말 골프도 나가지 않아요.. 그 상단의 남자 임원들하고는 컨택포인트가 없구요. 궁극적으로는 영업을 통해 매출을 발생시켜야하는데, 매출이 저조한 탓을 회사측에서는 제가 대기업 영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라고 하고, 대기업쪽에서는 저희 회사의 실력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해서라고만 하고.. 점점 회사에서 잉여인력이 되어가는 것만 같아 너무 자괴감이 큰데, 개선을 한다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영업에 관해 많은 조언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콩콩물
03월 16일
조회수
382
좋아요
2
댓글
7
예비 신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2년 반 정도입니다. (글이 많이 깁니다 ㅜ_ㅜ) 작년부터 결혼 진행 과정에 있고, 예식장/스드메/예복/dvd 까지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계약금은 예비 신랑이 우선 지불(620만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모은 보유 자금에서 해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신 편이고, 저희 집은 노후 대비가 확실히 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담을 아시고, 부모님이 일절 노후에 대한 부담이나 용돈 바라지 않는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결혼 얘기 오가는 시점에 저의 상황 공유했고, 남자친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다고 다독여줬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의 현재 상태입니다. [보유자금 및 주거 현황] - 직업) 남 : 교사 / 여 : 중견기업 회사원 - 보유 자금) 남 : 2,000만원 / 여 : 8,500만원 - 부모남 지원) 남 : 1억 4000만원 / 여 : 1,000만원 - 집) 남 : 부모님 집 거주 / 여 : 회사 주거 지원 [월 수입 및 적금 현황] - 월급) 남 : 310만원 / 여 : 230만 - 월 적금) 남 : 모름 / 여 : 100만원 - 데이트통장) 남 : 월 50만원 / 여 : 월 40만원 - 결혼자금 통장) 남 : 월 10만원 / 여 : 월 10만원 - 보험료) 남 : 없음 / 여 : 10만 현황 보다시피 저는 경조사비, 부모님 생일 등 특수비용과 고정 생활 지출비 (생필품/가스비/관리비)를 제외하면 월 40~45만원 정도 남는 상태입니다. 저는 신용카드 자체가 없으며, 현금 월 40만원으로 모든 생활비를 해결합니다. 식사는 회사 식권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친구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1~2달에 한 번) 이외 화장품, 3~4달에 한 번 머리, 네일, 쇼핑 등 모든 걸 합니다. 제 월급에 절약 잘 하면서, 지금껏 9천만원 가량 모았다고 자부하고 스스로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원래 꾸미는 거 자체를 좋아해서, 머리나 화장품 살 돈을 아껴서 옷을 산다거나 옷에 비중을 많이 두는 편입니다. (tmi. 전공 패션디자인..) ---------------------------------------------------------- 큰 사건은 이 부분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지난 주 회사에서 야근을 한다고 해놓고 몰래 술마시다가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스트레스 풀고 싶었으며, 돈을 아끼다보니 스트레스 받는다며 제가 평소에 옷 사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랑 전혀 상관이 없어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제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기도 하다고 하니, "결혼 자금 모아야 되는데 옷 사냐?, 옷 사는 게 스트레스 해소야?"하면서 비꼬더군요. 본인이 해준 프로포즈 선물 이야기와 봄 옷 사준 걸 이야기 하며 더 화냈습니다. 룰을 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월 20만원으로 정해 놓고 이 부분만 옷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옷보단 제가 번 돈에서 눈치 안 보고 쓰는 금액을 이야기한 거고, 현저히 적다 생각합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20만원도 많은 거 같다."라고 했고, 그마저 토다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혼에 회의감이 들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버는 금액에 20만원을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 쓰는건데, 이 부분이 제가 잘못된 건가요? 글이 너무 길지만.. 팩트로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퍼요
03월 16일
조회수
1,352
좋아요
4
댓글
16
결국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지난 해 4개월 넘게 급여가 밀리고 1인 개발자 CTO로 hw, embedded, core engine on linux, win, mac web/app, server-side back, KMP를 통한 크로스플랫폼 app 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혼자 구현후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을 무렵.... 대표의 채무 소송 및 금융권 연체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표는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일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더이상 제가 신용불량 파산직전이라...... 급여 지급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휴... 한달여 남은 권고사직 기간 동안 건물 카페테리아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습니다. 휴...... 진정한 봄이 오길......
Ananos
은 따봉
03월 16일
조회수
363
좋아요
2
댓글
2
경력직 이직시 나이가 크리티컬 할까요??
35살에 석사 포함하여 경력이 5년입니다. 대기업에 가끔 최종면접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이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외는 대부분 서탈이네요 ㅠ 물론 아직 지원해본 횟수가 10번도 안되긴합니다.. 경력직 이직시 나이의 비중이 얼마나 큰 지 궁금합니다.
강아지키우고싷당
03월 16일
조회수
524
좋아요
1
댓글
5
딱 3년만 깊게 우물 한 번 파보려고 합니다.
무자본으로 오직 저의 아이디어와 기술만 믿고 시작한 창업 도전입니다. 딱 3년입니다. 3년 후 흥하던 망하던 다시 돌아와 글을 쓰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저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배낭 하나 딸랑 매고 모험을 떠나는 모험자 같은 마음으로 설렘, 긴장, 기쁨 여러 가지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어제보다 오늘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llliiii
03월 16일
조회수
354
좋아요
9
댓글
2
[이벤트]-발간도서 ‘업’ 제목: "규정대로 다 주는 게 공정한가요?" - 리더로서 마주한 강사비의 딜레마
[이벤트]-발간도서 ‘업’ 제목: "규정대로 다 주는 게 공정한가요?" - 리더로서 마주한 강사비의 딜레마 최근 센터 운영을 하며 직원들과 ‘강사비 산정’을 두고 깊은 토론을 벌였습니다. 우리 기관에는 내부 지급 규정이 있고, 각 급수별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규정에 시간당 15만 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그 자격 요건만 갖추면 무조건 15만원을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고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행정 편의상 가장 깔끔한 방법이죠. 하지만 리더인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강사비 산정의 3가지 철학을 직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1. '지급액'은 '상한선(Maximum)'이지 '정액'이 아닙니다. 자격증을 막 취득한 신입 강사와 10년 넘게 현장을 누빈 베테랑 강사가 같은 급수에 있다고 해서 똑같은 금액을 주는 것이 정말 평등할까요? 저는 오히려 실력과 경험에 따른 '차등'이 진짜 공정함이라고 믿습니다. 협의를 통해 예산을 아끼고, 그 남은 재원으로 우리 서비스 대상자분들께 사탕 하나라도 더 사드리는 것이 관리자의 책무니까요. 2. '전문 자격'의 무게는 공신력에서 나옵니다. 요즘 민간 자격증이 참 흔합니다. 하지만 저는 국가가 엄격한 시험을 통해 인증한 '국가자격(면허)'과 단기 교육으로 취득한 '민간자격'은 전문성의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직무 교육처럼 생명이나 안전에 직결된 강의라면 더욱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죠. 3.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실무 전문성을 전수하는 교육과 가벼운 취미/인문학 중심의 소양 교육은 강사의 대체 불가능성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모든 교육을 동일 선상에 놓고 단가를 맞추는 것은 전문 지식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보드게임을 활용한 공동체 교육 강사비를 두고도 직원은 높은 급수를 제안했지만, 저는 교육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해 하향 조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때로는 '깐깐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단순히 돈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조직이 추구하는 '전문성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조직에서 외부 전문가를 모실 때,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그 가치를 산정하시나요? 규정 뒤에 숨지 않고 진짜 실력을 예우하는 방법,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인
은 따봉
03월 16일
조회수
113
좋아요
1
댓글
1
회사생활 할수록 악한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나름 중고등학교 때 반에서 선행상 여러번 받을 정도로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생활하면 할수록 누구를 믿지를 못하겠네요. 착하면 이용하려는 사람들 천지고
사각토스트
03월 16일
조회수
481
좋아요
4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